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타락 1
즐거운 타락
오래전 부터 이곳의 애독자였지만 용기가 나지 안아서 글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씨크릿 가든' 님께 저의 얘기를 한번 보낸 이후로 용기내어 써봅니다.
이글은 소설이 아닌 저의 성에 대한 취향의 변화와 주위로 부터의 계기 등을 중심으로 몇편에 걸쳐 써볼까 합니다..첫편의 결과에 따라 연재 할것인지 아니면 그냥
애독자로만 남을 것인지 결정하려 합니다..
특히 여성분들 응원 부탁드립니다...
현재나이는 20대 후반이고.....6년여전 대학시절 부모님께서 외국에 사업차 3년
동안 머무르시는 바람에 난 **동에서 즐거운 타락의 자취생활이 시작된다.
나의 성생할에 좀더 다른 바람을 일으킨 계기가 시작된다. **동은 집값이 아주 비싼곳이라 12평정도의 빌라에서 혼자 머물게 되었다..
난 평소 성에 관심이 많고 자위도 자주하지만 평벙한 20대 남자였다..그런데
집에 이사한지 1달쯤 지났을까 한여름이라 거실문을 활짝 열어 놓고 생활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내귀를 위심하는 소리가 나릐집 바로 위층 에서 창문을
통해 들려오기 시작했다. 아아~.. 으윽.. 헉~허헉 자기야....~ 대부분 30대 초반
정도의 여자 소리지만 가끔 남자 소리도 들렸다..우리층은 3집이 들어있어서 그창이 거실이지만 윗집은 2집남 들어서있는 구조라 그창이 침실 창이었던 것이다.(나중에
안 사실).. 이틀이 멀다 하고 그 부부는 섹스를 했고 적어도 그골목을 지난는 사람은
다들을수 있었다.어느덧 나는 그소리를 들으면 나의 자지를 흔들어대고 그부부가
절정을 느끼며 여자가 마지막 괴성을 아악~.자기야 나 죽어,,,~ 헉헉..아..지를때
마추어서 나도 사정을 하는것이 즐거운 일상이 되어갔다..지신들을 모르겠지만 몰래
그 골목에 서서 담배 피우는척 하면서 그소리를 였듯는 동네 아저씨는 물론이고
우리층의 아줌마도 몇면이나 숨어서 듣는것을 목격했다..그 소리가 나면 우리집 불을 꺼고 창 모기장에 귀를 대면 밖에서 보이지 않는다..그럼 완벽한 라이브가 되는 것이다. 창문도 내가 서면 허리쯤 부터 시작하는 창이라 소리 들으며 자지를 꺼내 흔들기 좋았다..대개 새벽 1~3시 사이인데..남자가 항상 늦게 들어오는 직업으로 보였다 그래서 가끔새벽 4시경에도 하는데 그럴때는 소리가 더 크게 들려서 마치 바로 옆에서 하는것같아 나도 모르게 그부부들의 신음소리에 내신음 소리까지 섞여 울려되었다..또 그럼때에는 새벽이라 남 자 자지가 보지에 들락거리는 뿌직~. 피스톤 운도하는소리인 퍽퍽..척척..하는 서리까지 선명했다..어느날 섹스가 끝나고 자기들 끼리
뭐를 좀 편의점에서 사오자는 소리를 듣고 내가 먼저 밖으로 나가 담배피우면서 윗층에서 내려오기를 기다리다가 우연인척 봤는데..여자는 예쁘지는 않지만 색끼가 좔좔 흐르는 적당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를 가진 무엇보다 30대 중반으로 보이는데 엉덩이가 탄력있고 예뻐 보였다 방금전 무슨일이 있었던 나로서는 여자의 헝클어진
머리를 보니 덮치고 싶은 생각 밖에는 없었다..그뒤에 따라나오는 남자는 보통키에 40정도 되보이는 보통 남자 였다..한눈엔도 여자가 보통내기가 아니라는 것은 알수 있었다.
그뒤로도 섹스할때 신음 소리뿐 아니라 부부의 대화도 가끔 엿들으면 여자가 하자고 조르거나 유혹하고 남자는 피곤해하다가 여자가 삐치면 하곤하는것을 몇번이나
들을수 있었다..그 여자의 교성과 탱탱한 엉덩이는 6년여가 지난 지금도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아~와전히 나를 자위 모드로 바꾸어 놓는다..
이렇게 이 집에서 나는 엿듯고 훔쳐 보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그것이 없므면 너무 허전했고 더 큰 자극을 원했다. 드디어 난 그여자가 주부이고 언제쯤 시장이나 어느가게를 가는지 알았고(강의 없거나 빠지는날 집에서).. 창문에서 들으면 그집 출입문 닫고 여는 소리까지 들리니까..남자는 항상 밤 12시 이후에 들어오고 난 먼저 우리 빌라 앞 주차장에 나가 숨거나 담배 피우는 척 하면서 내 바지의 주머니를 잘라놓은 츄리닝을 입고 자위를 했다..그 여자 가게 나갈때 하기 시작해서 그여자가 집으로 돌아올때 엉덩이나 얼굴을 쳐다보며 정액을 뿌렸다..늦은 밤이면 그여자의 뒷모습을 보면서 자지를 꺼내 흔들어 댔다..더욱 나를 자극한건 그 여자는 대개 싸이클복같은 스판바지나 쫄티를 입고 집앞을 다녀서 엉덩이 갈라지는 선이나 보지위의 두덩이 선면했다
가끔 얼굴을 마주치면 목례는 가볍게 했지만 한손은 터질듯한 나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그주의는 고급 주택가라 사람도 적고 해서 이런짓에는 안성마춤이였다.
이것은 그 **동에서의 즐거운 타락의 시작에 불과했다..그여자의 아니 그부부의 집을 구경할 찬스가 생긴것이다...... 다음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