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일 NPB

요코베이 요미우리 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3년 39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요코베이(타이라 켄타로 2021시즌 2경기 승패없이 0.90)

요미우리(멘데스 NPB 데뷔전)

타이라 켄타로 투수는 10년차를 맞이하게 되는 우완 투수로서 통산 15승19패, 3.45를 기록중이며 팔꿈치 수술로 2021시즌 2경기 승패없이 0.90, 10이닝 1실점을 기록한 투수. 시범경기에서는 2경기 승패없이 0.00, 9이닝 1실점(비자책)을 기록했는데 우완 사이드암 투수로서 구속 보다는 볼 끝 움직임으로 승부하고 있으며 싱커가 날카롭게 떨어지고 경험이 쌓이면서 땅볼유도 비율이 상승했다는 것이 희망적 이였다.

멘데스 투수의 NPB 무대 데뷔전 경기다. 요안델 멘데스 투수는 지난시즌 멕시코 리그에서 15경기에 나와서 2.78을 기록하는 꾸준함을 보였고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한 좌완 투수. 시범경기에서는 3경기 1승, 2.38을 기록했고 연속 안타를 허용하지 않는 모습 이였지만 3경기 모두 피홈런을 허용했다는 것은 불안 요소가 된다.

전일 경기 0-9 패배로 개막후 4연패를 당한 요코베이와 3연승을 기록한 요미우리의 상반 된 팀 리듬을 감안해야 하겠지만 시범경기에서 매경기 피홈런을 허용한 요안델 멘데스 투수의 불안요소가 크다고 생각 되는 선발 매치업 이다. 요코베이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