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아파트에 여자는 모두 내 여자 1

씨봉새 1 1113 0


아파트에 여자는 모두 내 여자 1

아파트에 여자는 모두 내 여자

이 이야기는 허구99.9%이고 사실은 0.1%정도입니다.

읽고 마음에 들면 점수 많이 주세요...^^

오늘 처음쓰는 글이라 반응이 조을지...


지훈은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다.


집은 아파트이고 혈기가 넘치는 지훈은 자지가 자주 발기된다.


그렇게 혈기 넘치는 지훈은 항상 여자와 하는꿈을 늘 꾸곤 한다. 하지만


얼굴은 잘생겼는데 키가작고 수줍음이 많아서 여자에게 인기가 없다.


이렇게 외로운 나날을 보내는 지훈이 학교마치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집으로 가려고 경비실을 막 지나려는데 바로 앞동에서 여자가 나오는 것이었다.


아파트에 여자는 모두 내 여자 1


지훈은 그것을 보고 넉을 잃었다. 35-24-35정도 키는 176정도에 키...너무도 섹시해 보였다.


지훈은 한참을 넉놓고 보았다. 자세히 보니 얼굴또한 미인인 그녀...지훈은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를 보고 자지는 금새 반응하였다. 지훈은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하지만 지훈은 그녀를 머리속에서 지울수가 없었다. 계속 그녀를 생각하다가


자신의 집앞까지 오게 되었고 자신에 방에서 멍하는 그녀만 생각하다가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일어서더니 저금통을 털어서 망원경을 사왔다. 하지만 사오고 보니 지훈에 집에서는


앞동을 볼수가 없었다. 볼수있는곳은 옥상... 하지만 옥상열쇠는 경비실에 있고...


그래서 할수 없이 지훈은 경비실에 가서 아저씨에게 부탁을 하였다.


지훈: 아저씨 저 옥상에좀 가면 안될까요?


경비: 옥상은 왜? 너 나쁜짓 하려고 하지?


지훈: 아저씨는 아시면서...숙제가 있어서요...

별자리를 관찰해야 하는데 베란다에서는 잘보이지 않아서요...


경비: 그래도 안돼...


지훈: 아저씨. 이거 작은건데염. 뇌물이에염.제발 열쇠좀 빌려주세요.^^


경비: 요녀석이. 알았다. 금방가져와야되...


지훈: 네...저는 심부름좀 갔다올께요...


이렇게 하여 지훈의 작전은 성공...지훈은 곳바로 열쇠집으로 달려갔다.


그리고는 열쇠를 2개 복사하였다. 하나는 비상용으로 책상에 숨겨두었다.


이제 드디어 기다리던 밤이 되었다. 지훈은 옥상으로 올라가서 앞동을 계속


지켜보다가 드디어 발견했다. 그녀는 앞동 5층에 살고 있었다. 이 아파트는


7층까지 있어서 5층정도는 잘보인다. 그렇게 알아냈으니 이제는 내려가려고


하는 순간...그녀는 옷을 갈아입으려고 했다. 또한번 놀랐다. 너무나도 뽀얀피부...


엄청난 가슴...그리고 큼직한 엉덩이...지훈 특히 엉덩이를 좋아했다. 그렇게 보는


지훈의 자지는벌써 발기...지훈은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 여자를 따먹기로 결심을 하고 계획을 세웠다.


1부 끝

아파트에 여자는 모두 내 여자 1

 

1 Comments
토도사 2023.01.13 08:09  
현재 토도사AD 토도사광고에서 무료배너홍보 및 홍보게시판 신청받아 홍보하실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https://www.todosa.co.kr
주간 인기순위
포토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