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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직전경기(4/3) 원정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99-109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1) 홈에서 오클라호마 상대로 112-113 패배를 기록했음
3연승이 중단되는 패배가 나온 이후 3연패에 빠졌으며 시즌 44승31패 성적임
제일런 브런슨(20득점)이 분전했지만 줄리어스 랜들, OG 아누노비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빅맨 싸움에서 밀린 경기임
2대2 플레이에 대한 수비에서의 문제점이 나타났으며 백코트 싸움에서 시너지 효과가 부족했던 상황임
또한, 조쉬 하트가 45분여 출전 시간 동안 2득점을 기록하는 최악의 경기력이 나왔던 패배의 내용임
새크라멘토
직전경기(4/3) 홈에서 LA클리퍼스 상대로 109-95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1) 홈에서 유타 상대로 127-106 승리를 기록했음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44승31패 성적임
에이스 자원이 되는 디 애런 팍스(20득점, 7어시스트)와 무려 58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을 작성한
도만타스 사보니스(22득점, 9어시스트, 20리바운드)가 이타적인 플레이를 펼치면서 팀 화력을 극대화 시키는 원동력이 되어준 경기임
말릭 몽크가 결장했지만 키건 머레이(19득점)의 지원 사격도 나왔던 상황임
또한, 라일스(15득점)는 3점슛(3개)뿐 아니라 적극적인 골밑 돌파로 상대 수비의 허를 찔렀던 승리의 내용임
뉴욕은 조쉬 하트가 손목을 삐었고 직전경기에서 야투 난조를 보였음
반면, 새크라멘토는 말릭 몽크가 부상으로 이탈했음
말릭 몽크는 올시즌 평균 15.4득점, 5.1어시스트로 데뷔 후 가장 높은 득점과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었던 팀내 평균득점 3위의 선수임
또한, 두 팀 모두 다음날 경기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하는 상황임
뉴욕의 근소한 우위가 예상되지만 새크라멘토가 승리를 가져가도 이변이라고 볼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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