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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엄마 개보지 만들기 1

피의세기말 1 1599 0


친구 엄마 개보지 만들기 1


친구 엄마 개보지 만들기....

이 글은 '내 친구 아내 개보지 만들기'와는 달리 순전히 100% 구라로 쓴 글입니다.

물론 '내 친구 아내 개보지 만들기'는 실화구여.....

여하튼 어차피 구라로 쓰는 글이니까 걍 스피드하고 뻥뻥~~뻥으로 오싹하게 쓰겠씀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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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친구 수인이네 집에 놀러 갔을 때이다.

수인이네는 수인이가 외아들이다.

수인이 아버지는 술을 너무 마신다.

수인이 어머니는 이쁘다.

이것이 내가 아는 전부였다.

그리고 그집에서 하루밤을 자던 날이었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수박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가 좀체로 잠들면 깨어나지 않는 나인데도 오줌이 마려워서 그날은 일어났다.

우리집이 아니기에 화장실이 어디인지 모르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그런데도 무난히 찾았다. 그러나 화장실의 스위치는 못찾아서 걍 깜깜하게 볼일을 보고있을 때였다.

밖의 거실에서 무슨 싸우는 소리가 나는 듯했다.

순간 난 무섭다는 생각과 함께 이어지는 그 사움의 대화에 흥미를 느꼈다.

대화는 이랬다.

"이게 뭐야"

"뭐가 이년아"

"그래 기껏 자지 빨아서 발기 시켜놓으니까 1분을 못넘겨"

"이년이 좆같은 소릴 계속하고 지랄이야. 그럴때도 있는거 아냐 이년아!"

"그럴 때 좋아하네. 이새꺄! 니가 언제 한번 똑바로 한적있어!"

"그래 이년아 없다. 그렇지만 니 년 처럼 그렇게 밝히지는 않아 이년아! 니년은 그 씹질 없으면 못살잖아 이년아!"

"그래 이새꺄 난 씹질없이는 못사는 년이다. 그런 내 보지에 언제 한번 시원하게 박아준적있어 이새꺄"

"그래 이년아 없다! 그렇지만 어떤 새끼가 니 그런 개보지를 만족시켜주냐!"

"뭐 이새꺄! 니 좆이 좆도 아니니까 그렇지 아무나 내 보지에 넣어도 너보다는 좋겠다. 이 씹새꺄!"

"뭐가 어쩌고 어째 이런 썅! 씹팔년이.."

그리고 '짝' 소리가 났다. 아마도 따귀를 때리는 소리 같았다. 물론 다음의 그들의 이야기를 듣지 않아도 알았을 것이지만 그들의 대화는 분명 그랳다.

"왜 때려 이새꺄! 니가 잘 박아 주면 되잖아 아새꺄!"

"뭐 이런 썅년이 다 있어. 이런 씹팔년아 그럼 아무 좆이나 같다가 니년 개보지에 쑤시면 되잖아 이샹년아! 왜 내 좆같고 니년 좆처럼 지랄이야!"

"내가 못살아. 저 개새끼 때문에'

친구 엄마 개보지 만들기 1

이야기는 대충 이랬다.

그러면서 다음의 이야기를 대충 요약하자면 그랬다.

수인이 아빠가 수인이 엄마에게 잠자리를 잘 해주지 못한 것이다. 물론 수인이 엄마가 무지하게 색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고, 수인이 엄마는 섹스에 굽주려 있었고 너무나 굽주려서 이제는 찬밥 더운밥 가릴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

더우기 수인이 아버지가 술을 너무 많이 먹으면서 그나마 흐지부지하던 섹스도 거의 한 3년간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수인이 엄마는 색을 원래 밝히지만 이제는 밝힌다는 표현을 넘어선 그런 상황이었다.

그렇게 그들의 싸움은 1시간여를 했고 난 계속 화장실에서 쪼그려 앉아있어서 다리가 쥐가 날 정도였다.

문제는 수인이 아빠는 그런 상태에서 술을 무지 마시는 듯한 소리가 나고 방으로 들어가서 완전히 쓰러진 것 같았는데 수인이 엄마도 술은 마셨지만 방으로 들어가지 않고 거실에서 계속 울고 있는 것 같은 흐느낌이 들렸다.

그러다 화장실 문을 누군가 여는데....

수인이 엄마였다.

우리는 서로가 놀랐고 잠시후 수인이 엄마는 상황을 판단했는지.....

"언제 부터 있었니... 아니지 우리 얘기 다 들었니?"

"예"

"그래 미안하구나! 친구내 놀러왔는데 추한 꼴만 보이고..."

"아녜요"

"그래 볼일 다봤으면 이제 내가 화장실을 사용해도 되겠지"

"네"

그리고 수인이 엄마는 화장실 불을 켰는데 내가 바지를 내린 상태로 있다는 것을 나도 인식하지 못했다는 것을 그제야 알았다. 내 자지가 불빛아래 꼴난상태로 하늘을 향해서 솟아있었다.

수인이 엄마는 계속 내 자지를 보고있었고 나는 너무 오래 앉아있어서 제대로 일어서지를 못했다.

너무 오래 앉아있어서 저린 다리로 일어서려다가 그만 화장실 바닥에 쓰러졌고 수인이 엄마가 일으켜 주었다.

나는 수인이의 부모가 하는 대화를 들었기에 무의식적으로 물었다.

"아줌마 그렇게 섹스가 하고 싶어요"

수인이 엄마도 술에 취해서인지 의외의 말을 대답으로 했다.

"왜 니가 해 주�"

"그냥요"

"고맙구나"

"어떻게 해주면 되는데요"

"그냥 박아만 주면 되지... 후후.."

"그럼 되요"

"그래 그냥 내 보지에 니 자지를 박아만 주면 되지"

그러면서 수인이 엄마는 내가 보는 앞에서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들어낸체 오줌을 누는 것이었다. 그리고 는 볼일을 다본다음 화장지로 보지털과 보지 주변에 묻은 오줌을 닦고 거실로 나가려다. 술기운이 완전히 올라와선지 스러져서 잠이 들었다.

나는 어떻게 할까를 생각했다. 갑자기 수인이 엄마 옷을 전부 벗기고 보지를 만져보고 싶었다. 수인이 아빠는 잠이 들었고 수인이 엄마도 그렇고 문제는 수인인데 수인이는 부모들의 그런 싸우는 소리에도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잠이 들었다.

수인이 엄마 옷을 벗기고 보지에 박아볼까라는 생각과 너무 겁이나서 그냥 잘가를 번갈아 생각을 하다가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박는다는 두려움과 이런 상화의 두려움에 나도 모르게 방으로 돌아왔고 밤새 잠을 자지 못하고 갈들을 했다.

그리고 다음날 학교에(난 고 3이다.) 가면서 이런 저런 생각 끝에 결론을 내렸다.

기회는 지금이다. 수인이 엄마와 아빠의 그런 대화 그리고 어제 수인이 엄마와 나와의 대화.

'최대한 시간을 끌지 않아야 끝을 볼 수있다.'

그래서 학교에 가다 말고 수인이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초인종을 누르고..

'띵동' '띵동'...

'누구세요'

'저 동수입니다'

'동수가 왜..'

'저 아줌마에게 드릴 말이있어서요'

'무슨 말인데'

'들어가서 말하면 안됄까요'

'그래 들어오렴'

'철커덕....'

문여는 소리가 나고 문이 열리고 난 집안으로 들어가면서 스스로 다짐을 했다. 독하게 맘 먹고 독하게 행동하고 독하게 끝장을 보자고... '독하게....'

수인이 엄마가 무슨 말이냔는 말에 나는 좀 마실것 좀 없는냐고 물었고 수인이 엄마는 잠시 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쥬스를 가져왔으며 거실 쇼파에 않아서 거실 탁자에 올려 놓고 살짝 한모금을 마시고 천천히 말을 외간에서 부터 돌려서 말을 했다.

"아저씨는 오늘 괜찮으세요"

"어.... 그래...."

어제 일 때문인지 그렇게 단순한 대화에 수인이 엄마는 얼굴이 붉어지면서 말을 더듬었다.

왠지 그런 수인이 엄마의 모습이 순진하고 이뻐보이면서도 내 자지를 흥분시킴과 동시에 이여자를 먹을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저씨는 출근하셨죠"

아저씨의 출근을 확인해야 했다.

수인이는 학교에 갔고 아저씨만 없으며 됀다.

"응 출장을 갔어...."

출장을 금상첨화라는 말이 순간 떠올랐다. 그리고 그래서 어제 그렇게 아줌마가 내가 놀러왔는데도 섹스를 할려고 했구나! 그럼 도데체 몇일짜리 출장이길레......

"몇일 출장을 가셨는데요"

"응.... 보름....."

그렇게 잠시 말이 끈어지고 한참이있다가...

내 스스로 속으로 또 다시 다짐을 하면서...

'독해지자....'

말했다.

"내가 아줌마 보지에 박아 줄려고요"

' "

아줌마는 놀라는 표정이었다.

독해져야한다.

"어제 그렇게 말했잖아요. 박아달라고"

"그건.... 술.... 기..운..에......"

나는 순간적으로 수인이 엄마를 덥쳤다.

수인이 엄마는 반항이라는 것을 했다.

나도 모르게 손이 올라가서 뺨을 때렸다.

그리고...

"어제는 씹질 못한다고 소리치다. 그놈에게 따귀 맞고 오늘은 씹질해준다는데 싫다고 지랄하다가 따귀맞고 이게 뭐야 대답을 해 이년아!"

내 말과 행동에 놀랐는지 수인이 엄마는 뻥한 눈빛으로 뺨을 손으로 비비면서 한참을 나를 쳐다 보았다.

그리고..

"그래 난 섹스가 필요해"

"그래 어제 넌 분명하게 말했어! 아무 좆이나 보지에 박고 싶다고!"

"그래 아무하고나 섹스를 하고 싶다고 해지...."

"아니 섹스라고 말하지 않았어. 분명히 씹질이라고 했어! 안그런가!"

"그...렇....지....만... ."

"왜 그렇게 하고 싶으면 하면되잖아! 그리고 이왕 할거면 서로 즐기면서 하는거야! 안그래!"

한참은 수인이 엄마는 생각을 하는 듯하다가 이렇게 말을 했다.

"나 가슴이 무척이나 두근 드근 뛰어!"

그래 결심을 했구나 싶었다.

"그래 이년아 그럼 내 자지 빨어봐! 니년이 니년 남편 자지 빨아서 발기 시켰던 것처럼! 물론 내 자지는 그렇게 안해도 현재 좆 꼴려 있지만 그래도 빨아봐 이년아!"

수인이 엄마는 가만히 내 바지를 벗기고 있었다. 그리고..

"이년 저년 욕은 하지만 친구 엄마잖아"

"옷이나 벗겨 이년아"

순간 내 자지가 팬티 속에서 튀어 나왔고, 내 자지는 빠빳하게 솟아 있었다.

"아......"

" "

"이런 자지 ......"

" "

"뜨거워..."

"빨아 이년아"

수인이 엄마는 그렇게 빠빳한 자지를 오랬만에 보는 듯했다.

한입가득 입에 물면서 수인이 엄마는 신음소리를 냈다.

"음....음...으....음.... ....."

그리고 얼마나 쪼옥 빨아대는지 오금이 저릴정도로 자지가 그 느낌을 전해주었다.

"너 이름이 뭐야 이년아?"

"혜옥이...... 최 혜옥....... 헉..... 좆 물이 살살 흘러서 나와....으.....음....."

그러면서 그 좆물을 혀로 말아 올리는데......

"혜옥아 이년아 내가 니년에게 이년 저년하는게 싫으냐"

"응.... 으... 응... 싫...어..."

"좋다고 해 이년아! 좋다고 말해 이년아 빨리!"

"아이.. 싫어..."

"좋다고 말하지 않을려면 자지에서 아가리 빼"

"아....아....아...안...돼 ..... 조.....좋......아....요... ."

"그래 계속 빨아 이년아.... 그리고 욕해 달라고 말해봐 이씹팔년아.."

"싫어! 욕하지만! 난 니 친구 엄마잖아!"

"이런 씹팔년아! 씹질하는 사이에 그런게 어디있어"

" "

"이런 개년아 그래서 아들 친구하고 씹질하면서 친구 엄마가 어쩌고 그런 소릴해! 니년은 창녀야 이 개년아! 알아!"

그러면서 그년 머리채를 잡아 올리는데 이년이 울고 있는게 아닌가. 난 순가 뜨끔했지만 독하게 밀어 붙였다.

"이년아 그렇게 좋으냐? 좋아서 우냐고 이년아? 빨리 그렇다고 대답해 이런 개 씹팔 썅년아!"

그년은 말없이 계속 울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개년 자지가 그렇게 좋으냐? 하라는 데로 다는고... 씹팔년! 빨아 계속"

" 으 .... 음..... ..... 으 ... 음...."

"이년안 널 아주 거칠게 다뤄주겠어! 알았어"

'으읍....으....읍...."

"그만 빠고 옷 다 벗어 이년아!"

혜옥이가 웃옷 단추를 풀고 옷을 벗으려고 할때

"단추만 풀고 벗지는 마고 아래는 다 벗어"

혜옥이는 내가 시키는데로 웃옷은 단추만 풀었고 아래의 치마를 벗었다. 물론 중간에 내가 스타킹느 벗지못하게하고 팬티는 벗으라고 했다.

"됐어 그럼 쪼그려 앉아'


" 그리고 손가락으로 니년 보지 까봐 이년아"

혜옥이는 시키는데로 자기 보지를 손가락으로 깟다. 그리고 다시 내가 시키는데로 뒤로 개처럼 업드려서 다시 보지를 까보였다.

"이제 니년 보지에 박는다. 더 까 이 씹팔년아"

그리고 그년 보지에 박았다.

'쑥' 소리와 함께

"씹팔년 좆나게 젖어있네. 자지가 한번에 들어가는구나'

"으....으....으...음.....음 ......음....음..."

"좋으냐 이년아!"

"너...무...너..............??.무.좋.아....요..."

'철썩''철썩''퍽...퍽....'

"무 좋아요....너..무.좋.아.요.... .여...보.......자기야...."

"이년아 내가 왜 니년 여보고 자기야! 씹팔년아..."

"넘 좋...아...요....."

"니년 남편 좆대가리보다 좋으냐?"

"제..발.... 아.....아.... 그런...거..는 ... 물어보지..마..세요...... 아... 아... 좋...아...요...."

"말해 그래야 더욱 더 니년 개보지에 내 자지를 개처럼 박아주지!"

"좋아요.... 남편....보다... 더... 좋...아...요....아....아...아??..앙...아...아아....아앙.."

"그럼 말해 그새끼 자지보다 내 자지가 저 좋다고! 빨리 그새끼보다..."

"네... 아..아...그새끼... 자..지...자자보다.... 동수씨...자지가 더...헉..헉....허헉....좋아요.. ...아... 나..몰라....너무....좋......아.. .......... 그렇게.....그렇게..... 거기....거기....요....그렇게 해줘요...."

"이런 씹팔년 클리토리스를 잡아 땡겨주는게 좋으냐"

"좋아요....너무..너무....너..무.. ..좋아요...계속....그렇게....해... 주....요....아...거거요...."


"여...보...."


"여....보...."

"좋으냐"

"예......좋아요....아앙...."

계속되는 그년의 보지에 박아대는 내자지와의 철퍽거리는 소리와 그년의 신음소리....

그리고...

"어디가 좋아 이년아"

"보지....요......"

"어떤 보지"

"아아....몰라...몰라...몰...라...."

"개보지 이년아"

'아..."

"어디가 좋아 이씹팔녀아 말해"

"보지.. 개..보지....아악......악.....하하학. ...학...."

"니년 보지는 어떤보지라고!"

"개보..지요......개보지.....너무 좋아 자기야....."

"고맙습니다. 여보해봐!"

"고마워요....고마...여.보...여보..... 학...."

"니년아 앞으로 날 부를 땐 수인이라고 해! 알았어! 으.....윽......."

"네.... 수인....씨......넘.... 흥분......흥...분...되요....."

수인이라는 자기 아들 이름을 부르라는 말에 너무 흥분된다는 그년 말에 너무나 놀랐으며 더욱 흥분이 되었다.

"그래 좋으냐 이런 씹팔년...아..아....나올려고해....이씹?홰蓚?......너무좋아....이런 개년......좋다고 개년아.....나 쌀것 같아....아...아...."

"좋아요.....수인씨....너무너무 좋아요....싸세요.....서도 쌀게요.......아...수인씨....전 당신꺼예요......"

"이런 씹팔년....아...아....이런 개년.....아 ....아... 좋아요.....너무..너무...좋아.....이런 씹팔년.....아...아.... 좋아....... 개보지에 내 좆 쑤시는 거 좋아..."

순간적으로 그년의 보지에 나는 쌋다.

"아 나온다....나와.... 나..싸...느껴져....느껴지냐고...이년... 내 좆물 느껴지냐고.... 이년아....말해..말해...말해 이씹팔년...아.......씹팔년아.... 좆물 너무 맛있다고...빨리 ... 이...씹팔년아...."

"아...아...학....하...학..하..하...너무 좋아요....너무...좋아...자기야....여보.. .너무 좋아.....아.. 너무 맛있어..... 수인씨..좆물 너무 맛있어...... 더....더...더줘.....더줘요......아...아.. . 더 ...먹고싶어요......제 개보지에 먹여주세요......아... 개보지가 너울거려요......너울너울.....보지가 부드러워져요........"

"넌 암캐야....이년아.....발정난...암캐....알았 어....알았냐고.....말해....."

"암캐예요...암캐....발정난............ 암캐........"

그렇게 그년과의 첫 성관계는 그렇게 시작해서 그렇게 끝을 보고 있었다.

친구 엄마 개보지 만들기 1

 

1 Comments
토도사 2023.01.0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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