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 1부
형수님 1부
난 시골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다 형이 결혼한후 도시로 전학을 왔다
형님은 군에 계시고 단칸 방에 형수와 생활 하게 되었다
중학교 때 쯤이였나보다 새벽에 숨이 막혀 눈을 떠보니 형수의 가슴속에 내 얼굴을 묻고 있는게 아닌가? 내가 잠결에 파고 들었는지 아님 형수가 그랬는지는 나도 모른다. 다만 그날 새벽 처음으로 이성을 느꼈고 이성으로 인하여 내 고추가 발기 되기는 처음 이였다 아직 털도 나지않은 고추가 말이다.
그날이후 난 공부도 뭐도 손에 잡히지 않았다 형수가, 형수가 아닌 거룩한 여자로 보여 졌으니...
조카가 생기고 젖을 땔무렵 난 면봉에다 빨간약을 묻혀 형수의 유두에 발라주곤 그날 처음으로 자위를 했다 형수의 벗은 모습과 나랑 관계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얼마의 세월이 흐르고 고등학교때 빨간책을(야설) 보며 자위를 하곤 했었는데 그책을 형수에게 들켰다. 나무랄줄 알았던 형수는 친절하게도 성교육을 시켜주시면서 모르고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보란다
그후 시간이 날때면 형수와 진한 애기까지도 하는사이가 됐으나 난 감히 형수 몸에 손댈생각은 하지 못했다 고등학교 2학년때 새내에서 방황하다 나체사진집을 사들고집에오니 형님은 출장 가셨단다
저녁을 먹고 조카가 잠든뒤 이런 저런 애길하다가 나체 사진집을 한권 사왔다니 어떤건지 궁금하다며 같이 보잔다 난 그책을 어떻게 봤는지도 모르고 마른침만 삼키고 있자니 형수가 먼저 주무시겠다고 불을 끄란다.
형수는 잠잘태새고 난 엉거주춤 탤레비젼만 보고있자니
"삼촌 자위한번하고 일찍자"
그러시곤 옆으로 누으셨다 얼마의 시간이 흘른뒤 난 형수 옆에 살며시 누어 자위를 시작 했다 형수가 잠들지 않았음을 난 알고 있었지...
일부러 숨소리을 높혀가며 자위를 했다
한참후 난 형수의 손을 살며시 잡아 보았다
반응이 없었다
난 좀더 용기를 내어 형수의 손을 나의 불기둥에 올려 놓아봤다
역시 방응이 없었다
난, 정말이지 미칠것만 같아 숨이 막힐 지경이 됐다
나의 한쪽 손을 뻗어 형수의 은밀한 곳에 손을 올려 보았으나 ....
난 진짜 용기를 낼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때의 형수 숨소리가 고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의손은 어느새 형수의 팬티속으로 들어가고 있었고 형수의 그곳에는 이미 충분히 젖어 있어고, 나의 불기둥을 잡고 있는 형수의 손에는 차츰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그때끼 난 한번도 성관계를 해본적이 없어 엉거주춤 하고 있자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