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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1부

피부병통키 2 1579 0

19 소라 

아내와 함께 1부


그동안 야설을 많이 읽으면서 나의 경험을 올리고 싶었지만 마음이  

내키지 않아서 못올럈다.

이제서야 비로서 이글로 현실에서 영원히 남을수 있게 되었다.


한14년전으로 올라가서다 31세인나와 친구인30세인 아내 우린 친구 끼리

결혼을 했다

6-7년쯤 지나서다  

잠자리에서 포르노 비디오를 보다가 아내는 물어왔다 저러게 큰것이 있냐

고 그래서 난 생각이 직장친구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애길해줄까 말까 하니 궁금해 하면서 졸라 되었다.

그럼 애기해 줄께 하면서 직장동료인 미스터김을 애기 했다

음 그친구말야 샤워하는데 봣는데 정말 크더라 아니 서지도 안은게 내것

만해 서면 얼마나 할까 궁금해서 물어보니 애길을 안하더라고 참나원

아내는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거짓말은 잘해요 그러면서

난 그럼 언제 한번 보여달라고 해야지 그러니깐 아내는 쓸데없는 일을 또  

만들어요 한다 .

그리고 관계를 하는동안에 그렇게 클까 하면서 또 물어본다.

일상적인 관계을 하면서 다음엔 정말 보여줄께하며 잠이 들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친목회 부부 동반으로 나이트에서 놀고 집에갈려고

하니 나의 섹기가 발동이되어 집보다 모처럼 모텔에가서 자기로 했다

모텔에 오니 웨터가 방을 안내하면서 피곤하시면 안마가 있으니 부르라

라고 하면서 내려간다.

아내와 함께 1부

난 맥주와안주를 시키면서 안마는 얼마냐등 물어보면서 남자안마사를

한명만 불렸다. 아내는 왠 안마? 응 난취해서 당신 다리를 못주물르니

안마나 받아봐 아내는 어떵해 하면서 목욕탕으로 샤워을 하려 드려간다

난 술을 마시면 포르노 비디오를 보면서 누워 잇는데 안마 왔어요

하길레 문을 열어주면서 들어오라 했다.

40대 남자 보통의체구인데 검은 안경을 끼고 있었다

안마 받을 사람이 샤워중이니 좀 기다리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부부

니 부담깉지말고 특별써비스를 부탁 했다 팀을 좀 달라고 하면서 요즘은  

만이들 그려요 한다 그래요 후후 웃으면서 맥주룰 한잔 권했다

한잔하면서 술은 잘 못하는데 하면서 소주를  먹엇으면 너스레를 떤다

난 소주는 없으니 가지고온 양주와 썩어 먹읍시다 라고 말하면서 술을

따랐다. 두컵정도 마시고 그만 먹는다고 아니 먹으면 3잔은 해야죠

하면서 술을 권하니 그도 마다하지 안는다

나도 취기가 돌기시작하고 그도 좀 취 하는것 같았다

아내가 샤워를 하고 나오더니 안마 하시는분이네 하고 물어 본다

응 당신도 한잔해 하고 양주를 한잔 권했다.

아내는 월래 순을 전혀 못하는데 오늘은 잔을 받으며 웃는다

이거 먹으면 취할것 같은데 난 아내에게 잘건데 뭘그래

우리는 술을 다먹고 난 샤워를 할테니 당신은 안마를 받아~

일어나는데 몸이 휘청 거렸다 그러자 자기 너무 취한거 안야 하면서 걱정을

한다. 난 옷을 벗고 샤워실에 들어가면서 안마 잘해드려요 부탁 합니다

라고 말하면서 샤워실로 들어 갔다.

목욕물은 받아있어 샤월 간단히 하고 탕안에 들어가서 소리를 들으니 안마

를 하는 모양이다. 문을 열어보니 옷을 입고 안마를 받고 있길레 아니 !

안마를 옷을 입 고 받는사람이 어디있어 카운을 입고 해야지 그러니깐

아내는 나에게 와서 귓속말로 정말 장님이야  하길레 정말이야 아내는

옷을 벗으며 완전히 벗어 응 대답을 하며 웃음이 나와는것을 참으며

탕에 들어같다. 그러길 10여분쯤 된나 궁금해서  문틈으로 보니 내가 봐도

열 받게 안마를 하고 있다 아내의 얼굴은 술기운인지 흥분인지 홍조를 띠고

있었다. 난 잠시 담배가 갑자기 피고싶어서 나와 담배를 찻아물고 환한 불

을 끄고 조그만 조명등으로 키고 목욕탕으로 들어오면서 아내의 가슴을 손

으로 주물르면서 젖꼭지를 만지자 아내는 진한 숨을 내쉬며 당신 빨리 샤워

해요 라고 상기덴 얼굴로 나에게 말을 한다.

난 그남자에게 어깨를 두드리면서 좀더 잘해줘요 말하고 샤워를 하면서

비누질을 내 자지에 거품이일게 문지르면서 자위를 ㅎ시작을 했다

가끔 문틈으로 보면서 아내의 반응은 어떨까 하면서~~~~~~~~~~~~~~~

그남자는 아내의 배를 주무르면서 사모님은 처녀 같아요 아내는 그래요

하면서 말을 잘 잇지못하며 숨소리가 가빠지는것을 느껴진다

좀더 지나니깐 아내의 가슴이 풀어 해쳐져 있고 안마는 본격적으로  

성감대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젖의 주변을 주무르면서 허벅지을 만지니

아낸 몸을 비틀기 시작하면서 그남자의 손을 꼭잡고 가쁜 숨을 몰아 쉬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잇엇다

난 살며시 나와 아내 입에 내 자지를 갖다데니 캄작 놀라며 남편인지 확인

하고 입으로 자지를 빨기 시작 했다.

나의 자지가 폭팔할려고 할쯤에 인터폰이 왔다 내가 받아보니 안마가  

더필요 하냐고 물어보는것 이엇다 난 젊은 남자로 보내라고 하면서

맥주도 더가지고 오라고 하고 그남자에게 손을 아내의 보지로 인도 하면서

만져보라고 유도를 하니 그남자는 아내의 음핵을 문지르자 아내는 신음소리

를 내면서 너무 좋아 여보 나 왜이러지 당신것을 넣어조

난 아내의 뒤에서 자지를 흔건한 보지 스르륵 지어넣으니 아내는 입을 적

벌리고 가쁜숨을 토아내다. 난 손을 그남자에게 대면서 그만 나가라고  

하고 우리둘은 열심히 오랜만에 섹스를 하며 오르가즘을 느겼다

아내가 샤워를 하고 난 피곤 하길례 잠들려 하던중 노크소리가 드려 들어

오라고 하니 술과 안주가 들어왔다 목이말라 개눈 감추듯 몇컵을 들이키고

있으니 젊은친구 약22세정도의 젊은 친구가 들어왔다 그런데 느낌이 맹인

이 아닌것같았다 피곤함을 그사람에게 몸을 맡기며 안마를 부탁 했다

안마를 받는데 아내가 샤워를 하고 나와서는 내옆에 놉고서 귀에다 아까는

정말 좋았어 하는것이다 그래 다음에 또 하자 하고 안마에의해 잠이 쏟아

지는 것을 어찌못하고 잠이 들어 버렷다.

잠결에 아내의 신음소리가 귓전을 때리면서 눈을 살며시 떠보니 아내와

그젊은친구는 열심히 숨소리를 죽이며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피스톤처럼  

넣고 있엇다 아내는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으며 섹스에 굼주린 여자처럼

오르가즘에 치달리고 있엇다

난 모른척하고 자고있는데 그행위가 끝나고 젊은친구가 나가고 내귀에

대고 미안해요라고 정말 정숙한 아내가 그맛을 알았으니 어찌할고

난 후회를 하면서 잠을 청했다.

다음편을 기대 하세요


아내와 함께 1부

 

2 Comments
토도사 2022.12.1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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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2022.12.1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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