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유람선 3
사랑의 유람선
Chapter Three
셀리는 잠옷을 입은채 갑판으로 나와서는 기분이 매우 좋아 팔을 높이 들어
쭈욱 뻗었다. 그녀는 머리위로 잠옷을 벗어 어제 놓아두었던 매트위에 그것
을 떨어뜨렸다. 다시 태양아래서 기지개를 펴자 그녀의 젖과 티없는 젖꼭지
가 우뚝 섰다. 그리고는 시원스럽게 물을 가르며 강물로 뛰어들었다.
셀리는 전에도 벗은채 강에서 수영을 한 적이 있지만 그때는 배에 혼자만 있
을 때였다. 그녀는 나신으로 수영하는 것을 좋아했다, 마치 자신의 털이 난
뜨거운 보지를 애무하는 듯 가랭이 사이로 흐르는 물살의 촉감이 좋았다. 그
녀는 배의 앞뒤로 왔다갔다 수영을 하다가 물에서 나와 매트위에 털썩 주저
앉았다, 벗은 채로. 태양에 자신의 몸을 말리면서 어젯밤을 떠올렸다. 그녀
의 아들은 빨리 자신을 받아들였다.
그는 부끄러워하지도 망설이지도 않았다. 그리고 가장 기쁜 것은 아들이 자
신의 길다란 음핵을 보고서도 아무말도 하지 않은 것이었다. 대개의 여자들
음핵이 그렇게 크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그는 비교할 대상이 없었던 것이었다. 밑에 깔린 젖을 바로 잡고는
이글대는 태양이 이미 그을린 자신의 살갗을 태우면서 휴식을 취했다. 제이
는 선실의 문안에서 엄마를 쳐다보면서 서있었다.
그는 그녀가 기지개를 필때 욕실에서 나왔고 이제는 그녀의 벗을 몸을 쳐다
보면서 서있었다. 그의 눈은 그녀의 길고 가느다란 허벅지와 달콤하게 모양
진 궁둥이의 융기를 응시하고 있었다. 엄마의 젖은 밑에 깔려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볼 수는 없었다. 그의 자지는 엄마의 엉덩이를 보자 다시 섰고 그는
주먹으로 자지를 감싸쥐고는 앞뒤로 움직였다.
그녀의 사랑스런 모습을 보자 욕망이 끓어올라 자위를 하고 싶었다. 그때 제
이는 엄마를 훔쳐볼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젯밤 이후로 그는 엄마
가 그를 위해 벗고 누워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셀리는 궁둥이를 움직거려 다리를 벌렸다. 태양이 뜨겁게 살갗에 쏟아졌고
그녀의 생각은 마음속으로 아들의 달콤하고 에로틱한 이미지를 떠 올렸다.
제이는 그의 자세를 바꿔 엄마의 가랭이 사이를 쳐다보았고 보지의 털달린
입술이 눈에 들어왔다. 그의 자지는 고동치면서 오줌구멍에서 액체가 흘러나
오기 시작했다. 그는 조용히 선실에서 갑판으로 나왔다. 그는 엄마의 발치에
서서 벌린 다리사이에 있는 보지의 융기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의 눈에 부드러운 털위에 아롱거리는 음액 덩어리가 보였다. 가벼운 탄성
과 함께 그는 엄마의 등뒤로 뛰어들었다.
"무슨 일이야!"
셀리는 깜짝 놀라서 헐떡거렸다. 제이는 웃더니 그의 손을 엄마의 몸 밑으로
쑤셔넣었다, 그러면서 젖은 꼭 잡았고 그의 발기된 자지를 그녀의 궁둥이 틈
사이로 밀어넣었다.
"잡았다. "
그는 소리쳤다.
"오 놀래서 오줌쌀뻔 했다"
셀리는 아들의 자지가 엉덩이 사이를 문지르고 그의 불알이 젖은 보지를 문
지르는 걸 느끼면서 대답했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 움직였다.
"너는 내가 오줌 싸는 걸 바라진 않겠지. 그렇지 얘야"
"상관없어요"
제이는 엄마의 젖을 움켜잡고 자지를 엉덩이에 누르면서 낄낄거렸다. 그녀는
그가 자신의 젖을 만지는 걸 즐겼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서 비비꼬았다.
"넌 그 딱딱한 물건을 넣을 곳을 잘 못찾겠니?"
그녀가 헐떡이며 말했다.
"엄마가 도와주련?"
"이젠 됐어요"
그는 귀두를 그녀의 허벅지사이에 밀어넣고 촉촉한 보지에 닿을 때까지 자지
를 들이 밀었다.
"혼자서도 자지를 집어넣을 곳을 찾을 수 있어요"
"오오, 네가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어"
그녀는 기쁨에 달떠 웅얼거렸다.
"네가 내쪽으로 들어오는 게 느껴져"
그녀는 엉덩이를 자지쪽으로 들었다. 제이는 엄마의 보지속으로 자지 끝을
밀어넣었고 셀리는 쾌락에 겨워 헐떡거렸다.
"보세요 구멍을 잘 찾았지요. 엄마"
그는 그녀의 어깨죽지에 대고 말했다.
"잘 할거라고 말했잖니,"
그녀가 말을 했다.
"하지만 내가 가진 건 귀두밖에 없잖니?"
대답대신 제이는 자지를 보지속으로 깊게 쑤셔넣었다. 셀리는 으르릉 거리더
니 그녀의 엉덩이를 더욱 높히 쳐들었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매트의 끝을 꼭
움켜쥐었고 아들이 자신에게 하자 행복에 겨워 부풀어오르고 있었다. 그의
자지는 어젯밤처럼 천천히 들락달락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쾌감이 높아지자
그는 아주 힘차게 쑤셔박아 엄마를 신음하게 하였다.
"오오오, 정말 좋구나 제이"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등을 활처럼 휘게 하고 또 무릎은 벌린채 헐떡
이며 말했다.
'넌 정말 빨리 배우는구나, 그렇치?"
'엄마는 훌륭한 선생님이에요!"
제이는 그르렁거리면서 자지를 엄마의 보지속에 넣다뺐다를 반복했다.
"아아아, 제이, 정말 멋지다!"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엉덩이를 빙빙 돌렸다.
"오오오, 나는 아침에 하는 걸 좋아한다, 얘야!. 세게 밀어넣어! 오오오 그
래, 바로그거야. 아가! 아주 깊히 집어 넣어! 내보지속에서 네가 끔틀거리는
게 느껴진다! 오 쑤셔넣어, 제이! 쑤셔넣어!"
엄마의 젖을 붙잡고는 제이는 자지를 보지에 쑤셔댔다, 그의 불알이 그녀의
긴 음핵을 때리고 부딪히고 했다. 셀리는 절정감에 젖어 울음을 터뜨렸고 자
신의 엉덩이를 그에 대고 열심히 비벼댔다.
그녀는 손을 몸아래로 내려 그의 손을 가져다 자신의 젖을 주무르게 하였다.
자지와 그녀의 보지에 비벼지는 촉감이 보지를 쑤시고 달구어지게 했다. 그
녀는 엉덩이를 그에게 내밀고는 하이얀 볼기로 아들의 배에 비벼대면서 촉감
을 느꼈다. 제이는 엄마의 등에 머리를 대고 열심히 헐떡이면서 강하게 그녀
를 쑤셔댔다.
"엄마, 정말 뜨겁고 축축해요!"
그는 등에 대고 헐떡이며 소리쳤다.
"넌 그게 맘에 드니? 제이"
그녀는 굵직한 목소리로 물었다.
"넌 엄마가 뜨겁고 축축한 게 마음에 들어 제이?"
"물론이죠!"
제이가 그르렁거렸다.
"정말로?"
"예 아주 촉촉한게요 엄마!"
"음으므므, 보지를 쑤셔라, 얘야!"
그녀는 엉덩이를 비틀며 대답했다.
"난 젖은 보지에 닿는 단단한 자지의 느낌이 정말 좋아!, 쑤셔라 아가! 오오
, 그래, 어서 엄마에게 너의 단단한 자지 맛을 보여주렴"
제이는 자지를 들락달락하면서 엄마의 볼록한 젖은 세게 움켜쥐었고 뜨거운
숨을 엄마의 등에 내뿜었다. 셀리는 눈을 감고 입을 벌린채 아들의 밑에서
몸을 비비꼬고 들썩거리며 열락에 비명을 내질렀다.
그녀의 음핵은 그어느때보다 길게 느껴졌고 아들의 불알이 그것을 두드릴때
마다 꿈틀거리는 거 같았다.
"내가 엄마를 싸게 만들꺼예요, 엄마"
제이는 소리쳤다.
"엄마를 아주 심하게 싸도록 만들거에요"
"오, 그래 얘야!"
그녀는 자지가 깊숙히 들어올자 헐떡이며 말했다.
"그렇게 하렴! 엄마를 싸게 만들어, 아아아, 엄마의 보지를 쑤셔서 싸게 만
들어다오, 내보지가 너의 단단한 자지를 꽉꽉 조이게 말이야! 오오오 어서
날 쑤셔, 제이! 너의 자지로 엄마의 뜨거운 보지를 쑤셔다오!"
제이는 그녀의 보지를 거칠게 쑤셨다, 그러자 셀리는 그를 맞이하기 위해 엉
덩이를 높이 들어올렸다. 그녀는 오른 손으로 그의 손을 잡아 자신의 배애
댔다. 그녀는 불알이 앞으로 흔들리며 그녀의 음핵을 두드리자 절정에 겨워
헐떡이며 아들의 불알을 잡았다. 그녀는 그의 자지가 그녀의 조이는 보지를
쑤셔댈때 그녀의 손바닥으로 그의 털없는 불알을 쓰다듬었다.
"오오오오, 넌 정말 날 싸게 할 작정이구나!"
그녀는 찍찍소리를 냈다.
"오오오, 그래, 더세게 더깊게, 아가야! 아아아, 난 곧 쌀거 같구나! 빨리
쑤셔다오.. 빨리.. 오오오오, 거의 다됐어 거의....."
비명소리가 강에 울려퍼지면서 셀리는 절정에 도달했다. 그녀의 보지는 움츠
러들어 아들의 자지를 빨아댔고 털이 난 음순은 세게 조여졌다. 아들이 쉴새
없이 그녀의 수축된 보지를 쑤셔댈 때 그녀의 높이 치켜세워진 엉덩이는 이
리저리 빙빙 돌려지고 있었다. 절정은 그녀의 몸속에서 불같이 타올랐으며
그녀의 보지는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강한 격정으로 폭발하고 있었다.
그녀는 싸고 싸고 또 쌌다, 그리고 제이의 자지는 그녀의 폭발하는 보지를
쉴새없이 쑤셔댔다. 셀리가 도저히 이 폭발적인 오르가즘을 배겨내지 못하겠
다고 생각할 때 아들의 자지가 움찔하면서 보지속으로 빠르게 분출하는 것이
느껴졌다. 크림같은 정액이 그의 자지에서 뜨겁게 용출되어 보지의 부드러운
벽으로 흘러넘치며 서서히 젖어들어가 보지속을 채우고 있었다. 천천히 그녀
는 엉덩이를 매트위에 내려놓았고 아들의 자지는 여전히 보지에 꽃혀있었다.
그녀는 그의 밑에 깔려서 행복하게 숨을 내쉬며 떨고 있었다.
제이는 엄마의 등에 엎어져 여전히 젖을 만지고 있었다. 셀리의 손은 여전히
자신의 보지밑에 있었고 부드럽게 그의 텅빈 불알을 잡고 있었다.
"네맘에 들정도로 젖었니?"
그녀는 속삭이듯이 물었다.
"정말 화끈하게 젖었어요, 엄마"
그는 그녀의 부드러운 등에 키스를 하며 대답했다.
"더 젖을 수도 있단다."
그녀는 키득거리며 말했다. 제이는 혀로 어깨를 핥더니 목으로 올라갔다, 그
리고는 엄마의 귀를 핥았다. 셀리는 그의 젖은 혀가 자신의 귀를 핥자 키득
거리더니 엉덩이를 비비 움직였다.
"얼마나 더 젖게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는 그녀의 귀에 부드럽게 얘기했다.
"내 생각엔 충분히 젖은 거 같아요"
"오 얼마든지 더 젖을 수 있단다,"
그녀가 말했다.
"난 모르겠어요,"
제이는 엄마의 귓볼을 빨며 말했다.
"오 가능하다니까,"
그녀는 약올렸다.
"엄마의 보지는 아주아주 촉촉해질 수 있어"
보지의 입술이 자지를 물고 있었다. 그의 귀두만이 보지속에서 떨고 있었다.
"느껴지니?"
그녀가 물었다.
"너는 내보지가 어땠는지를 느껴었지?"
"물론이지요"
그는 그녀의 어깨를 핥으면서 대답했다.
"아아 좋았어"
셀리는 보지로 자지를 죄이면서 대답했다. 그러더니 키득거리며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처음에 제이는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를 알지 못했다. 그는 불알밑
에서 뜨거운 액체가 흐르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그 물이 아주 세게 흘러서
자지에 와 닿자 엄마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를 깨달았다.
"엄마 오줌싸고 있구나!"
"내가 말했잖아"
웃으며 대답했다.
"네가 나를 싸게 만들까봐 걱정된다고!"
그녀는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줌을 쌌다, 그것도 보지속에 자지귀두를 머금은
채 말이다. 그녀는 그가 여전히 그의 불알을 손에 잡고 있단 걸을 알았다.
"네가 내게 무슨 짓을 했는지 알고 있니?"
그녀가 속삭였다.
"넌 나를 너무 흥분시켜서 나를 오줌쌀 정도로 미치게 했어"
"그래서 엄마가 오줌을 싸는 거군요"
그가 대답했다
"으으음, 그래서 어쨌는데?"
"상관없어요!"
제이는 끼륵거리며 있는힘을 다해 자지를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 내불알에 오줌을 싸세요, 엄마, 오 불알에 엄마의 오줌이 느껴져요"
"오줌이 네게 나를 훔쳐보게 하고 빨리 나랑 하게 만들었잖니"
그녀는 음흉하게 웃었다.
"정말 은밀한 성교였어요"
그는 뜨거운 오줌이 불알에 닿는 걸 느깨며 웃었다.
"오오옹, 네가 원하면 언제든지 몰래 하거라, 얘야!"
그녀는 오줌을 다 누면서 말했다. 제이는 그녀에게서 몸을 일으켜 자지를 덜
렁거리며 쪼그려 안ㅉ았다. 그는 엄마의 보지를 쳐다보았다, 보지밑에 흥건
이 오줌이 고여있었다. 셀리는 엉덩이를 움찔거려 털이 난 보지에 묻은 오줌
을 털어냈다. 그녀는 새눈을 뜨고 어깨너머로 그를 쳐다보았다.
"뭐 맘에 드는 거라도 보았니?"
그녀가 속삭였다.
"엄마, 내가 좋아하는 걸 많이 보았어요"
그가 싱긋하며 대답했다. 그러더니 제이는 부끄러운듯이 강으로 뛰어들었다.
셀리는 팔을 괴고 엎드려 그가 수영하는 것을 바라보았다. 그가 수영하는 것
을 보자 아들에 대한 사랑이 느껴졌다. 그가 갑판에 가까이와서는 두손으로
난간을 잡고 그녀를 쳐다보았고 그녀는 손을 높이 들어 그녀의 젖을 아들의
휘둥그레진 눈에 노출시켰다.
그녀는 갑판의 난간으로 움직여서 그에게 젖 한쪽을 제공했다. 제이는 입술
을 핥았고 셀리는 입술에 굳은 젖꼭지를 내밀었다. 부드러운 신음소리와 함
께 제이는 엄마의 젖꼭지를 당겨 입속에 넣고 세게 빨아댔다. 셀리는 신음을
뱉어냈다.
"오 멋지게 빨아라"
그녀가 말했다,
"엄마의 젖을 멋지게 빨아다오"
강한 모터소리가 강을 거슬러 올라오고 있었다. 셀리는 놀라서 아들의 입에
서 젖을 빼고는 그방향을 쳐다보았다.
"오 빌어먹을!"
그녀는 헐떡이더니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강력한 모터보트가 강의 구부러진
곳을 지나오고 있었다. 거기에는 두명의 남자와 여자가 타고 있었고 배를 스
쳐지나가면서 그들은 셀리와 제이에게 손을 흔들었다.
"거의 들킬 뻔했구나"
셀리가 웃었다.
'난 아녜요,"
제이가 말했다.
'엄마만 벗고 위에 있었잖아요"
셀리는 물밑에서 아들의 자지를 잡아당겼다. 웃어제끼고는 그걸 놓아주고 갑
판위로 올라왔다. 제이는 엄마의 긴다리와 둥그런 궁둥이, 그리고 보지를 쳐
다보았다. 셀리는 갑판위에 올라서서는 아들을 향해 궁둥이를 이리저리 흔들
어대고는 어깨넘어로 아들을 쳐다보며 혀를 낼름했다.
"한번 더 해보실래요, 엄마?"
그가 말했다.
"희망이니 협박이니, 애야?"
그녀가 허스키하게 물었다. 제이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는 엄마의 튀어나온
엉덩이와 벌어진 다리를 쳐다보았다. 그는 보지, 음순과 긴 음핵을 보았다.
그녀가 엉덩이를 더욱 내밀자 엉덩이 사이가 벌어졌고 그의 눈에 엄마의 환
상적인 똥구멍이 들어왔다. 물속에서 그의 자지는 발기가 되었고 그의 불알
은 탄탄해졌다. 셀리는 그를 유혹하듯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녀는 손바닥을
내려 보지를 살살 문지르면서 손가락으로 똥구멍을 어루만졌다.
"맙소사'
제이는 흥분해서 속삭였다.
"방금 뭐라고 그랬니,얘야"
그녀는 무릎을 약간 굽혀 벌리며 보지를 여전히 문지르며 물었다. 제이는 갑
판에 매달려서 엄마의 사타구니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니에요"
그는 들릴랑 말랑하게 대답했다.
"맙소사라고 말하지 않았니?"
그는 재빨리 고개를 끄덕이고 입술을 핥으면서 엄마가 가랭이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는 것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너 흥분했지,애야?"
셀리가 속삭였다.
"장담하건데 네자지가 발기했을거야"
제이는 말은 안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엄마가 하는 것을 보고 완전히 취해있
었다. 셀리는 얼굴을 아들쪽으로 돌리더니 그를 내려다보았다. 그는 갑판에
팔을 짚더니 몸을 허리까지 물에서 들어올렸다. 그녀는 다리를 벌린채 서서
아들을 내려다 보았다. 제이의 눈은 뜨겁게 엄마의 사타구니를 쳐다보고 있
었다.
"음, 네자지가 발기했구나?"
그녀가 물었다. 다시 그가 고개를 끄덕였다. 셀리는 욕정을 느끼면서 양속으
로 보지를 애무하고 음모를 헤집어 분홍빛 음순과 긴 음핵을 드러나게 하엿
다. 그녀는 음순을 잡아당겨 음핵이 삐죽 튀어나오게 했다.
궁둥이를 앞으로 내밀고는 약올리듯이 빙빙 돌렸다. 그의 팔꿈치앞에 다리를
벌리고 서서히 쪼그려 앉아 무릎을 넓게 벌렸다. 그녀의 털이난 보지가 아들
의 바로 코앞에 어른 거리자 제이는 침을 꿀꺽 삼켰다. 그는 지금 엄마보지
에서 나오는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그를 내려다보면서 셀리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렸고 그녀의 눈은 음심으로 불타오르고 있었다. 부드러운 신음소리
와 함께 그녀는 오줌을 쌌다.
그녀의 보지에서 황금빛 물줄기가 거세게 쏟아져 나왔다. 그것은 아들의 머
리에 부딪혀 강으로 아치를 그리며 떨어졌다. 제이는 놀라서 소리를 지르고
물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눈을 들어 엄마가 오줌을 싸는 것을 쳐다뽀았다.
셀리는 웃었다.
"너 거의 다 젖었어"
그녀는 히힝거리며 보지를 벌리고는 강으로 오줌을 쏟아냈다. 제이는 취해서
엄마의 보지에서 황금빛 오줌이 쏟아지는 것을 쳐다보았다. 그는 그녀의 가
랭이 밑에 서 있었고 물줄기는 그의 머리위로 흩어지고 있었다. 그의 자지가
거의 배까지 올라와 세게 고동치고 있었다. 셀리의 눈은 보지를 벌린채 오줌
을 누면서 이상한 쾌감에 불타고 있었다.
제이는 엄마의 보지뿐 아니라 그녀의 쫀쫀한 똥구멍을 쳐다보고 있었다. 한
손으로는 갑판을 붙잡고 오른손을 물속으로 내려 단단한 자지를 움켜잡고는
엄마의 흔들리는 몸을 보며 펌프질을 했다. 엄마의 보지와 똥구멍이 바로 코
앞에 있었고 모든 것이 아주 자세하게 그에게 보였다.
"으으음 내가 오줌싸는 걸 보기만 해도 네가 자지를 움켜잡는구나 응?'
셀리는 아들이 무슨짓을 하는 질 알면서 놀려댔다. 제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내눈에 모든게 보여요, 엄마 모든게"
"오오오 뭐가 보이지 아가?'
그녀는 오줌발을 늦추면서 물어봤다.
"네가 본걸 내게 말해다오"
"엄마의 보지"
제이가 대답했다.
"엄마의 보지와 똥구멍, 엄마 정말 아름다워요"
셀리는 기쁨에 떨며 말했다.
"내가 이렇게 오줌을 싸는게 너를 훙분시키니?'
"아주 많이요, 엄마!"
제이가 헐떡이며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