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에서 4부
여고에서 4부
여고에서를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부부터는 h여고 4월 축제 기간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소설은 80%의 가상과 20%의 사실로 쓰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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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소정이의 그 앳띤 보지를 본 후 난 고민을 많이 했었다. 과연 소정이를 따먹을 것인가, 아님 내버려 둘것인가? 난 생각했다. 그래서 나온 결론은 '여고생'이기에 내버려 두기로 한것이다. 하나.. 도저히 성욕을 이기지 못해 소정이를 화장실로 불러내 여러차례 몸을 만진적이 있었다. 여고생치고는 큰 젖가슴, 하얗고 위로 착 달라붙어 섹시한 엉덩히, 그리고 너무 작은 구멍의 보지.. 어쩌다 화장실에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만질때면 나보다도 그녀가 흥분을 해서 나의 자지에 손을 댄적이 있었다. 하나, 나는 그럴때마다 그녀를 거절했고 4월에 와서는 오히려 그녀가 나를 찾아오기도 하였다. 하나 나의 생각은 변하지 않았다. 신혼여행에서의 남편이 될 사람도 처녀막을 찢는 재미를 누려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그녀를 내버려 두기로 하였다. 그런데.. 전혀 예상치 못한 사건이 일어난것이다. 그 일로 하여금 난 '색마(色魔)'과 되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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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시작은 축제하기 삼일전 밤이었다. 그날이 마침 내가 숙직을 서는 날이었고, 기사도 사정으로 인해 학교에 없었다. 웬지 학교에 나밖에 없다니까 이상한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난 그런 생각을 떨쳐버리고 업무에 열중하고 있었다. 중간고사는 끝났지만 그래도 해야할것이 남았기에.. 막 컴퓨터를 치다가 난 잠시 담배나 하나 태우려 하는 생각에 교무실을 나섰다. 그런데.. 바로 뒤에 있는 신간 2층 교실에 불이 켜져 있는것이 아닌가? 시간을 보니 학생들이 남아있을 시간은 아니고.. 난 궁금한 생각이 들어 태우려던 담배도 집어넣고 그곳으로 갔다.
그리고 잠시후, 그곳에 도착하자 난 참았던 성욕이 다시 폭발할것 같았다. 흰 면 팬티.. 교실에 아무데나 내팽겨진 교복.. 책상은 모두 뒤로 밀어져 있고 휴대용 라디오가 있는걸로 보아 축제때 하는 춤 연습을 하는것 같았다. 바로 그때..
타탁..타탁..
누군가의 발자국 소리.. 난 순간 나도 모르게 뒤로 밀어져 있던 책상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에 그랬다.
"아.. 피곤해.."
난 책상과 뒷 사물함의 벌어진 틈으로 목소리의 주인공을 보았다. 3학년 김예지, 그녀였다. 하지만 정작 나를 놀라게 하는것은 그녀의 복장이었다. 핑크색 나시티에 배꼽이 훤히 보여 그녀의 날씬한 몸매를 구경케 하였고 그녀의 하의는 핫팬츠로 허리를 굽히면 똥고바지가 될수 있는정도의 짧은 바지였다. 난 주체할수 없는 성욕을 느끼고 고개를 돌리려 했지만 다음 상황에서 실성할것 같았다. 그녀가 나시티안에 손을 집어넣어 브래지어를 벗는것이 아닌가? 이윽고 브래지어를 다 벗은 그녀는 흰색 브래지어를 벗어던지고 나를 향해 돌아섰다. 나시티가 짧아 그녀의 핑크색 꼭지가 훤히 눈에 들어왔고, 예상보다 볼륨있는 그녀의 젖통에 나의 자지는 이미 폭발할듯이 커져 있었다.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다. 그녀는 핫팬츠 지퍼에 손을 대고는 그 짧은 핫팬츠를 벗기 시작한것이다. 아.. 뭐라고 해야하나.. 기억나는 것은 그녀가 노팬티였다는 사실이다. 소정이보다는 이쁘지 않지만 꽤 높은 수준의 예쁜 엉덩이.. 그녀는 약간 엉덩이가 쳐져 있었지만 하얗기로는 소정이를 훨씬 능가했고 아직 다 무르익지 않아서 그런지 약간 작아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그녀가 뒤돌았을때 나는 그녀의 보지를 보고 말았다. 엄청난 숲이었다. 일본 av스타들은 저리가라 이거였다. 소정이는 아기같이 솜털이 무성했는데 이 년은 보털공주라 칭하기에 손색이 없을만큼 보지털이 많이 났다. 따먹고 싶은 생각이 솟구쳤다. 온몸의 전율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난 참고 그녀의 행동을 지켜보기로 했다. 그녀는 곧이어 핑크 나시티만 걸친채 라디오 볼륨을 올리고 라디오를 켰다. 빠른 노래가 나옴과 동시에 그녀는 나에게 엉덩이를 보인채 열심히 춤을 추기 시작했다. 철썩철썩~~ 그녀의 엉덩이는 요동을 치고 있었다. 파도가 요동치듯 그녀의 엉덩이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들리는듯 했고, 꽤 날씬한 두 허벅지 역시 나의 눈요기가 되주었다. 그리고.. 그녀가 어느 부분에서 마구 점프를 뛰자 두 엉덩이는 기다렸다는듯이 아래위로 튀어올랐고, 보고 있던 나는 웃음을 억지로 참고 있었다. 그리고.. 노래가 끝날즈음.. 그녀가 허리를 숙이고 허벅지를 쫙벌리자.. 그녀의 작은 뒷구멍이 내 눈에 선명하기 들어왔다. 역시 보털공주의 명성 답게 그녀의 뒷구멍에도 털을 무수히 많이 나있었다. 그런데.. 그녀가 동작이 맘에 들지 않는듯 계속 그 동작을 반복하는 것이다. 난 참지 못했다. 어느새 바지와 사각팬티를 벗어버리고 그녀에게 다가가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