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여고에서 5부

예지는 아직도 두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난 조심스레 몸을 숙여 거추장 스러운 바지와 사각 팬티를 벗고 터질듯이 용솟음 치는 내 자지를 보았다. 길이 19cm 작은 편은 아니다. 그리고 엎드려 책상아래로 낮은 포복자세를 취하며 기어갔다. 가끔씩 자지가 땅에 달때면 묘한 흥분을 느끼기도 했다.

"아.. 더워.."

예지의 목소리.. 상당히 귀엽다. 바로 그때, 난 기어가다 멈추지 않을수가 없었다.

"아..아.."

예지의 오른손 한 손가락은 분명의 자신의 보지구멍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그리고 나머지 왼손은 자신의 터질듯한 젖통을 주무르고 있었다.

"아.. 내 보지에 박아줘.."

자위행위.. 여고 3학년생의 자위라.. 상상도 못해봤을 일이 지금 분명이 내 시야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그래 박아주마.. 니 보지에 내 자지를 끼워주마..'

난 뒤에 있었기에 잘 볼수는 없었지만 잠시후, 그녀의 보지 밑으로 떨어지는 액체는 분명 씹물이었다.

"아아.. 아아.."

점점 숨이 가빠지는 목소리.. 이미 난 이성을 잃었다. 이젠, 기회를 노려 그녀의 보지를 뚫는것뿐.. 나에게 남겨진 일은 바로 그것이었다.

"아.. 아아!!"

그녀의 날씬한 허리가 숙여지며 그녀가 절정을 맛본다. 바로 지금이다.

-----------------------  ------------------------  -------------------------  ---

"욱.."

난 그녀의 날씬한 허리를 두손으로 잡으며 그녀를 넘어뜨렸다.

"누,누구야!"

아까 자세히 못봤지만 상당히 예쁜 얼굴이다. 오똑한 코, 앵두같은 입술. 연예인 뺨칠 정도의 외모에 난 다시한번 놀라고 말았다.

"서,선생님.."

그녀는 몸을 돌리며 나를 본다. 완전히 내 눈에 들어온 그녀의 몸매, 이미 그녀의 보지털은 그녀의 씹물로 인해 축축히 젖어있는 상태였다. 그녀의 오른손 역시 물이 묻어있었고, 자위한 둘째 손가락에는 그녀의 보지털도 묻어 있었다.

"예지야.. 이 늦은 밤에 뭐하니?"

난 그녀의 나시티를 벗기고 아담한 두 젖가슴을 잡으며 그녀를 살핀다. 그녀는 지금 공포에 떨고 있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흥분에 떨고 있는것이다. 아직도 자위할때의 그 절정의 맛을 잊지 못한채 자신의 작은 구멍에 나의 성난 물건이 박아지기를 기다리고 있는것이다.

"다 보셨어요?"

그녀는 젖가슴을 잡은 나의 손을 뿌리치지 않는다. 하지만 얼굴은 이미 붉어졌다.

"어떻게 이렇게 예쁜 예지가 그런 일을 하지?"

난 말을 하며 그녀의 젖가슴을 양쪽으로 돌렸다.

"아..아.. 선생님.."

아담했기에, 그녀의 젖가슴은 내 한손에 잡힐수 있었고, 젖가슴 위에 놓여져 있는 포도 껍질같은 핑크색 꼭지는 커질데로 커져 나의 입술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

그녀의 함성이 거쌔진다. 내 얼굴이 그녀의 젖가슴속에 파묻쳤기 때문이다. 이미 내 혀는 그녀의 왼쪽 젖통의 꼭지를 유린하고 있고, 내 오른손 중지와 검지는 오른쪽 젖통의 꼭지를 애무하고 있다.

"허..허헉.."

난 시간이 멈추길 바랬다. 그녀 역시 그랬을까?

"서..선생님 보지도..보지도.."

난 알았다. 그녀가 원하는 것을.. 난 그녀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그런 말이 없어도 어짜피 할 작정이었다.) 오른손으로는 여전히 그녀의 오른쪽 젖통을 잡고 밑으로 내려와 그녀의 축축히 젖은 보지털을 왼손으로 쓰다듬었다.

"아.."

그녀의 보지털은 정말 부드러웠다. 날씬해서 배가 하나도 나오지 않은 그녀.. 오랜만에 맛보는 처녀인데다 모든것이 A등급이라서 난 황홀했다.

"서.선생님.. 박아주세요.. 제 더러운 보지에 선생님의 자지를.. 제발.."

'쌍년아 기다려.. 박아줄꺼야. 니 보지 끝까지.'

오른손을 놓았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를 벌렸다. 핑크색 속살.. 이미 축축히 젖어 있기에 나의 혀는 비교적 수월히 그녀의 보지 깊숙히 들어갈수 있었다.

"헉.. 그곳은.."

그렇다. 내 혀가 닿은곳은 그녀의 작은 공알. 즉 클리토리스였다. 난 귀엽다듯이 그녀의 공알을 쓰다듬었고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의 옥문은 대방류(?)를 시작했다. 쉴새없이 보지에서 씹물이 나오기 시작한것이다. 난 그 씹물을 받아먹었다. 시큼했다. 그녀는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예지야... 이제 박아줄께.."

난 혀를 보지에서 꺼내었다. 그리고 아까부터 참고 있었던 내 자지를 올려 그녀의 보지에 정확히 맞추었다.

"선생님.. 무서워요.. "

"무서울꺼 없어. 그냥 느껴.. feel을 저 아늑한 니 보지끝까지.."

푹!

"아..아파요.."

겨우 자지 머리가 들어갔을까? 그녀는 아픔을 토해내고 있었다. 난 하나 자제를 하지 못했다. 그녀의 보지안은 너무 따뜻했기에.. 4월의 교실안에서의 냉기따위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참아.. 간다.."

푸욱~~

"아악!!"

그녀의 허리를 잡은채로, 난 힘을줘 자지를 박아버렸다. 이미 충분히 젖어있었기에 부드럽게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안으로 진입할수 있었고, 진입과 동시에 그녀의 윗입도 크게 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