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내 개보지 만들기1
친구 아내 개보지 만들기
누구나 생각으로만 끝나는 섹스가 있다.
생각속에서는 어떤식으로든 내 맘데로 섹스를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정작 우리들의 아내와는 그런식으로 할 수가 있겠는가?
그렇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는 경우가 더욱 많을 것이다.
나 또한 그렇다.
그러던 중 우연일까 아님....
여하튼 난 내 친구의 아내와 내 머리속의 상상의 섹스를 하게되었다.
그것은 완벽한 섹스였다.
아마 그녀도 나와 같이 상상속의 섹스를 남편을 통해서는 할 수가 없었나보다.
우리는 어느날 그렇게 됐고...
그렇게 하자는 그런 말은 필요가 없이 뒤엉켜서 그렇게 행동을 했을 뿐이었다.
그리고 지금 그녀와의 7번째 섹스를 끝네고 집에 돌아와 이렇게 글을 쓴다.
왜 나는 이곳에 이런 글을 쓰는 것일까?
그것은 이곳의 야설들이 나의 상상력을 발달시켰고 그런 상상력이 더욱 나를 괴롭히다 ....
그 상상력의 모든 섹행위를 그년하고 했으니까!
그년이라....
그렇다.
난 그년을 부를 때 그녀라고 하지 않는다 그년이라고 한다.
이것이 바로 내가 원하던 섹 중의 한가지 방식이었다.
어느 누구도 자기 아내에게 " 야 이년아! " 라고 부르면서 섹스를 할 수 있을까?
이 곳의 야설들을 보면 "이년" 뿐이던가 "개년" "씹팔년" "개보지'등등 수 많은 음탕하고 저속한 섹소리들이 남무하며 그런 섹소리들이 더욱 가슴을 통해서 우리의 자지를 빳빳하게 물들이지 않는가!
가장 단순하게 자기 아내에게 "니 보지가 보고싶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있을 수도 있으 것이다. 그러나 도대체 몇 퍼센트나 될까?
우선 나는 내 아내에게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당신들은?
당신들은 당신들의 아내의 보지를 "보지"라 부르는가?
여기의 모든 글을은 거의 99.9%는 뻥일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알면서도 내면의 그런한 섹적인 잠제력이 우리를 더욱이 이런 곳의 이런 글들속으로 빨아들인다.
그러나 난 했다.
그년하고....
아니 그 씹팔년하고.....
여기서 "씹팔년"이란 단어에 혹자 A는 이거 완전히 뻥이군. 혹자 B는 정말일지도 몰라. 혹자 A는 스스로의 현실에서 이런 곳의 글을 보면서 알듯이 늘상 뻥이니까 그러려니 하는 것일 것이고, 혹자B는 혹시나 하는 맘으로 늘상 이곳에서 읽어대는 글들이 실상 있을 수도 있다는 상상으로 본인도 그런 상상의 섹을 가슴에 묻어놓고 사는 사람들일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나는 그렇게 섹스를 했다는 것이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
그럼 묻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 곳의 야설처럼 다짜고짜 "씹팔년아 보지 벌려" 이렇게 말하니까 "네"하고 보지를 벌리더냐고.....
아니다.
나도 모르게 나의 이런 섹이 된 이야기를 앞으로 차근 차근 할 생각이다.
그리고 난 그년, 그 씹팔년에게 "보지 벌려"라고 하지 않는다. 물론 첨에는 그랬지만 지금은 "씹팔년아 니 녀 보지 까" 이렇게까지 말을 한다. 물론 오늘도 그랬다.....
그럼 지금부터 그 "씹팔년"과의 이렇게 된 이야기를 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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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내 친구의 아내다.
그리고 친구의 아내가 되기 전 부터 알고 있었다.
물론 그들 부부는 연예결혼이었고, 난 친구의 소개로 그녀를 알게 되었다.
그 소개라는 것이 또한 우습게 되었는데....
친구는 그녀와 본격적으로 연예를 하기전에 나에게 소개를 시켜주었다. 물론 사귄다는 명목이 생기기 전에 일이라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3명이 만나서 하루를 걍 보냈다.
그리고 몇개월이 지난 다음에 둘이서 본격적으로 사귄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여기는 본격적이라는 것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교제를 한다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그렇게 세월이 흘러서 나는 나 나름데로 한 여성과 결혼을 했고, 그들도 그들 나름데로 결혼을 했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먼저 결혼을 했고 그들이 약 1년 정도 늦게 결혼을 했는데....
내 결혼 뒤에 그들의 결혼전에 무슨 일인가가 잊었는지 둘이 무척이나 다투었고 급기야 냉각기가 형성이 됏을 때의 일이었다.
난 진희를 찾아 갔고, 물론 친구와의 화해를 중간에서 종용하기 위해서였다.
참 진희느 그녀(요즘은 그년이라고 부르지만...)의 이름이다. 물론 가명이다. 여기다가 본명을 적는 놈은 바보 아닌가.... 물론 앞으로 거론될 친구놈의 이름과 내 이름도 가명이다. 그 가명을 생각하는데 많은 시간으 잡아먹었다. 그리고 그런 가명이란게 무척 유치하지만 말이다. 물론 그녀의 본명은 참으로 이쁘다. 그러나 어떡하랴...
여하튼 그녀를 만났다.
어느 찻집에서 만나서 조용히 이야기를 할려고 했는데 그녀는 술집에서 만나기를 원했다. 물론 생관으 없겠지만 문제는 내가 술을 전혀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도 그런 상황에서 내가 그녀를 꼭 찻집으로 나오라고는 할 수가 없어서 찻집은 아돼겠는냐는 말과 술집에서 만나고 싶다는 또 한번의 반복되는 말속에서 우린 술집에서 만났다.
그리고 또한 뻔한 이야기들 ...
어쩌고 저쩌고.... 주절.. 주절..... 등등...을
하다가
어디서 부터 잘못이 되었던지 우리 둘은 심한 말싸움까지 하게 되었다.
그러나 문제의 소지가 되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