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의 남자들(내편 남편)***(2)
시댁의 남자들(내편 남편)***(2)
너무 민망하고 화가 난 제가 거의 울쌍으로 아버님을 바라보며 눈물을 글썽글썽 했더니, 아버님이 '아가 왠일이냐?'하며 능청스레 다가오셨어요.
제가 왜 그런 기분이 되어 화나 하는지 뻔히 알면서 다가오는 아버님이 원망스러울 뿐이었어요.짐짓 저의 기분을 알면서도 능청을 부리는 아버님이 더 밉고 원망스러웠어요. 그러니 제속이 얼마나 뒤집혀요?
차마 저의 그런 속마음은 말씀드리지 못하고 핑계로 한다는 말이,
'아버님 저 어지러워요!쓰러질 것 같아요!'
하고 옆으로 다가온 아버님의 품안에 쓰러지듯 안겨버렸어요.
부엌에서 였죠.이런일이 부엌에서 일어난 일이랍니다.
"아니 아가! 어디보자..어디? 어디!"
아버님은 저를 품에 안은채 저의 머리를 만져보고 그러면서,
'내려오느라 네가 너무 피곤한 모양이구나.방으로 들어가 좀 누워서 쉬어야지!자,자..' 하고 저를 안방으로 데리고 갔어요.
저희 시댁은 마을 어귀에 자리하고 산밑이기 때문에 동네에서 떨어져 마을사람들이 오가는 경우가 드물었어요.
대문이 따로없고 농사를 위해 마당을 가운데 두고 안채가 있고 한켠으로 창고와 변소가 마주보고 있어요.
안채라고 하지만 돌담으로 마당이 둘러쳐져 있을뿐 언제든지 마당을 거쳐 안방마루와 안방을 동시에 드나들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마당을 구분해준 돌담 밖으로 신작로가 나 있어 광주가는 버스가 지나다니구요.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아버님의 품에 안겨 안방으로 들어왔지만 실은 제가 불편하고 절실한 것은 그게 아니었어요.
그러나 그런 자세로 아버님의 부축을 받으며 안방으로 들어오는 동안 저는 예민하게 아버님의 신체 어느부분을 느꼈어요.
그것은 실로 저에겐 놀랄만한 자극이었어요.
저를 뒤에서 부축하며 안아주시는 아버님의 힘찬 그것이 저의 힙을 가로지르고 안으로 들어와 있었어요.
안방에서 아버님이 저를 돗자리에 눕히는 동안 저는 스치듯 아버님의 한복핫바지 앞섭을 만지게 되었어요.이미 아버님의 거대한 물건이 챌을 치고 있는 것을 알고나니 저의 가슴은 둥게둥게 뛰고 있었어요.헐렁한 한복핫바지가 그처럼 챌을 치고 있는 것이 너무도 역력했구요.아마도 아버님은 그 한복바지 속에는 다른 내의를 입지 않고 있었나봐요.
저는 너무도 가슴이 뛰고 울렁거려 견딜수가 없었어요.
저를 돗자리에 눕히면서 아버님의 바지춤이 제 머리맡에 왔어요.
저는 어지러워 눈을 감은척하면서도 실눈으로 다 봤어요.
그러나 차마 그런 일은 상상도 못할 패륜이라고 생각했어요.
너무 가슴이 뛰고 그러면서 이상하게 배까지 아파왔어요.제가 고통스러워서 신음하며 몸을 뒤채자 아버님이 걱정스러워 저의 손목을 꼭 잡으시며 물으셨어요.
저는 정말 배가 아프다고 생각했어요.그렇게 통증을 느꼈구요.
좀전의 어지럼증이 이젠 견딜수없는 복통으로 느껴졌어요.
"너무 아파요.정말 너무.. 죽겠어요."
"어디 말이냐? 어디?"
아버님은 차마 저의 아랫배에는 손을 못대고 어쩔줄 몰라 하셨어요.
저는 차마 눈을 똑바로 뜰 수가 없어 오른팔을 얼굴위에 올리고 가만히 실눈으로 아버님을 바라보다가 팔을 내린다는 것이 그만 아버님의 바지춤에다 올려놓고 말았어요.그곳이 바로 챌을 치고 솟아있는 거대한 말뚝이 자리한 곳이었어요.저는 모른척하고 손등으로 문질러봤어요.나이가 거의 환갑에 가까운 어른의 그것이 그처럼 힘차고 거대하게 솟아 있을줄은 차마 상상도 못했어요.
어느 정도 저의 심정을 눈치 채셨는지 아버님이 몸을 앞으로 구부리시고는 저의 손목을 꼭 잡았어요.
"아아, 안돼요! 아버님!"
저는 짐짓 거부하는 몸짓으로 그렇게 말하면서 일부러 아버님의 바지춤위로 챌을 치고 있는 좆을 부여 잡았어요.
저의 그런 동작이 아버님의 충동을 촉발했나봐요.
어버님은 거의 울쌍이 되어 저에게 매달리며 애원했어요.
더이상 거절하면 꼭 울고말 것 같은 그런 아버님의 얼굴을 보면서 저도 마음이 쓰리고 아파왔어요.
그런다고 제가 먼저 아버님을 유혹할 수는 더더욱 없는거 아니예요?
저로서도 이런 경우를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답답하기 그지없었어요.
저에게는 가장 어려운 분이신데,그런 아버님을 곤란하게 해드리면 제가 이집안에서 앞으로 어떤 대접을 받고 살게될지 너무나 뻔한 일이었구요.비록 아버님이 저에게 애원하고 있지만 저로서는 그런 아버님의 절실한 욕망이 더이상 거절할 수 없는 상태로 다가왔어요.
"아버님!아으흐~으흥!아버니-임!전 몰라요~오!"
아버님은 이제 저에게 꼬삐가 매인 소처럼 질질 끌려 들어왔어요.
"악아!날 살려주면 안돼겠니?"
"안돼요! 아버님! 우린 이러면 정말 안돼는 사이잖아요?"
저는 간곡하게 애절한 목소리로 아버님을 자극하며 손에 잡힌 아버님의 거대한 좆을 천천히 쓰다듬고 비틀어줬어요.
아버님은 거의 미치광이가 된듯 저를 탐했어요.
서울에서 함께 살았던 엄마의 아빠하고는 너무 다른 남자였어요.
남편의 아버지라는 데서 더 큰 욕망이 비밀스럽게 저의 속살을 데워주고 있었어요.
"악아! 나 정말 못참겠다.이거 안돼는줄 안다만..너 이거 냄새나 맡게 해 다오!"
아버님이 저의 흔건하게 젖은 팬티를 끌어내릴려고 했어요.
저는 두다리를 모으고 저항했어요.
너무나 더러워져 있는 그곳을 아버님에게 보여주긴 죽어도 싫었어요.
아버님은 참지못하고 한복바지춤을 풀어 내렸어요.
정말 바지속에는 아무런 내의를 입지 않고 있었어요.
눈앞에 나타난 아버님의 거대한 좆은 마치 길다란 빨래방망이처럼 단단하고 힘줄이 울퉁불퉁 불거져 위로 휘어졌어요.그나이에 좆냄새가 젊은 총각처럼 느끼하고 비렸어요.
"아아!제발..이러시면 정말 안되요!저 죽는거 보실려구요?"
"이러다간 내가 죽겠다.악아! 한번만 날 봐주면 좃케따!나 더는 못참케따!"
저는 눈앞에서 껏덕 껏덕하며 힘차게 움직이는 거대한 말좆을 보다못해 오른손으로 붙잡아 쓰다듬으며 여기서 더이상은 죄짓지 않게 해달라고 애원했어요.
"아버님 제발! 그건 안되구요.제가 손으로 해드리면 안돼요?"
"손으로?"
아버님의 눈이 빛났어요.
"네에 제가 손으로요!"
"너 이 곱디 고운 손으로..흐흐흐!"
잡넘이 절 바라보는 눈빛이 그토록 음란하고 잡스러워 저는 소름끼치도록 공알이 꼿꼿해졌어요.
"어디 해줘봐!으흐흐!"
마치 능글맞은 색꼴이 저를 끌어다 앉히는 느낌으로 전신에 소름이 돋았어요.
아버님 나이가 지금 얼만데 어쩜 좆이 이렇게 굵고도 당찰까?
제 신랑의 아버지이시지만 손으로 만지면서 보니 굵기도 길이도 놓아주기 싫을 정도로 야무지고 이뻤어요.저는 입으로 말은 안된다고 그러면서도 속으로 미련이 더 커서 놓아주질 못하고 쥐었다 풀었다는 반복했어요.
"악아!더 못참거따! 제발 나좀 살려다오!"
"아버님!이러시다가 어머님이 오시면 어떡해요?언제 오실지 모르는데.."
"그건 걱정마라.니 시에미는 산소 들러서 오겠다지 않더냐?"
"아버님! 그럼,그럼 말이예요. 제가 입으로 해드리면 안돼요?"
"네가 그렇게 해줄 자신이 있겠느냐?그건 더 못할 짓인데!"
"아버님, 그래도 차라리 그게 낫죠.다른것은 어떻게..아버님이 그러면 전 죽어요!죽어!"
그순간은 제가 손으로 잡고있는 그 무지막지하고 거대한 말좆이 시아버님의 것이라고 생각할 수가 없었어요.
(역시 남자란 나이가 드나 안드나 모두 모두 잡놈들이구나!)친정에서 어붓아버지의 좆에 일찍부터 길들여져 버린 경험이 저로하여금 좀더 자유로운 행동으로 나아가게 만들었는지 몰라요!
"악아!내가 너에게 너무 못할짓을 하는지 모르겠다."
"어버님!이러시지 말고요.어머님하고는 안하시는가 봐요?이거 보면.."
제가 비록 말로는 아버님을 거절하고 있었지만 이미 저의 마음은 그이를 받아들이고 있었어요.시골에서 제법 바람둥이로 시어머님 속을 어지간히 썩혀드린다는 말을 남편으로부터 많이 들어왔으니까요.
남편은 자기 아버지가 이웃마을까지 나들이하며 여자들을 건드린다는 얘기를 무슨 자랑처럼 저에게 하곤 했어요.
그러니 이런좆이 그동안 얼마나 많은 보지를 울렸을까 싶더라구요.
좆에서 남성특유의 노릿내 같은 냄새가 저의 예민한 후각을 자극했어요.
저는 이상하게도 남자에게서 그런 냄새를 맡으면 속이 심란해지면서 보지가 안쪽으로 근질근질하게 꼴려요!
이래서 남녀가 서로의 체취를 알고나면 죽어도 못떨어진다는 말을 하나보죠?
그러나 제가 아무리 잡년이라도 시댁에 추석쇠러 와서까지 시아버지를 붙어 먹을수야 없는거구요.어떻게든 이 다급한 처지를 벗어나고 싶은 생각뿐이었어요. 금방이라도 산에 솔잎 따러 올라간 시어머님이 들어설 것만 같고, 아니면 시누이들 부부가 문열고 들어올 것만 같아서 조바심이 굴뚝이었어요.
저는 아무래도 지금은 이러고 시간 보낼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대문도 없는 집에서 이러고 시간 보내다가 남의 눈에라도 뜨면 무슨 망신이고 어떻게 살아요?
"아버님!제발..저좀 놔줘요! 이러다가 누가 오면 어떡해요?"
저로서는 너무 매정하게 대해드릴 수 없는 어려운 분이라 함부로 하지도 못하고 차분하게 이성을 찾아주기만 애원했어요.그러나 저의 기대와 애원은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사라져 버렸어요.
저의 애절한 호소에 잠시 멈칫하던 아버님이 도저히 안돼겠다 싶었던지 다짜고짜 저를 돗자리 바닥에다 쓰러뜨려 눕히고는 위에서 짓눌렀어요.
제가 죽기 살기로 반항한다면 아버님을 이겨내지 못할 것은 아니었지만 그렇게 반항하면 또 아버님 체면은 뭐가 되겠어요? 그리고 다음에 아버님과 저의 관계는 얼마나 서먹하고 부자연스럽겠어요?
집안에서 며느리된 제가 아버님을 그토록 불편하게 해드린다면 그것은 도리가 아닐 것이라 생각했구요.
"아아!제발,제발! 이러시면 전 죽어요!"
애원하며 아버님이 스스로 이성을 찾아주기만을 소원했지만 이미 이성을 잃어버린 아버님이 제말을 들을턱이 없었어요.
그렇다고 제가 아버님 얼굴이나 팔을 상처낼 수도 없었구요.
저는 무방비상태로 두팔이 위로 올려진채 팬티위로 아버님이 저의 그곳을 핥아 대는 것을 견뎌야 했어요.
"네가 말안들어주면 우리둘은 끝장이다!잠시만 눈감아 주면 곱게 지나갈 수 있을 것을!네가 끝까지 이러면 내가 무슨 낯으로 살것냐?"
아버님은 혼잣말처럼 비통한 목소리로 저에게 속삭였어요.강요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말씀이 저에게는 전신의 힘을 모두 빼앗아 가 버렸어요.
정말 그랬어요!저만 잠시 눈감아 드리면 우리 집안이 조용하게 지나가지만 제가 더이상 반항하면 아버님과의 관계는 물론 잡안이 모두 풍지박산이 되런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서 더이상 반항을 못하겠더라구요.
제가 처녀때 어붓아버지와의 관계를 곱게 소화해 냄으로써 우리집이 조용하게 자나갔고 엄마도 행복해질 수 있었던 것 처럼 말이예요.
"제발,제발, 안으로는 하지 마세요!제발..."
저의 팬티위를 오르내리며 핥아대는 느낌은 차라리 속살을 핥아대는 것보다 감질나고 안타까운 자극이었어요.
이대로 아버님이 더이상은 하지 말고, 여기서 더이상 진전하지 말고 이대로 소원을 풀었으면 하고 도손을 모았어요.
그러면 서로 죄짓지는 않는 것이 될거라는 실날같은 위안이었죠.
팬티위로만 더이상 속을 건드리지 말고 끝내준다면 서로 큰죄는 짓지않고 무사히 지낼수 있을텐데 하면서 조바심으로 두눈을 꼬옥 감았어요.
아버님은 집요하게 저의 팬티와 그 언저리를 쉴새없이 혓바닥으로 핥아댔어요.팬티 안으로 혓바닥이 파고드는 느낌으로 저의 뼈마디가 앗찔 앗찔하게 녹아나는 것을 견디기 어려웠어요.
이러다가 정말 팬티를 젖히고 들여다보면 어쩌나 조바심을 하며 저는 팬티를 끌어 당겼어요.자꾸만 팬티 가장자리를 후비고 들어올 것만 같은 불안감에 오그라지며 팬티를 위로 끌어 당겼어요.팬티가 보짓살을 파고드는 느낌에 몸서리를 치며 버텼어요.
"아버님! 이제 그만요! 전 못견디겠어요!제발.."
"한번만 보여줘.너 이냄새 정말 미치겠다.응?악아 한번만!"
아버님은 이제 막무가내로 저의 팬티를 아래로 잡아당기며 젖혀버렸어요.
"아! 아~우후!우후~우!안돼요! 정말!"
저는 순식간에 다리를 모으며 몸을 지켰어요.
혓바닥으로 핥아대던 아버님의 입가에 팬티 옆으로 새어나온 분비물이 묻어 있었어요.팬티의 레이스 단을 따라 오르내리며 언저리를 변죽만 핥으고도 그랬어요.너무나 무안하고 죄스러워 차마 마주볼 염치가 없었구요.
아버님은 저에게 몸을 실으며 아래를 밀어 넣었어요.
어느새 저의 허벅지가 열리며 아버님의 거대한 양물이 저의 중심을 찾아 들었어요.
저는 팬티 밑부분을 손끝으로 끌어당겨 아래를 활짝 열어드렸어요.
아버님의 무지막지하게 뻗친 거대한 좆이 온통 홍수난듯 질척거리는 저의 그곳을 오르내렸어요.아버님은 오른손으로 그 큰 좆을 휘어잡아 좆대가리로 막 문질러댔어요.
어딘지도 모르고 사정없이 짓이겨지는 쾌감으로 저는 발랑 까져 버렸어요.
그럴때 여자의 팬티는 아무런 소용도 없었구요.제가 손끝으로 잡아당겨 이미 옆으로 젖혀진 탓이었어요.처음에는 제법 잘찾아 들어갈듯 싶던 아버님의 굵은 좆이 하마터면..아니 기어코 저의 똥구멍으로 잘못들어가고 말았어요.
"어!어흐으! 거긴 아니예요~오!아-우후우!"
"악아!차마 거기단 못박겠다!조금만 참아라!"
아버님은 짐짓 알고있으면서도 힘을 줘 밀어넣었어요.
이미 흥건하게 흘러내린 분비물로 미끈미끈하게 젖어버린 저의 항문으로 별다른 저항없이 들어간 좆이 빠지지 않았어요.
전 너무나 기가막혀 입을 다물지도 못하고 안간힘을 쓰며 똥구멍으로 아버님의 굵은 좆을 꼬옥 물고 옴졸옴졸 빨았어요.
"아후~우!이건 너무 하셔요! 저한테 이럴실 수 있는거예요?"
"악아!조금만 참아."
"잘못 들어간거 아세요?"
"뭐가?"
"저한테 왜 이러세요?"
"넌 내가 너무 사랑한다."
"그래도 사랑하는 마음을 이렇게 표현하면 어떡해요?"
"우리 둘이만..너만 입다물면 아무도 몰른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알아요!"
"서울여자 한번 보는게 소원이었따."
"제가 어떻게 여자로 보이세요?"
"넌 냄새부터 다르쿠나."
"응흥흥!오늘은 너무 더러워요!"
"차마 보지에는 못하게따."
"이런건 제대로 하는 것보다 더 심한 짓이예요!"
"네 느낌이 그러탄 말이쥐?"
"네~에! 아버니-임!"
"그럼 어떠카먼 좃켄니?"
"제대로, 차라리 옳게 하세요!"
"정말 더 못참겠니?"
"우후-우!전 죽어요-오호옹!"
"그러-엄 먼저 보지는,먼저 빨아놋코 해야재."
"아버님도! 그건 더 나빠요!"
"왜 나쁘단 거니?"
"더 나쁘죠!"
"왜?"
"몰라요-오!"
"이쁜것!"
아버님은 무슨 생각인지 저의 항문에서 좆을 빼고 일어나셨어요.
설마 했는데, 아버님이 저를 강하게 밀어붙여 일어나지 못하게 하고 입으로 아래를 빨았어요.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어요.미처 반항할 여유도 없었구요.
팬티가 벗겨지지 않은 상태였기에 어느정도 방심하다가 생긴 일이었어요.
제가 팬티를 위로 당기며 버텼지만 팬티가 늘어나면서 속수무책으로 되고 말았어요.
저는 두손으로 아버님의 머리를 밀어내며 반항했어요.그러나 순식간에 아버님의 입술과 혓바닥이 저의 잔뜩 더러워진 속살을 빨아댔어요.
"어!우후웁! 아후~우! 난몰라~아!"
저는 너무 기가막혀 두다리를 올리고 뒤집어진채 똥구멍으로 안간힘을 쓰며 버텼어요.제가 가장 두려워하던 일이 거침없이 진행되었어요.
아버님은 두손으로 저의 보지속을 활짝 까뒤집어 놓고 입으로 빨았어요.
어제 고속버스를 타고 내려오면서부터 차안에서 자극을 받아 더러워진채 뒷물을 못한 저의 보지를 아버님이 개처럼 핥아 올라왔어요.
제가 아무리 두손으로 아버님의 머리를 밀어냈지만 아무 소용없는 일이었어요.
"정말 기가 막히구나!시골 촌년들 보지하고는 너무 다르다.역시, 하아 역시! 대학물을 먹은 보지라서..."
뭐 이런투의 말이었어요.저는 아버님이 다방 아가씨와 바람을 피웠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너무 속상하고 화났어요.
다방 아가씨라면 시골에서는 창녀나 마찬가지일텐데,그런 보지를 빨던 입으로 며느리된 저를 농락하고 그런 잡년들 보지하고 저를 비교한다는 사실이 너무 서운했어요.
"너 보지가 항상 이러고 있니?좀 좋쿠나!"
"...?????"
저는 아버님의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어요.
저의 가장 더러운 상태에서 한마디 변명도 못하는 저의 구멍을 빨면서 아버님이 절 어떻게 보는지 몰라 더 속상했어요.차라리 빨리 좆을 박으면서 맺어졌으면 싶은 심정이었어요.이렇게 저만 알알이 보여주면서 온갖 수모를 다 받아야하는 것이 서러웠어요.
아버님은 당연하다는듯 좆을 꼬나잡아 훌떡 까진 좆대가리로 저의 보짓살을 문질러댔어요.
"아아! 제발 어머님이 오실 시간이예요.이제 그만 절 놔줘요!"
"오냐! 오냐! 뒷문을 열어놓고 내다보면 산에서 내려오는 것 다 보인다.염려는 붙들어 매그라.악아!"
"빨리요! 좀 더! 더 빨리 세게 박아줘요! 여보-홍!"
저는 속살 더 깊은 곳이 아작나는 즐거움에 저절로 콧소리가 나왔어요.
"오살년! 무지허게도 꼴렸쿠나!"
"몰라!몰라!씨발놈!"
"너 처음 맞을때부터 서울년 보지를 빨고 시퍼따!"
"서울여자는 어디가 달라요?"
"너를 보니 정말로 기가 차구나!공부한 년이라 역시 달라!"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공부는 머리로 하지 보지로 하는거 아니잖아요?"
"그래도 넌 공부를 보지로 한년 가타서 조쿠나!"
"그런 말씀 저 자존심 상해요!"
"다방 술집 온갖 잡년들 보지를 다 봤다만 너처럼 신나게 까진 보진 첨 본다!"
"무슨 말씀을 그리도 심하게 하세요?절 며느리로 생각하신다면!"
"그래서 더 이상타!며느리지만 넌 정말 이게 너무 이뿌게 생겨따!"
"전 아버님 말씀 하나도 이해 못하겠어요."
"몰라도 조타.내가 며느리 잘둔 덕에 서울색씨, 그거또 대학꺼정 나온 보지를 할트는구나!"
"아버님은 제가 그리 좋으셔요?"
"조타 마다.이게 어디..떡..찰떡이지 뭐냐?"
"뭐가요?"
"그걸 어케 말로 다하니?"
"전 궁금한거 못참아요."
"네가 이런 보지로 어뜨케 대학까지 나왔는지 몰거따."
(무식한놈! 좆만 키워가지고...좆심이 왜 이렇게도 거칠고 좋을까?)
저는 금방이라도 무식한놈이란 욕설이 튀어나올것 같은 것을 꾹 참으며 아버님의 굵디 굵은 말좆을 쪼옥!쪼옥! 빨아들였어요.
좆심이 좋아서일까? 아니면 좆이 구부러져서일까?
저의 동굴속 천정을 긁어주며 늘어나게 하는 쾌감으로 보지를 오무릴 수가 없어요!
참말! 무식한놈이라 좆질도 난잡하고 천박하기가 전혀 예절을 몰라서 미치고 환장하게 좋아요!
제 경험으로 남자는 무식한 남자가 좆심이 굵고도 깊어서 좋아요!
공부를 많이한 남자는 돈을 잘 벌런지 몰라도 좆심은 제로예요.
공부가 좆을 크게해주는 것도 아닌바에야 여자입장에선 즐기는 상대로 인텔리 남성보다는 다소 무식한 그런 남자가 난잡하게 해주니까 더 아기자기하고 깊은 곳이 녹아나요!
오늘처럼 뒷물을 못해 보지가 더러워도 덜 미안하구요!
"어흐으!아~흐!응흥흥!아버님은 이것보면 정말 웃겨!"
"내가 웃긴다고?"
"웃기는게 아니구요.저 죽는거 보고 싶어서 이래요?너무, 너무 속이 상해요!"
"왜 속이 상한다는거니?"
"자기처럼 이렇게도.. 무식하게 큰 남자 첨이여요!"
"좋아서 그러니>>>>>??"
"아버님은 총각들보다 더,훨씬 더 그래요!"
"이쁜년...???"
"절 계속 이뻐해 주실거죠?"
"이제 주글때꺼정 우리 이러자쿠나."
"근데 이런것 어머님이 아시면 전 죽어요!"
"너만 입 꼭 다물면 암도 모른다."
"자기만 믿어요!"
"네가 이뻐 주께따."
"아하아! 나죽어! 오빠~하!"
"그놈이 잘 안해주는 모양이구나!"
"그이도 잘해주지만 이제 자기만은 못해요!"
"나도 술집 온갖 갈보들을 다 해봐찌만 너처럼 허벌난 보지는 처음 먹어본다."
"자기는 다른 남자하고 너무 달라요!"
"잡년! 원래 이러케 물이 많으냐?"
"오늘따라 왜그런지 몰라요!"
정말!저의 민감해진 보지속살이며 동굴속 주름을 늘어나게 하며 요리조리 휘저어주는 이 무식한 사내가 남편의 아버지이고 내겐 시아버지가 된다고 생각하니 이상하게 속이 상하고 꼴리며 좋은걸 어떡해요?
보지에 힘을 줘 꼬옥! 물고 빨아보는 이런 굵은 말좆이 내게 까탈을 부리는 시어머니의 서방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만큼이나 저주스럽고 앗찔앗찔하게 좋았어요.
저에게 잘해주지만 은근히 속으론 가시가 돋친 시어머니의 남자가 지금 내 몸안으로 이처럼 깊게 들어온 사실이 절 편하게 했어요.
"명절에 시댁 왔으면 애를 배가꼬 가야재. 안그러냐?"
"모올라! 몰라!씨발놈아! 너 좆 꼴리는대로 애 먹여줘!"
"오호냐! 오호냐!씨팔년! 죽여주께!"
"오매 나죽네! 아오매매 나죽어! 조금만 더~어! 조금만 더~어허!"
"누가 들으면 사람 잡는줄 아거따!씨팔년아!"
"무식한놈!그년하고도 이렇게 하니?"
"그년이라니 누구?"
"잡놈아!너한테 그 늙은년 말고 누가 또 있니?"
"후우우!그 할망구가 나이 들어서도 이런것 밝히기는 더하닝께!"
"오모모 나죽어.여보 좀 더! 더 빨리!이히~이히힉!"
"걸레가튼년! 그러케도 조흐냐?"
"우~으후우! 우후후-우히익!나죽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