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프로까지 인연' 내년 활약을 꿈꾸는 고영우&원성준, "키움에서도 같이 잘해보자" - 네이트
TODOSA
0
92
0
2023.11.08 08:01
- '최강야구→프로까지 인연' 내년 활약을 꿈꾸는 고영우&원성준, "키움에서도 같이 잘해보자" 네이트
- “정체성 없이 가면 안될 것 같다” 투타겸업 도전했던 19세 신인, 이제 선택할 때가 왔다 [오!쎈 원주] 조선일보
- 최강야구→드래프트 낙방→키움 테스트→육성선수 입단…꿈 이룬 원성준의 진심 “어렵게 들어온 만큼 늘 간절하다” [MK원주] 매일경제
- "최강야구 덕분에 응원받았다, 기대 부응하고 싶어" 프로 입단의 꿈을 이룬 원성준, 변함없는 간절한 마음 : 네이트 스포츠 네이트
- 키움 10년을 이끌 1R 신인 유망주, “개인기록보다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 되고 싶어” [오!쎈 원주]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