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로마노도, 아우나도 한 목소리' 김민재, 이적료 970억+세후 연봉 140억+계약기간 5년에 바이에른과 완전 합의 임박 '이…

닭똥집에기름장 1 291 2023.06.18 14:47
'세리에A 올해의 수비수상'을 수상한 김민재(나폴리)가 6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인천공항 =최문영 기자[email protected] /2023.06.06/<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브리지오 로마노도, 산티 아우나도 한목소리였다.

'괴물'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행이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이다. 18일(한국시각) 유럽 축구 이적시장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로마노는 자신의 SNS에 '바이에른이 김민재와의 완전한 개인 합의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 긍정적인 대화가 오가고 있고, 2028년까지 계약에 거의 합의했다. 바이에른은 7월 바이에웃을 지불하겠다는 뜻을 김민재 측에 전달했다. 맨유로부터 새로운 제안은 여전히 없다'고 전했다. 전날 보다 한층 더 진일보한 소식이었다.

로마노는 17일 '바이에른은 김민재와 개인 조건에 대한 완전한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 바이에른이 구단의 프로젝트를 설명한 뒤에 긍정적인 대화가 이어졌다'고 했다. 이어 '현재 계약은 2027~2028시즌까지로 거의 합의가 됐다. 바이에른은 김민재 측에 7월부터 발동되는 바이아웃을 나폴리에 지불하겠다는 의사를 전한 상태'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맨유의 입찰은 없었다'고 전했다.

로마노는 계속해서 김민재의 바이에른행을 적극적으로 전하고 있다. '바이에른이 이번주 김민재에게 구단의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현재 개인 합의에 가까운 상황이다. 김민재는 바이에른과 협상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맨유가 여전히 관심이 있지만, 이루어 진 것은 없다'며 '바이아웃은 7월부터 시작된다'고 한 바 있다. 그에 앞서서는 '현재 바이에른이 김민재 영입전의 선두'라고 전했다. 이어 '세간의 보도와 달리 김민재의 맨유행은 아무것도 합의된 것이 없다'고 했다. 로마노는 '맨유가 영입 레이스에 있지만, 성사된 것은 없다'며 '확실한 것은 김민재의 영입전에 바이에른의 이름도 있다. 바이에른은 김민재를 원하며, 이미 선수 측과 이야기를 나눴을 가능성도 있다. 모든 구단이 바이아웃 조항을 알고 있기에 이제는 선수를 설득하는게 중요 포인트'라고 했다. 로마노는 김민재와 바이에른의 협상을 4일 연속 전하며, 가능성을 더욱 높이는 모습이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사진캡처=나폴리 SNS풋 메르카토의 아우나 기자 역시 마찬가지다. 아우나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실상 바이에른행이 확정됐다는 뉘앙스의 소식을 전했다. 그는 '김민재는 바이에른을 선택했으며 그에게 관심 갖고 있는 다른 팀들도 이를 통보받았다. 에이전트가 현지에서 거의 완전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연봉이 1000만 유로에 달한다. 에이전트 수수료도 아주 크다'며 '맨유와 뉴캐슬은 이미 다른 수비수를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우나는 김민재의 연봉을 가장 먼저 보도한 기자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 측과 이적 협상을 벌이고 있다. 바이에른이 김민재 측에 제시한 연봉은 1000만유로(약 140억 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맨유가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던 900만유로보다 높은 수준이다. '레전드' 토마스 뮐러, 마누엘 노이어와 비슷한 특급 대우다. 이어 '바이에른은 김민재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하는 데 문제가 없다. 양 측은 에이전트 수수료를 두고 협상 중'이라고 덧붙였다. 세부 조항을 협상하는 단계라고 전했다.

17일에 다시 한번 연봉에 관해 언급했는데, 세후라고 했다. 그는 '협상 초기 김민재가 선호하는 곳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그 중에서도 맨유였다'며 '하지만 바이에른이 세후 연봉 약 1000만 유로 주겠다는 제안을 건냈다. 이게 김민재의 마음을 돌리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합의가 완전히 이뤄지지는 않았으나 김민재는 바이에른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현재 대화가 진행 중'이라고 했다. 독일의 세법에 따르면 45% 정도를 떼가는데, 세후 1000만유로라는 것은 세전 1800만유로 정도 되는 규모다. 그야말로 특급 대우다.

김민재의 바이에른행은 구체적인 이적료까지 나왔다.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는 김민재의 새로운 이적료를 전했다. 이 전 보도들과 달리 이적료 규모가 더욱 커졌다. 스카이스포츠는 '바이에른과 김민재의 협상이 매우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바이에른은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김민재를 영입하는데 7000만유로(약 970억원)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중소 규모 클럽의 경우 바이아웃 금액은 5000만유로로 설정되어 있지만, 바이에른은 규모가 큰 만큼 지불해야 하는 바이아웃 금액이 늘어났다'고 했다. 비교적 큰 규모이기는 하지만 바이에른 측은 이미 이를 김민재 측에 이를 지불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전혀 예상치 못한, 놀라운 전개다. 당초만 하더라도 김민재는 맨유행을 확정짓는 분위기였다. 구체적인 연봉과 이적 날짜까지 나왔다. 뒤이어 아예 '맨유행이 확정됐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이탈리아 일마티노는 '김민재가 맨유 이적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 바이아웃 금액이 지불된다면 7월1일 합류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김민재의 연봉은 나폴리에서 받은 200만유로에서 900만유로로 훌쩍 뛰게된다'고 했다. 더선은 '김민재의 맨유 이적이 확정됐다'며 '김민재는 올 여름 맨유의 첫번째 영입으로, 7월1일 공식 합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재와 맨유의 이야기는 한 달 넘게 지속됐다. 라파엘 바란-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콤비가 수비를 지키는 맨유는 두 선수의 내구성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빅토르 린델로프와 에릭 바이 역시 잦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김민재 영입을 통해 확실히 우승권 수비진을 갖고 싶어한다. 텐 하흐 감독이 김민재를 점찍은 배경이다. 하지만 맨유는 많은 연봉을 받고 있지만, 계륵으로 전락한 해리 매과이어의 방출 문제가 풀리지 않는데다, 가장 중요한 인수 문제까지 꼬여 있는 상황이다. 정작 가장 중요한 마무리 단계에서 발이 꼬이는 모습이다.

김민재가 군사훈련을 받으러 간 15일, 기류가 완전히 바뀌었다. 바이에른 관련 보도가 쏟아져 나왔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버그의 보도가 시작이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김민재는 확실히 바이에른이 지켜보는 자원'이라며 '몇 주 동안 그는 뜨거운 이적시장의 타깃이 될 것이다. 하지만 바이에른은 맨유가 김민재의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것을 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확실히 그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우나는 보다 구체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지난 주에 김민재와 바이에른 측이 회담을 열었다. 첫 대화는 긍정적이었다. 에이전트에게 첫 제안이 절달됐고, 협상은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이어 독일 내 공신력이 가장 높은 스포르트1와 키커까지 나섰다. 스포르트1은 '뤼카 에르난데스와 벵자맹 파바르가 동시에 떠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바이에른은 변화에 대비하고 있다. 우리 정보에 따르면, 이탈리아 챔피언 나폴리 수비수 김민재가 바이에른의 시야에 들어왔다'고 했다. 이어 '김민재는 하산 살리하미지치 전 단장이 목소리를 내던 지난 5월만 하더라도 강력하게 논의된 이름은 아니다. 하지만 토마스 투헬 감독과 새로운 바이에른의 '이적팀'은 '몬스터'라는 별명을 가진 김민재를 흥미로운 해결책으로 생각한다. 김민재는 진정한 대체자다. 바이에른은 김민재측과 접촉했다'고 덧붙였다.

끝판왕으로 불리는 키커까지 김민재의 바이에른행 가능성을 언급했다. 키커는 '바이에른이 올 여름 파바르와 에르난데스가 팀을 떠날 경우, 잠재적인 대체자로 김민재를 노리고 있다'며 '김민재는 5000만 유로에 약간 못 미치는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바이에른은 에르난데스가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할 경우, 이 금액을 쉽게 지불할 수 있다'고 했다. 키커는 이어 '바이에른이 김민재의 에이전트와 만나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했다.

바이에른은, 특히 투헬 감독이 적극적으로 원하면서 김민재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바이에른은 올 여름 수비진 정비를 준비 중이다. 올 시즌 마타이스 더 리흐트를 축으로 다요 우파메카노와 파바르가 중앙을 지켰다. 썩 만족스럽지 않았다. 에르난데스는 잦은 부상에 시달렸다. 바이에른은 여전히 시장의 주목을 받는 에르난데스와 파바르를 정리하고 새로운 수비수 영입를 데려오고 싶어한다. 그게 김민재다. 김민재는 올 시즌 의심할 여지없는 세계 최고의 수비수다. 단 한시즌만에 리그 우승과 리그 최우수선수상을 모두 거머쥐었다. 김민재는 시작부터 이달의 선수상을 받는 등 환상적인 경기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김민재가 수상한 상들은 모두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였다. 김민재는 1년만에 수비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가장 수비를 잘하는 수비수로 공인을 받았다. 김민재는 나폴리에 오며, 올 여름 7월1일부터 보름간 한시적으로 바이아웃이 작동할 수 있는 계약을 삽입했다. 단돈 5500만~7000만유로면 김민재를 영입할 수 있다. 월드클래스 센터백이 귀하디 귀한만큼, 현 시장가를 생각하면 저렴한 금액이다.

사진캡처=트위터사진캡처=트위터사진캡처=파챠헤스당초 바이에른은 에르난데스 이탈에 대비해 왼발잡이 센터백을 찾는 모습이었다. 비야레알의 파우 토레스가 가장 높은 순위의 후보였다. 하지만 김민재로 방향을 선회했다. 플레텐버그는 '토레스는 율리안 나겔스만 전 감독 시절 유력 후보였다. 지금은 진전이 없다. 바이에른은 토레스보다 김민재를 우선시하고 있으며, 에르난데스의 대체자로 김민재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했다. 실제 김민재는 나폴리에서 시즌 내내 왼쪽 센터백으로 뛰며 맹활약을 펼쳤다. 투헬 감독은 마인츠와 도르트문트에서 구자철, 박주호와 함께 하고, 그들을 높이 평가한 지한파 감독인만큼, 김민재 설득에 자신을 보이고 있다.

바이에른행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는 분위기다. 물론 그간 김민재 영입전이 시시각각 변한만큼, 장담할 수는 없는 분위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애스턴빌라 쪽으로 가닥이 잡히던 이강인은 전격적으로 막판 스퍼트에 나선 파리생제르맹 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아직 확정은 되지 않았지만, 파리생제르맹행이 대단히 유력한 상황이다. 김민재도 그럴 수 있다. 바이아웃이 이적료로 정해진만큼, 적극적으로 나서는 팀이 생기면 분위기가 다시 바뀔 수 있다. 지금 가장 유력한 후보인 바이에른은 김민재 사가 내내 크게 거론되던 팀이 아니었다. 바이에른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파리생제르맹과 맨시티가 하이재킹을 노린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두 팀 모두 수비수 영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김민재 영입전의 결말은 바이아웃이 작동되는 D-데이, 7월1일에 결정될 공산이 크다. 지금으로서는 바이에른이 가장 앞서 있다.

기사제공 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기사 섹션 분류 가이드
기사 섹션 분류 안내

스포츠 기사 섹션(종목) 정보는 언론사 분류와 기술 기반의 자동 분류 시스템을 따르고 있습니다. 오분류에 대한 건은 네이버스포츠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오분류 제보하기 가이드 닫기
[이 게시물은 TODOSA님에 의해 2023-06-18 14:47:06 스포츠뉴스에서 이동 됨] https://www.tdosa.net/bbs/board.php?bo_table=GNB_86

, , , , , , , , , , , , , , , , , , , , , , , ,

Comments

토도사 2023.06.18 14:47

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

가입머니 1만원 최대40% 지급 이번벳 바로가기

무제재 업계최고 배당 이번벳

Hot
'하이재킹 아니었나?'→바이에른 뮌헨, 주축 수비수 이적해야 김민재 바이아웃 금액 지급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독일) 이적이 복잡한 이해관계에 얽혀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영국 토크스포츠는 17일(현지시간) '김민재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요… 1
Hot
"이강인의 PSG행, '슈퍼 에이전트' 멘데스 혼란의 근원" 발렌시아 전 부회장 이강인 대리인 저격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과 페루의 평가전이 16일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이강인과 페루 트라우코가 볼을 다투고 있다. 부산=최문영 기자deer@spo… 1
Hot
김민재 결정 내렸다, 뮌헨 이적 합의 임박... 맨유·PSG 영입 포기, 다른 선수 찾는다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는 김민재(왼쪽). /사진=나폴리 SNS세리에A 우승 직후 나폴리 팬들과 포효하는 김민재. /사진=나폴리 SNS괴물 수비수 … 1
Now
'로마노도, 아우나도 한 목소리' 김민재, 이적료 970억+세후 연봉 140억+계약기간 5년에 바이에른과 완…
'세리에A 올해의 수비수상'을 수상한 김민재(나폴리)가 6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인천공항 =최문영 기자[email protected] /2023.06.06/&l… 1
Hot
나겔스만 OUT+아르테타 급부상. PSG 차기 사령탑. 이강인 2가지 긍정적 시그널. 그 이유?
미겔 아르테타 감독. AP연합이강인. AP연합뉴스[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강인과 명장 미겔 아르테타가 파리 생제르망(PSG)과 호흡을 맞출 가능성이 생겼다. RMC 스포츠는 1… 1
Hot
'맨유-뮌헨 어디갈까' 김민재, 3주 군사훈련 입소…퇴소→행선지 결정 전망
▲ 이탈리아 최고 수비수로 인정 받으며 귀환한 김민재. 이날 기초군사훈련을 받으로 논산 육군 훈련소에 입소했다. ⓒ연합뉴스▲ 김민재가 탄 차량이 육군 훈련소 입영 심사대 정문을 … 1
Hot
김민재, 연봉 138억 잭팟 터진다!…뮌헨, 맨유 제치고 김민재 영입전 선두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에게 거액의 연봉을 제안할 전망이다.김민재는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당초 김민재는 맨유 이적이 유력해 보였다. 지난해부터 김민… 1
Hot
'철기둥 잡아라!'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영입전 본격 참가...구체적 연봉까지
바이에른 뮌헨까지 김민재 영입전에 뛰어들었다.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5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김민재 영입 경쟁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 1
Hot
대통령이 또? “음바페, 프랑스에 잔류시키겠다”
대통령이 또 나선다.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15일(한국 시간) “엠마누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킬리안 음바페의 파리 생제르맹 잔류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암시했다”… 1
Hot
음바페, 여름 이적시장에 나온다… 이적료는 최대 2767억 원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게티이미지코리아파리생제르맹(PSG)이 킬리안 음바페를 더는 붙잡지 않기로 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내놓아 이적료를 챙기기로 했다.14일(현지시간… 1
Hot
'돈 더 달라!' 충격, '9800만 파운드' 역대급 먹튀 사우디 제안 거절
사진=영국 언론 데일리스타 홈페이지 기사 캡처사진=영국 언론 데일리스타 홈페이지 기사 캡처로멜루 루카쿠(인터 밀란)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제안을 거절했다. 더 많은 연봉을 원하… 1
Hot
佛언론, 이강인 군 복무 여부도 관심… "손흥민처럼 혜택받을 수도"
이강인(마요르카). 게티이미지코리아이강인(22, 마요르카)의 파리생제르맹(PSG) 이적이 유력해지자 프랑스 언론이 군 복무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14일(현지시간) 프랑스 '스포…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