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게티이미지코리아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 영입을 노리는 FC바르셀로나에 경쟁자가 생겼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이 메시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
3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올레'에 따르면 EPL의 최고 수준에 있는 팀들이 메시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메시 이적의 유력한 후보였던 바르셀로나는 긴장을 놓칠 수 없게 됐다.
프랑스 리그1이 최종전만 남겨둔 가운데 메시의 거취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파리생제르맹(PSG)과는 일찌감치 재계약을 포기했다. 차비 에르난데스 바르셀로나 감독은 구단에 메시 영입을 요청했으니 아직 답이 오지 않았다.
여기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효과를 지켜본 사우디아라비아 팀들도 메시 영입을 원하고 있다. 천문학적인 액수의 연봉도 보장했다.
메시는 수많은 구애를 받고 있으나 아직 선택하지 않았다. 다만 연봉보다는 친정팀인 바르셀로나에서 마무리하고 싶은 분위기를 내비쳤다. 영국 '미러'는 "메시는 바르셀로나와 함께 자신의 선수 생활을 마치고 싶어 했다"고 전했다.
유럽축구 이적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며칠 내로 메시가 결정을 내릴 것"이라는 전망했다.
바르사의 메시 영입 장애물 등장, 오늘의해외축구, 해외축구결과, 해외축구 뉴스 사이트, 구글 해외축구, 해외축구 무료보기, 해외축구 순위, 네이버 해외축구, 해외축구일정, 해외축구 뉴스, 오늘 축구 중계
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
2017년부터 아무사고 없이 토도사와 함께 해온 최고의 안전파트너 버튼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