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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아내.3

하메양 1 1445 0


친구의아내.3

친구의아내.3

제 3부 정사

그렇게 미영이의 신혼첫날은 정작 본인들의 파티는 고사하고 들러리들의 무대로 바뀌는것 같았다.

준호는 아까부터 미영이와 은숙이의 행동에 성적인 욕구가 울컥하고 밀려들었지만 미영이나 지석이의 결혼식날 그럴 수는 없었다.

이미 친구들로부터 신랑신부들러리도 첫날밤 의식을 치루는거라는 농담아닌 농담을 들었지만 오늘 돌아가는 상황이 그런분위기였다.

그런데 미영이는 취하긴 많이 취했는지 들어가서 자야겠다며 방으로 들어가고 스위트룸인 객실거실에는 은숙과 준호둘 뿐이였다.

미영이 들어가자 은숙은 준호에게 우리 여기서 눈좀 부치고 아침에 가자며 제안을 했다.

준호 역시 지금 들어갈필요가 없었기에 그런다고 했다.

"준호씨..!"

"왜요.은숙씨"

"......저 이제 자야 되겠어요."

"그래요 저도 자야 겠어요.은숙씨가 쇼파에서 주무세요.저는 아무렇게나 눈좀 붙이면되요."

준호는 그러면서 거실에 딸린 욕실에 들어가 대충 씻고 나왔다.

은숙은 거실쇼파에 벌써들어누웠는데 그녀의 스커트 안으로 보이는 팬티가 선명히 들어났다.

그녀는 그걸아는지 모르는지 잠에 빠져 버린것 같다.

준호는 목욕 타올을 같다가 그녀의 하반신 부분을 덮어줄 요량으로 가까이 다가서는데 그녀가 움찔거리며 다리를 움직이는데 성욕이 발동하기 시작했다.

준호는 티 테이블에 걸터앉아 가만히 그녀의 몸매를 관찰하며 어느새 손은 그녀의 허벅지를 만지고 있었다.

나이답지 않게 탱탱한 피부하며 군살하나 없는 그녀의 몸매는 거의 환상적이였다.

그는 살며시 스커트를 들여올려 치마속을 들여다 보니 그녀의 둔덕이 터질지경이였다.

그러면서 그녀의 둔덕을 매 만지기 시작했지만 스커트의 품이 너무적어 손을 움직이는게 영 불편했다.

그는 그녀가 깨지 않도록 몸을 약간 돌려 그녀의 스커트 지퍼를 내리고 서서히 치마를 내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녀의 허벅지에 눌린 치마를 벗긴다는건 깨우지 않고는 불가능했다.

그는 다시 그녀의 둔덕을 서서히 만지며 팬티속으로손을 집어넣어 계곡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가끔 몸을 뒤척이기는했지만 깰것 같지는 않았다.얼마쯤 만지자 그녀의 동굴문이 열리며 음액을 흘리기 시작하자 그는 가운데 손가락을 끼워넣어 왕복운동을 하는데 꼭 죄는게 그만이였다.


친구의아내.3


"으-음"

그녀는 잠결에도 흥분이 되는지 가녀린 신음을 토해냈다.그도 몹시 흥분이 되는걸 주체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때까지 자는줄 알았던 은숙이가 그의 목을 꼭 껴앉는게 아닌가.

"해 줘요."

그녀의 한마디에 그는 그녀와 깊은 키스를 나누며 혀를 교환했다.

"안자고 있었군요.저는 자는줄 알고......"

"그럼 자는사람 안테 어쩜 그럴수 있어요."

"후후....쇼파에 누워 나를 유혹한게 아닌가,"

"아이 몰라요."

"아까 대화중에 혼외정사 얘기를 할때 나를 유혹하는걸 알았어요."

"하지만 실제로 하는건 결혼후 첨이에요."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옷을 벗겨 줄께,"

그는 말을 놓으면서 그녀의 투피스의 정장 상의부터 벗겨 내렸다.그녀도 그가 벗기는걸 도와주며

"미영이가 깨면 어떡해요."

그도 안에 지석과 미영이가 자고있음을 알며 묘한 감정에 휩싸이며 그런 상황이 더욱 흥분을 불러 일으켰다.

"아마 지금쯤 깊은잠에 빠져 있을거야."

그러면서 그는 그녀와의 진한 키스를 나누고는 귓볼에 뜨거운 바람을 불어 넣으며 애무를 시작했다.

"으~~음"

그가 목을타고 유두를 애무하기 시작하자 그녀는 서서히 몸을 꼬기 시작했다.

"아~~ 좋아요."

급기야 그는 수풀이 무성한 그녀의 둔덕을 서둘지 않으면서 서서히 애무를 해 나갔다.

"하-흑,아~~~좋아."

그녀는 그의 머리카락을 붙잡으며 흥분을 만끽하고 있었다.

이미 그녀의 계곡은 동굴속에서 흘러내리는 샘물로 주체하지 못할정 도였다.

"내가 당신의 심볼을 애무해 드릴께요."

그가 쇼파에 앉고 그녀는 쇼파앞에 무릎 굵고서는 그의 심볼을 정성스럽게 애무하고 있었다.그는 그녀가 서둘지도 않으면서 오럴을 하는게 그녀의 남편과 자주 즐기는걸 알수 있었다.

이미 어둠에 익숙한 실내에서도 그녀가 자신의 심볼을 애무하는걸 또렷하게 볼수가 있었다.

그때 그는 방문이 조금 열려있는 사이로 누군가가 였보고 있는걸 느낄수가 있었지만 은숙이의 애무에 신경쓸 겨를이 없었다.

"헉~아...아 좋아"

"쩝쩝 "

"오~예.........너무 좋아."

그녀가 오럴을 멈추고는 그의 위에 올라가 심볼을 자신의 동굴속으로 집어 넣고는 두손은 그의 어깨에 올려놓고 서서히 상하운동을 시작했다.그도 그녀가 편하도록 그녀의 옆구리를 껴앉으며 상하운동을 도왔다.

"처벅 처벅 "

"아 준호씨 너무좋아요."

"아~은숙씨~~~~~!"

그녀의 짐작은 했었지만 섹스의 화신이라 불릴만큼 섹스를 아는 여자였다.

때론 동굴속이 작아졌다 커졌다하며 그의 심볼을 정신없게 만들었다.

"가만 ,내가 뒤에서 해줄께."

그는 그녀를 쇼파에 의지하게 하고는 후배위로 그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아~아~아~"

"헉헉...처벅 처벅 척...척...척...,"

그와 그녀의 신음과 몸이 부딪히는 소리가 방에서도 들릴정도였지만 그들은 아랑곳앉고 섹스에 열중했다.

아까부터 방에서 엿보고 있다는걸 아는 준호는 더더욱 심볼에 힘을 가해 그녀의 계곡을 유린했다.

"헉 나올것 같아....."

"싸요..저도 나올것 같아요."

"어어어어어 아아 "

"헉~~~~~~"

"아~~~~~~~~"

그들은 분출하는 용암을 사정없이 폭팔시키고는 만족스런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그는 지석은 한번 자기 시작하면 일어나질 못하는 성격임을 알기에 엿보는 사람이 미영이라는 확신을 가졌던 것이다.

그날 그들은 그렇게 신랑신부의 들러리로서 속설인 첫날밤을 함께 보냈다.


지금 준호는 지석이 집에서 그녀의 손목을 잡으며 그때의 일을 상기하며 묘한 감정에 휩싸인 것이다.



제 4부를 기대해주세요

친구의아내.3

 

1 Comments
토도사 2023.01.0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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