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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되지 않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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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소라 

허락되지 않는...[1]

1.


내나이 16

3년전 아버지를 여의고 9살짜리 동생과 그리고 엄마와 살고있다.

몇달전부터 나에게 이상한 직업이 생겼다.

통신에서 만난 사람을 직접만나 섹스를하고 돈을받는것이다.

방학이 시작되고 할일이 없어 하던 채팅에서 만나

벌써 3번이나 새로운사람의 알몸을 보아왔었다.


'우리 만날까?'

'그래요'


그렇게해서 그와의 인연이 닿았던것이다.


우연히 근처에 살던 형진은 나와 만나게 돼었다.

그의 나이 34 , 180정도되는 훤칠한키. 그리고 시원시원한 외모

채팅상에선 많은 상스러운 대화에 비해 깔끔한 정장을 입고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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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이니? 차에 타"


그랜져XG, 까만색 광택을 내는 자동차 안으로 들어갔다.

짙은 장미향이 느껴졌다. 차에 향을 뿌렸다보다.


형진은 계속 어디론가를 향하였다. 점점 인적이 들믈어만갔다.

차를탄지 1시간쯤 지났을까? 인적이 드믄곳에 모텔몇개가있었다.

우리는 방을 구했다.

평일 오전인데도 많은방들이 사용중이였다.


"지현아 같이씻을래?"


"아..아뇨, 그냥 혼자씻을께요"

옷을벗고 샤워기를 틀었다. 일단은 음부붙어 씻었다.

그리고 좀있어 형진이 들어왔다. 알몸인체로


"오빠...?"

"같이하자니까"


형진은 샤워기를 들고 나의 몸을 쓰다듬으며 몸을 씻겨줬다.

손에 비누를 묻히고 부드럽게 비벼대기 시작했다.

그냥 씻어주는거지만 이상하게 숨이 가빠지기 시작했다.

비누도 물에 씻기고 침대로 향했다.

침대에 눗자마자 나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물기때문에 뻑뻑해진 피부를 그의 침으로 미끈거리게하였다.

귀에서부터 서서히 그의 혀가 굴려졌다.

왠지 목을 핥을때는 이상한 희열또한 느껴졌다.


"쪽쪽..."


나의 유두를 깨물고 핥기도 하며 주물기도 하였다.

가끔씩 쌔게 깨물어 자극을 주었다


"아야...."


그의 혀는 나의 유두를 점점 붉게 부풀려갔고

한쪽손은 나의 보지를 탐색했다.

빠른 손놀림으로 클라토니스를 흔들었다.


"아학...하악......오..오빠..."


강한 손힘으로 클라토니스를 주무르고 꼬집기도하였다.


"하윽.. 오빠 그만..그..만...아..윽..."


형진의 손가락 한개가 내 구멍쪽으로 쑤욱 들어왔다.


"벌써 니 보지가 날 찾고 있는걸? 하하"


손가락에 묻은 내 애액을 보란듯이 웃으며 핥았다.

몇십분이 흘렀을까?

형진은 계속 나의 예민한곳만을 찾아 애무를 했다.

그의 손놀림에 의해서 나의 숨은 점점 가빠지기만했다 "오빠...오빠..제..제발...오빠..."

"왜...?"

"그..그만하고...너..넣....."


내가 이말을 끝내기도 전에 형진은 애무를 멈추고

자신의 성기를 내 입에 넣었다.


"하악..하악..헉헉.."

그도 그만큼 많이 커지고 흥분한상태였다.

"그..그만.. 됐어 누워.. "


나는 조용히 눈을감고 누웠다.

그의 입술이 나에 입술을 애무하며 그의 물건이 슬금들어왔다.

간지럼태우듯 나의 보지사이를 왔다갔다하다

쑤욱하며 나의 보지안으로 들어왔다.


"아윽!"

빨때부터 알았지만 그의 물건은 왠만한사람들이면

누구나다 탐낼만한듯한 위엄과 크기를 가지고 있었다.


들어온자지는 뿌리까지 박을때마다 나의 눈살이 찌푸려졌다.


"오빠...아윽...너..너무아파...오빠..! "


보지의 아픔으로 내 다리는 형진의 몸을 쎄게 감쌌다.


"오..오빠...자..잠깐만...너무아파...아윽..너무아프 다구..."


"하악..하악... 다리를 좀더 벌리고 보지를 쪼이지마!"


보지의 아픔으로 다리를 좀더 버릴 생각이 안났다.

그러자 형진의 손이 내 다리를 넓게 밀어냈다.

약간의 고통은 없어진듯했지만 크게 달라진것은 없었다.

좀더 속도가 빨라졌다.


'푹쩍푹쩍...'

둘의 애액으로 인한 찌릿한 냄새가 흘러왔다.


"오빠..나 싸..쌀거같아.."

"잠깐만기다려 나랑 같이싸.."

"오빠...!!"


'푹쩍푹쩍.. 푹푹푹푹"


나는 기다림을 못참고 액을 터트리고 말았다.

아까의 찌릿함보다 더한 냄새가 났다.


형진이 웃으며 나를 바라봤다.


"하아.."

나의 모습에도 아랑곳않하고 성난 자지는 나의 보지를

계속 쑤셔왔다.

이젠 더이상의 힘도 남지않고 그의 자지는 고통이상이 되었따.


"아윽..오빠..제발 그만빼! 아아아아..아아악..."


그리고 그는 내 보지에서 물건을빼 내 입안에다가 사정을했다.


"너 임신시킬순 없잖�"

"허헙...허허헙...쩝쩝.."

많은 분비물이 갑자기 내 목구멍넘어로 넘어갔다.

짭자름한 맛에 왠지 더럽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내밷고 싶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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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토도사 2022.11.3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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