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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작은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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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작은어머니

@설날 작은어머니 전편



*이번것은 사실입니다



내나이는 20살 한창 팔팔할 나이다..

오늘은 설날이다. 우리집은 친척이 별로 없다 명절이래봤자 작은집, 작은할머니집, 큰집 애들(잘오지도 않는다) 그리고 아버지의 친구분들...이게 전부다. 게다가 아버지 친구분들은 오셨다가 할머니께 인사드리고 바로 고스톱판을 벌이신다 한 3시간정도 고스톱만 치다가 다들 돌아간다. 큰집아이들은 안올때가 더 많다 요즘은 아예 오지도 연락하지도 않는다. 작은할머니집과 고모집은 각자들 자기집에서 제사를 지내기 때문에 설 당일날 저녁때나 와서 저녁밥이나 같이먹고 좀 놀다가 그날 바로 집에들 돌아가신다 그러면 좀 오래있는 집은 작은집밖에 없다.

작은집은 설 전날 오전중에 작은어머니와 작은어머니의 딸인 내 사촌동생들이 온다

작은애는 작은어머니와 같이 오고 큰애는 학원때문에 늦게온다 작은 아버지도 개인사업을 하시기때문에 늦게나 오신다

작은어머니도 일을 하시는데 꽤나 바쁘게 돌아다니는가보다 하지만 우리엄마의 하나뿐인 동서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루일찍 와야한다. 그냥 당일날와서 제사만 지내고 가면 하극상 아닌가 우리엄마 혼자 그많은 일들을 하기엔 너무 힘드니까 말이다

어쨌던 여차여차해서 설날 아침에 우리집에 얼마되진않지만 다들 모여서 제사를 지내고 아침을 먹었다

근데 나는 떡국을 너무 많이먹어서 그랬는지 더부룩한게..소화두 안되고 가슴부분이 답답한게 몸이 안좋았다

그런데 아침을 먹고 정리좀 하고 좀 한가해지자 다들 잠시 눈좀 붙이고 다들 일을해서 피곤하니 말이다 ...

점심때되기 좀 전에 아버지께서 먼저 일어나셔서 다들 나가자고 한다

근처에 별로없지만 조금 먼 친척들 집에 인사를 하러 가자는것이다 근데 난 몸이 좀 않좋은 관계로 못간다고 했다

아버지께서 자꾸 가자고 했지만 도저히 안되겠다고 집에있겠다고 했다 아버지께서도 아들이 아파서 못가겠다는데 더는 말씀을 안하셨다

그래서 다들 나가는데 작은어머니가 안보인다 그래서 작은어머니는 안가시냐고 물었더니 작은어머니는 요즘 일이 바빠서 너무 피곤해하는것같아서 아버지가 집에서 그냥 주무시라고 했다는것이다. 어디서 주무시냐고 물었더니 내방에서 주무신다고 했다 내방은 우리집에 서 유일하게 침대가 있는방이다 그리고 주방과 붙어있어서 미닫이 문으로 되어있다 문은 전부 유리로 되어있고 좀 작은편이다 침대와 책상하나 들어가면 그 사이에 사람하나 간신히 누울 공간밖에 없다

나는 가족들을 마중하고 들어와서 텔레비젼을 켰다

텔레비젼을 보고있노라니 아침에 일찍일어나서인지 눈이 슬슬 감겨온다

그래서 나는 내방으로 잠을 자러갔다 방문을 열어보니 작은어머니가 주무시고 게셨다 텔레비젼보는사이에 깜빡했던것이다

그런데 작은어머니는 침대를 놔두고 맨 바닥에서 주무시고 계셨다 그래서 난 별생각없이 내침대에서 자려고 누웠다 근데 막상자려니까 날도 훤하고해서 잠이 안온다 눈뜨면 졸리고 눈감으면 잠이안오고 미칠지경이었다 그래서 멀뚱멀뚱 눈뜨고 있는데 무심코 주무시고계신 작은어머니를 보았다 작은어머니는 40대초반이시다 그러나 사회생활을 하시고계신 덕택인지 좀 젊어보였다 얼굴도 곱상하게 생겼고 이빨이 약간 나와서 그렇지 얼굴은 미인형이었다

나는 작은어머니의 몸을 내려다보니 가슴은 좀 작았지만 힙이 음....상당히 컸다

그러니까 힙이 엄청커서 지금에야 좀 알지만 좀만 만져주면 보짓물이 철철흘러내릴것같은 그런 스타일이었다

난 그때까지 여자랑 딱 두번 자봤다 고등학교때 여자친구 집에서 말이다

그래서 어느정도는 여자몸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고있고 궁금증도 별로 없었다(난 여자를 좀 늦게 알았었다..ㅡㅡ;)

어쨌던 일다 ㄴ다른 여자의 몸을 보니까 갑자기 호기심이 생겼다

이여자는 어떨까..

그래서 난 큰맘먹고 자고있는 작은어머니의 몸을 만져보기로 했다


설날 작은어머니


@설날 작은어머니 후편



*이번것은 사실입니다



첨에는 힙을 거의 옷만 건드리는 정도로 스다듬었다 그러나 그렇게 만지니 뭐가 느껴질리가 없었다 그래서 가슴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가슴을 만져보니 힙보다는 감촉이 좋았다 근데 그때 작은 어머니께서 내가 만지는걸 느꼈는데 몸을 뒤척이셨다

나는 깜짝 놀라서 그냥그대로 침대위에서 자는척하며 그대로 업어졌다

그런데 뒤척이기만 할뿐 아무 반응이 없었다 난 조금더 용기를 내서 작은 어머니의 보지가있는곳 옷위를 매만졌다 옷위로만지니까 옷감촉만 나고 별 느낌이 없었다 난 어떻게 해야할까 망설이다가 나도모르게 손에 힘이 들어가는걸 알았다 그런데 그때는 이미 작은어머니까 눈을 살며시 뜨고 있었다 작은어머니는 내가 자기의 보지위를 만지는걸 보더니 흠씬 놀라더니 뭐하냐고 소리쳤다 난 얼굴이 시뻘게져서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작은어머니는 나한테 지금 작은 엄마한테 뭐하냐구 반복해서 물었다 난 저절로 죄송하다구 연달아 대답했다

작은어머니는 잠시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시더니 침착한 표정을 지으시더니 작은엄마한테 이러면 안된다고 날 타일렀다 그러면서 여자몸이 궁금하냐고 물으셨다

난 천연덕 스럽게 그렇다고 대답했다 작은어머니께선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냐고 물으셨다 난 이런거 까지 가르쳐주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작은어머니께서 그렇다면 뭐가 궁금하냐고 했다 난 궁금하다기 보다 여자몸을 한번 만져보고 싶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작은 어머니께서 잠시 생각하시더니 작은엄마가슴만져보면 궁금증이 풀리겠냐고 그러셨다 그러나 나는 아무 대답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작은어머니는 괜찮다고 대답하라고했다 그래서 나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작은어머니가 그럼 한번만 만져보라구 했다 난 머뭇머뭇거리다가 작은어머니의 가슴을 움켜잡았다 물컹한 느낌 참 부드러웠다 몇번 주물러대니까(당연히 경험상 유두부분을 비벼대면서 가슴을 쓸어내렸다) 작은어머니 얼굴이 약간 상기되면서 눈을 약간 감는게 아닌가..

난 마저 한쪽가슴도 같이 주물러댔다 난 작은어머니가슴을 만지다가 점점 다가가서 한손은 가슴을 만지고 다른 한손은 등쪽으로 가져가서 등을 스다듬었다 그러자 작은 어머니는 목을 움츠리더니 고를 약간 젖히고 입을 약간 벌렸다 난 작은어머니 입술에 순간적으로 뽀뽀를 헸다 작은어머니는 놀라며 하지말라고 하셨다 난 어쩔수없이 가슴만 더 열씸히 주물러댔다 그러다 조금있다가 한번더 뽀뽀를 했는데 그때는 작은어머니까 가만있는것이 아닌가 난 기회다싶어 작은어머니 입에다 키스를 했다

혀를 입속에 넣자 작은 어머니는 자연스럾게 받아들였다 난 그러면서 혀끼리 뒤엉키면서 미친듯이 키스를 했다 키스를하면서 난 손을 옷속으로 천천히 비비면서 집어넣었다 작은어머니는 그런걸 아는지 모르는지 가만히 있었다 난 손을 옷속으로 완전히 집어넣고 유두를 집중적으로 애무했다 옷은 가슴까지 완전히 다 올라가 있었다

작은어머니는 나와 키스를 하면서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면서 내 허벅지위를 살살 비비셨다 나는 에라 모르겠다고 하며 오른손을 바지 뒷쪽 힙쪽으로 쑥 집어넣었다

작은 어머니의 풍만한 힙은 정말 만질것이 많았다 나도 흥분할대로 흥분이 되있는 상태라 내자지는 이미 츄리닝 위로 불룩하게 튀어나와있었다 그때 작은어머니의손이 허벅지 안쪽까지 들어왔다 내 자지 바로 앞에까지 비비고계셨다 난 작은어머니를 살짝 눕혔다 그래야 바지앞쪽에도 손을 넣을수있으니까 말이다 결국은 작은어머니를 눕히고 난 오른손을 빼서 바지 앞쪽으로 슬금슬금 들어갔다

어느적도 들어가니 작은어머니의 보지털 윗부분이 만져졌다 난 손가락을 뱅글뱅글 돌리며 슬슬 내려갔다 그때까지도 키스는 계속되어지고 있었다

그러다 내오른손이 작은어머니의 보지 갈라진 곳까지 닿았다 정말 생각한대로 보짓물이 장난이 아니었다 팬티가 벌써 다 젔어있었고 손가락을 안으로 넣어보니 물이 퍼질정도였다 난 결심을하고 키스를 하면서 작은어머니의 바지를 무릅까지 벗겼다

그리고 내바지도 내렸다 그리고 작은어머니 위로 올라탔다 난 바로 넣지는않고 일단은 키스를 중단하고 그대로 얼굴을 낮춰서 작은어머니 보지까지 가져갔다

정말 가관이었다 보짓물이벌어진 보지사이로 줄줄흐르고 있었다 난 가차없이 내 혀로 작은어머니 보지를 빨아댔다 그러자 작은어머니는 몸을 비틀어대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난 두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보지물을 빨면서 보지속을 훝어가면서 애무를 시작했다 작은어머니는 죽을듯이 몸을 비틀며 신음소리를 냈다 난 약3분간 작은어머니의 보지를 빨다가 드디어 내자지를 작은어머니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한번에 집어넣지는않고 귀두부분부터 천천히 비벼대면서 감질맛나게 집어넣었다 그러자 작은어머니는 흐윽 소리를 내더니 신음소리가 점점더 커졌다 난 내자지를 넣고 넣다뺐다했다 그러자 작은어머니는 죽을듯이 날 껴안더니 신음소리를 냈다 내자지는 길이가 15센티정도다 그러나 굵기가 좀 두꺼웠다 비교하자면 무스통 두께보다 조금더 두꺼웠다 내고등학교때 별명이 대포알자지였던것을 고려하면 상상이 갈것이다

적은어머니는 날 껴안고 죽을듯이 같이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난 한 5분동안 계속 피스톤운동을 했다 그러자 드디어 절정에 거의 다다랐다 작은어머니는 거의 무아지경이었다 난 결국 작은어머니 보지안에다 내 새끼들을 뿌리고 작은어머니위에 축 쳐졌다 작은어머니는 내가 싸고나자 날 꼭 껴안고 잠시있더니 일어나앉더니 날 계속해서 쳐다보고 있었다 그러더니 나에게 너랑 어쩌다 이렇게됬는지 모르겠다 다 내잘못이다 라며 화장실로 가셨다 난 또다른 여자를 먹었단 생각에 그레 작은어머니라는거까지? ?앚어버리고 있었다 하지만 어떤가 남자여자사이에 이런일도 생길수있는것이지않나 작은어머니와 나이기전에 남자와 여자아닌가..

작은어머니가 화장실에서 돌아오더니 오늘있었던일은 비밀이라고 신신당부를했다 그러더니 다시는 이런일 없을것이라며 단단히 못을박았다 그런데 마지막에 너 거기가 왜그렇게 크냐는 말은 뭔지모를 여운을 남기는듯했다..

작은어머니는 밖에 나가서 머리좀 식히고 들어오신다고 나가셨다

나는 작은어머니를 먹은후 다시 잠을청했는데 격한 운동뒤인지 잠이 바로 왔다

눈을뜨니 식구들이 다들 와있었다 그럼데 작은어머니가 안보였다 그래서 물으니 몸이 않좋아서 먼저 집에가셨다고했다

난 별생각없이 그날 저녁 내내 가족들과 명정을 즐기면 놀았다

다음 명절때에 나와 작은어머니는 서로를 봐도 그냥 덤덤히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넘어갔다 담에 또 기회가있으면 다시한번 제대로 작은어머니를 먹어볼 생각이다..

-끝-

설날 작은어머니

 

1 Comments
토도사 2023.01.1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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