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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이야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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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라 

아내 이야기 1부


난 아내와 나이가 10살 차이다.

아내는 30대 초반..

아내는 지방의 모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점점 부부간의 대화가 없어졌다.

아내는 두 시간 남짓한 거리를 운전하여 다니지만 야간운전에 서툴고 또 술을 마신 날은 차

를 두고 버스를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어느 날인가 아내가 회식을 하고 술이 취해 들어 온 적이 있다.

D시에서 오는 마지막 버스가 10시 인 관계로 집에 오면 12시가 넘은 시간에..

그 담날이 주말인지라 우린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누었다.

학교에서 학생들과의 이야기가 대부분인데 그날은 버스에서 어떤 광경을 보고 너무 흥분이

되었고 너무나 쇼킹하여 정신을 못 차릴 정도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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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이야기===

막차를 타자마자 버스 안은 불을 꺼서 칠흑같이 어두운 밤이 되었다.

학생들과 같이 마신 술로 인해 졸음이 밀려와 그냥 잠이 들었다.

한 30분 정도 잠을 잤을까 생각하고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아까 차를 탈 때부터 건너편 옆자리에 앉은 험상궂진 않지만 어딘지 모르게 개기름이 흐르

고 징그러워 보이는 50대 중반의 아저씨가 눈에 거슬려 옆을 보다가 아연하고 말았다.

그 아저씨(앞으로 "개기름"이라고 함) 옆에는 학생으로 보이는 자그마한 소녀가 앉아 있었

다. 그런데 그 개기름이 자기 점프로 그 여학생의 무릅과 자기 무릅을 동시에 덮고 이상한

자세로 한 손을 넣어 뒤적이고 있었다.

갑자기 분노가 올라 왔지만 상대가 무섭게 생기고 징그런 아저씨이며 내 일이 아니란 이유

로 외면을 했다. 하지만 반만 뜬 눈 사이로 그 모습이 자꾸만 들어왔다.

나 같으면 일어나 소리칠텐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 여학생은 고스란히 그 개기름에게 온 몸을 맞기고 고개를 창 쪽으로 돌리며 몸을

가늘게 움직이고 있었다.

내체 왜 저런게 필요할까란 생각을 하면서 그 여학생의 심리가 너무 궁금해 졌다.

과연 저 여학생은 지금 아빠 나이의 징그런 남자와 섹스를 꿈꾸는 건 아닐까 를 생각하며

이상하게 그쪽에서 눈이 떼이지 않는 내 자신도 잊어 버렸다.

나에게도 이런 피핑톰(주:벌거벗은 왕비를 보다가 눈이 먼 사나이를 말하며 훔쳐보는 사람

을 일컫는 단어)의 심성이 있는걸까를 생각했다.

30분 남짓 그 개기름의 애무(?)가 계속 되었고 그 학생은 목을 뒤로 젖히며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완고한 내 몸과 마음에도 울렁거림이 있슴을 보았다.

차에 내려서 화장실로 달려갔는데..젖어 있는 나의 보지를 보고 훗~하고 미소를 지었다.


이야기를 들은 나까지 심한 흥분을 해서 그날 밤은 서로 미친 듯이 섹스를 했다.

아내는 오랜 외국생활을 한 터라 많은 간접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어마어마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다. 아내는 이상하게 나이 많은 아저씨에게 성적환상을 가지고 있다. .그것도 90키

로 정도의 거구인 남자에게..

아내는 167의키에 51키로의 체중을 가진 마른 편 의 한눈에 띄는 섹시한 스타일이다.

내가 말라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아내는 근육형이 아닌 뚱뚱한 남자에게 성적매력을 느낀다.

그리고 며칠 후 아내는 술이 취해서 밤늦게 돌아왔다.

버스 막차를 놓쳐서 기차를 타고 오는 바람에 늦었다고 했다.

그런데 술에 취한 아내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 확 끌어안았다.

갑자기 아내답지 않게 몸을 추스렸다.

그러자 더 애가 타서 집요하게 아내를 끌어 앉고 바바리를 헤쳤다.

아내가 옷이 구겨진다고 자꾸 떨어지려면 질수록 난 더 강한 힘으로 아내를 끌어 앉았다.

한 손으로 브라우스 자락을 헤치고 젖가슴을 꺼내었다.

습관적으로 입으로 빨며 다른 한 손으로 아내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으러 하자 아내가

너무나 강하게 거부를 한다.

평소 같지 않은 모습....

갑자기 이상한 예감이 들어 한사코 뿌리치는 아내의 팬티 속에 손을 집어넣었다.

아내는 필사적으로 손을 뿌리치며 화장실을 가야 한다고 말했다.

가는 허리의 아내는 내 힘을 당하지 못하고 온전히 굴복 당했다.

팬티 속으로 손을 넣는데 거의 필사적으로 내 손을 잡고 뿌리친다.

순간..난 팬티 속에 뭔가 잡혀짐을 느꼈다.

휴지를 사각으로 여러 번 접은 것이 두껍게 아내의 보지를 가로막고 있었다.

난 있는 힘을 다해 아내의 손을 강제적으로 뿌리치고 그 휴지를 덥석 잡았다

스윽 빼는 순간 아내는 거의 절규를 한다.

"안돼요..냄새난단 말이에요"

"괜찮아..내 건데 소변냄새가 좀 나면 어때..."

"아이~씻고 올께요"

그러면서 그 휴지뭉치를 꺼내는데...

거기엔 미끈한 액체가 묻어 있었다......젖은 채...

습관적으로 코를 갖다대자 아내가 표정이 확 변했다.

갑자기 피가 솟아올랐다

그 냄새는 밤나무 냄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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