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속의 여동생 1
어둠속의 여동생
현이가 중학교 2학년 때 였을때다.....
현이는 잠에서 깨어났다.
시간은 새벽 3시를 가리키고 있었고 현이는 밀려오는 잠을참으며
몸을 일으켰다. 현이가 알람을 작은 소리로 마추어 놓고 아주 일찍 잠에 든 이유는 옆방에서 자고 있는 동생 민아 때문이였다.
하루전 민아의 샤워 후의 모습을본뒤 현이는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바로 자신의 동생에게 성욕을 느낀것이였다.
자기 자신에게 그런 말도 안돼는 상상에 놀라기도 하고 한편으로 죄책감에 몸을 떨기도 했지만 현이는 생각했다. 그래도 들키지만 않으면 괜찮다는.....
현이는 동생의 방문 앞까지 갔서 조용히 손잡이를 돌렸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안방에서 자고 있었고 문역시 굳게 잠겨져 있기 때문에 현이는 아무런 걱정없이 방문을 열고 여동생 민아가 자고 있는 방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방으로 들어가자 역시 여동생은 침대에서 새근 새근 자고 있었다.
현이는 평소에 자위를 많이했다. 너무나도 왕성한 성욕을 가지고 있다고 자명하는 현이였지만 자위라는 것은 언제나 그렇듯 하고 나면 시시한 것이었다. 그런 현이에게 여동생은 유혹이었다.
일단 현이는 여동생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잠시의 침묵이 흐로고 여동생이 깊이 자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현이는 천천히 여동생이 덮고 있는 이불을 하반신에서 걷었다..
여동생은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자고 있었는데 치마부분이 조금긴 원피스 잠옷이었지만 자는 동안 몸을 뒤쳑였는지 치마는 배꼽 바로 위까지 올라가 있었고 동생의 분홍색으로 보이는 귀여운 팬티가 현이를 맞이하고 있었다.
현이는 조심히 동생의 팬티에 입을 가져다 대 보았다. 자기전 샤워를 해서 그런지 그리고 새 팬티를 입었나 본지 향긋한 냄새가 났다.
현이는 가슴도 만져 볼까 했지만 초등학교 5학년인 동생의 가슴은 봐바야 별로 즐겁지가 못할것 같았고 현이는 오로지 동생의 보지에만 관심이 있을뿐이었다.
천천히 동생의 팬티를 내렸다. 동생이 깰까봐 겁도 나긴 했지만 이미 현이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반만 내린다는 팬티는 어느세 발목까지 내려갔고 이왕 벗긴김에 현이는 동생의 팬티를 완전히 벗겨 내었다.
침대위 희미한 붉은색 조명 아래(동생은 겁이 조금 있어 항상 조명을 키고 잔다.)
동생의 보지가 환하게 비쳐졌다. 비록 털은 나지 않았지만 갈라 진 부분이 선명했고
너무나도 이쁘게 보였다.
현이는 자신의 자지가 더욱더 크게 터질 정도로 부풀어 올랐다는것을 알았다.
현이는 자지를 팬티 옆으로 빼냈다. 그리고 일단 동생의 다리를 살며시 벌렸다.
조명이 어두운 탓에 그리 환히 보이지는 않았지만 동생의 보짓살 에 자신의 혀를 데었다. 그리고 혀로 살짝 빨아 보았다.
30초 정도 빨았을까? 동생이 몸을 살짝 뒤쳑였고 현이는 침대밑으로 급히 몸을 숨겼다. 다행히 동생은 깨지 않았고 현이는 다시 동생의 보지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다. 순간 현이는 자신의 우람한 자지를 동생 민아의 보지 속에 묻고 싶었지만 뒤에 있을 일이 걱정이 되어 차마 하지못하였다. 대신 현이는 동생의 보지위에 자신의 자지를 가까이 대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동생의 얼굴은 아무것도 모른체 평온했고 현이는 그런 동생의 얼굴을 보자 더욱 흥분이 되었다.
잠시후 현이는 폭팔하듯이 사정을 했고 동생의 보지는 현이의 정액으로 지저분해졌다. 정액이 멀리까지 튀었는지 동생 민아의 얼굴에 몇방울이 묻어 있었다.
현이는 조심스럽게 팬티를 살며시 동생에게 입혔다.
정액을 닦지 않고 입혀서 그런지 동생의 팬티는 곧 정액으로 젖어 갔고 현이는 조심히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
이 황당한 일은 현이에게 처음이지만 결코 마지막이 지는 않았다.
현이는 동생과의 완벽한 섹스를 꿈꾸고 있었던것이였다.
어둠속의 여동생 2
현이는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역시나 부모님은 계시지 않았고 동생밖에 없었다.
" 엄마 언제 들어 오신데? "
" 몰라, 저녁에나 들어 오시겠지 뭐."
현이는 샤워실로 발걸음 을 옮겼다. 샤워를 하던중 현이는 빨래통에 눈이 쏠렸다.
여자 속옷이 보였기 때문이었다. 현이는 보이는 속옷 중 하나를 집었다. 어머니의
팬티였다. 현이는 어머니의 팬티를 입속에 넣고 자위를 하기 시작하다가 문뜩 여동생의 팬티도 있을거라 생각하였다. 빨래통을 뒤지니까 역시나 동생의 팬티와 브라자가 나왔고 이번에는 동생의 팬티를 입에 물고 자위를 시작하였다.
민아!
정말루 귀여운 소녀이다.. 동생의 청순한 얼굴과 똥그란 눈동자를 보고 있노라면
동생이란 생각 보다는 범하고 싶은 욕구로 가득차곤 한다.
현이는 가끔 동생이 자고있을때 보는 동생의 갈라진 보지를 생각 하면서 좆물을 내뱉았다..
현이는 동생의 팬티를 다시 빨래 통에 넣고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정액을 분출시켰다. 그순간....
욕실 문이 열리면서 동생민아가 나타났다.
" 어 오빠 미안!"
민아는 문을 쾅닫았다.
이런...... 때마침 자신이 사정을 하고 있었고 민아는 그것을 다 보고 만것이다.
몸을 닦고 옷을 입고 샤워실을나오자 동생이 보이지 않았다.
아마도 방에 있는것 같았다. 현인 동생의 방문을 열고 동생에게로 다가갔다.
" 야 너 다 봤지?"
" 어? 머 멀?"
" 밨자나 ㅡㅡㅋ"
" 어? 어 어어..."
" 담부터 노크 해라 ㅡㅡ"
" 응 근대 오빠! 오빠 거기에서 나온 거 정액 마찌?"
요즘 초등학생들 성교육을 시킨다는 말은 들었지만 정액을 알 정도로 가르치는줄은
몰랐다. 혹시 성교육 시키면서 실습도 시키는거 아니야? ㅡㅡㅋ
" ㅋㅋ 응 너 아냐?"
" 응 근데 오늘 첨봤어"
ㅋㅋ 당연한거 아니겠는가 하지만 민아야 너 자는 동안에 넌 거의 옴몸으로 정액을 경험하였단다.. 라고 현이는 속으로 생각했다.
" 다시 보고 싶니? "
민아는 얼굴이 벌게 지더니 고개를 살짝 끄뎍였다.
" 일루 와바 "
민아는 조심스럽게 오빠의 곁으로 갔다. 현이는 민아 앞에서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민아는 우람한 자신의 오빠의 자지를 보고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현이는 놀란 민아 앞에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민아는 신기하듯 현이의 자지를 처다보고 있었다
" 민아야 이리와봐 "
" 왜? " 하며 다가간 여동생의 머리를 자신의 자지에 밀착시키고 폭파하듯이 사정하기 시작했다.
" 윽 오빠아 ~!"
" 미안~ 나두 모르게 ,,,,"
이미 여동생의 얼굴은 현이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 오빠 나 씻고 올께 ."
현이는 샤워실로 달려가는 여동생을 보고 생각했다.
따먹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