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방 알바 1
비디오방 알바 !!
이글은 실지에 입각해서 쓴것임을 밝히며.....등장 인물의 이름은 실제의 인물과 다르다는 것을 밝힌다.............
난 내 또래 아이들보다 성숙되었고.......그?【?인지 성에 눈도 일찌감치 띄였었다...
내가 첨 성을 알게된것은 초등학교 6학년때는 가을 소풍을가서 담임선생님의 오줌싸는걸 몰래 훔쳐보면서 였고...그때 이후로 나에겐 끊임없는 성욕이 발동되곤 했다...
초년시절의 성행위는 지금 생각해보면 그다지 나에겐 재미가 없었던거 같고....본격적인 성생활은 고2때가 나의 전성기라고 봐야 할것이다... 그때 얻은 별명도 돈쥬앙임을 밝혀둔다...
제======= 1 부 비디오방 알바 !!!
때는 95년 여름 방학 비가 엄청 퍼붓는 장마철이었다. 시간 강수량이 300m를 웃도는 무척 비가많이 내리는 날이었다... 거리엔 사람들이 뜸한 한낮 이었지만 주위는 어두컴컴한 씹하기엔 넘 좋은 날이었다..
물론 그날도 난 성욕을 추체하지 못하는 날이었다. 전날 두현이에게 받은 포르노 테입을 집에서 몰래보다가 사정상 끝까지 못보고 아쉽게도 집을 나와야만했다...
집을 나왔지만 너무도 아쉬워서 비디오방에 가서 그 테입을 끝까지 보기로 하고 나의 발걸음은 비디오방으로 향했다...
비디오방은 최근들어 많이 생기고 있지만 대부분 안이 개방되 있어서 나에게 맞는 그런 비디오방을 찾아 여러곳을 물색해야만 했다...30분을 찾아헤메었을까?...... ..............
지하에 있는 비디오방을 찾은것이다. 지하의 축축해진 그냄새....바로 내가 찾는 비디오방이었다....출입 문앞에서 안을 잠시 기웃겨려보았다...비디오 방은 넘 조용했다.. 아무런 인기척이 없었다....장마철이라 그런지.....출입문을 열고 들어갔지만 카운터엔 아무도 없었다..."계세요? " 누구 없어요? 몇번을 소리질러보았지만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젠장.........뭐야!! 암두 없쟎아!!! 난 허탈함에 빠져서 출입문을 다시 밀고 나가려 할때............." 네.... 누구세요? 하는 아리따운 여자의 목소리를 들었다.... " 영업하나요? 하고 내가 묻자"........ "네 합니다 " 라고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목소리만큼이나 그녀의 외모는 준수했다... 165의 키에 43키로정도 나갈까?
암튼 그녀는 무척이나 잘빠진 그런 몸매를 가졌다.. "난 영업 안하는줄 알고 갈려고 했는데........ " 그녀는 잠시 화장실에 갔었다고 했다.... 비디오방은 텅비어 있었고...
내가 개시 손님이라 상당히 친절했었다... 그녀가 나에게 "대학생이세요?" 라고 묻자 난 " 네" 라고 대답을 했다. 그때 당시는 청소년 단속을 엄청했었으니까.......
난 조용한 방을 하나 달라고 했다...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액션 영화를 하나 골라서 그방으로 들어 갔다......나만의 공간,,............ 넘 분위기가 좋았다....
난 비디오에 액션영화대신 포르노 테입을 넣고 긴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 서서히 포르노를 감상하면서 나의 성기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비디오방 알바 II
갑작스런 외부인의 방문으로 글을 잠시 중단한 점 사과드립니다.
비디오방 알바가 계속 이어집니다.....
한참을 포르노에 집중하고 있을즈음 갑자기 누군가가 문을열고 들이닥쳤다....
갑자기 닥친 상황이라 나도 어리둥절 하고 있었는데;..
" 어머나 어머나" 놀라서 소리를 지르는 사람은 바로 비디오방 알바 그녀였다.
친절하게도 그녀는 손님인 나에게 커피와 과자를 주려고 잠시 나의방에 들어온 것이다. 서로 놀라 얼굴만 쳐다보고 잠시 정막이 흘렀다......
난 말을 잃었고......그녀 또한 말없이 나의 성기를 뚫어져라 쳐다볼뿐이었다....
성날되로 성이난 나의 성기는 하늘을 우러러 우뚝서버리고 말았다. 그리곤 암말도 없이 그방을 나가버렸다...... 아마도 그녀가 내 성기와 그 포르노 영화를 20초간은 봤을듯 싶다......난 내심 속으로 쪽팔렸지만 아랑곳하지않고 나의 목적을 달성하기로 했다.... 서둘러 난 포르노를 보면서 흥분을 했고 곧 사정을 했다.....
간만에 사정을 해서그런지 나의 정액은 상당량의 액을 내품었다....
대충 방을 정리하고 비디오방을 나오는데 카운터의 알바가 날 빤히 바라보면서 쪼개는 것이다.... " 뭘봐!! 하며 난 그녀에게 쏘아붙였고 그녀는 계속해서 웃고 있었다...... " 너 자지 크더라? 너 대학생 아니지? 하며 나에게 수작을 걸어왔다....
갑자기 나의 약점을 파고드는 그녀에게 난 할말이 없었다,,,,, " 아니 나 대학생인데....... 하며 시치미를 떼어보았지만 그녀는 내가 고딩인줄 알고 나에게 협박의 멘트를 날렸다....
난 아량곳 하지않고 서둘러 비디오방을 나서려하자...." 너 기달려 우리 주인아저씨올때까지.. .....하며 날 협박하는거였다.....지 금 말이지만 그녀는 그동네에게 좀 나가는 23의 개보지였던것이다...." 뭐야!! 씨발!! 하면서 나도 뒤질세라 욕을 해됐었지만 눈하나 깜빡 않하고 그녀는 계속해서 날 노려보고 있지않은가???
난 출입문을 향해서 걸어갔고 힘차게 문을 밀었지만 이미 문은 그녀가 굳게 잠궈논 후였었다..... 뭐야!! 빨리 문안열어!!! 난 거칠게 그녀에게 말해봤지만 그녀는 나에게 너가 대학생이면 무슨 상관이겠니? 만약 고딩이라면 넌 각오해야될걸??
난 갑자기 이런 상황이될거라고는 상상을 못했다......그리고 초초해졌다....
"너 이리와봐" 하면서 그녀는 날 거칠게 몰았았다....외모에 맞지않게 좀 불량스러보였다.... " 너 아까 그포르노테입 줘봐...하면서 나의 가방을 잡아채는 것이였다,,,
난 그가방을 끝까지 사수하면서 " 이거 왜이래" 손님한테 이래도 되는거야?
그녀는 너같은 고딩들은 그냥 그냥 학생과로 넘겨야돼!! 하면서 고딩들의 약점을 파고들었다.....시간이 지나자 점점 초초해지고있었다...... ...난 암말도 안하고 문을 계속 밀었고 그녀는 그런 나의 행동을 보면서 속으로 내심 즐기고 있었다...
난 빨리 잔머리를 글렸다...." 이 테입주면 문열어줄래? 하면서 그녀에게 부드럽게 말을 건넸다...... "안돼" 그테입줘도 넌 못나가.....난 앞이 캄캄했다.....잠시 적막이 흘렀을까? 그녀는 나에게 협상을 해왔다.....난 그녀의 협상에 두눈이 뒤어나올뻔 했다. 그녀는 나에게 그테입에 있는 포르노되로 자기와 섹스를 하자는 것이였다,,,,,,
첨엔 난 어리둥절해서 아무말도 못했다,,, 사실말이지만 한번 준다는데 싫은 남자 어디있겠는가? 내심 속으론 쾌재를 불렀지만 현상황에선 솔직히 쪽팔렸다...아니 난 그녀가 넘 강하게나와서 그런지 두려웠다...생김새완 다르게 엄청 쎅꼴이었다...
한참을 고민하다 그럼 너랑 섹스하면 문열어줄거야? " 당근이지...그리고 암 일도 없었던 것처럼 학생과에게 신고 안한다고 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학교 학생과는 엄청 고문의 장이 아니었던가......일단은 피하고 보는게 상책이었다....)
"단 그 포르노영화보다 잘해야지 못하면 넌 각오하라는 것이었다" 솔직히 섹스하면 나 돈쥬앙 아니던가........ 그때당시 난 10대에서부터 30대까지 다 마스터한 상황아니었던가..... 경험은 아마도 내가 그녀보다 한수 위리다......
우린 서로에게 성욕을 느끼며 빈 방으로 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