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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엄마 이야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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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소라 

두 엄마 이야기 11


Chapter Seven


"그럼 왈터가 아직도 당신과의 근친상간적인 성관계를 요구하고 있다는 것인가요?"

마가렛이 물었다. 그녀는 노트와 연필을 가지고 다시금 무언가를 기록하는 체하며 앉아 있었다. 하루가 지나간 날이었다.

"그래요."

패티는 한숨을 내쉬며 대답했다. 어색하게 몸을 꿈틀대며 소파에 앉아있는 패티는 자신의 비밀스런 사생활에 대해 이 심리상담가와 이야기하고 있다는 사실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다. 패티는 마가렛 켈리란 여성이 늙고 촌스러운 여자라고 예상했었다. 그런데 막상 아들의 심리상담가인 이 마가렛이란 여자가 자신과 비슷한 나이에 타고난 앙증맞은 몸매에 그녀만의 성적매력이 가득한 곡선미를 가진 여자임을 알게 되자 아주 당혹스러웠다.

"지난 밤 왈터가 당신을 범하려고 했었나요?"

마가렛은 눈썹을 치켜올리며 물었다.

"확실히 그랬어요. 그 아이의 행동이 매우 거칠었어요."

패티는 지난 밤 아들이 자신의 보지를 무자비하게 유린하던 모습을 기억하며 자신도 모르게 바르르 떨었다. 또 다시 자신은 아들의 거대한 좆을 갈구하는 근친상간의 욕정을 억제하는 데 실패했던 것이다.

"그 애의 좆이 단단하던 가요?"

"쇳덩이 같았어요."

"호, 이런..... 이제 제가 좀 민감한 질문을 해야만하겠어요."

마가렛은 노트를 접어서 바닥에 떨구며 신중한 듯이 말했다.

"지금까지 부인은 아들이 당신에게 성적인 접근을 했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아직 제가 질문을 하지 않았지만, 요점이 빠진 것 같군요. 음...... 저... 그런 접근들이 성공한 적이 있나요?"

"무슨 말씀이신 지.......???"

"아들과 성관계를 가졌나구요?"

"무..... 물론 아니에요!!!"

부끄러움과 두려움으로 곧바로 얼굴이 빨개지며 패티가 흥분하며 대답했다.

"무슨 뜻으로 그런 질문을 하신거죠? 전 절대로 제 자식에게 저의 몸을 허락하지 않을 거예요."

"왈터는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던데요."

뒤이어 길고 긴장된 침묵이 흘렀다. 패티의 얼굴은 더욱 벌개졌다. 패티는 마가렛의 차분한 시선을 피하며 수치스러운 듯 눈길을 돌렸다. 패티는 자신이 아들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사실을 마가렛이 알고 있음을 그녀의 질문을 통해 벌써 알아차렸다. 아들에 대한 자신의 양육권을 판사가 부인하는 신문의 끔직한 헤드라인 뉴스가 환상처럼 스쳐지나갔다. 더 이상 거짓말을 하려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만 같았다.

"전 이 문제에 관해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 거예요, 패티."

마치 그녀의 마음을 읽고 있는 듯이 마가렛이 위로하듯 차분히 말했다.

"당신이 내게 인정하는 어떤 것이라도 철저히 비밀로 유지될 거에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엔 우리가 이제 서로에게 정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군요. 제 설득으로 왈터는 자신이 벌써 수 차례나 엄마인 당신을 범했다고 인정했어요. 그 애가 말하길 당신도 그 애와의 섹스를 엄청 즐긴다고 하더군요. 그렇지만 또한 당신은 아들이 엄마인 당신의 몸을 범하도록 허용한 자기자신에 대해 수치심을 느낀다고도 그러더군요, 그게 사실인가요?"

패티는 깊게 심호흡을 했다. 그리고 마침내 마가렛과 시선을 마주쳤다.

"거의 맞아요."

"아시는지 모르지만 왈터가 당신의 몸을 계속 범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이 정말로 그렇게 추한 일이 아닐 수도 있어요."

마가렛은 넌지시 그 일을 상기시켰다.

"어쨌거나 당신과 당신 아들은 둘 모두 몸이 뜨겁고 그 애는 충분히 컸으니........"

"안돼요!"

패티는 세차게 손을 저으며 마가렛의 말을 중단시켰다.

"제발, 그 일은 떠올리기조차도 싫어요. 그것은 추악한 일이에요. 그 짓은 이제 당장 끝이 나야만해요. 이젠 정말 더 이상 왈터가 제 몸에 접근하는 것을 허락할 수 없어요." "그럼 이제껏 당신은 왜 그 애가 당신의 몸을 범하도록 허락했나요, 패티?"

마가렛은 잠시 말을 멈추어서 자신의 질문이 패티의 뇌리에 깊이 새겨지도록 했다.

"당신의 몸이 너무 뜨거워서이기 때문인가요?"

"그...... 그런 것 같아요."

"당신의 몸은 항상 그렇게 뜨거운 가요? 아니면 이혼한 후로만 그런 가요?"

"항상,......... 그런 것 같아요."

"그래요."

마가렛은 잠시 질문을 주저했다.

"패티, 제가 당신에게 몇 가지 아주 개인적인 질문들을 이제 할 거예요. 음....... 하루 동안 당신은 성교와 구강성교에 대한 생각을 얼마나 자주 하나요?"

"아주 많이 해요."

"그런 생각을 할 때면 보통 당신의 음순이 젖어들고 부풀어오르나요?"

"그래요."

"아들이 당신의 몸을 처음으로 범하게 허락했을 때도 당신의 보지가 젖었고 축축했나요?"

"그....... 그랬어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질문들이 당신 보지를 젖어들고 뜨겁게 하나요?"

패티는 당황해하며 얼굴을 붉혔다.

"그~ 그런 것 같아요."

"음.... 제가 생각하기엔 당신의 보지를 자세히 살펴보는 게 좋을 것 같군요, 패티."

마가렛은 혹시나 패티가 거부하는 것을 막으려는 듯 손을 들었다.

"걱정 말아요. 전 물리치료사 자격증도 가지고 있어요."

마가렛은 거짓말을 했다.

"그냥 조사만 할 거예요, 패티, 당신은 그저 팬티를 내리고 내게 그곳을 보여 주기만 하면 돼요. 괜찮겠죠?"

패티는 잠시 동안 어떻게 할 지 생각했다. 그러나 그 때에는 벌써 마가렛의 계속된 성적 질문들이 그녀의 보지를 아릿하게 쑤시고 달아오르게 했으므로 그녀는 마가렛의 요구를 거절하기엔 너무 마음이 흐트러져 있었다. 패티는 일어나서 신발을 벗어 던지고 청바지를 벗어버렸다. 이제 그녀가 아랫도리에 걸친 것이라곤 오직 팬티뿐이었다.

소파로 다시 앉은 패티는 순면으로 된 비키니 팬티를 자신의 둥글고 자그만 엉덩이 한 쪽으로 끌어 당겨 마가렛에게 자신의 음모가 무성한 보지 둔덕을 노출시켰다.

"당신은 음모가 무척이나 많군요, 패티."

마가렛은 유심히 패티의 보지 둔덕을 관찰했다. 그녀는 패티의 앞,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패티는 마가렛이 자신의 긴 다리를 옆으로 넓게 벌려서 촉촉하고 곱슬곱슬한 금빛 음모로 뒤덮인 자신의 보지를 완전히 개방하도록 내버려두면서 얼굴을 붉혔다.

마가렛은 몸을 가까이 앞으로 구부려 자신의 얼굴을 패티의 다리 사이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손가락을 패티의 허벅지 안쪽으로 밀어 올리며 뜨겁게 달아올라 뽀로퉁하게 부푼 보지입술의 한 쪽을 뒤흔들었다.

"이러니 기분이 좋아요?"

마가렛이 물었다. 이제 그녀는 손가락을 패티의 보지 속으로 살짝 살짝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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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아앙!"

"당신 보지는 아주 쉽게 젖어드는 군요, 패티, 내가 이제 겨우 만지기 시작했을 뿐인데... 당신 보지는 벌써 애액을 흘리는 군요. 아주 따듯하고 또 부풀어올랐어요."

마가렛은 검지 손가락을 밀어 넣으며 패티의 보지를 더 세게 쑤셔댔다.

"이게 더 좋죠?"

"하으으윽!!"

패티는 부끄러움으로 얼굴을 빨갛게 붉히면서도 다리를 더욱 넓게 벌렸다. 광경은 아주 우스꽝스러웠다. 패티는 이미 마가렛이 자신을 유혹하고 싶어하는 음탕한 다이크(레즈비언에서 남성의 역할을 하는 여자)라는 사실을 알았다.

하지만 자신의 아들과 성교를 나누기 시작한 이래 패티의 성적욕구는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져서 그녀의 몸은 어떤 조그만 자극에도 무기력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이제 패티는 소파에서 열정적으로 엉덩이를 들썩이고 비틀면서 마가렛의 손을 향해 자신의 축축한 보지를 밀어 부치고 있었다.

"와우, 이제 당신 보지가 훨씬 더 흥건해졌어요. 내음순(보지 속살)도 경련하고 있는 것 같아요. 당신 나이의 여자치곤 당신 보지는 정말 너무 좁군요. 자신의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당신 아들인 왈터가 왜 그렇게 미친 듯이 당신의 보지를 유린하고 싶어하는지 알겠군요."

"아들이 당신을 처음으로 범할 때도 당신 보지가 이렇게 뜨겁고 애액으로 흥건했나요, 패티? 내가 그 일에 관해 질문할 때 당신 보지가 더 심하게 떨리는 걸 알아차렸어요. 당신 아들이 당신의 보지를 유린하던 일과 젊은 고등학생의 단단하고 요동치는 좆에 의해 당신의 보지가 관통 당하는 느낌을 생각하면 더 흥분되죠?"

"하으으윽! 오, 그만! 더 이상 날 부끄럽게 하지 말아요! 흐으으윽!!"

"당신 클리토리스가 딱딱해졌어요, 패티."

계속 손가락으로 패티의 끈적끈적한 보지구멍을 쑤셔대면서 마가렛은 패티의 보지계곡 정상에 불쑥 튀어나온 두껍고 검붉은 꽃봉오리로 왼손을 가져갔다. 그리고 그녀는 왼손 집게손가락을 그 위에 얹고는 빙빙 돌리듯이 문질렀다. 그러자 패티는 숨을 할딱이며 급살을 맞은 듯이 소파에서 엉덩이를 치켜올렸다.

"기분 좋아요?"

"하으으윽! 학! 흐으으윽!"

"이제 당신 보지가 내 혀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살펴보는 게 좋겠어요, 패티."

마가렛은 머리를 낮춰 자신의 얼굴을 패티의 허벅지 사이에 파묻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자신의 입을 이 금발미인의 촉촉하고 향기로운 보지구멍에 내리 덮었다. 그 다음 패티가 알아차린 사실은 아들의 카운셀러가 자신의 보지를 핥고 빨기 시작한다는 것이었다. 게걸스레 혀로 패티의 경련하는 보지구멍을 위아래로 훑으면서 마가렛은 패티의 보지 주름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미친 듯이 핥았다.

그러자 패티는 곧바로 자신의 보지가 더 더욱 달아오르는 것을 느끼며 마가렛의 혀를 향해 보짓물의 홍수를 줄줄 흘렸다. 마가렛은 손을 좀 더 높이 들어올려 패티의 꽃잎을 벌려 속살을 까낸 뒤, 혀를 그 속으로 깊숙이 들이밀고는 그녀의 보지 속 깊숙한 부위를 핥아주었다.

"하으으윽!! 거~~~ 거기는..... 아흐흑!."

패티는 숨을 할딱이며 소리쳤다. 이제 자신의 보지가 빨리면서 거기서 피어나는 쾌감 때문에 패티는 자신의 모든 자제력을 잃고 있었다. 패티는 두 손으로 마가렛의 머리를 부여잡고는 미친 듯이 소파에서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더~ 거기를 더 빨아 줘요, 마가렛! 하으으윽! 학! 나 죽어! 당신이 내 보지에 홍수가 나게 했어요! 거길 빨아요, 마가렛, 하아악! 내 내 보지를 빨아요!"

마가렛은 패티의 보리 속으로 혀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그 금발미인이 소파에서 더욱 빠르게 엉덩이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이제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단단히 발기되어 빨고 핥아주기를 바라면서 음란하게 씰룩이고 있었다. 마가렛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희롱하듯 굴렸다. 그러자 온몸을 관통하며 흐르는 강렬한 쾌감의 물결에 전신을 부들부들 떨며 패티가 발작을 일으켰다. 마가렛은 그런 패티의 모습을 보며 음흉한 미소를 띄우며 그녀의 부푼 클리토리스를 곧장 입술 사이에 끼우고 마치 그것이 작은 좆인 것처럼 두 뺨을 움푹 오므리고 세차게 빨았다.

"꺄윽, 거기....... 거기는 아욱! 더.... 더 세게!"

패티는 할딱이며 애원했다. 이제 그녀의 얼굴엔 탐욕스러운 색정의 빛이 넘치고 있었다.

"하아아악! 당신 손.... 손가락을 다시 넣어 줘요! 오~ 제발, 보지가 너무 뜨거워요! 어서 제 보지에 넣어줘요!"

마가렛은 다시 손가락들을 곧추 세우고는 꼭 다물어진 패티의 뜨거운 보지구멍 속으로 푹 찔러 넣었다. 그리곤 갑자기 손가락의 뿌리로 패티의 부푼 보지입술 위를 가격하면서 검지와 중지를 힘차게 쑤셨다. 그러면서 마가렛은 패티의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더욱 세게 빨고 혀로 그 첨단을 누르면서 이리저리 굴렸다.

"하악!!! 쌀 것 같아요!"

패티는 전신을 달리는 쾌감에 흐느끼듯 소리쳤다. 그녀는 마가렛의 머리 뒷부분을 손톱으로 할퀴며 미친 듯이 소파에서 엉덩이를 들썩이며 쾌락에 겨우 거의 울부짖기 시작했다.

"오~ 마이 갇! 내 보지...... 내 보지를 빨아 줘요! 나 지금 싸요, 싸~~~안~~~다~~~구~~~요!!!"

마치 아들의 무지막지한 좆질을 마지막으로 즐기는 것처럼 패티의 보지는 미친 듯이 격렬하게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사향냄새가 물씬 풍기는 보짓물이 강물처럼 금빛 음모로 뒤덮인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범람하여 마가렛이 핥고 빨기에 충분한 양의 보지쥬스를 주었다. 마가렛은 패티의 퍼득거리는 허벅지 사이에 자신의 얼굴을 계속 묻고 패티의 보짓물을 토하며 경련하는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대고 입으로 계속 핥고 빨았다. 그녀는 생각했다.

'흐으응, 보지를 핥아먹는 건 아들의 거대하고 요동치는 좆에서 좆물을 꿀꺽거리며 받아먹는 것만큼이나 멋진 일이야!'

"흐음, 정말 맛있었어요, 패티."

마가렛은 입술을 핥아 패티의 마지막 보지쥬스 한 방울의 맛을 음미하며 무릎을 일으키고 앉았다.

"이제 당신의 기분이 더 좋아졌다고 난 생각하는데, 안 그래요, 패티? 당신은 확실히 오르가즘을 맛보았을 거에요, 그렇죠?"

패티는 소파에서 몸을 쭉 펴고 마가렛을 내려다보았다. 조금 전 그녀는 이 아들의 심리상담가와 자신의 섹스문제들을 솔직하게 의논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나는 그 대신 그녀가 내 거기를 빨고 핥는 것을 허락하고 말았어!'

패티는 그런 자신에게 상처를 입었다.

'흐으윽, 도~ 도대체 내게 무슨 일이 생긴 거야?'

그녀의 몸은 요즈음 너무 달아올라 있어서 아주 조그만 자극이라도 그녀가 가랑이를 벌리고 아무에게나 보지를 내밀게 만들 수 있었다.

"당신의 보지는 아직도 젖어있군요."

마가렛이 패티의 보지를 관찰하며 말했다. 마가렛은 슬그머니 패티의 보지 속으로 다시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희롱하듯이 살짝 살짝 넣었다 뺐다 했다.

"지금 내 거기를 빨고 싶나요, 패티?"

"저-- 전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아요."

"웃기는 소리 말아요, 패티."

마가렛은 자신의 말을 거부하기엔 패티의 몸이 너무도 뜨겁다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알아차리며 천천히 일어섰다. 그녀는 옷을 벗어 자신의 작고 맵시 있으며 풍만한 가슴을 가진 몸매를 패티에게 드러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바닥에 등을 대고 드러누워 몸을 쫙 펼친 뒤 허벅지를 옆으로 넓게 벌려 자신의 촉촉하고 검은 음모로 뒤덮인 보지를 섹스에 굶주린 이 금발의 엄마에게 보여주었다.

"내 보지를 빨면 좀 더 기분이 좋아질거에요, 패티."

마가렛은 낮은 소리로 가르릉거렸다.

"아직도 당신 몸이 뜨겁다는 걸 알아요. 난 그저 당신을 도우려는 것뿐이에요. 내 보지를 빨면 당신의 좆을 빨고픈 욕망도 충족될 거고 그러면 당신의 아들에게 구강성교를 해주고픈 열망이 수그러들지도 몰라요."

마가렛의 촉촉이 젖은 보지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패티는 소파에서 미끄러져 내려왔다. 그녀의 입안은 벌써 침으로 흥건했다. 패티는 이 갈색머리 미녀의 다리 사이에 배를 깔고 누워 그녀의 끈적거리는 세로로 찢어진 틈을 똑바로 쳐다보았다. 그녀의 촉촉한 보지는 곱슬곱슬한 갈색의 털로 뒤덮여있었다. 부끄러움과 욕정으로 얼굴을 빨갛게 붉히면서 패티는 입을 그곳에 가져간 뒤 태어나 처음으로 다른 여자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흐으응, 바로 그거야."

낮은 한숨을 토하며 마가렛은 다리를 더욱 넓게 벌려 패티의 혀와 입술이 더 잘 닿도록 자신의 떨리는 보지를 완전히 개방했다. 그리고 손을 밑으로 내려 손가락으로 직접 자신의 보지꽃잎을 벌려서 개방했다. 패티의 가쁜 숨결이 보지 속살에 닿았다. 그 미묘한 느낌에 그녀의 보지가 저절로 파르르 떨렸다. 마가렛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듯 두 손으로 패티의 금발머리를 움켜쥐고 그녀의 얼굴을 자신의 사타구니에 파묻고 바닥에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패티의 입을 향해 자신의 촉촉하고 가려운 보지를 들이밀었다. "거기에 혀를 넣어 봐, 패티! 아흐흐흑! 그래~ 거기! 내 보지 맛이 좋지, 그렇지?"

패티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녀는 벌써 마가렛의 보지를 탐하는 데 정신이 온통 팔려 있었다. 마가렛이 말했던 것처럼 다른 여자의 젖은 보지 맛은 너무도 달콤했다. 그녀는 마가렛의 보지에 깊숙이 혀를 찔러 넣어 그 깊숙한 곳에서 흘러나오는 향긋한 보지기름을 핥아먹자 자신의 보지도 덩달아 가려워지는 것을 느꼈다. 자신의 입술에 부딪힌 마가렛의 보지가 퍼득이며 더욱 흥건히 젖어들었다.

그녀의 보지속살이 빨아주기를 바라며 파르르 떨고 있었다. 패티는 손가락 하나를 펴고 마가렛의 보지구멍에 가져갔다. '아니야, 하나론 너무 작아!' 손가락 하나를 더 편 뒤 패티는 손가락 두 개를 모아 애액으로 흥건한 마가렛의 보지구멍에 쑤욱 찔러 넣었다.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서 금발머리를 흔들며 패티가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자 마가렛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비음을 토했다. 패티의 손가락들이 촉촉하고 달아오른 자신의 보지구멍을 리드미컬하게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흐~~~윽, 오~~~갓, 좋~~~아!!! 패티, 오~ 패티 거길 빨아 줘."

마가렛은 절규했다. 엉덩이를 들썩이며 자신의 젖은 보지를 패티의 입과 손가락을 향해 쳐 올릴 때마다 그녀의 탐스런 유방이 진저리를 쳤다.

"내 클리티! 하으으윽! 내 클리티를 빨아 줘! 오, 이런, 흑, 제발~ 거기에 입을 데고 그걸 빨아 줘~! 패~~~티............ 하~~~~~~악!!!"

패티는 손가락으로 더욱 빠르게 마가렛의 보지를 펌프질하면서 그녀의 애원을 들어주었다. 보지구멍의 맨 위에 불룩이 튀어나온 마가렛의 클리토리스는 부풀어올라 단단해져 있었다. 패티는 그것을 입술로 감싸 물고 아들의 좆을 빨 때 그랬던 것처럼 볼을 움푹 오므리면서 세게 빨아주었다. 마가렛의 손가락이 패티의 금발머리를 쥐어뜯을 듯 오므라들었다. 그리고 곧 그녀의 좁은 보지구멍이 부들부들 경련하며 깊게 벌렁대기 시작했다.

"어흑! 패티! 하윽, 학, 학, 더~ 더 세게! 나~~~~~~ 아~~~~~~하으으윽!!!!"

이 음탕한 갈색미인의 오르가즘이 길게 이어지도록 패티는 열심히 마가렛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며 계속 빨아 주었다. 이윽고 핑크 빛으로 붉어진 마가렛의 엉덩이가 바닥으로 침몰했다. 한 동안 그대로 누워 눈을 감고 몸을 파르르 떨면서 쾌감의 여운을 음미하던 마가렛은 패티가 오랫동안 자신의 보지를 핥아준 것에 보답하듯 천연덕스럽게 미소를 지으며 일어나 앉았다.

"당신도 그걸 즐겼지요, 그렇지 않아요?"

마가렛이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이것 봐요, 패티? 난 당신이 아들과 성교를 한다고 정말로 어떤 해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그러나 만약 당신이 아들과의 성교를 원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그러지 않아야만 해요. 그러니까 내 말은 몸이 달아오르면 언제든 날 찾아와요. 이건 무료에요. 음.... 당신은 정말 아름다운 몸매와 멋지고 달콤한 보지를 가졌어요. 당신 보지가 뜨거워지고 촉촉이 젖어들 때마다 내가 당신의 보지를 빨 수 있다면 난 정말 행복할 거예요." *********************************

"아우웅, 좋아, 자기, 자기의 커다란 좆은 정말 멋져."

마가렛은 그 날밤 늦게 누워서 발목을 아들의 어깨에 걸치고 달아오른 그가 엄마의 좁은 보지를 다시 맛보게 하고 있었다.

"하으응! 엄마인 저의 꼭 죄는 보지에 좆을 박으니 정말 좋죠, 그렇죠?"

헨리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는 엄마의 허벅지 사이에서 헉헉거리며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신의 정맥이 터질 듯 붉어진 좆을 정신없이 박아대고 있었다. 마가렛은 그런 아들의 방아질에 화답하여 엉덩이를 들썩이며 열정적으로 자신의 보지를 아들의 좆에 밀어 부쳤다.

"흐응, 자기? 저외에 다른 여자의 보지 맛을 보고 싶지 않아요?"

"후욱, 별로...."

헨리는 헐떡이며 대답했다. 어느새 그는 엄마에게 말을 놓고 그녀는 그에게 존대말을 쓰고 있었다.

"하윽! 그~ 그 여자 이름은 패티 웨인이예요, 아욱, 헨리. 학, 다~ 당신은 그 여자가 마음에 들 거에요. 금발에다가 아~ 아주 이뻐요. 아음, 그~ 그리고 하아악! 그 여자의 가슴은 엄청 풍만하다구요."

마가렛은 주저하며 말을 이었다.

"학, 학, 학, 어~ 언젠가 제가 들려준 자기 엄마를 따먹은 고등학생 얘기가 생각나요? 아~학! 바~ 바로 그 여자가 걔 엄~ 엄마에요, 헨리. 하악, 학! 패~ 패티는 정말 아주 뜨거운 몸을 가졌어요, 하으윽! 자기!. 더~ 아흑! 아~ 아들과의 관계를 거~ 거부할 수 있기를 아윽! 바~ 바라면서도 그~ 그를 거부할 수 없을 만큼 아훅! 몸~ 몸이 뜨거운 여자예요."

헨리가 펌프질에 몰두하여 대답하지 않았지만, 마가렛은 그의 좆이 자신의 보지 속에서 더욱 단단하게 부풀어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이야기가 효과를 발휘해 그를 더욱 흥분시켰다는 것을 알아챘다.

"하아악! 자~ 자기, 내일 패티 웨인을 만나 보지 않을래요? 흐윽! 제~ 제가 핑계거릴 줄.... 하윽.... 게요. 그러면 학! 하악! 그녀의 아들이 학교에 있을 때 그~ 그 여자를 만날 수 있을 거예요. 후윽, 학, 그~ 그 여잔 분....명히 집...... 집에 있을 거에요, 하으윽! 자기, 학, 학, .... 그 여잔 자기 보지에 조~ 좆을 하아악! 바~ 박아줄 남자가 필요할 거예요. "후욱, 바로 이거!? 그~ 그런데 내가 뭐~ 뭐 때문에 그렇게 해야 하지?"

헨리는 더욱 거칠게 좆을 내리 찍으면서 가쁜 숨을 몰아쉬며 물었다.

"아욱! 하윽! 아흑! 학! 학! 학! 다~ 당신이 즈~ 즐거울 것 같아서...."

마가렛은 교성을 지르며 힘겹게 대답했다.

"흐으으윽! 그~ 그러면 겨~ 결국엔 아훅! 그들 모~ 모자와 우~ 우리가 하~ 함께 하으윽! 즈~으~을~길 수 아흐윽! 이~~ 있을 거~~에요. 다~ 당신이 패~ 패티만 설득하면.... 하~악! 다~ 당신 좆이라면 쉬~ 쉽게 될 거에요, 오~~ 아~학, 자~ 자기! 더~~ 더 세게..... 아흐흥, 제~ 제가 장담할 께요. 헨리, 내일.... 아흑! 자~ 잠시 만...... 흐윽! 그 여잘 만난다고 약속해 줘요? 그리고 그 여자를 완전히 죽여줄 거죠?"

"흐음~ 알았어!"

'호호호 이제 곧 왈터와 헨리 그리고 패티와 모두 함께 즐겠군,,,, 왈터와 헨리의 좆을 동시에 보지와 항문으로 받으면서 패티의 보지맛을 본다면 정말이지........하아앙'

"고마워요, 자기, ???!!! 하아아아악!!! 그~ 그렇게 가~~갑자기 공격하면........ 아흐흐윽, 하으윽, 오~~~ 하~~~악!!! 그~~~~그만!!!!"

그의 귀에 대고 감사의 말을 속삭이던 마가렛은 아들의 갑작스런 거센 공격에 거대한 그의 좆에 찢어질 듯 벌어진 보지를 바들바들 경련하며 진저리를 치기 시작했다. 그녀는 다리로 새로운 정인인 아들의 등을 꼭 죄이며 미친 듯이 색욕에 빠져 엉덩이를 쳐 올렸다.

"오~ 마이 갓!!! 하아악, 자~ 자~~기, 죽을 것 같아...... 꺄하아악!!!!!!!!!"

아들의 좆이 말뚝처럼 내리꽂히고 자궁 속으로 뜨거운 용암이 쏟아져 들어오자 마가렛은 두 눈을 까뒤집으며 사지를 축 늘어뜨리고는 기절하고 말았다. 이제껏 자신이 한 음탕하기 이를 데 없는 이야기를 하면서 아들의 무자비한 좆공격을 받고 거기다 앞으로 다가올 색다른 근친상간의 난교를 떠올리자 더 이상 견딜 수 없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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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토도사 2022.11.1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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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2022.11.1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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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05.30 20:00  
어휴~ 뒤치기로 기냥 한번 쑤셔넣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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