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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의 휴일 7부

반지의거지 2 1155 0

자지의 휴일 7부 



자지의 휴일 7부


난 기분이 찜찜해서 오래간만에 낮잠이나 실컷 자야지 하고 빈방에 들어 누었다.

얼마를 잤을까? 난 꿈에 영미누나가 내 자지를 빙그레 콘 할 터주듯 할 터 주었고

그 보드라운 손으로 내 자지를 위아래로 막 흔들면서 나의 자지 오줌구멍과 옆부 분을

할 터 주는데 꿈 이지만 그 기분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그런 기분을 느끼며 난

잠을 깨었다. 근데 그 기분은 꿈이 아니 였고 반 현실이었다.

“ 일어났어? 아무리 노크를 해도 대답이 없길래,,,,  열어보니 자고 있더라고 ”

그래서 한시간 정도 밖에서 기다리다 다시 노크해도 또 대답이 없길래 이렇게 들어왔어

허락도 없이 … 괜 찬지? 조금후면 영민이 부모님도 오실 거구

우리 애들 아빠와 영애도 인천에서 돌아 올 거고,

아침에 물어 보고 싶다는 거 나도 사실 궁금하고 해서…”

그런 말을 하면서도 계속 나의 옷 위로 나온 성난 자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 으응 이거..” 하면서 나이 자지쪽으로 눈길을 돌리며 이야기를 계속했다.

“ 들어 오니까 무슨 꿈을 꾸는지 이게 하늘을 찌르던데…”

“ 그래서 내가 좀 도와 줄려고  나도 가끔 그런 꿈으로 흥분하곤 하는데

꿈으론 직성이 안차서 … 놀랬어? 안 좋았어?”

“ 예! 예 좋았는데 혹시 영미가 보면은….. 아까 집에 있었는데…”

“ 도서관 간다고 한 시간 즘에 나갔어. 지금 아무도 없어”

“영민이 와 나밖에…” 하고 살며시 야릇한 미소를 보였다.

나의 동정을 바칠 이 여자. 나의 일생에 못 잊어버릴 이 여자에 대해

좀더 자세한 설명을 하고 넘어가야겠다.

내가 이 여잘 안진 근 5년,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에 이 여자를 본 첫인상은

“ 끼 ” 그 자체였다. 날 위아래로 흘터 보던 그 시선에서 꼭 사내를 찾는

암캐 그 모습이 였다. 얼굴은 유난히 검었고 얼굴에 주금 깨가 조금 있었으며

눈은 크고 쌍꺼풀이 있고 두툼한 입술은 항상 빨간 루즈를 발랐고

젓 통은 보통여인네 보다 좀 큰 편. 그리고 내가 제일 매력을 느꼈던 엉덩이.

한국 여자 중에 좀처럼 찾기 힘든 오리 궁둥이 아니 엄청 큰 오리 궁둥이.

가끔 마루바닥을 딱 을 때 보이는 아줌마의 엉덩이는 환상 그 자체였다.

퍼지지 않고 30대 후반으론 의외로 탄력 있는 그 궁둥이에 난 나의 동정을

주기로 아니 빼앗기기로 협조(?)  했는지 모른다.

“ 왜 애.. 화났어. 내가  그냥 들어와서….”

“ 아 아니 요. 아직 잠을 덜 깨서 …. 지금 몇 시나….”

“ 두시정도… 빨리나 와 ” 하고 옷 위로 만지던 자지를 잡아당기며 일어났다.

“ 왜요.”

“ 이곳 방문이 유리라 혹시 누가 들어오면 형체가 보이니까…”

“ 내방에서 도와줄게 질문 있다며… 나한테”

“ 아니 그게….” 하고 난 서있는 자지가 불편해 손으로 누르며 그녀의 엉덩이를 쫓아 갔다.

잠결에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그년 소매 없는 웃옷에 검은 부라자끈이 밖으로 보였고

꽉 끼는 반바지를 입은 것이 그때서야 눈에 들어왔다. 참고로 이런 선정적인 모습은

(그때 당시 부라자끈이 밖으로 보이는 것은 금기사항) 이 여자에겐 흔히 있는 일.

반바지 역시 꽉 끼어 팬티 선과 엉덩이 골이 보이는 것은 기본.

그 여잔 자기도 낮잠을 자고 있었는지 개지 않은 이불이 흩트려져 있었고

이상 야릇한 그림과 표지가 영어로 된 몇 권의 잡지가 흐트러져 있었고

방에선 이상한 향수와 퀴퀴한 향기가 방안에 가득했고 커튼이 가려 어 두었다.

“ 앉아! 그렇게 서있지 말고…안 잡아먹으니까 안심하고…… ”

그녀가 잡아 당기듯 앉힐 때까지 난 아직도 서 있는

내 자지를 어쩔 줄 몰라  난 그 자리에 서있다.

“ 왜 그래요.” 난 사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겁이 났다. 영애누나와 일어날 것을 대비해 많은 연습을 해왔지만 그 상대가 아줌마가 되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다.

난 한번도 경험이 없는데 어제 밤에 하던 그녀의 행동은 나 같은 초보자론 상대가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고 내가 본 그 남자의 좆의 두께는 나의 것 두 배 나 두꺼운 것 같았다.

한마디로 위축감이 몰려왔고 서있던 네 자지도 주인의 마음을 읽었는지

고개를 숙이기 시작했다.

“ 왜 그래? 무슨 일이 잘못됐어?  그게 점점 오 그라 드네. 귀엽게 시리..”

“ 왜 내가 무서워 ??”

난 고개를 흔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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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왜?”

난 아무 말 하지 않고 꼭 도살장에 끌려온 강아지처럼 주위를 다시 둘러 보았다.

“ 겁 먹지 말고 아침에 한 애기 계속해봐.”

“ 그 그게…. 중요한 게 아닌데…”

“ 혹시 여자에 대해 궁금한 거야? 그런 거야?”

“ 나도 영민이 만할 때 남자에 대해 얼마나 궁금 한 게  많았다고 ”

“ 누구 하나 가르쳐 주지 않아서 아마 내가 그런 길을 ….”

하며 말을 잊지 못했다.

“ 사실은요… 맞아요…. 요즘 공부도 안돼 고, 머리엔 온통 여자 생각으로….”

“ 당연하지 사춘기 땐 누구나 그런 거야. 호르몬이 왕성히 분비 되거든”

“ 그래서 그 시기엔 자위행위도 많이 하는데…”

“ 영민이 도 하지? 부끄러워 하지마. 남들도 다 하는 건데….”

“ 감추면 오히려 몸에 해롭다고 TV에서 그러던데….”

“ 영민이 도 하지 그렇지???”

난 속으로 다 아시면서 하고 “ 네 …. 예에.. 가끔 이요…”

“ 그래? 그럼 그거 할 때 무슨 생각 하면서 하는데…”

“ 솔직히 대답해봐 엄마 같은데 어때. 비밀은 지켜줄게. 영민이 부모님께도 물론…”

“ 어떤 생각하면서 하니”

“ 저 진짜 엄마 한 테 말하시면 안돼요. 약속 할 수 있죠?”

“ 걱정말고 어서 애기 해봐.”

“ 저 가끔 잡지보면서 …”

“ 무슨 잡지…”

“ 저어… 선데이서울…”

“그 안에 야한 애기들??”

그 당시 포르노 테이프는 물론 플레이보이나 펜 하우스가 있긴 했으나

우리 같은 서민은 구경을 할 수 없었고 일부 부유층의 소유 일뿐

고등학교 때 반 놈 중에 아버지가 무슨 회사 이사 라나 하는 놈이

담배도 우린 거북선이 최고였는데 그놈은 항상 양담배를 가져 다녔고

그것도 우리에게 가장인기가 있었던 아마 내 기역으론 “ MORE “ 라는 기다란 빨간 각에 들은 짙은 고동색에 길다란 양담배만 피던 그놈 집에 놀러 가서

플레이 보이와 펜 하우스를 그때 처음 보았다. 그때 눈이 뒤집어진 애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본론으로 가서 아무튼 선데이 서울엔 가끔 불륜에 대해 기사가 나오곤 했는데

애기가 자꾸 삼천포로 또 빠지네.  빨리 아줌마에게 돌아가야 하는데….  

그 중에 한 기사인 형수와의 불륜.

“ 기사엔 그 집은 가난해 방 한 칸에 아이 둘과 남편과 아내가 잤으며

그 부부는 아마 채소 운송회사에 근무했고 바쁠 땐 시동생이 도와주곤 했는데

바쁠 땐 남편은 본사에서 일을 하고 시동생과 둘이서 트럭을 몰고 멀리는 부산까지

가야 했고, 그러던 중 더운 어느 여름날,

시동생과 부산으로 가던 중 너무 더워 아마 형수가 윗옷을 벗었고

살짝 보이는 부라 자 끈과 살짝 삐 져 나온 겨드랑이 털에 자극을 받은 데다

좁은 트럭 속에서 서로의 살갗이 닿을 때 마다 시동생은 올라오는 자지를 어쩔 수 없이 곤혹해 하며 아마 형수도 그걸 눈치채고 힐금힐금 그곳을 쳐다보았고

그 안에선 아무 일이 없었지만 사건은 그날 밤. 그들이 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온 시간이

벌써 밤 열 두시가 넘어서 시동생에게 자고 가기를 형은 권했고 그는 수락하고

그 좁은 방에서 다 같이 자게 되었고  그날 낯에 일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저쪽 끝에 자고 있는 형수의 엉덩이를 보는 순간

그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고 화장실을 가는 척, 밖에 나갔다. 나가는 척 하고  

자기의 자리로 안가고 마침 두 아이를 마주보고 자는 형수의 엉덩이에 자기 앞부분을 갖다

대었고 함참 비비다가 드디어 형수의 바지를 엉덩이에서 끌어 내렸고 형수는 잠결에 누군가가 자기 엉덩이를 비비는 것을 느꼈고 아이들이 자고 나면 으래히 그랬듯이 당연히 남편

이겠지 했고 “시동생 있는데 이이가 주책이네” 생각하며 눈을 떴는데 남편은 두 아이를

건너 곤히 자고 있었고 시동생인준 알았지만 반항하기엔 그 쾌감이 너무 컷 서 아이들과

남편이 깰까 봐 신음 소리 한마디 낼 수 없는 짜릿한 방사를 즐긴 그들은 그 후로

시간이 있을 때 마다 여관으로 심지엔 휴게소 트럭 안에서 그 일을 벌이곤 했다.

걸린 그날도 밤에 한방에서 자다 잠이 깬 남편을 눈치채지 못하고

그들은 그 짓에 열을 올리다 드디어 걸려 옥살이 하였다 ”

는 이야긴 젊은 나의 자지를  흔들고 물을 뿜기엔 충분했다.

그리고 지금은 흔하고 흔한 이런 불륜들이 그땐 나를 자극 시 겼고

난 엄마가 보시는 선데이 서울을 안방에서 훔쳐 다 보곤 했다.

“ 그리고 또…. 다른 건…”

하고 그녀는 신문하듯 물어왔다.

“ 저 저어…. 성인 만화요…”

“ 그래! 혹시 나는???… 나는 그 속에 안 끼워줘..???”

“ 아줌마요??… 아줌마도 가끔 이요.. 미안해요.”

“ 그러지 않으려고 했는데 자꾸 생각이….”

“ 아이! 어때서 영광인데 젊은 영민이가 이렇게 늙은 나를….”

“ 아줌마가 늙다니 요.. 난 아줌마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던데”

“진짜….”

두 손을 입에 가리고 까르르 웃음을 터트렸다.

“ 영민이 는 내가 좋아?  나 어디가 좋은데..”

“ 아줌마는 예쁘고 맘도 좋고……”

난 속으로 몇 번 이고 속으로 되 네였다. “ 엉덩이요!”

“ 전 아줌마의 엉덩이를 상상하며 수없이 딸딸 이 을 쳤다고…”

난 마음에 없는 사탕발림의 말을 서슴지 않고 내 뱉었다.

오직 한 목표를 위하여 “ 아줌마의 보지와 엉덩이 ”

“ 그래? 거짓말 이라도 기분 좋은데..”

“ 이 기분 좋은 날 영민이가 원 하는 거 다 들어 줄 수 있는데….”  

“ 과연 영민이가 무엇을 원할까? ”

“ 저 사실은 여태껏 그걸 못해 봤는데…”

“ 그게 뭔데??”

그년 알면서 내게 질문을 했다.

“그게.. 그게….”

“ 남자가 속시원히 말해보지 그래 여자 같이….”

“ 여자랑 한번도 해보질 못했는데…”

“ 그럼 여지 그곳은 보기나 했어??”

“ 네 네에.. 한번 멀리 서 잠깐 ….”

“ 누구 꺼….”

“ 혹시 내건 아니지??”

“ 아니 여요 내가 어떻게….”

하고 난 극구 부인 했고

“ 그럼 내 것도 보고 싶었어?”

“  예에??…. 그건..”

“ 왜 이렇게 남자가 용기가 없어. 말도 더듬고….”

“ 난 영민이 그렇게 안 보았는데 겁쟁인 가봐??”

“ 아니 그게….”

“ 영민이랑 나랑 얼마를 같이 살았지??”

“ 벌써 4~5년 됐지. 처음엔 애기 같더니 지금은 총각이 다됐어.”

“ 그러니 내가 늙지! 나 많아 늙었지? ”

난 착각인준 모르나 내 맘에 들기를 원하는 여자친구 같이

나에게 자기의 결점(?)을 애써 부각시켜 무마하려는 그녀가

한편으로 측은하면서도 꼭 안아 주고 싶을 정도로 사랑 스러웟다

난 그때 그녀가 일개 평범한 여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아줌마!!!!” 하고 품에 앉기 면서 난 그녀의 입술을 찾았다.

“ 우웁.. 천천히 … 살살해…”

하며 나를 살며시 밀쳐냈다.

“ 영민아 천천히 해..”

“ 영민이 여자친구 있어? 없어?…”

“ 그게…”

“ 없구나 그지.. 없지…”

“ 예 아직은 …”

“ 여자는 천천히 살살 다뤄야 되.”

“ 그래 먼저 반바지 벗을래??…”

“ 예? 벗어요???”

“ 그럼 입고 할 꺼야??”

“ 아니 요 벗을 깨요. 저어… 진짜 우리 부모님한테…”

“ 빨리 일루와 내가 벗겨줄게”

하고 단 번에 팬티까지 벗겨냈다.

“ 아이고 귀여워라 털도 벌써 났네”

두렵고 꼭 무슨 일이 잘못될 것 같은 생각에 나의 자지는

100% 일어나지 않았고 다만 두께가 두꺼워지고 3분의 2정도 부풀어 올랐고

아줌마는 숙련된 창녀처럼 입으로 가져가 빨기 시작했다.

영애누나와 달리 흡입력이 엄청 이 달랐다. 꼭 진공청소기로 빨아드리는 기분 이였고

영애누나의 힘이 10amp 라면 아줌마는 50은 족히 넘을 것 같이 흡입력이 셌고

소리 또한 요란했다. 꼭 국수 먹는 소리가 났고 혀의 끝부분으로 정확히 할 터주는 그 솜씨.

그때 그 아저씨가 별들이 보인다는 소리가 실감 나기 시작했다.

“ 아줌마 나 나올 여고 해요. 그만 하고 나 아줌마 거기에다 하고 싶어요 허 억…”

“ 쪼옥… 자지가 입에서 빠지는 소리가 들리며 아줌마 드러 누어 반바지를 벗고

다리를 벌리고 누었다. 근 25년이 흐른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세워총”

“ 이루와…”

난 윗옷도 벗지않고 아니 벗는 것도 잊어 버리고 너무 서서 아프기 까지 한 자지를

그토록 염원하던 여자의 보지를 찾아 드디어 이젠 자지를 가진 숫총각에서 당당히

한 여자의 보지를 점령한 어엿한 좆을 가진 남자로써 탄생되는 순간의 기로에 난 서 있었다.

“ 으응 거기가 아니고… 조금 위로.”

하고 나의 자지를 잡아 그토록 원하던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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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토도사 2022.12.0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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