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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검증연합회에서 해당 KBO 한국 프로야구리그 경기에 대해 분석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0월10일 KBO
NC 한화 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3년도 118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 NC
선발 페디(19승 6패 2.13)는 직전 한화와의 경기에서 6이닝 6피안타 9K 1사구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최근 승운이 따르지 않아 20승 고지를 밟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그래도 올시즌 꾸준하게 안정적인 피칭을 펼쳐주었고 5경기 연속 QS피칭을 기록하고 있고 8일간 휴식을 취했으니 오늘도 피칭내용은 깔끔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시즌 한화전에서 7이닝 무실점(원정), 6이닝 무실점(홈), 6.2이닝 3실점(원정), 6이닝 3실점(2자책)(원정)을 기록한 바 있다.) 그리고 오늘 불펜에서는 어제 37구를 던진 최성영, 49구를 던진 이준호, 42구를 던진 김영규가 휴식을 취할 전망이다.
▶ 한화
선발 김기중(1승 2패 1홀 4.66)은 직전 삼성과의 경기에서 4이닝 6피안타 4K 1BB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앞선 3경기 모두 대체선발로 등판해 버텨내는 피칭을 펼쳐주었지만 이날은 대체선발의 한계를 드러내고 말았다. 올시즌 전반적으로 포심, 슬라이더의 기복을 드러내고 있고 NC전 불펜으로 4번 등판해 충 2.2이닝 2실점을 기록하고 있기도 해 오늘 기대치가 높지 않다. 그리고 오늘 불펜운영은 문제없을 전망이다. 그리고 오늘 불펜운영은 문제없을 전망이다.
▶ 결론
어제 경기 한화선발 산체스는 4이닝 4실점(비자책)을 기록, 뒤이어 등판한 김범수는 0.1이닝 3실점 NC선발 신민혁은 2.1이닝 5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최성영이 한점 더 내어주며 NC가 7-6 한점 리들르 가져갔고 8회 타선이 4득점 빅이닝을 만들어내며 11-6 대승을 기록했다.
그리고 오늘 2차전이 펼쳐지게 되는데 승리는 NC가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선발 김기중이 올시즌 버텨내는 피칭을 보여준 적이 있긴하지만 대체선발의 한계를 직전경기에서 드러냈었고 NC선발 페디는 20승을 목전에 두고 있는 선수라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오늘 선발경쟁에서는 NC가 압도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객관적인 불펜경쟁에서 NC가 밀리지 않고 현재 타선에 김주원도 AG에서 복귀한 상황인만큼 오늘 경기 역시 NC가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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