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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보면서 호강하는 날(6)

꼬알라 1 1006 0

사위 보면서 호강하는 날(6) 

사위 보면서 호강하는 날(6)

사실 제가 사위에게 그처럼 쉽게 빗장을 풀고 문을 열어준 것은 돌이킬 수 없는 실수였어요.

처음 나이트캬바레에서 맞부닥친 사위될 남자에 대한 당혹감과 수치심이 저의 이성적 대응을 불가능하게 했는지 모르죠.

전 그런 장소에서 딸의 약혼자를 만나게 되리라곤 상상조차 못했기 때문에 거의 혼이 나갈 정도로 당황했어요.

그런 저를 사위될 넘이 너무도 당당하게(비록 술이 취해서였겠지만)여관? 堧막?끌고 들어가 강간하듯 빨고 좆을 끼워 짓이겨줄때까지 전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어떻게든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는 그런 장소를 벗어나고 싶은 생각뿐이었어요.

설마하니 딸의 신랑이 될 그넘이 저한테 그런 행동을 할거라곤 미처 생각을 못했구요.

왜냐하면 약혼기간이 길었던 만큼 집에 드나드는 그와 오만정이 다 들어 사위가 될 남자라기 보다 아들같은 기분이었기 때문이었어요.

평소에 딸을 좋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사위의 곱상한 얼굴이나 몸매가 모두 저의 경계심을 풀어주기에 충분했어요.

그처럼 이쁘게 생긴 녀석을 사위로 맞는다는게 조금은 걱정이 될 정도였구요.

사내다운 박력이나 든든함 보다 마냥 귀엽고 사랑스런 인상이었기에 저는 처음부터 너무 쉽게 생각했어요.

여관방으로 끌려들어갈때까지도 저는 이사내를 능히 설득하고 이겨낼 자신이 있었어요.

그리고 저의 설득에 이남자가 마냥 따라올거라고 믿었어요.

제가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설득하고 잠재울 수 있는 남자라고 믿은 제가 바보였어요.

막상 방안에 들어가서 키쓰를 당하고,보지를 빨리면서도 이남자 정도면 내가 잘 타일러서 그만두게 할 수 있다고 자신했구요.

그런데 빨아주는 느낌이 점점 예사롭지 않아 진저리가 났어요.

그러면서도 조금 더 이러면 강하게 반항하고 타일러야지 하고 한발짝 물러섰어요.

강하게 침입해 들어오는 남자를 받으면서도 조금만 더하고 타일러 내보내야지 하고 벌려줬구요.

조금만 더, 좀 더! 하다가 더 심란하게 깊어지면 타일러서 내보낼려고 했는데 그만 너무 다급하게 짓이기며 후벼주기 때문에 걷잡을 방법이 없었어요.

이젠 더이상,아아!이제 난 못내보내!나가면 난 죽어! 좀 더! 제발!

처음엔 그처럼 자신 있었는데,나중엔 너무 급해져서 삭신이 노골노골하게 녹으며 허물어지는 바람에 저도모르게 좀더 강하게 오래 머물러 주기를 애원했어요.

그러면서도 이번 한번만으로,더이상은 들어주지 말아야지,하고 마음속으로 몇번이나 다짐하며 입술을 깨물었어요.

그러나 나중에 곰곰 생각할수록 사위는 처음 들어올때부터 너무 심란하고 아기자기했어요.

제가 그처럼 예민하지 않았는데,사위의 좆이 저의 구멍에 끼워지는 순간부터 어느곳인지 알수없는 느낌으로 마냥 늘어나며 꼴리는 것을 어떡해요?

저는 속으로 무너지지 않을려고 버티며 견뎠어요.

그러나 점점더 깊은 곳으로 번지는 쾌감을 감당하기 어려웠어요.

그자리에서만 끝나면 그만인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흐를수록 저의 깊은 곳에 남겨진 쾌락의 불씨가 점점 더 크게 번지며 활활 타올랐어요.

나의 숨은 몸속에 그토록 날카로운 쾌감의 불씨가 숨어 있다는 사실이 신기할 정도였어요.

내 손가락으로 건드리는 느낌과는 너무?다른 쾌감이었어요.

나의 몸에 왜 그런 열락의 즐거움을 숨겨 두었을까?

그것이 진정 꿈은 아니었을까?

사위의 그것이 이곳으로 들어오면서 어딜 건드렸길래 그토록 좋았을까?

단지 스치고 지나가면서 나의 보짓살에 마약을 발라준 것일까?

사위의 좆에는 아마도 내가 모르는 최음의 마약이 발라져 있는지도 몰라!

그넘의 좆에서 뿜어진 마약이 나의 속살을 들뜨게 하는것 같아.

마약이 아니고서야 그처럼 꼴리고 좋을턱이 없죠!

사위의 굵은 좆이 내 보짓속을 훑고 긁어주면서 속주름이 늘어나게 하며 최음약을 발라주는데 미치지 않을년이 어디 있어요?

사위 보면서 호강하는 날(6)

무지막지하게 뻗친 거대한 좆에 저의 속살 구석구석이 늘어나고 구멍뚫리는데 환장하지 않고 배겨요?

그냥 좆이 드나들기만 하지않고,아기집에 송곳질을 해대는데 어느년이 견뎌요?

저의 예민하게 들떠오른 구멍속살과 아기집이 사위의 송곳질에 구멍나고 헤어져 걸레조각이 되는 것처럼 아프게 좋아요!

여태까지 저의 성감대는 겉으로만 꼴리고 좋았는데,사위좆에 짓이겨지면서부터 속 깊은 곳으로 주름이 늘어나며 구멍 뚫리는 쾌감을 느껴요!

한번 그처럼 구멍이 뚫리고나면 불이 난 집처럼 보짓속이 우리하고 들떠올라 흘러나오는 걷물을 닦아내기도 힘들어요.

여자처럼 곱고 순하게 생긴 남자가 왜 그것은 그리도 굵고 힘셀까?

이래서 남잔 겉으로 봐선 모른다고 하나보죠?

얌전하게 생긴넘이 좆심이 좇릿歐?저는 더 속은것 같이 속상하고 꼴려요!

아아! 죽어도,죽어도 남주기 싫은 남자!


"왜? 희정이하고 싸웠어?희정이하고 살기 싫어?이혼하자고 했다며?그럼 나하고도 헤어져야겠네?"

"희정이가 뭐라고 해?질투하는것도 칠거지악이라고 했는데,희정인 의부증인가 봐."

"내 딸이지만.. 그년이 자기한테 빠졌나 봐."

"걸레같은년!"

"이혼은 안할거지?그년보다 이젠 내가 더 자기없인 못살아!"

"나도 그래! 처가에 정이 들었고..이제 넌 내 보지야!"

사위가 저의 보지에 끼워진 좆에 힘을 줘 아기집에 구멍을 내며 속삭였어요.

세상에! 세상에나! 여자가 좋아서 '내여자!'라고 하는 말은 들어봤지만,

장모되는 저를 올라타고 아기집에 구멍을 내며, '내보지!'라니 너무 기가 막혀 말이 안나왔어요.

그럼 저를 여자라고도 보지않고, 그냥 단순히 '보지'로만 봤다는 말인가요?

저는 속으로 너무 자존심이 상해 엉덩이를 떠올려 흔들어주며 보지춤을 췄어요.

"싫어!싫어!씹넘!내가 보지로만 보이니?"

"흐으! 보지야! 넌 내꺼야!"

"그 보지란 말 취소 못해?"

"넌 긴작꾸 보지야! 늬집 보지들 중에서 넌 똥갈보급이야!"

"세상에! 그럼 넌 뭐니? 자지니?좆이니?개좆이? ?개잡넘!"

"너같은 똥갈보가 장모니까 희정이하고 사는거야!보지야!알지?? ?똥갈보야!"

"씨발넘!장모를 똥갈보 만들어 따먹으니 좋아?아흐으! 나죽어!"

저는 참을수없는 수모감으로 치를 떨며 구멍난 아기집으로 사위의 좆을 쪼-옥!쪽! 빨아들였어요.

사위는 느낌이 오는지 저의 젖통을 아프게 비틀어 주물르며 젖꼭지를 잘근 잘근 빨았어요.

사위에게 똥갈보라는 욕설을 들으면서도 저는 그냥 꼴리고 좋았어요.

사위가 진정 저를 싫어한다면 감히 그런 상스런 욕설을 못하겠죠.

저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하고 넘쳐서 그런 더러운 욕설로 표시하는 거라고 느꼈으니까요.

사위의 더러운 욕설에서 저는 강렬하게 녹아든 애정표현을 몸속으로 느꼈어요.

정상적인 언어로서는 폭발하는 애정을 표현하기 힘들겠죠.

지극한 사랑은 변태적이고 더러운 욕설이 아니면 느끼기 힘들어요.

좀더 더럽게,더 상스러운 말로 더럽게 말해줘요!

사위에게 그처럼 더러운 쌍욕을 들으면 저의 속살이 송곳질로 구멍나며 문드러져 녹아내리는 절정감을 짜릿 짜릿하게 느껴요!

아아,이러다가 난 정말 똥갈보가 될런지 몰라!

사위의 힘찬 좆에 나의 보지살이 닳고 헤어져 수없이 구멍나면서, 난 창녀가 되고,끝내는 사위의 말대로 똥갈보가 되고 싶어요!

똥갈보가 되어서 사위처럼 힘좋은 사내들을 수도없이 겪으면 난 행복할텐데..제발! 저를 똥갈보로 만들어 주세요!

사위와 딸 희정이가 트러블이 생겨 멀어진 것이 한편으로 걱정스러우면서 호호 하고 싶은 저의 심정 누가 알까요?


"왜 그래?자기가 좋아서 그러는 것을 가지고..희정이가 임신한거 알아?"

"네에? 임신이라고요?희정이가 임신을?"

"그래!자네가 이처럼 좋아할 것 알았어!그애가 임신해서 신경이 좀 예민해진 거야!"

"그럼 진즉 임신이라고 말을 해야지.전 몰랐어요!어머님!"

잡넘이 아직 저의 보지에 끼워진 좆을 껏덕 껏덕하며 씹구멍 천정으로 쏘아올리기를 계속했어요.

"그래!어허~헉!아이구 나죽어!오~빠!"

"춘자야!"

"응흥! 오빠!"

"니가 오빠라고 하니 양심에 찔려!"

"그럼 뭐라고 불러?"

"니 좋을대로.."

"아빠라곤 죽어도 못하겠고..그럼 뭐라고 부를까? 자긴 뭐라고 불러주면 좋아?"

"모르겠어."

"희정이도 오빠라고 부르던데..난 안돼는 이유가 있어?나도 희정이처럼 하고 싶어."

저는 그순간 우리집 거실에서 병풍뒤에 숨어 딸과 사위가 그처럼 흐벅지게 관계하던 소리를 떠올렸어요.

딸이 사위를 계속해서 오빠! 오빠! 하고 부르며 씹을 앓던 것을 잊지 못해요.

"넌 장모인데..우린 사위와 장모사이.."

"잡넘!새삼스레 삼강오륜 따질거니? 넌 나를 보지라고 불렀잖아?"

"그래.보지야! 너도 보지 꼴리는대로 불러!우후후!잡뇬!"

"오매~헤에! 흐으! 흐으! 오빠아-하! 나~죽~어-허!"

"춘자야 좋아?넌 언제봐도 똥갈보구나!"

"몰라! 몰라! 넌 씹넘!"

"응! 똥치야! 좋아?"

"조금 더! 조금만 더-어! 흐으! 흐으으! 아흐으! 나죽어!오빠!"

저는 사위와 방아를 찧으며 밤이 깊어가는 것을 몰랐어요.

사위가 절구질을 해 댈수록 저의 씹통에는 곤죽이 된 미음이 철철 흘러 넘쳤어요.

처음에는 소리나는 것을 참을려고 애를 쓰고 버텨봤지만 그럴수록 풍선 터지는 소리가 났어요.

이젠 자포자기 심정으로 될대로 되라며 사위의 송곳질이 아기집에 구멍을 내기 쉽도록 벌려줘 버렸어요.

점점더 빈번하게 드나들며 저의 보짓살과 주름을 늘어나게 하는 사위가 죽어도 놓치기 싫었어요.

저의 보짓살 주름이 늘어난 탓인지,아기집에 너무 많이 구멍난 탓인지,사위의 좆이 들어올때마다 저의 보지에서 폭죽 터지는 소리가 났어요.

이젠 저도 그런데 신경쓸 여유가 없었구요.


"희정이랑은 안 헤어질거지?언제 와서 희정이 데려 갈래?"

잡넘이 내말에는 대답을 안하고 딴전을 피웠어요.

"늬집 보지 다 줄거지?"

"무슨 말이야? 효정이,현란이까지 따 먹었으면서.."

"더 싱싱하고..맛있는..공알 큰 보지가 남았잖아?"

순간 저는 소름이 끼쳤어요.

공알큰 보지라니?그럼 공알 큰거까지 알고 있다면?

"누구 보지?"

"다 알면서 왜 이래?"

"글쎄 난 모르겠어.누구야?누가 아직 내 사위맘을 설레게 할까?"

저는 일부러 모른척 했지만,이미 사위가 침을 흘리고 있는 보지가 윤정이란 것을 알아챘어요.

"너하고 말한 후에 더 맛있게 따 먹을려고 남겨뒀어!"

"죽일넘! 그앤 아직 여고생이잖니?나중에 더 키워서 잡아먹어!응?"

저는 이미 마음속으로, 사위가 만약 윤정이를 원하면 따 먹어도 어쩔수 없다고 체념한 상태였어요.

사위만 내곁에 남아준다면 뭐든지 다 주고 살아도 좋다고 생각했어요.

사위는 알수없는 미소를 흘렸어요.

혹시?이넘이 벌써 윤정이를 잡아 먹고서도 내마음을 떠보는 것은 아닐까?

"윤정이가 맘에 들어?"

"아후!고것 젖통 큰거 봐!그냥 잡아먹어도 비릿내 하나 없겠어!"

"글쎄,고년이 무슨 젖통이 그리 큰지?목욕탕에 가면 애낳은 여자 같다니까."

저도 윤정이의 젖통 큰것을 속으로 걱정했는데,사위는 뜻밖에도 고년 젖통 큰것이 맘에 드나 봐요.

하긴 몸이 뚱뚱하면서 젖통이 큰것은 흔하지만,윤정이처럼 마른 체질에 젖통만 유난하게 발달한 모습은 별난거죠.

젖통이 너무 크니 자루처럼 처져 처녀젖 같지가 않아요.

혹시 다른데서 남자경험을 한것이 아닐까 의심이 될 정도였어요.

그러나 아무래도 윤정인 젖통만 크지 다른덴 여릴텐데,사위처럼 거칠고 굵은 좆이 들어가면 견뎌낼까 염려스러웠어요.

그러나 여고생이면 속살은 이미 어른이나 마찬가진데 차라리 일찍 형부좆에 길들여지는게 나을런지도 모르죠.

"말해봐! 윤정이 먹어도 되지?"

그렇게 다그치는 사위의 태도에서 저는 이상하게도 사위가 이미 윤정이를 망쳐놓은 느낌을 받았어요.

기왕지사 그렇다면 제가 말린다고 될 일이 아닐텐데,차라리 인심이나 쓰고 사위맘을 잡아두는게 낫죠.

더구나 지금 사위의 거대한 좆이 저의 보지에 단단하게 끼워져 아기집에 구멍을 내고 있는데 어떡해요?

저의 아기집은 할때마다 사위좆에 구멍나며 애를 먹어야 했어요.

그것 뿐이면 견딜만 하죠.

사위의 송곳질에 너덜너덜하게 구멍난 저의 아기집에 좆이 끼워져 맘껏 늘어나 버렸는데,손가락으로 똥구멍을 고리걸고 잡아당겨 열어놓고 그러는 거예요.

누구든 저처럼 재미나게 당하면서 남자말을 안들어 줄 수 있는지 물어봐요.

저의 모든 성감대가 알알이 꼴려 발랑 까지고 늘어나 구멍나 버렸는데 무슨 수로 버텨요?

"응흥흥!몰라! 몰라! 난 몰라! 자기가 그렇게 꼴리면.. 하고싶은대로 해!"

"으흐!정말이지?"

"그렇지만 윤정이가 말을 들을까?"

"그건 걱정 하지 마!윤정인 벌써..아-아니,아니야!윤 정인 내가 차차 꼬셔야지."

"자기 혹시 윤정이를 벌써 잡아먹고도 이러는거 아니야?맞지? 나는 못속여!"

"흐ㅡ흐흐으!어떻게 알았니?"

"몇번이나 했어?"

"후후후..몇번 안했어!"

"이런 잡넘!그 어린 것을.."

"어린거라니? 늬집 보지들 중에서 제일 쫄깃 쫄깃하고..흐흐흐 고것 공알이 넘 커!빨면 빨수록..으흐흐!"

"뭐라고? 그년하고도 나처럼 했어?나처럼 까놓고 빨아줬어?"

"공식인데..내가 길들여서 좋은데 시집 보낼께."

"너 때문에 내가 못살아! 넌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니?"

"널 닮아서..늬집 보지들은 다-아 희한한 맛,별미야!"

"개만도 못해.나한테 서운하게 하면 가만 안둘꺼야.알았지?"

"늬집 보지들 중에서 넌 단연 똥갈보급이라니까.넌 긴작꾸! 내보지야! 잡뇬!너도 좋지?"

"응흥흥..나만 버리지 말아줘! 우리집에 뭐든지 너 좆 꼴리는대로 해.나만 떠나지 말고..내맘 알아? 씨발놈아?"

"응! 보지야! 넌 내꺼야! 희정이하고도 너때문에 사는거야!너처럼 꼴린 보지 첨봐!"

"어-후! 어-후! 빼지말고 조금만 더! 더! 히이힉! 히이-이!나죽어!오빠!"


그날 희정이가 싸우고 집에 온 것을 계기로 저와 사위 사이는 예전보다 더 신나게 엮어졌어요.

그날밤 사위와 단둘이 남은 아파트에서 벌거벗은 알몸으로 안방 건넌방 거실 주방, 그리고 화장실을 오가며 온갖 방법으로 사위사랑을 했어요.

사위사랑은 장모라지만, 저처럼 알뜰 살뜰 사위를 사랑한 여자가 있을까요?

희정이가 너무 걱정할 것 같아서,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라고 전화를 해줬더니,이년이 지 신랑 품을 떠나서 사나흘 지내기도 힘든 모양이더라구요.

그래도 자존심은 있어서 말을 못하고 지 서방을 아침밥이라도 먹여서 출근시켜 달라고 저에게 울먹이면서 부탁하는 거예요.

물론 저도 사위가 너무 늦게 들어와서 술취해 잠들었으니 다음날 아침 식사를 먹여서 출근시킨 다음에 가겠다고 핑계댔구요.

옆에서 제가 전화하는 것을 보면서 사위가 저의 엉덩이를 쓰다듬어 손을 넣고 보짓살을 잡아 당겨 혼났어요.

젊은 사위와 단둘이 거실에 이불을 펴고 아무것 거리낄것 없이 벌거벗은 알몸으로 껴안고 잤어요.

딸은 지금 친정인 우리집에 와서 있는 것을 제가 전화로 안심시켜줬으니,이젠 아무도 올사람이 없어요.

하룻밤에 만리장성을 쌓는다고, 젊고 힘좋은 사위와 거실에 이불을 펴놓고 알몸으로 껴안은채 잠을 자는 행복을 남들은 아무도 모를거예요.

역시 사위는 젊은 탓인지 자면서도 좆이 장대처럼,방망이처럼 뻗쳐 딴딴했어요.

사위는 여자같은 체격인데도 가슴에 털이 많이 났어요.

저는 사위의 품에 안겨 사위의 털많은 가슴을 핥았어요.

이럴땐 마치 야수에게 안겨 그의 성욕을 기다리는 듯 저자신이 변태적으로 꼴렸어요.


사위는 사정을 하고난 후에도 잠시 몇분후면 다시 단단하게 발기해 절 애먹였어요.

빨고 싶었지만 왠일인지 사위는 저에게 좆을 빨게하지 않았어요.

사위의 품에 안겨 정답게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사위의 좆을 마냥 쓰다듬었어요.

손끝으로 만져보는 사위의 좆은 정말 잘 생긴거 같았어요.

좆대를 쓰다듬어 내려가 불알을 만져보면서 까실 까실하게,맨살에 좆털이 턱수염 면도질한 것처럼 느껴져 자꾸 다시 만져보고 했어요.

훌떡 까진 좆대가리를 건드리고 훑어주며 딴딴해진 좆을 꽉 쥐었다 놨다 했구요.

좆털을 깎아서 그런지 유난하게 좆이 길고 굵게 느껴졌어요.

내눈으로 직접 보면서 입으로 애무하고 싶었지만 사위는 저의 심정을 도무지 알아주지 않았어요.


밤새 몇시간이나 잤을까?

여름의 밤은 너무나 짧고 허무했어요.

아침 여섯시인데 벌써 해가 올라와 있었어요.

아침에 어느새 훤히 밝아온 아침 햇살이 동쪽에서 12층 아파트의 거실 창문을 비췄어요.

어둠이 가시고 너무나 밝은 햇살이 눈부시게 비쳐지니 어젯밤의 추악한 행동이 섬찍하도록 후회스럽고 가슴떨렸어요.

부끄러움과 수치심에 저는 옷을 입기위해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그순간 자는줄 알았던 사위가 저의 허리를 팔로 감아 쓰러뜨리며 위로 올라탔어요.

"아아!이러면 안돼! 어젯밤 일은 이제 없었던 것으로 해줘! 제발!"

"보지야! 새기분으로 한판 하자!"

"미쳤어!해가 비치는데...대낮이나 마찬가지야.맞은편에서 보면 어떡해?"

"이시간에 누가 남의집을 엿보겠어?걱정 놓으라구."

"그래도 난 이런상태론 불안해서 못해.창문 닫고..커텐 쳐요!"

"보지도 아침 공기를 쐬야지.어디 봐!"

"아아,제발..정말 난 불안해서 못해!"

"흐으으흐!잡뇬! 보지 하나는 기가 막혀!무자게 꼴렸구나!"

"오머머!난 몰라! 흐으!흐으으! 흐으으흐!"

사위는 저의 보지를 거실 창문쪽으로 까놓고 들여다보며 입으로 핥았어요.

열린 창문으로 눈부시게 쏟아져 들어온 햇살이 저의 구멍을 훤하게 밝혀주는바람에 사위는 구멍난 아기집까지 들여다보며 즐거워 했어요.

이렇게 햇살이 훤하게 비치는 장소에서 사위에게 보짓살을 까고 아기집 구멍난것을 보여주는 저의 심정은 부끄러움으로 갈갈이 찢기는 것 같았어요.

사위가 누구예요?

딸의 서방 아니예요?

저의 보짓살 늘어난 것 하며 아기집에 구멍이 뚫린것을 보고 사위가 절 얼마나 쌍년,잡년으로 생각하겠어요?

밤이면 부끄러움이 덜할텐데 이처럼 훤한,대낮같은 아침에 거실 창문을 닫지도 않고 커텐조차 내리지 않은채 그런 자세로 두다리를 올리고 마치 산부인과 진찰받듯 벌리고 누워,사위가 까놓고 건드리는대로 꼴리며 무너져야 했어요.

저는 사위가 자지털을 말끔하게 면도질하고 있는 것을 봤어요.

남자가 그처럼 좆털을 면도한 것은 첨 보는 것이라 신기하기도 했구요.

사위는 한국남자로선 드물게 앞가슴에 털이 수북하게 났어요.

여자같이 생긴 넘이 가슴이 검은 털이 그처럼 무성하니까 더 야릇해요.

남자 가슴에 털이 많은 것 전 너무 좋아해요.

좆이 빨래방망이처럼 위로 휘어져 용수철 튀듯 했어요.

제가 무심결에 그걸 바라보고 있었더니 사위가 저의 얼굴을 내려다보며 야릇한 미소를 짓길래 얼른 고개를 돌렸어요.

사위가 나에게 보지털을 깎자고 했어요.

"미쳤어? 왜 그런짓을 할려고 해?"

"희정이도 밀었어.늬집 보지들은 털이 넘 길고 지저분해."

"난 그런짓 못해.그게 무슨 변태짓이야?"

"밀고 하면 넌 미칠거야.정말 환장하게 좋은거 알게 해줄께!"

"희정이도 좋다고 그래? 너도 그래서 밀었구나?"

"응!보지야! 우리 밀고 하자!너도 좋은것 알고 살아야지!그챠?"

"잘못해서 상처나면 어떡해? 상처 안나게 할 자신 있어?"

저도 결국은 사위의 설득에 넘어가고 말았어요.

저는 혹시라도 잘못하여 상처나면 어쩌나 조바심을 하며 두다리를 올리고 아래를 한껏 벌려 버텼어요.

사실 저의 보지털은 좀 지나치게 길고 아무렇게나 번져가며 돋아 거추장스럽기도 했어요.

어느땐 팬티에 털이 말려 뽑히면서 아프기도 했구요.

어느나라에선 여자들이 미용실에서 보지털을 면도질하는 풍습이 있다고 들었어요.

직업여성들이 아니고 여염집 가정의 주부나 처녀를 가리지 않고 미용실에서 머리미용하듯 보지털을 깎는다고 말이예요.

보지털을 다듬고 깎아내 청결하게 하는 것이 남성에 대한 예의라고도 하구요.

정말 저처럼 털이 많으면 남자들이 불결하게 생각할런지도 모르죠.

사위는 먼저 가위로 저의 길게 자란 보지털을 짧게 잘라냈어요.

희정이를 해줘서 경험이 쌓인 탓인지 사위는 아프지않게 저의 보짓살을 이쪽 저쪽으로 늘어나게하며 면도질을 했어요.

저의 엉덩이 밑에 벼개를 받혀놓고 보지 불두덩이 튀어나오게 하여 말끔하게 깎아냈어요.

저는 사위가 밀어주는 동안 행여 상처나면 어쩌나 불안해하며 발랑 까져 오무리지도 못하고 버텼어요.

너무나 정성껏 면도질을 하기 때문에 사위의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혔어요.

털속에 감춰져 있던 저의 보짓살이 모두 드러나면서 불두덩에 살이 많은 것이 신경쓰였어요.

사위는 불두덩은 물론 항문 언저리의 잡털까지 깨끗히 면도질하면서도 무슨 까닭인지 저의 음핵 바로 윗부분 불두덩 한가운데 긴털 열몇가닥을 소중하게 남겨뒀어요.

주위의 모든 털이 말끔하게 깎여나간 자리에 긴털 몇가닥이 남아 있으니 우스꽝스럽고 신경 쓰였어요.

그러나 사위는 그 몇가닥 안되는 긴털을 저의 공알에다 칭칭 감아주며 뽑지말고 잘 간직하라는 거예요.

무슨 까닭인지 모르지만 사위로선 의미심장한 표정이었기에 저도 따르지 않을 수 없었어요.

저의 보지털을 면도질하는데 꼭 한시간 반이나 걸렸어요.

사위는 저의 보지털을 모아서 예쁘게 종이로 포장하더니 지갑에 담았어요.

약간 늦은 출근시간에 사위가 아파트를 나서면서 저에게 키쓰를 하고 일주일간만 이렇게 같이 살자고 했어요.

저는 사위의 그런 말만 들어도 가슴이 벅차도록 기쁘고 행복했어요.

딸년이야 평생을 함께 살 서방인데 전 단 일주일만 이넘을 서방으로 맞아 행복한거 누가 욕할순 없겠죠.

"회사에서 일 잘 보고 퇴근하면 빨리 집에 들어와.기다리고 있을께!"

저도 새색씨가 된 기분으로 사위를 보냈어요.


사위를 출근시키고 곧바로 집에 갔어요.

물론 남편은 출근한 후였고, 아이들도 각자 등교한 탓으로 집에는 희정이가 혼자 기다리고 있었어요.

희정이는 시랑하고 떨어져서 지낸 이틀보다 어젯밤 하루가 더 지겨운 듯 했어요.

그러나 무슨 방법으로든지 딸 희정이를 며칠동안 안심시켜줘야만 했어요.

"희정아,넌 며칠만 더 여기서 있도록 해야겠더라.지금 당장 집에 들어가면 사위한테 평생 지고 살아야 한다.신혼초에 확실하게 잡아둬야 하는 거 명심해라.여자에게 손찌검하는 남자 가만두면 평생을 맞고 살아야 한다.내가 잘 가르쳐서 다신 그런일 없도록 해야겠다.그러니 너도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며칠 더 여기 있거라.사위가 널 버릴 생각은 전혀 없고,단지 이번엔 힘겨루기로 버티는 눈치더라.네가 더 세게 나오면 네 서방이 무릅 꿇고 빌거다.내가 꼭 그렇게 하도록 가르쳐 놓으마!"

희정이는 울면서 고개를 끄덕였어요.

"엄마!알았어! 그이가 날 버리지 않게 해줘.나 그사람 없으면 못살아."

"알았다.그러니 우선 마음을 진정시키고 집에서 지내거라.내가 오늘 아침에도 밥 잘 해서 먹이며 여러가지로 타일렀는데 시간이 흐르면 달라질거다.장모인 내말을 잘 듣는 것으로 봐서, 절대로 너하고 이혼할 생각은 없더라."

"엄마만 믿을께.엄마가 하라는대로 할께.그이 밥이나 안굶게 엄마가 잘 보살펴줘요."

"그래.이거사! 사위도 네가 다른데 가지않고 친정집에 있는거 알고 마음을 놓는 눈치더라.얘!며칠만 가다려!지금 확실하게 잡아둬야지.안그러면 버릇되서 너 평생을 매맞고 살아야 한다.알았지?그리고 내가 전화하기 전에는 넌 전화도 하지 마!"

"네-에! 엄마! 이번에 그이좀 달라지게 만들어줘요.그인 다 좋은데 성질이 불 같아서.."

"그래 나도 알아!그런 성질을 계속 놔두고 참으면 나중엔 감당 못한다.너!"

나는 딸 희정이를 달래가며 일주일간 사위와 흥겹게 지낼 욕심으로 보지가 벌렁벌렁 했어요.

더구나 오늘 아침에 사위가 보지털을 말끔하게 면도질해준 탓으로 저의 그곳은 바람이 스쳐 들어가도 야릇하게 꼴렸어요.

더구나 몇가닥 안되는 긴털이 저의 꼿꼿하게 발기한 공알에 감겨 움직일때마다 간질간질한 느낌으로,어느땐 공알이 당겨지며 꼴려 죽겠는거 있죠?

희정이년이 그처럼 순순하게 저의 말을 듣는 것이 무엇보다 기뻤어요.

멍청한년!오늘밤부터 네 서방은 내남자란다! 니 서방좆은 이미 내꺼야!

네 서방이 오늘 아침에 내 보지털까지 이처럼 시원하게 밀어줬어.

네 서방도 자지털을 밀었더구나!

너도 보지털을 나처럼 밀었니?

한가운데 긴털을 남겨두고,그털로 공알을 칭칭 감아 당겨지게 해뒀니?

지금도 공알이 당겨지니?

그래서 더 못견디나 보구나!

너도 나처럼 네 서방좆이 한번 들어가면 퉁퉁 불어서 안빠지니?

네 서방의 방망이좆이 내 보지에 들어가면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내 보지속이 닳고 헐어 뭉그러질때까지 안빠지고 좋으니 이게 무슨 조화겠니?

네 서방이 그런 좆으로 오늘밤은 나를 얼마나 애먹여줄지 넌 모를거다.

둘이 다 털 깎고 하면 보지에서 폭죽 터지는 소리가 안날까?

아니지.어쩜 내 보지도 전보다 허전하게 불두덩이 높아졌고,사위는 사위대로 좆심이 팅팅 울리던데,그런 좆이 들락거리면 난 못견뎌 더 요란하게 폭죽이 터질런지도 몰라!

눈물을 글썽이는 딸 희정이를 달래주며 저는 마음속으로 사위와의 애욕을 미리 치뤘어요.

신혼여행 갔다온날 우리집 거실에서 너하고 니 서방이 하던짓 다 엿들었어!

잡년!니 서방좆이 그리도 좋아?

그런 서방좆을 빨면서 넌 좋겠다.

그러나 잡년아! 오늘부턴 네 서방이 내꺼야!

그넘이 오늘밤 날 얼마나 죽여줄려고 아침에 보지털을 그처럼 정성껏 깎았을까?

나도 어쩜 오늘밤에 네 서방좆을 빨게 될런지 몰라!

너의 씹구멍을 밤마다 짓이겨주던 그 방망이좆을 입으로도 빨런지 몰라!

아아,오늘밤..네 서방이 날 얼마나 재미나게 죽여줄지 넌 모르지?

어젯밤 3일동안이나 너하고 한하던 좆물을 한꺼번에 내 아기집에 구멍을 내고 먹여줬어!

잠넘이 술취해서 얼마나 오래하는지 말도 못하겠더라!

아침에 다시 해줄줄 알았는데..그만 내 보지털 깎아주느라 시간이 없었어.

회사에서 네 서방은 내내 내생각만 하고 지낼꺼야!

오늘 빨리 들어오라고 일렀으니,퇴근하자마자 들어와서 날 어떻게 건드릴지 기다려진단다.

아아,제발 밤이 빨리 왔으면!

여보!당신 마누라년은 잘 삶아놨어!

그년은 이 에미가 지 신랑 잡아먹는거 꿈에도 몰라!

그년은 내말만 철석같이 믿고 일주일을 기다릴꺼야.

여보! 당신을 오늘밤도 보지 꼴리는대로 부르면, 오빠가 되 줄거죠?

오빠! 빨리와서 날 잡아 잡숴요!

나를 똥갈보로 만들어 줘요!

당신이 좋을대로,오빠좆 꼴리는대로 날 똥갈보 만들어줘요! 아아! 제발!


사위 보면서 호강하는 날(6)

 

1 Comments
토도사 2022.12.1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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