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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계 -12- 상

닭똥집에기름장 2 574 0


흉계 -12- 상

흉계 -12- 상



다음날 아침에 나는 여자 세 명이 부스럭거리며 돌아다니는 바람에 다른 날보다 잠에서 일찍 일어나야 했다.


내가 먼저 샤워를 하고 출근 준비를 하려고 갈아입을 속옷을 가지고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한 후에 내 벗어 논 팬티를 세탁기에 넣으려고 세탁기를 열어서 내 팬티를 넣고 보니 세탁기안에 지수의 어제 옷들이 놓여져 있었다.


나는 혹시 하면서 그 옷들을 들쳐 보았더니 역시 지수가 어제 입었던 팬티들이 있었다.


그 팬티들을 꺼내서 먼저 지수가 새벽에 입고 나갔던 망사 팬티를 뒤집어 보니 보지와 닿는 부분이 허옇게 변해 있었다.


아마 엄청나게 보짓물을 흘렸나 보다.


그리고 갈아입으려고 준비해간 다른 검은색 팬티도 처음 팬티와 마찬 가지였다.


그러니 어제 내가 자기의 보지를 만지려고 하는 것을 악착같이 거부했었나 보다.


그리고 그 팬티에 묻은 보짓물들이 지수가 얼마나 쏟아 부었던지 팬티의 바깥에도 허연 것이 말라있는 것이 말라있는 것이 눈에 쉽게 띨 정도로 얼룩이 지어져 있었다.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빨리 진수를 만나서 얘기를 듣고싶어졌다.


샤워 후 출근 복장을 하고서 소파에 앉아서 왔다 갔다 하는 세 자매를 보고 있자니 정말 뭐하고 표현해야 좋을지 모를 그런 감정에 휩싸였다.


혹시 그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내가 무엇을 표현하려 하는지 아실 것이다.


여자 세 명이 한곳에 있는데 그 여자 세 명을 내가 다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두 여자는 내가 다른 한 여자와도 섹스를 나누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나 다들 그 여자를 빼고서는 자기뿐만 나하고 섹스를 나누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그 두 여자를 뺀 한 여자는 내가 다른 두 여자하고 섹스를 나누는 사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나는 세 여자 모두 품어 보았으므로 그 들의 몸 구석구석을 모르는 것 없이 다 파악하고 있다. 그런 여자 셋이 내 앞을 서성거리며 아침을 준비하느니 뭘 하느니 하는 것을 보는 내 마음은 정말 뭐라고 딱 꼬집어서 표현 할 수 없는 그런 감정이었다.


역시 엉덩이와 유방의 크기는 지수가 제일 크지만 섹스에서는 제일 못하는 것 같았고 몸매나 얼굴로는 지애가 최고였지만 몸을 많이 돌려서 걸레가 된 보지는 셋 중에서는 제일 아니었다. 하지만 지애는 그 자기의 단점을 기술로서 만회하는 여자였다. 마지막으로 나의 천사인 지현이는 얼굴이나 몸매, 유방과 엉덩이의 크기는 세 자매 중 가운데였으나 보지의 상태와 내 말에는 아무 불평 없이 따라주면서 나를 기쁘게 해주려고 많이 배우려는 노력 등이 나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여자였다.


그렇게 세 여자들을 앞에 놓고 평가할 수 있는 내가 참으로 행복한 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날 지수는 평상시처럼 출근했어야 했고 지애는 약속이 점심약속으로서 12시에 있다고 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라고 고민하는데 지현이가 자기는 그날 오후 수업만 있다고 자기가 언니인 지애와 같이 있다 나가겠다고 했다. 그러자 지애는 지현이와같이 집에 있다가 조금 일찍 나서서 지현이와 쇼핑이나 해야겠다고 해서 나는 그날 혼자 출근하게 되었다.


오전 일과를 마치고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늦어질지도 모르겠다고 부서에 알려주고서 나는 진수와 약속한 장소로 가서 진수와 식사를 하면서 어제 있었던 진수와 지수사이의 일은 보고 받았다.


먼저 진수는 성공에 자신한다면서 D-DAY가 다음주 토요일이니 잊지 말라고 나에게 얘기해서 나는 일단 D-DAY의 시간은 오후10시에서 10시 30분 사이가 어떻겠냐고 물었더니 진수는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 보더니 알았다고 했다.


그리고 진수는 나에게 어제 일을 보고하느라 시켜 논 음식에는 손도 대지 못하고서 식사시간 내내 나에게 보고했다.


진수의 보고에 의하면 어제 지수를 아파트 앞에서 태워서 다시 그 별장으로 갔다.


솔직히 직장과 나에게는 출장이라고 했어도 가서 할 일은 없는 그저 둘이 데이트하려고 간 것이다. 그것은 진수와 지수 둘 모두가 잘 알고있었다.


진수가 운전하면서 전같이 농담으로 말을 걸기 시작했고 얼마쯤 가서는 아침이나 간단히 때우자고 휴게실에서 간단히 가락국수를 먹고서 같이 벤치에 앉아서 차를 마시고는 다시 별장을 향해 떠났다.


진수는 의도적으로 운전 중에 괜히 심각한 표정을 짓기도 하고 한숨을 내 쉬기도 하면서 지수의 궁금증을 유발하였고 지수는 진수를 실망시키지 않겠다는 듯이 왜 그러냐고 물었다.


흉계 -12- 상

진수는 머뭇거리다 요즘 자기 부인이 바쁘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섹스를 거부해서 걱정도 되고 섹스가 꼴려서 미치겠다고 얘기했다. 그 얘기를 들은 지수가 잠시 생각을 하더니 진수씨 부인이 너무 피곤해서 그렇겠지요 라고 위로를 해 주었다. 진수가 그 얘기를 꺼낸 것은 내가 전에 진수에게 진수의 공작을 도와주려고 지수를 품어주지 않고 있다고 힌트를 준 것을 오늘 사용하려고 그랬던 것이었다.


그런 지수의 위로를 들은 진수는 속으로 '후후.. 걸려들었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지수에게 지수는 아무리 바쁘고 피곤해도 나의 요구는 잘 들어주는 것 같다며 다시 자기 부인에 대해서 불평을 하니 지수는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진수가 나를 만나볼 때나 지수를 만나도 둘 사이에는 아무런 섹스 트러블이 있는 것 같지 않아서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 얘기를 들은 지수는 한 숨을 내쉬면서 그것도 그렇지 않다고 말을 꺼냈다.


진수는 그 말을 듣고서 깜짝 놀란 듯이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고 지수는 한참을 침묵하다가 진수의 재촉에 못 이겨 그냥 요즘 나와 지수사이에 내가 피곤하다는 이유로 섹스가 없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얘기해 주었다.


진수는 요즘 내가 무척 바쁜 것 같다면서 지수를 위로해 주자 지수는 그냥 쓴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그러자 진수는 농담이라면서 '우리 파트너를 바꾸어서 살면 좋겠네요... 피곤한 사람은 피곤한 사람들끼리.... 그런 사람과 같이 살아서 죽겠는 사람은 그런 사람끼리...'라는 말을 했고 지수는 웃으면서 '정말 그래 볼까요'라고 맞장구를 쳐주었다.


진수는 그 말을 들으면서 오늘 잘하면 지수의 유방을 지겹도록 만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게 되었다. 또 거기다 일이 잘만 되면 누가 아랴 혹시 지수가 자기의 보지도 만지게 허락할지....


그런 생각을 하자 진수의 좆이 천천히 바지 속에서 고개를 들기 시작했고 저번에 본 지수의 깨끗한 보지와 슬쩍 스치듯이 만져본 유방을 생각하니 진수의 좆은 완전히 기립 상태가 되었다.


진수는 간편한 면바지를 입고 있어서 자기의 좆이 서있는 것을 가리기가 힘들었고 지수가 어떻게 반응할까 하는 의문도 생겨서 지수의 관심을 자기 좆으로 유도하기 위해서 괜히 바지 주머니에서 라이터를 찾는 척하며 움직이자 지수는 왜 그러나 하고 쳐다보다가는 진수의 좆이 바짝 서있는 것을 보고서는 모르는 척 하면서도 진수가 라이터를 꺼낸 후에도 진수가 눈치채지 못하게 힐끔힐끔 진수의 좆이 서있는 바지를 쳐다보았다.


진수는 오늘 일이 잘 풀릴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날의 계획과 어디까지 가 볼까하는 생각을 하였다.


둘이서 서로의 파트너를 안주 삼아서 열심히 씹다보니 별장에 도착했고 지수와 진수는 그래도 일 때문에 왔다는 것을 티를 내듯이 서로 별장을 이곳 저곳 둘러보면서 씰데없는 말들을 나누었고 지수는 그래도 사무실에 무엇이라도 가져가야 하는 듯이 이곳저곳을 사진기로 찍었다.


진수는 그런 지수의 뒷모습을 쳐다보면서 자꾸만 좆이 서는 것을 겨우 참아야했다.


만나서 처음으로 지수는 허벅지가 훤히 보이는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지수의 위치가 진수보다 약간 위에 서있으면 진수는 지수의 허벅지 안쪽까지 볼 수 있었다.


아까 운전할 때도 자꾸만 신경이 가서 힘들었는데 이제는 바로 가까운 모습에서 지수가 여기저기를 쳐다보며 메모를 하거나 사진을 찍을 때에 진수는 지수를 훔쳐볼 수가 있었다.


지수의 커다란 엉덩이가 실룩실룩 거리며 다니는 것을 쳐다보는 진수는 그 엉덩이를 평생 주무른다해도 결코 질리거나 싫증나지 않을 것 같았다.


그러다가 지수가 별장 안으로 들어가자 진수는 지수를 따랐고 지수가 별장의 2층으로 올라가자 혹시 하는 기대감으로 지수가 계단을 중간쯤 올라가자 지수를 따라 계단을 따라 올라갔다.


진수는 위를 쳐다보니 지수의 스커트안쪽이 훤하게 들여다보였다.


진수는 지수가 검은 팬티를 착용한 것을 확실히 볼 수가 있었다. 그리고 지수의 팬티가 T자형 팬티여서 지수의 맨 엉덩이를 볼 수도 있었다.


진수는 숨을 죽이고 지수의 뒤를 따르며 지수의 엉덩이를 감상하다가 지수가 2층에 올라서서 안쪽으로 사라지자 어떤 기막힌 생각이 들어 다시 밑으로 내려왔다.


별장의 구도는 층계의 손잡이겸 안전대가 층계의 끝에서 2층의 복도로 이어져 다른 쪽 벽까지 연결되었다. 그것을 생각한 진수가 2층의 복도의 밑에서 서서 지수를 불렀다.


지수는 아무 생각 없이 안전대까지 걸어와서 진수에게 왜 그러냐고 물었고 진수는 이것저것 핑계를 만들어 가면서 고개를 들고 지수와 대화를 하면서 지수의 스커트 속을 쳐다보았다.


처음의 자리에서는 지수의 스커트 속을 훤히 보지는 못하고 그저 팬티의 바로 아래쪽밖에는 볼 수가 없어서 진수는 슬쩍 지수 밑으로 움직여서 올려다보았다.


그러자 진수는 지수의 보지 부분을 가리고있는 팬티의 가랑이 부분을 자세히 볼 수가 있었다.


처음에 지수는 그저 진수가 자기와 얘기를 하는 것으로 알고서 그렇게 있었으나 진수의 초점이 자기의 얼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스커트 속에 있는 것을 알아차리고서는 잠시 몸을 뒤로 빼는 동작을 했으나 바로 생각을 고쳐먹은 듯 다리를 약간 벌리고 서서 진수가 자기의 스커트 속을 좀더 자세히 볼 수 있게 해주었다.


지수가 그런 자세를 잡아서 도와주자 진수는 지수가 자기의 의도를 알았지만 피하지 않고서 오히려 자기에게 더 보여 주기 위해서 다리를 벌려 준 것을 알고서 괜히 말도 안돼는 것으로 계속 지수와의 대화를 이어가면서 지수의 팬티를 쳐다보았다. 지수도 진수의 눈길이 자신의 보지를 가리고있는 팬티를 쳐다본다는 것을 알고서는 자기 자신도 흥분이 되는지 자기의 다리를 조금 더 벌려 주어 아래에서 쳐다보는 진수가 이제는 자신의 망사 팬티를 확실히 잘 볼 수 있게 해주었다.


진수는 지수의 팬티를 올려보다가 지수가 다리를 조금 더 벌려주자 이제는 지수의 보지를 가리고있는 팬티의 패드부분뿐만 아니라 그 위의 망사부분까지 자세히 볼 수가 있었다.


그리고 지수의 팬티는 T형이라 팬티의 패드가 다른 팬티보다 좁아서 지수의 보지 속살을 겨우 가리고 있었고 팬티를 바짝 위로 땡겨 입었기 때문에 패드에 조여진 지수의 음순의 형태도 진수는 볼 수 있었다.


그렇게 한참동안 지수의 보지를 팬티위로 감상하던 진수는 너무 그렇게 오래있는 것이 불편해지는 것 같아서 자기는 차를 준비해놓을 테니 일 마저 끝내고 같이 차나 마시자고 하면서 자기는 차를 준비하러 주방으로 갔다.


차를 준비해 놓고서 소파에 앉아서 기다리니 얼마 되지 않아서 지수가 내려와 진수의 반대편에 앉아서 준비된 차를 마시기 시작했다.


지수가 차를 집고서 소파 안으로 깊게 앉아서 다리를 꼬고 앉아서 차를 음미하고 있었고 진수는 노출된 지수의 다리를 쳐다보면서 자기의 좆을 주체 할 수 없어서 고생하고 있었다.


지수는 그런 진수의 행동이 재미있다는 듯이 다리를 이리저리 바꾸면서 꼬여주어 중간중간 자기의 팬티와 보지가 진수에게 보여질 수 있게 해주면서 그런 상황을 즐기고 있었다.


그렇게 시간을 때우던 진수와 지수는 일을 마치고 전에 그 어촌으로 나가서 다시 회를 식사겸 안주로 삼아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진수는 운전을 핑계삼아서 술을 많이 마시지는 않고서 지수에게만 권했다.


처음에는 술을 조금만 마시던 걱정 말고 바닷가의 풍치나 즐기면서 한잔하라는 진수의 권유로 술을 주는 대로 마셨다.


둘의 술자리가 끝났을 때에는 지수는 자기의 주량이 넘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취해있었다.


둘 이는 전과 같이 같이 바닷가를 걷자고 했고 술이 취해 보이는 지수를 진수가 부축해 주어서 남들이 보면 마치 다정한 애인사이로 보였다.


그렇게 어촌의 바닷가를 걷다가 어촌에서 상당히 떨어진 곳까지 둘 이는 걸어왔고, 인적이 없는 주위를 진수는 확인하고서는 지수에게 전과 같은 장난을 걸었고 지수는 술에 취해서인지 아님 그냥 받아주기로 작정하고 왔는지 전과 같지 않게 큰 저항 없이 진수의 품에 안겨서 그냥 애교 부리는 식으로 투정하는 것에 그쳤다.


그렇게 장난을 치면서 진수는 의도적으로 지수의 가슴을 조금씩 만지기 시작했고 지수는 술기운으로 그런지 아님 흥분해서 그런지 얼굴이 발개지며 진수의 장난을 핑계로 한 손장난에 그냥 약한 애교 같은 불평을 할뿐 강하게 진수의 행동을 저지하지는 않았다.


그렇게 몇 번의 스킨쉽이 있는 장난이 지나간 후 둘 이는 다시 바닷가에서 서로 잡기나 모래장난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진수가 분위기가 이제는 익었다고 보고 도망가는 지수를 따라가서 뒤에서 번쩍 안고서는 물가로 끌고 가는 척 하면서 지수도 알 수 있게끔 지수의 유방을 한 손으로 강하게 쥐어버렸다.


지수는 전같이 강하게 반항하지 않고서 물에 들어가지 않겠다는 듯이 그저 다리를 버둥거리며 약한 저항을 하는 척 하면서 진수의 손이 자기의 유방을 움켜쥐면서 주무르고 있는 것을 허용해주었다.


그러자 진수는 계속 지수를 껴안은 채로 지수의 커다란 유방을 자기 맘대로 주물러 주었다.


진수는 얼마 후 지수의 유방 한가운데가 조그마하게 딱딱해지는 것을 발견하고는 지수도 흥분해서 젖꼭지가 일어선 것을 알아내었다.


지수는 말과 약한 몸짓으로 자기를 내려 달라고 했지만 진수는 못들은 척 하면서 지수를 껴안고 이제는 양쪽 유방을 번갈아 주무르면서 밀려드는 파도를 따라 앞뒤로 움직이면서 지수의 커다란 유방이 주는 부드러움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렇게 지수의 유방을 마음껏 유린한 진수가 지수를 내려놓고 전에 진수가 지수의 보지를 훔쳐보았던 그 숲 근처에서 쉬고 있을 때, 이번에는 지수가 진수에게 잠시 볼일 좀 보고 오겠다며 먼저 숲 속으로 들어갔다.


진수는 저번과 같이 지수의 보지를 훔쳐보고 싶은 마음에 지수의 뒤를 몰래 따라가서 지수가 자리를 잡고서 앉으려 하자 지수의 보지가 잘 보일만한 곳에 자리를 잡고서 몸을 엎드려서 지수의 다리 사이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지수는 이번에도 진수가 자기를 따라와 자기의 모습을 훔쳐보는 것을 아는지 아님 훔쳐봐 주길 바라는 것인지 남이 숨어서 잘 보일만한 자리에 자리를 잡은 지수는 진수가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처럼 잠시 그렇게 서있었다.


진수가 지수의 보지를 가까이서 확실히 볼 수 있는 자리에 자리를 잡고서 지수를 지켜 보고있자니 지수는 자기의 스커트를 허리까지 올렸다.


그러자 진수는 지수의 검은 망사 팬티를 완전하게 볼 수 있었고 망사 안으로 지수의 허연 보지 둔덕도 감상할 수 있었다.


보통 여자들이 소변을 볼 때 자기의 팬티를 내리면서 쭈그려 앉는 것이 보통으로 알고있는데, 이날 지수는 먼저 자기의 팬티를 무릎께까지 내리고 잠시 자기의 보지를 보는지 아님 자기가 앉을 자리를 보는지 밑을 쳐다보았다. 아마 진수가 훔쳐보고 있다면 잘 보라고 시간을 주는 것 같이 보였다.


진수는 서있는 지수의 완전히 들어 난 보지를 볼 수가 있었다. 지수의 보지 둔덕에는 보지털이 소담히 지수의 보지 둔덕을 덮고있었다. 지수의 보지털은 진수가 여태껏 보아왔던 어떤 여자의 보지털보다도 적어서 둔덕 주위의 하얀 살과 대조되어 참 깨끗한 보지라고 느껴졌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지수의 보지털 밑으로 지수의 음핵과 대음순의 형태가 보이는 것 같았다.


그렇게 잠시동안 완전히 자기 보지의 겉모습을 과시하던 지수는 다리를 벌리고 천천히 쭈그려 앉기 시작했다.


지수가 쭈그려 앉아서 무릎을 벌리자 진수는 갑자기 숨이 막혀왔다.


전에도 지수의 소변보는 보지를 본적이 있었지만 그때는 날이 약간 어둑해져 있었고 거리도 지금처럼 가깝지가 않아서 자세히 평가할 수 없었지만은 이번에는 날도 쾌청하게 밝았고 거리도 진수와 지수사이가 겨우 잘되어야 5미터밖에는 되지 않아서 쭈그리고 앉아있는 지수의 활짝 열린 보지를 자세히 볼 수가 있었다.


특히 몸을 숙이고 있던 지수의 눈과 쭈그리고 앉아서 보지를 활짝 열어주고 있던 지수의 보지가 같은 선상이어서 진수는 지수의 보지 속을 아주 자세히 관찰할 수 있었다.


지수의 대음순에도 털이 나 있지 않아서 그냥 깨끗하게 보였고 그 대음순사이의 음순들이 서로 벌려져 있는데 아직도 갈색의 색깔이 들지 않고 약간 진한 핑크 빛을 띄우고 있는 것이 많은 남자들을 경험하지 않았다는 것을 자랑이라도 하는 것 같았다.


그 음순들 사이로 지수의 음순과 거의 같은 색의 보지 속살이 보였고 그 속살 밑 부근에 조그만 보지 구멍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 보지 구멍위로 아주 조그만 요도구가 있었고 그 보지 속살이 시작되는 위로는 표피에 약 3/4이 숨어져 있는 음핵도 자세히 볼 수가 있었다.


진수가 지수의 보지를 훔쳐보고 있자니 지수는 소변을 자기의 몸에서 빼내기 위해서 아랫배에 힘을 주는 것 같았다.


지수의 보지 속살이 '벌렁벌렁' 하더니 보지 구멍과 그 위의 요도구가 '움찔움찔'하는 것이 보였다.


그러나 지수는 흥분해서 그런지 아님 소변을 너무 오래 참고 있어서 그런지 소변을 자기 몸밖으로 배출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듯 계속 보지와 보지 구멍이 '벌렁벌렁' '움찔움찔'할뿐 기다리던 소변은 나오지 않고 있었다.


지수는 계속 아랫배에 힘을 주는지 지수의 얼굴이 약간 찡그러지는 것 같더니 조금 후에 지수의 보지 구멍이 움츠려 드는 것 같더니 갑자기 지수의 보지에서 폭포수가 뿜어져 나왔다.


지수의 기다리던 폭포수는 얼마나 강하게 뿜어져 나왔던지 폭포수가 땅을 내리쳐 주위의 흙과 폭포수가 옆으로 많이 튀었다.


자기의 오줌이 많이 튀자 지수는 그것을 피하려고 자기의 다리를 더 벌리고 엉덩이를 조금 올렸다. 그러자 진수는 지수의 보지를 더 자세히 볼 수 가 있었다.


지수의 보지에서 뿜어져 나오던 폭포수의 양이 점점 약해지더니 한순간 멈추어져 버렸다.


지수는 자기의 보지에 묻어있을지도 모르는 소변을 떨어내려는 듯이 엉덩이를 몇 번 아래위로 털었고 그 모습을 보는 진수는 지수가 자기의 좆 위에서 엉덩이를 움직이는 듯한 기분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지수는 자기의 엉덩이를 턴 뒤에 자기의 백 속에서 물 휴지를 꺼내서 자기의 보지속살을 깨끗이 닦아내었다.


진수는 그 모든 모습을 평생 잊지 않겠다는 듯이 자기의 머리 속에 꼭꼭 입력시켜 놓고 지수가 일어서려 하자 먼저 그 곳을 빠져 나와 전에 있던 자리로 돌아가다가 장난기와 호기심이 생겨서 지수가 돌아올 근처에서 지수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지수가 걸어 나오는 소리가 들리자 진수는 약간 들어간 자리에서 나무를 보면서 자기의 바지를 내리고서 지수의 보지를 관찰하느라 뻣뻣해진 자기의 좆을 잡고서 자기도 소변을 보는 것처럼 하고있었다.


물론 지수가 나올 자리에서는 자기의 좆을 완전히 볼 수 있도록 각도를 잡고서 말이다.


잠시후 진수가 생각해놓은 자리쯤 지수가 도착한 것 같아서 진수는 조금 더 기다려서 조그만 소리를 내고서 소변을 보려고 하는 것처럼 보이면서 옆 눈으로 지수의 자리쯤 되는 곳을 유심히 관찰했다.


진수의 눈에 사람의 형태가 보이는 것 같더니 잠시 후 그 형태는 다시 안쪽으로 사라졌다.


그러나 다른 쪽으로 움직이는 소리나 형태가 없는 걸로 봐서는 지수가 진수를 훔쳐보고 있다는 것이 명백했다.


아마 지수는 진수에게 자기의 보지를 보여주는 것만 생각했었지 자기가 진수의 좆을 볼 수 있으리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 하였을 것이다.


그런 것을 생각해낸 진수는 자기의 순발력에 감탄하면서 뻣뻣한 자기의 좆을 잡고서 지수가 있을만한 생각이드는 자리에서 잘 볼 수 있도록 이리저리 움직여 주었다.


지수가 다른 남자가 소변보는 것을 보았었는지 어쨌었는지는 모르지만 나와 살면서 지수가 샤워할 때나 욕실에 있을 때 나는 별 상관하지 않고서 소변을 보았고 지수도 자기가 급하면 내가 욕실에 있던 별 상관없이 소변을 보아와서 남자가 소변을 보는 모습이 그렇게 특별할 것도 없었겠지만 자기의 남자가 아직은 아닌 그런 남자가 좆을 흔들면서 서있는 모습이 지수에게는 특별한 흥분과 흥밋거리였음에는 틀림없었다.


그리고 그 남자는 조금 전까지 자기의 유방을 이리저리 주물러 주었고 또 어쩌면 자기의 소변보는 모습을 훔쳐보면서 자기의 벌어진 보지 사이로 벌렁거리던 자기의 보지를 본 남자의 뻣뻣해진 좆을 보는 것이 아마 엄청난 흥분으로 지수의 몸을 때렸을 것이다.


그리고 아마 그 뻣뻣해진 좆이 자기로 인해서 그렇다는 것을 알고서는 더욱더 좆을 쳐다보면서 전율에 떨었을 것이었다.


진수의 좆은 내 좆보다는 컸다. 그건 전에 한번 같이 사우나에 갔을 때 보았던 것이었다.


그런 좆이었으니 지수가 느끼는 흥분이 더해졌을지도 모른다.


남편의 후배라는 남자, 일 때문에 만나긴 했지만 자기에게 관심을 팍팍 써주는 남자, 자기의 몸을 우연인척 만져준 남자, 요즘 남편이 자기 보지를 쑤셔주지 않아서 짜증이 팍팍 보지에서 올라오는데 그 짜증을 달래줄 것 같은 남자, 이미 자기의 보지 속살을 적나라하게 두 번씩이나 보았을 수도 있는 남자, 그리고 남들에게는 특히 이성인 남자에게는 절대로 보여지고 싶지 않은 가장 개인적이며 비밀스러운 자기의 배뇨 모습을 보았을 수도 있는 남자..


그런 남자의 좆을 쳐다보는 지수의 감정은 어땠을까?


아마 모르긴 몰라도 그 모든 것들이 합쳐져 굉장한 흥분으로 다가오지는 않았을까....


아마 지수의 보지에서 아까부터 흐르던 보짓물이 그때는 둑이 무너지면서 모여있던 물들이 쏟아져 내리듯이 '콸콸콸' 보지 밖으로 쏟아져 내렸을 것이다.


진수는 지수가 자기가 생각한데로 다른 곳으로 돌아가지 않고서 숨어서 자기의 좆을 엿보고있다고 확신하고서는 속으로 '정말... 형이 요즘 눌러주지 않는다고 하더니... 후후...'하고 생각하고서는 너무 시간을 끌면 지수가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소변을 뽑아 내려고 했으나 남자들은 다 알고 있다시피 좆이 꼴리면 소변보기가 상당히 어려워져 진수는 상당히 고생해야 되었다.


겨우 아랫배에 힘을 주어서 소변이 좆의 끝에서 나왔으나 몇 번 '찔찔'거릴 뿐 진수가 지수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그런 힘찬 방뇨는 나오지 않았다.


진수는 '띠발... 좆나게 쪽팔리는데... 엄청난 정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주려고 했는데... 아... 띠발...'이라는 생각이 머리를 때려 좆나게 쪽팔림을 느끼면서 겨우 몇 번 소변을 자신의 좆 밖으로 내보는데 성공하였다.


진수가 쪽팔림을 생각하면서 아랫배에 힘을 주고서 개기고 있자니 진수의 좆이 약간 수그러들었다. 그러자 아까부터 진수의 뱃속에서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어하던 소변들이 진수의 기대에 호응하듯이 힘차게 뿜어져 나왔다. 진수는 기다리던 것이 나오자 지수에게 자기의 정력을 자랑하고 싶어서 자기의 좆을 지수 쪽으로 약간 돌려주면서 슬쩍 지수가 있던 곳을 쳐다보니 지수는 아까 진수가 소변을 '찔찔'거릴 때 진수가 소변을 다 본 것으로 생각하고서는 그 자리를 빠져나간 것 같았다.


속으로 진수는 '쓰발... 멋지게 보여줄려다.. 괜히 쪽만 당했네..'라고 생각하고서는 소변을 마치고 '쓰발... 띠발..'거리면서 지수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나왔다.


진수가 숲 밖으로 나오자 지수는 나무 밑에 앉아서 진수를 기다리고있었다. 진수는 자기가 지수의 보지를 속속들이 보았다는 생각보다는 자기의 좆을 지수에게 보여주다가 나중에는 쪽만 당한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지수의 얼굴을 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그냥 쭈삣 거리며 지수 옆에 앉았다.


그렇게 둘 이는 말없이 어색하게 그냥 그렇게 얼마동안 앉아있었다.


그러나 둘의 머리 속에는 같은 생각으로 가득 차있었다.


그것은 어떻게 하면 다시 둘의 접촉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었다.


잠시 후 지수가 먼저 그 둘 사이의 어색함을 깨는 말을 진수에게 했다.


지수가 웃으면서 진수에게 "이제.. 시원하세요?..."라고 물었고, 진수는 처음에 무슨 뜻인지 몰랐다가 그 뜻을 알아채고서는 "어... 그럼.... "이라고 소리쳤고, 지수는 입을 한껏 벌린 모습으로 '깔깔깔' 웃다가 진수가 자기를 잡으려고 손을 들고 몸을 지수에게 숙이자 지수는 계속 큰소리로 웃으면서 몸을 일으켜 진수에게 도망쳐 가면서 진수를 쳐다보았다.


진수는 지수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자기는 무척 화가 난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지수를 따라 뛰었다.


지수가 아무리 빠르다고 해도 진수를 피해 도망가는 것은 불가능했다. 지수는 그것을 알고서도 그런 말을 하고서 도망가는 것은 진수에게 자기를 다시 만져달라는 신호였다.


진수는 금방 지수를 잡을 수 있었지만 머리를 굴려서 지수를 잡는 장소가 모래밭보다는 숲 쪽이 날것이라고 생각하고 마치 사자가 자기의 사냥감인 어린 영양을 몰 듯이 지수를 몰아가 지수가 숲으로 도망칠 때 지수를 뒤에서 잡아 뒤로 껴안아 버렸다.


그리고서는 지수를 다시 숲 속으로 데려가니 지수는 웃으면서도 다리를 버둥거리며 반항하는 척 하였다.


그런 자세가 되자 진수는 다시 자연스럽게 지수의 유방을 자기 마음대로 주무를 수가 있었다.


이제 진수는 지수가 자기를 어느 정도 받아들여준다고 생각을 하고선 아예 지수가 어떻게 생각하건 상관하지 않고서 자기 마음대로 지수의 유방을 이쪽 저쪽으로 만져주었다.


그러면서 지수에게 아까 어디까지 보았냐고 물었으나 지수는 얼굴만 붉힐 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러자 진수는 아까 폭포수가 쏟아지는 것을 보았겠네요 라고 말하자 지수는 진수를 돌아보면서 미소를 지어 보였는데 진수가 보기에는 지수가 그게 무신 폭포수냐고 비웃듯이 보였다.


그래서 진수가 잡고있던 지수의 왼쪽 유방을 꽉 지었더니 지수는 아프다고 소리를 내면서 진수의 팔에서 풀려나려고 힘을 썼다.


진수가 지수를 슬쩍 풀어주었더니 지수는 돌아서 진수의 가슴을 한번 꼬집고서는 다시 바닷가 쪽으로 걸어갔다.


진수는 지수를 따라가다가 지수가 숲이 끝나는 곳에서 나무에 기대서 바닷가를 바라보자 마치 자기가 지수의 남자인 것처럼 지수의 뒤에 서서 지수의 허리를 완전히 감싸안고서 자기의 얼굴을 지수의 어깨에 걸치며 무엇을 그렇게 유심히 보냐고 물었다.


지수는 진수의 행동에 대해 아무런 말이나 거부감 없이 그저 바다의 경치가 너무 아름답다고만 했다.


진수도 그런 지수의 말에 맞장구를 쳐주면서 가끔 지긋지긋한 서울을 떠나서 이곳에 와서 스트레스를 풀자는 말을 지수의 귓가에 입을 대고서 조용히 얘기해 주면서 지수의 허리를 껴안고 깍지를 끼고있던 손을 천천히 위로 올리면서 배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면서 입으로는 지수의 귓볼에 천천히 입술을 대고서 핥아주었다.


그러자 지수는 진수의 그런 행동을 기다렸다는 듯이 그저 눈을 지긋이 감고서 고개를 뒤로 젖혀서 진수의 어깨에 기대고서는 가만히 진수의 입과 손이 주는 자극을 만끽하고 있었다.


진수는 그런 지수의 반응에 자신이 생겨서는 아예 혀를 내밀어 지수의 귀를 핥고 빨아주면서 배를 쓰다듬던 손을 올려 지수의 유방을 주물러 주었다.


그러다가 진수는 지수의 귀를 빨아주던 입을 내려 지수의 목을 핥아 주면서 손가락을 세워 지수의 얇은 실크 브라우스위로 지수의 젖꼭지를 잡아당기듯 몇 번 쓸어주자 지수의 젖꼭지는 점점 단단해지는 것을 진수의 손으로 느낄 수 있었다.


진수는 단단해져 블라우스위로 조금 불거져 나온 지수의 조그만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집고서 천천히 비벼주면서 혀를 세워서 지수의 목덜미를 이곳저곳 핥아주었다.


그러면서 지수의 허리를 안고있던 자유로운 손을 내려 지수의 스커트위로 아랫배를 원을 그리듯이 움직이면서 조금 나온 똥배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러자 지수는 기분이 좋아지는지 입을 열고서 "아... 아.."하는 신음을 내 진수가 자기의 기분을 좋게 해 주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진수는 그 신음에 더욱 자신을 갖고 지수의 다른 쪽 유방을 같은 방법으로 주물러 주었다.


그리고 진수는 지수의 목에 있던 자기의 입술을 지수의 뺨으로 옮겨서 뺨을 혀를 내어 살짝 살짝 핥아 주었다.


지수의 손에 의해서 지수의 다른 쪽의 젖꼭지도 고개를 내밀었고 지수의 아랫배를 쓰다듬던 손은 이제 스커트 밑으로 나와있는 지수의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고 있었다.


그렇게 지수의 몸을 애무하다가 진수가 자기의 입을 지수의 입에 대시 지수는 고개를 돌려서 진수의 입을 피했다.


진수는 아직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으로 키스를 강요하지 않고서 다시 목 젖 부근을 혀로 핥아주었다.


진수는 지수의 옷 속으로 지수의 유방과 보지를 만지고 싶었다. 그러나 그 둘이 있는 자리가 노출된 곳이어서 지수가 반발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자리를 숲 속으로 옮기는 것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수의 허리를 껴안고서 번쩍 들어서 지수를 숲 속으로 조금 들어가 바다에서는 보이질 않는 곳으로 데리고 갔다.


진수가 지수를 안아들고서 숲 속으로 들어갈 때도 지수는 아무런 말이나 저항 없이 그저 진수의 행동대로 움직여 주었다.


진수가 지수를 내려놓고 이번에는 두 손을 다시 유방각각에 대고서는 지수의 유방을 다시 옷 위로 주물러주기 시작했다.


아무리 옷 위 라지만 지수의 실크 브라우스는 얇은 천이었고 속에 있는 브라도 얇은 속이 훤히 비치는 천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맨 유방을 만지는 것과 거의 같은 기분을 진수에게 주었다. 아마 지수의 느낌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그렇게 지수의 유방을 양손에 하나씩 주물러 주자 다시 지수의 젖꼭지가 발딱 일어서서 지수가 흥분하고 있음을 알려주었다.


진수는 입으로는 다시 지수의 목을 핥거나 빨아주면서 한 손은 지수의 유방을 계속 만지면서 나머지 한 손으로 지수의 브라우스를 스커트에서 천천히 빼내었다.


지수의 블라우스가 스커트에서 완전히 빠져 나오자 진수는 잠시동안 다시 유방을 두 손으로 주무르다가 지수의 블라우스 단추를 위에서부터 천천히 풀러나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지수는 진수의 손위로 자기의 손을 얹어 진수를 막았으나 진수는 상관하지 않고서 손에 힘을 주어서 계속 단추를 풀러나가자 지수는 그저 진수의 손위에 자기의 손을 얹어놓고서 그냥 자기 블라우스 단추가 풀러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진수는 블라우스의 단추가 모두 풀러지자 블라우스를 양옆으로 벌리고서 양손을 지수의 유방에 대고서는 얇디얇은 지수의 브라위로 부드럽고 탄력이 있는 지수의 커다란 유방을 이리저리 주물러 대었다.


이미 옷 위로 느꼈던 단단해진 지수의 젖꼭지가 진수의 손바닥을 간지럽혀서 진수는 그 젖꼭지에 복수하듯이 양손의 손가락으로 지수의 젖꼭지를 집고서는 강하게 비틀면서 비벼주자 지수는 "헉...헉... 아.."하는 신음을 내 주어 진수의 행동에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그렇게 지수의 유방을 만지니 전부터 옷 위로 슬쩍 만지거나 주물렀을 때보다는 그 부드러움이나 탄력을 더욱더 자세히 느낄 수가 있어서 진수의 좆은 이제 완전히 뻣뻣이 기립상태가 되었다.


그런 자기의 좆을 지수의 엉덩이에다 대고서는 이리저리 비비자 지수도 그것을 느꼈는지 자기의 엉덩이를 돌리거나 움직이며 진수의 좆을 자기의 엉덩이로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지수의 유방과 젖꼭지를 손으로 유린하던 진수는 한 손을 내려서 지수의 배와 옆구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손을 계속 내려서 지수의 스커트위로 지수의 한쪽 엉덩이 옆을 강하게 쓰다듬어 주면서 치마 밖으로 나와있는 지수의 맨 허벅지를 만졌다.


지수의 허벅지 안을 쓰다듬던 진수의 손이 슬금슬금 위로 올라와 지수의 스커트 속으로 침입하더니 어느새 팬티의 바로 아래까지 진출했다.


진수는 자기의 보지를 만져줄 것이라는 지수의 기대감을 깨면서 지수의 다른 쪽 허벅지로 손을 옮겨서 그곳을 열심히 만져주었다.


그렇게 손을 이쪽 저쪽 허벅지로 옮겨가면서 만져주면서 좀처럼 지수의 보지에는 손을 대지 않았다. 진수는 그렇게 지수의 애간장을 태워가면서 지수의 유방 위에 있는 손으로 강약을 주어가며 지수의 유방을 자기 마음대로 이리저리 유린하고 있었다.


그러자 지수는 진수가 손이 자기의 보지를 만지지 못하는 것이 자기의 다리가 너무 붙어있어서 그런다고 생각을 했는지 아님 진수 손을 행동을 좀더 자유롭게 해주기 위해서 그랬던지 하여간 자기의 다리를 벌려주어서 진수가 자기의 허벅지와 그리고 원한다면 자기의 보지를 좀더 수월하게 만질 수 있게 도와주었다.


그런 지수를 진수는 더 애타게 만들겠다는 듯이 양손이 지수의 허벅지를 옮겨다닐 때 지수의 보지를 슬쩍 건드려 주는 것 이외에는 지수의 보지에 손을 대지 않았다.


그러자 지수는 애간장이 타는지 자기의 엉덩이를 진수의 손을 따라다니면서 좀더 강한 자극을 원하는 듯 했다.


지수를 그만큼 애를 태웠으면 됐다고 생각한 진수는 갑자기 지수의 허벅지를 간지럽히던 손을 갑자기 지수의 보지에 대고서 바로 보지를 팬티위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진수가 지수의 보지를 만지자 지수의 팬티가 지수의 보짓물로 그야말로 빨래를 한 것처럼 펑 젖어 있었고 진수의 손가락이 지수의 보지를 겨우 가리고 있는 팬티의 보지부근을 눌러주자 지수의 보지 속에 갇혀있던 보짓물들이 '울컥' 밖으로 흘러 지수의 보지를 만지던 진수의 손도 지수의 보짓물로 적셔졌다.


진수는 지수의 보지가 보짓물로 흥건히 젖어있자 지수의 유방을 주무르고있던 손을 지수의 유방을 가리고 있는 브라의 앞에 달려있는 후크를 풀었다.


후크가 풀어지자 지수의 커다란 유방을 모아주었던 브라는 서로 벌어져 밑으로 힘없이 떨어졌고 브라 때문에 겨우 받쳐지고 있던 유방은 '출렁'하고 밑으로 떨어졌다.


자기의 브라가 벗겨지고 자기의 유방이 밖으로 노출되자 지수는 창피한 듯 자기의 두 손으로 자기의 유방을 감싸며 감추었고 진수는 그런 지수의 손을 내리고 이제는 자기가 직접 지수의 맨 유방을 감싸쥐며 주무르기 시작했다.


진수는 체격도 좋은 편이어서 손도 컸다. 하지만 지수의 유방은 진수의 손으로 다 커버할 수 없을 만큼 커서 진수의 움켜쥔 손밖으로 나머지 살들이 삐져 나왔다.


진수는 전에서부터 느꼈었지만 지수의 맨 유방을 만지니 정말 크다고 생각했다.


진수도 전에 가슴 큰 여자를 품어 보았었지만 지수만큼은 되지 않았었다.


진수가 자기의 유방을 움켜쥐고 터뜨리겠다는 듯이 주무르고 손가락으로는 흥분으로 빨딱선 젖꼭지를 비벼주거나 집어주면서 다른 손으로는 자기의 보지를 비록 팬티위로지만 만지고 또 손가락을 세우서 보지속살을 음핵부터 항문까지 훑어주기도 하니 오랜만에 느끼는 남자의 손길에 자기 몸을 어떻게 할 줄을 모르고서는 그저 "헉.. 헉.. 아.."하는 신음을 내면서


자기의 머리를 진수의 어깨에 기대고 진수의 손이 닫고있지 않은 자기의 한쪽 유방에 자기의 한 손을 대고서는 그저 진수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있었다.


지수는 아예 진수에게 모든 것을 대주려는 작정을 하고서 만났다는 듯이 진수의 손길을 겨우 거부하는 흉내만 내었지 전에 진수에게 했던 강한 거부의 행동을 하지 않았다.


진수는 지수의 유방을 가리고 있던 다른 손도 밑으로 내리고서는 양쪽의 유방을 차례로 주물러 주고서는 지수의 보지를 만지던 손을 지수의 팬티사이로 넣어서 직접 홍수가난 지수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진수의 손이 자기의 보지 속으로 들어와 보지 속을 헤매고 다니자 지수는 약간 어쩔까하는 생각을 하는 것 같더니 그냥 그렇게 놔두기로 했는지 가만히 있었다.


전에 내가 보았던 리챠드나 잭에게 거부하던 상황과는 달리 진수에게는 아무런 거부 없이 그저 진수가 자기를 어떻게 하던 그저 맡기겠다고 각오했던 모양이었다.


지수가 그런 이유는 아마 내 생각에는 리챠드나 잭 같지 않은 진수는 같은 한국 남자였고 특히 남편인 내가 오랫동안 자기의 보지에 거미줄이 쳐질 만큼 자기의 보지를 쑤셔주지 않아서 더했을 것이다.


진수는 그렇게 지수의 유방과 보지를 자기 마음대로 유린하고 있자니 머리 속에 여러 가지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다.


솔직히 지수가 이렇게까지 자기를 받아 들여줄 지는 몰랐었다.


전까지 지수가 해온 행동을 보면 오늘은 그저 간단한 애무정도만으로 발전해도 큰 성과라고 생각했었는데 직접 유방과 보지를 만지게 해주다니, 진수가 생각해도 너무 뜻밖이었다.


지금 자기 좆의 상태를 보아서는 지수의 보지에 그냥 '꽉' 쑤셔 박고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그렇다고 자기 좆이 원하는 대로 지수의 보지에 박자니 나하고 한 약속을 생각하고서는 망설여지고, 또 내가 어떠한 일이 생겨도 절대로 자기에게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약속이 생각나서는 그냥 확 지수를 눌러주고 나에게 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다는 핑계를 대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하여간 진수는 갈등에 휩싸였다.


그러다가 완전히 지수의 몸을 유린하고 지수에게 자기의 좆을 애무해달라고 해서 그렇게 해주면 그것으로 만족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지수를 더 흥분시키기로 작정하고 지수의 몸을 계속 만졌다.


지수의 유방을 만지면서 지수의 목을 핥아주던 입을 몸을 약간 밑으로 내려서 다른 쪽 유방을 입에 물고서 젖꼭지를 입과 혀로 핥거나 빨면서 이로 강약을 주면서 깨물어 주기도 하였다. 그러자 지수는 "아... 학...."하는 신음을 내면서 좋아하였다.


그러면서 진수는 지수의 보지 속살을 주무르고 있던 손의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서 지수의 벌렁거리는 보지 구멍 속으로 천천히 진입하였다.


진수의 손가락이 자기의 보지 구멍으로 진입하고선 자기의 질 벽을 이리저리 긁어주자 지수는 "아... 안 되는데.... 아... 헉..."라고 말은 하면서도 그런 행동을 행동으로 옮기지는 않았다.


진수는 자기의 손가락 하나로 지수의 보지 구멍 속 질 벽을 긁어주면서 지수 보지 구멍의 상태를 조사한 결과 그 나이의 유부녀치고는 아주 양호한 보지 구멍의 소유자라고 결론지었다.


지수의 보지 구멍은 그 나이의 유부녀답지 않게 좁았고, 진수의 손가락이 움직이는 대로 이리저리 밀리면서도 가끔 지수가 "악..."이나 "헉.."하는 신음을 낼 때는 자기 마음대로 진수의 손가락을 '찔끔찔끔' 주물러 주듯이 움직이는 것이 지수의 보지 구멍은 진수가 상상했던 이상의 물건이었다.


진수는 이런 물차고 자기를 쑤셔달라고 애원하면서 눈물을 '펑펑' 쏟고있는 아주 양호한 보지를 쑤시지 못하는 분풀이라도 하듯이 자기의 둘째손가락을 지수의 보지 구멍 속으로 집어넣어 먼저 지수의 보지 구멍을 쑤시고 있던 가운데 손가락과 합류시켜 손가락 두 개가 들어가자 약간 '빡빡'한 느낌이 드는 지수의 보지를 사정없이 쑤시면서 질 벽을 훑어주었다.


그러자 지수는 쾌감이 너무 심했던지 그 자리로 펄썩 내려앉았다.


진수는 자세가 너무 힘들어서 자세를 바꾸려던 참에 지수가 그렇게 펄썩 쓰러지자 잘되었다고 생각하고서는 지수를 그냥 그렇게 땅에 놔두면 블라우스나 몸에 자국이 날 것을 염려해서 지수를 세워서 나무에 기대게 해놓고 지수의 입술에 입을 대고 키스를 하려고 하니 지수는 그것까지는 안되겠다고 생각했는지 입술을 열지 않고 고개를 슬며시 돌렸다.


진수는 키스는 강요하지 않기로 하고서 바로 머리를 내려 진수의 눈에는 엄청나 지수의 유방을 쳐다보고 감탄하면서 다시 지수의 젖꼭지를 입에 넣고 강하게 빨아주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손을 지수의 스커트로 내려 스커트의 밑단을 잡고서 위로 올려 지수의 허리까지 올라오게 하였다.


지수는 잠시 주춤하였으나 그것까지 말리지는 않았다.


지수의 스커트가 허리까지 올라오자 진수는 지수의 까만 망사 팬티를 볼 수 있었다.


아까 별장에서 훔쳐본 그 팬티였으나 이렇게 가까운데서 확실히 볼 수가 있으니 아까보다는 그 느낌이 달랐다.


지수의 망사 팬티 속으로 어떻게 이렇게 큰 유방을 가지고 있는 여자가 어떻게 보지털은 적게 났는지 모를 만큼 보지털이 보지 두덩 위에 작은 면적으로 소담히 자리잡고 있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진수는 손을 지수의 팬티 밴드에 대고서 내리려고 했다.


그러자 지수는 자기의 손으로 진수의 손을 잡더니 "진수씨!!!..."하면서 애원하듯 진수를 쳐다보면서 말하자 진수는 지수의 청을 받아주기로 하고서 팬티를 내리지는 않고 밴드 속으로 손을 넣어서 지수의 보지털을 쓰다듬어주자 지수는 그것까지는 말리지는 않았다.


진수는 지수의 머리 속에 아직 남편인 내 존재가 자리잡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고서는 그저 지수의 부드럽고 매끈한 보지털을 만지다가 손을 내려서 지수의 음핵을 돌려가며 쓰다듬어 주자 지수는 "아... 아..."하면서 신음을 내었다.


지수가 계속 자기의 양쪽 유방과 젖꼭지를 번갈아 가면서 빨거나 이로 '자근자근' 깨물어 주면서 자극하고, 또 손으로는 자기의 음핵과 음순을 비비거나 훑어주면서 애무해 주자 진수의 머릴 끌어안고서는 그저 '헉헉'거리거나 '아아'하는 신음을 내면서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진수는 그렇게 지수를 애무하다가 지수의 유방을 빨아주던 입을 내려 지수의 땀에 젖은 배꼽 주위를 핥아주면서 점점 밑으로 내려서는 팬티 바로 위를 빨거나 핥으면서 다시 두 손으로 지수의 팬티를 벗기려고 하니 지수는 이번에도 자기의 팬티 밴드를 잡고서 진수의 이름을 부르면서 막았다.


진수는 속으로 '띠발... 남편 생각 때문에 죽어도 팬티를 못 벗겠다는 말이지... 이론 띠발... 아님.. 오늘 처음부터 벗기는 쪽팔리다 건가...'하고 생각하고서는 지수의 팬티에서 손을 떼고서는 망사 팬티위로 지수의 보지털을 핥거나 이로 긁기도 해주면서 손을 지수의 엉덩이 옆으로 돌려서는 지수의 팬티 속에 넣어서 지수의 항문과 회음을 문질러 주었다.


그러다 진수의 혀와 입이 지수의 보지털이 끝나면서 보지의 음순이 시작되는 곳에 있는 오뚝한 음핵을 혀를 세워서 문질러 주자 지수는 다시 진수의 머리를 잡고서는 "아.... 아..."하는 신음을 내었다.


진수는 이제 혀를 지수의 팬티위로 보지 속살을 '콕콕'찔러 주면서 자기의 손가락이 움직이고있는 회음부터 음핵까지 아래위로 혀를 움직이면서 핥아주고서는 다시 지수의 음핵을 입에 넣어서 강하게 빨아주면서 지수의 항문과 회음에서 움직이던 자기의 손을 지수의 보지로 이동시켜서 보지 구멍과 요도구를 문질러 주었다.


그리고 진수는 이제는 아예 손가락 두 개를 모아서 지수의 보지 구멍 입구에 대고서 슬슬 돌리다가 보기 구멍이 '벌렁'이며 빨리 쑤셔달라고 하는 것 같아 손가락 두 개를 지수의 보지 구멍에 대고서 손에 힘을 주며 '쑥' 집어넣었다.


이번에도 그렇게도 흥분해서 젖어있던 지수의 보지 구멍이 좁게 느껴지면서 지수의 두 손가락은 지수의 보지 깊숙한 자궁 입구까지 진출했다.


지수는 다시 굵직한 손가락 두 개가 자기의 보지 구멍 속으로 들어오자 "아... 하..."하는 신음을 내면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진수는 아예 지수를 보내겠다고 마음먹은 듯이 지수의 보지 구멍 속에 있는 자기의 두 손가락을 빨리 움직여서 지수의 보지 구멍을 쑤셔주기 시작했다.


그러자 지수의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빨라지는 것이 지수가 올가즘의 정상을 향해 급하게 올라가는 것 같았다.


그래서 진수는 손가락을 약간 벌려서 지수의 질 벽 이쪽저쪽을 자극하게 하고서는 계속 강하고 빠르게 지수의 보지를 쑤셔주었다.


그렇게 지수의 음핵을 빨아주면서 손가락으로는 보지 구멍을 쑤셔주기 얼마 되지 않아서 지수는 진수의 머리를 꽉 잡아 쥐면서 "아.... 몰라.... 나 어떻게 해.. 아... 악...."하는 커다란 신음을 내 지르면서 진수의 머리가 박혀있던 허벅지가 경직되더니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커다란 절정을 맞았다.


진수는 지수의 보지 구멍이 경직되는 것 같더니 조금 후에 자기의 손가락이 드나들던 지수의 보지 구멍이 '움찔'거리며 자기의 손가락을 조여주는 것 같더니 손가락에 느껴지던 지수의 구멍 속에 있던 지수의 보짓물이 많아진 것 같이 느껴졌다.


잠시후 기수의 호흡이 안정된다 싶더니 몸의 힘이 빠지는 것 같이 진수의 몸에 기대어 휴식을 취했다.


진수는 지수가 절정 후에 포만감을 가질 수 있게끔 지수의 보지 구멍 속에 박혀있던 손가락을 바로 빼지는 않고서 천천히 움직여 주다가 지수가 완전히 정신을 차렸다고 생각이 들었을 때 천천히 지수의 보지 구멍 속에서 빼내었다.

흉계 -12- 상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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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2023.01.1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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