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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준네 1

반지의거지 1 923 0


석준네 1

석준네

99년때의 일이다. 외숙모를 내몸종으로 삼은지 얼마안된 가을이였다.

내게는 4살아래의 여동생이있다. 난 하교를 일찍들어가 18의나이에 고3이였고

내동생은 햇병아리 중1이였다. 내동생은 항상 자기자신을 포함해4명을 데리고

다녔고 사고도 많이쳤었다. 그런이유로 내동생친구들의 부모들은 그4명이 어울리지

못하게 하였다. 난 별상관을 안했지만 동생친구 부모들은 자식들이 집에안들어오면

우리집에 와서 찾아보곤했다. 난 항상짜증을냈었고 어느날 샤워하고 거실로 알몸으

로 나와서 수건으로 몸을 닦고있을때 선준이라는 꼬마애의 엄마가 우리집문을

활짝열었다. 난 깜짝 놀란상태로 눈이 땡글해진채 자지를 가렸고 그녀도 놀라서

현관문을 다시닫았다


석준네: 애! 들어가도돼?


난 팬티를 입으면서 들어오라고 하였다


나 : 이봐요! 아줌마! 남의집문을 함부로 확열어도돼요?

석준네: 하하하. 애! 그러니까 누가 벗은몸으로 문도 안잠그래든?

나 : 왜문을 여시냐구요? 치킨배달 잘못오셨수?

석준네: 태미 어디갔어? 응? 요년이 남의딸년 꼬셔가지고 또어디로샌거야?

나 : 태미는왜요? 왜 남의동생을 이년저년하세요?

석준네: 니동생이 내딸년데리고 돌아다니면서 매일사고치는거몰라?

나 : 아줌마가 딸이 어딨어요? 아들 하나뿐이 더있어요?

석준네: 석희말이야!!


석희가 그아줌마 딸이라는걸 난 상상도 못했다

아파트 상가에서 치킨,호프집을 하면서 우리아파트 옆동에사는 그녀는

얼굴은 탈랜트 박지영과 흡사하고 머리는 이마를가린 단발머리에 몸매또한예술이다

그런여자가 애를 둘이나 났을거란 생각은 할수도없었고 동네아줌마들이 그녀를

"석준네"라고 불렀기때문에 7살짜리 석준이뿐 애가없어보였다.


석준네: 오늘밤안으로 태희년찾아서 석희 집으로 들여보네! 에이 씨발년들..

오기만해봐! 콱 보지들을 찢어버릴테니깐


그런 엿같은말을 하며 그년은 우리집에서 나갔다. 그리고 한5초후 다시문이열리며


석준네: 애!

나 : 왜요?

석준네: 니 물건 꽤크더라~!? 하하하하

나 : 뭐요?????(속으론 좋았다)


석준네 1


그리고는 그녀는 다시집으로 가버렸다. 석준네의 나이는 그때 34이였다.

석희는 14살... 그러니 그녀는 20살이전에 배가부른체로 돌아다녔을것이다.

알만한여자다. 동네 나이살좀먹은 아저씨들은 그녀의 얼굴을보기위해 그치킨집에

가는 인간들이 무수히 많고 그녀는 그 남자들에게 항상 웃음을 팔고 장사한다.

그녀의 남편은 새벽6시부터 공사판에 출근하고 보름정도 출장나가는일도 꽤많다.

그리고 몇일후... 난 동생이 치킨을 먹고싶다고하여 일부러 석준네의 치킨집에

갔다. 배달도 됐었지만 난 그녀에게 이상한감정을 느껴섰는지 보고싶었고 계속

그녀를 관찰하고 싶었다. 밤12시가 다됐고 난 그녀의 치킨집에갔다


석준네: 어우! 태환이왔어?


그집은 나이살드신 40대인간들이 득실득실 거렸으며 장사진짜 잘된다는걸 느낄수

있었다.


나 : 치킨 한마리 주세요. 양념반,후라이드반으? ?

석준네: 20분정도 기다려야된다.

나 : 알았어요 그런데 어디서 기다려요? 앉을 자리도없네!

석준네: 그럼 이리 들어와.


그녀는 날 가게 안에있는 방으로 들어가라고했고 내가들어가려할때

어떤아저씨가 술에 만취하여 석준네가 입은 조금짧은 치마안으로 손을넣으며

보지를 스윽 만졌다.


석준네: 또왜이래?


석준네의 반응은 살짝웃으며하는 그한마디가 전부였다.

가만히보니깐 많은 아저씨들이 그런행동을하였고 그녀는 같이 술도마시기도했다

완전 빠순이나 마찬가지였으나 그녀의 남편은 관여하는것같지 않았다

난 방으로 들어가 기다리고 있었고 10분정도 후 방으로 석준네가 들어왔다.

술에 쪼금 취했는지 얼굴이 조금 빨갛게 변해있었다.


석준네: 이제 쫌만 기다려 치킨다되간다.


그래놓고는 그녀는 방안에있는 또하나의문에 들어갔다

조금있으니 쪼로로록하는 물방울떨어지는 소리가 굵게들렸다. 화장실에서 오줌누는

소리였다. 내자지는 바짝바짝 오를수밖에없었다.

그녀는 밖으로 나가서 다시 장사를하였고 난 그 화장실로 후딱들어가서 휴지통을

보았다. 혹시 나 석준네의 보지를 느끼게하는 생리대가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난 휴지통을 살폈지만 없었다. 그러나 휴지가 쌓인 휴지통 중 맨위에있는 휴지를

집어서 살펴보았다. 그 휴지는 그녀의 오줌으로 젖어있었다. 난 그걸 곧바로 입에

대보았다. 방금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따뜻한샘물이 스며들어 식지않고있었다

난 그 휴지를 쪽쪽 빨아먹었고 짠맛이나는 그 휴지를 다시 살펴보았는데 거기엔

분비물도 끈적하게 묻어있었다. 그 휴지는 곧바로 내것이되었다. 난 그녀를 생각할

때면 곧바로 외숙모를 불러내어서 내 흥분을 가라앉히곤했다. 그리고 어느날 오후

내 동생이 안들어와서 난 석준네집으로 가게되었다.


석준네: 웬일이야?

나 : 석희 어딨어요?

석준네: 안들어왔는데..?


난 석준네 안방으로 들어갔고 괜히 동생과 동생친구들을 걱정하는척을하며 그녀와

애기를 나눴다.


나 : 아줌마! 이러고 있을게 아니라 애들을 찾아야겠어요 같이찾자구요

석준네 : 기다려 화장할테니깐


그녀는 화장실에서 세수를 하고있었고 난 배란다에있는 세탁기를 찾아서

세탁기를 보았다.


세탁기안에는 보라망사,흰색에빨간점 무늬,빨강망사팬티들이 보였다.

난 석준이에게 물었다.


나 : 석준아! 이 세개중에 엄마꺼는 어떤거야?


석준이는 빨강,보라망사는 엄마꺼고 흰색빨강점무늬는 누나꺼라고했다.

난 두개를 전부 냄새를 맡아보았다. 외숙모와는 달리 찌릉내가 좀나긴했지만

난 너무행복했고 보라색만 가지고 그냥 집에갔다. 그리고 다음날


석준네 : 야!!! 최태환!!!!!

나 : 왜 또 남의집 문을 함부로 열어요?

석준네 : 내 팬티 안내놔?


그렇다.... 요즘애들은 똑똑했다... 그걸 고새 지엄마한테 꼬질른것이였다]


1탄끝................. ....................... ........................ ...............

석준네 1

 

1 Comments
토도사 2023.01.1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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