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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 6

김치킨 2 898 0

6 소라 

Drag 6


내가 왜 이글을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돈나오는 것도 아니고 단지 생각난거


계속 머리속에 있으면 복잡해서 끄집어내는 것 뿐인데 그것을 다시 여기에


올리는거 조금 귀찮고 뭐 그럽습니다. 하지만 올리는 김에 계속 올립니다.


 


약속대로 사요리는 요미를 찾아왔다. 그들은 함께 유인원을 만날 수 있다는


그장소로 떠났다. 마을과는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이었다. 근처에 작은 호수


가 있었고 쥐죽은 듯 조용하기만 하다. 어떤 장소에 도착하자 사요리는 나무


위에 걸려있는 작은 종을 쳤다. 맑은 소리가 멀리까지 울린다.


"이것은 우리들이 왔다고 유인원들에게 신호를 보내는 거예요. 두 명이니까


두 번."


사요리가 설명한다. 종을 친후 사요리는 요미보고 옷을 벗으라고 한다. 자신


도 옷을 다 벗으며 말한다.


"그들은 거칠거든요. 옷을 입고 있으면 순식간에 다 찢어져요."


사요미가 두 옷을 잘개어 한 쪽에 놓고 요미 앞에 선다.


"그들이 오기전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어요."


그녀의 손이 요미의 샘을 파고들며 입을 맞춘다.


"먼저 이곳을 부드럽게 해야해요. 그들은 애무란 것을 모르거든요. 잘못하면


다치므로 이곳에 충분한 수액이 필요해요. 아가씨도 부탁해요."


그녀의 손가락이 요미의 허벅지를 부드럽게 만지다. 둘은 자연스럽게 포개지


며 누웠다. 처음엔 서로의 성기를 손으로 애무하다 자세를 바꾸어 입으로 본


격적으로 애무한다. 곧 그곳에 충분에 액이 넘칠 때 그들이 나타났다.


"그들이 왔어요."


사요리와 요미는 일어났다. 예상외로 그들은 키가 컸다. 적어도 보통 남자보


다 머리가 두 개 정도 더 큰 것 같다. 그들은 두발로 걸었으며 긴 두팔을 늘


어뜨리고 어기적 거리며 걸어온다. 온 몸은 검은 털로 덮여 이었고 다리사이


로 일어서 있는 성기가 유난히 눈에 띈다. 그것은 확실히 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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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의 눈은 자연스레 곧 자신의 몸에 들어갈 것에 시선이 가게 되었는데 자


신이 가지고 있던 장난감보다 약간 크다는 것을 보고 과연 저것이 자신의 조


스만 샘에 들어갈수 있을지에 대해 자신이 없어졌다. 사요리가 그 심정을 아


는 듯 걱정마라는 듯이 그녀의 손을 꼭 잡아주었다.


유인원들은 곧 한 사람씩 잡고 성교를 했다. 역시 수형식이었다. 거칠게 그


녀들의 엉덩이를 잡고 자신의 성기를 뒤에서 집어넣는 것이다. 처음에 짐승


특유의 고약한 냄새에 신경이 거슬렸지만 이내 그것이 들어오자 그충만감에


모든 것이 잊게 된다. 놈들의 사정은 요미의 상대가 먼저 였다. 그놈은 정액


을 요미의 몸 안에 사정후 떨어져서 요미의 샘을 혀로 깨끗이 핱아 주었다.


사요리도 곧 끝나고 그 모습을 보고 이상한 듯이 고개를 갸웃거린다. 이런


써비스(?)를 놈들이 해준적은 없기 때문이다.


놈의 혀는 길고 거칠었다. 요미가 그 쾌감에 몸을 맡길 때 놈이 떨어져 고개


를 숙이고 절을 한다. 그냥 멍하니 요미와 사요리가 그 행동을 지켜보고 있


는데 갑자기 놈이 요리를 옆구리에 끼고 산으로 사라져 버린다. 사요리가 미


처 반응보이기도 전에 유인원 둘은 사라져 버렸다.


요미와 유인원이 도착한 곳은 그들이 집이었다. 수 많은 동굴들이 있었고 그


만큼 유인원들도 많았다. 그들이 들어간 곳은 그중 가장 큰 동굴이었는데 그


곳에는 이미 다른 한사람과 한유인원이 있었다. 시간이 지나 어둠에 익숙해


져 안을 대충 살펴볼수 있게 되었다. 그들은 한데 뭉쳐 격렬하게 성교를 하


고 있었는데 한 사람은 마을에서 보았던 그 재물로 바쳐졌던 부인이었다. 그


부인은 이미 몇번이나 절정에 이른 듯 했으며 지금도 격정의 소리를 크게 질


렀다. 그들의 자세는 특이하게 수형이 아니었다.


부인의 상대는 다른 유인원과 달리 몸이 조금 더 컷으며 털도 하얀색이다.


그 놈은 부인이 거의 실신에 빠진 후에도 계속 욕심을 채운 후에서야 떨어졌


다. 그들의 정사가 끝나자 요미를 납치해온 유인원이 그 하얀 유인원에게 무


언가를 말한다. 거의 반 괴성과 반 몸짓이었다. 하얀 유인원의 눈빛이 요미


의 전신을 끈적 끈적하게 흩는다. 하얀 유인원은 알아들었다는 듯 검은 유인


원을 손짓으로 내보내고 요미에게 다가 온다.


이때까지 요미에게 아직 어떤 두려움도 없었다. 단지 이 희안한 사건의 경과


를 흥미롭게 지켜보는 관점이었다. 대충 검은 유인원이 자신을 높이 평가해


서 대장에게 받치기 위해 납치 하였고 지금 대장놈에게 바쳐진 것 같다는 것


을 느꼈다. 사실 아까 절정에 이르지도 못해 기대만 못해 아쉬워 하던 참이


었다. 더구나 대장의 희안한 몸에 관심이 가기도 해 반항하지 않았다.


유인원의 큰 손이 요미의 몸을 더듬는다. 그 큰손에 들어간 그녀의 작은 가


슴이 너무나 앙징맞게 보인다. 놀랍게도 놈은 애무를 아는가 보다. 놈은 가


볍게 그녀의 허리를 잡고 위로 올린다. 마치 어른이 아기를 들어올리듯 쉽게


올린다. 그녀의 검은 숲이 놈의 머리까지 올라가자 놈은 그녀의 샘을 자세히


살펴본다. 이리 저리 그녀의 몸을 장난감 만지듯 살펴본다. 요미는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졌다. 근래 들어 수치심에 얼굴이 빨개진 것은 오랜만이서인지


수치심뒤에 묘한 쾌감이 나온다.


곧 유인원은 만족스런 미소를 지으더니 요리의 샘을 자신의 입높이 만큼 올


린다. 이내 놈의 입에서 긴 혀가 나와 그녀 다리사이를 파고든다. 그 길이가


거의 성인 남자의 물건만큼이나 길어 혀뿌리 까지 샘깊게 파고들자 꽉 찬듯


한 느낌이다. 또한 이것은 성기와는 달리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어 요미에게


머리까지 울리는 쾌감을 주자 요미의 몸이 굳어지며 활처럼 휜다.


그녀의 두다리가 유인원의 목을 감는다. 두팔이 유인원의 큰 머리를 끌어 당


긴다. 그녀의 다리사이로 샘물이 거침없이 나온다. 유인원은 그 액을 맛있다


는 듯이 혀를 다시며 마신다. 유인원은 요미를 아래로 내린다. 선채로 놈의


우뚝선 성기와 요미의 성기에 맞춘다. 놈의 것이 너무커 처음에 잘 안들어


갔으나 요미가 두손으로 자신의 두 붉은 잎을 한껏 벌리고 유인원의 성기를


잡아 맞추자 유인원은 요미의 허리를 아래로 내려 겨우 맞출수 있었다.


요미가 처음 늦낀 것은 뜨겁다는 것이다. 유인원의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하


고 요미도 거기에 맞추어 움직였다. 요미는 세 번이나 절정에 이르렀다. 매


번 절정에 이르때마다 유인원은 자세를 바꾸었는데 누워서 요미가 상위체위


를 하는 것과 수형을 하는 것이었다. 유인원은 수형에서 절정에 이르렀는데


요미의 세 번째 절정과 딱 맞아 떨어졌다. 유인원은 사정을 요미의 몸속에


하고 쓰러지듯 잠에 빠진다. 조금 여유가 생기자 요미는 동굴을 둘러 보았다.


무언가가 이상했다. 약간 인공적인 느낌이 든다. 설마 미개한 유인원들이 이


동굴을 만들었으리라고느 생각지 않는다. 동굴 안쪽으로 들어가자 인공적인


특징이 드드러진다. 동굴을 깍은 곳이 여러곳 보이는 것이다. 동굴의 끝에


다다르자 요미는 하나의 돌무덤을 발견했다. 누구의 묘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런 이상한 곳은 무덤으로 택한 것으로 보아 보통 사람은 아니겠다 싶다. 무


덤앞쪽에 나무상자가 보인다. 궁굼중에 요미는 아무생각 없이 상자의 뚜껑을


열어본다. 단지 책 한권이 보일 뿐이다. 책에는 제목도 없다.


책을 대충 흩어보니 권술과 법술에 관한 책인 것을 알수있었다. 그녀의 아버


지가 법술가인 덕에 이런 종류의 책을 많이 본적이 있었다. 다시 이번에는


자세히 읽어본다. 그녀는 이책이 보통 책이 아닌 것을 알게되었다. 이책을


서술한 사람은 분명 아버지 아래가 아님을 싶게 알수 있었다. 이 나라 최고


의 법술사인 아버지보다 어쩌면 더 뛰어난 술사 인지도 모른다.


요미는 마음이 동해 이 책을 이곳에서 완벽하게 익히기로 결심했다. 다음날


이곳으로 끌려간 부인은 마을로 돌아갔다. 요미는 그 부인에게 부탁해서 사


요리에게 너무 걱정하지 마라는 말을 전해달라고 하였다. 이곳에서 요미의


지위는 대장의 안주인 자리라고 할수있었다. 하얀 유인원이 이곳 무리들 중


대장인 듯 하였고 놈이 요미를 독차지 하자 다른 유인원들은 그녀를 함부로


대하지 못했다. 거의 하루에 한 번 놈과 성교를 하는 외에는 거의 간섶이 없


어 책을 익히며 하루를 보냈다. 책 속의 내용은 놀라운 것들이 많았다.


이 책은 과거 100여년 전 유명한 음양사가 지은 것이다. 이 책이 왜 이곳에


있는지는 알수 없지만 이 책을 익힘으로 요미는 날이 갈수록 자신이 새로운


경지에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 결과로 매일 있는 유인원과의


성교에서 처음에는 몸이 무리가 가고 통증을 느껴 그저 끌려갈 따름이었는데


반해 날이 갈수록 정신이 또렷해지고 오히려 유인원을 이끄는 경지에 이르게


되었다. 마음만 먹으면 쉽게 그놈을 만족시키고 나가 떨어지게 할수 있게 되


었으며 그후로 놈은 요미에게 항복한 듯 점차 그놈을 다스릴수 있게되었다.


그놈이 요미의 명령을 듯게되자 예전처럼 매일 놈과 성교를 할 필요가 없었


다.


사실 놈의 그것은 비상식적으로 커서 나름대로 재미도 있지만 부담이 가는


것은 사실이었다. 그래서 요미는 놈의 부하를 침실로 끌어들였다. 대장놈이


없는 사이 우연히 동굴로 들어온 녀석을 유혹하였다. 처음에는 대장을 두려


워 해서인지 피하려 했으나 요미가 책에서 배운 술법을 사용하여 놈을 유혹


하자 금방 대장에 대한 두려움을 잊은 듯 전심 전력으로 요미에게 봉사를 하


게 되었다. 확실히 작은 것이 거의 인간과 가까워 기분이 나고 좋았다.


그날도 대장이 어디 나간 사이 부하놈을 불러 성교를 즐길 때였다. 벌써 세


번째다. 놈을 바닥에 눕혀놓고 성기를 잔뜩 세워놓고 그 위로 올라가 엉덩이


한창 유희를 즐기고 있을 때 였다. 동굴 입구쪽에서 무슨 기척이 들려서 고


개를 돌려보니 대장놈이 어느세 들어와 있는 것이 아닌가. 요미는 놈이 광분


하고 성질을 부릴줄 알았다. 한데 놈은 고개를 숙인체 가만히 있지 않은가.


요미는 놈이 자신에게 항복을 했다지만 이렇게까지 항복을 한지 몰랐다.


요미 자신은 몰랐지만 대장놈은 한 번 성교로 요미에게서 나가 떨어진후 완


전히 요미의 종놈이 되어 버린 것이다. 수직 관계의 그들 사회에서 졌다는


것은 주인과 종의 관계가 된 것을 의미한 것이다. 어찌 되었든 대장놈은 멀


찍이 떨어져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 있는데 녀석의 몸은 그것이 아닌 모양이


다. 놈의 큰 성기가 한껏 일어나 성질을 내고 있는 것이다. 짐승치고는 대단


한 인내심이라 할수 있다. 그런 모양의 대장이 가여운 듯 요미는 미소를 지


으며 손짓으로 대장놈을 불렀다.


놈이 기꺼운 듯 다가오자 요미는 손으로 놈의 성기를 잡고 입술과 혀를 이용


하여 애무해 주었다. 전에는 한 번도 이런적이 없었다. 대장놈이 기선을 잡


고 있을때는 마치 폭풍과 같은 정사로 이런 애무같은 행위는 없었고 후 요미


가 기선을 잡은 후로는 거의 책의 내용을 수업하는 형식이였기 때문에 금방


놈이 나가 떨어져 버려서이다. 더구나 요미가 아무리 개방된 사고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짐승의 그것은 조금 더럽다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있었기에 굳


이 그렇게 한적이 없었던 것이다.


이번에는 그 우람한 대장놈이 그렇게 구석에 구겨져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


워 순간적으로 마음이 동해 이런 봉사를 해준 것이다. 입술과 혀를 이용한


애무가 계속 되면서 그녀의 엉덩이는 여전히 계속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 결국 아래에 있던 놈이 무너지자 아직 만족하지 못한 요미는 일어나 벽을


잡고 업드려 엉덩이를 대장놈에게 내밀었다. 대장놈이 두발고 서서 그녀의


뒤로 다가와 자신의 성기를 요미에게 집어너 정사는 계속 되었다. 요미는 완


급을 교묘하게 조절하여 대장놈과 같이 절정에 이르렀다.


요미가 그곳에서 지낸지 한달째가 되자 마을에서는 역시 축제가 열 렸고 축


제의 제물(?)로 한 여자가 유인원에게 끌려 왔다. 보통때 같으면 두목 유인


원에게 곧바로 갔을테지만 이번엔 먼저 요미에게 얼굴을 보이게 되었다. 요


미가 보니 전에 마을에서 얼핏 보았던 얼굴이다. 그녀도 요미를 기억하고 있


는 눈치였다. 그녀는 추장의 둘째 부인이어서인지 무척 아름다웠다. 그녀는


무척 풍만한 몸매를 가지고 약간 동그스름하며 약간 귀여운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사요리의 소식을 전해 주었다. 처음 요미가 끌려가자 상당히


많이 걱정했단다. 거의 요미 구출대 까지 만들어졌다 한다. 하지만 그날 제


물이었던 아주머니가 마을로 돌아가 요미의 소식을 전하자 안심하고 마을에


서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대충 몇마디 이야기를 나누는 중 아주머니는 상당히 몸이 많이 달아 올랐나


보다. 제물로 올려질때 입는 그옷은 언제 벗었 는지 안보이고 알몸으로 요미


뒤에 서있는 하얀 두목 유인원을 탐 욕스런 눈초리로 연신 흘끔거리는 것이


다. 뒤에 있는 대장놈도 성기가 잔뜩 흥분해서 시위를 하는 듯 요미의 등뒤


를 끄덕이며 톡톡 치고 있었다. 요미는 빙그레 웃으며 두목 유인원을 보고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그제서야 두목 유인원은 추장부인에게 달려들었다.


부인은 온몸의 힘을 빼고 두목유인원이 움직이는데로 몸을 맞겼다.두목유인


원은 전에 요미와 처음 만났을 때 했던것처럼 격렬하게 그녀의 몸을 유린했


다. 그 모습에 한걸음 물러서 보고있는 요미는 과거 자신의 모습도 떠우르고


해서인지 그새 몸이 뜨거워지고 자신의 깊은 계곡이 젖어있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요미는 밖에 있는 부하 유인원을 불렀다. 놈의 성기모양이 톡특해 평소 귀여


워해주던 유인원이 들어오자 요미는 앉아서 자신의 두다리를 한껏 벌리고 손


가락으로 자신의 음부를 가리켰다. 들어온 놈은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


이고 업드려 얼굴을 요미의 음부에 한껏 갔다대고 혀를 이용해그녀를 사랑해


주었다. 어느정도 흥이 오르자 요미는 몸을 돌려 업드려 엉덩이를 놈에게 향


했다. 유인원은 성급하게 자신의 성기를 잡고 요미의 그곳에 집어 넣어버렸


다. 그러자 요미는 아미를 찡그리며 엉덩이를 흔들어 놈의 성기를 빼고 뒤를


돌아 유인원의 성기를 가볍게 탁 쳤다. 그리고 다시 손가락으로 자신의 입을


가리켰다. 그제서야 알아듯겠다는 듯 놈은 고개를 끄덕이고 고개를 숙여 요


미의 엉덩이에 얼굴을 쳐 밖았다.


역시 유인원들의 혀는 길고 두꺼워서 인간의 성기만큼이나 충만감을 주면서


자유자제로 움직일수 있기에 더 좋았다. 요미는 흥분에 겨운 심음소리를 가


볍게 내며 추장부인쪽을 보았다. 대장 유인원은 앉아 있었고 그 위로 부인은


마주보며 겹쳐 앉아있었다. 부인은 거의 제정신이 아닌 듯 했으며 단지 유인


원이 손으로 그녀의 몸을 위아래로 흔드는것에 몸을 맞기고 있을 뿐이었다.


요미는 뒤에있는 유인원을 눕게하고 그 위로 올라 갔다. 한손으로 놈의 성기


를 잡고 다른손으로 자신의 계곡을 한껏 벌려 맞추고서 앉는다. 깊숙한 충만


감이 아래에서부터 위로 느껴진다. 요미는 천천히 몸을 위아래로 흔들었다.


바로 옆에서는 대장유인원이 부인을 업드리게 하여 뒤에서 열심히 찍어대고


있었다.


부인의 신음소리를 들어보니 거의 절정에 이르는 듯 요란스럽다.요미는 여유


있는 표정으로 그들의 동작을 지켜보다 한손을 그들의 성기가 맞나는 부분에


갖다 댄다. 부인의 계곡에서 넘치듯 미끄러운 액이 유인원의 성기를 따라 흘


러 나와 요미의 손을 젖셨다. 젖은 손가락 하나 하나를 꿀을 빨아 먹듯 쪽쪽


소리나게 먹고 다시 그곳에 손을 대었다. 부인의 한껏 벌어진 계곡의 윗부분


조그만 돌기를 가볍게 마찰하듯 만져주자 부인은 더욱 흥분하는 듯 했다. 요


미가 명령하여 자세가 바뀌었다. 대장놈이 눕고 그 위로 부인이 올라가 삽입


하고 몸을 상하로 움직였다. 요미도 합세했다. 부하유인원을 내보내고 요미


는 누워있는 대장놈의 머리위로 올라탔다. 그녀의 흠뻑젖은 성기가 대장놈의


얼굴로 다가오자 놈은 자연스럽게 긴 혀를 이용하여 그녀를 즐겁게 해주었다


. 요미와 부인은 서로 마주보고 상대의 젖가슴을 애무하며 깊은 키스로 감미


로움을 즐겼다. 재일 먼저 절정에 이른 사람은 역시 부인이었다. 그리고 대


장놈이 사정을 하였고 요미는 자신의 그곳을 부인의 혀의 애무를 받으며 결


국 절정에 이를 수 있었다. 부인은 다음날 돌아갔다. 오랜만의 사람과의 정


사가 새로워 보내기 아쉬웠지만 그녀가 돌아갈 때까지 난잡한 파티를 세 번


정도 벌이고 겨우 그녀를 보내주었다. 부인이 돌아가고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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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토도사 2022.12.0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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