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요르카 공격형 미드필더 이강인. 사진|뉴시스/AP이강인(22)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이 보다 구체화되고 있다.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는 이번 시즌 라리가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형 미드필더인 이강인은 6골 5어시스트를 포함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때문에 레알 마요르카와의 계약기간이 남아있지만 복수 클럽과 연결되고 있다.
현재 이강인과 가장 강력히 연결되고 있는 클럽은 라리가의 거함 아틀레티다. 아틀레티는 현재 이강인의 영입에 강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3일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가 이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3일 매체는 "이강인은 중앙과 측면 모두에서 뛸 수 있는 선수다. (드리블이 뛰어난) 야니크 카라스코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로 기대되고, 이적 가능성이 있는 토마 르마를 대체할 수도 있다. 빠른 턴, 빠른 기술도 가진 선수다. 우리는 무르익은 선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만 마요르카가 측정한 2,000만 유로(€20m, 한화 약 280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는 아틀레티에 부담이다. 이에 아틀레티는 선수 임대를 껴 이적료를 낮추려하고 로드리고 리켈메가 그 후보로 강력히 거론되고 있다. 아틀레티는 리켈메 임대에 1,500만 유로(€15m, 한화 약 210억 원)를 더해 이강인을 영입하고자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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