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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만 오면 이 라인업 만들 수 있다고?...지단 부임 시 맨유 BEST Ⅺ 공개

소주소년아톰 1 246 0
사진=더 선

[포포투=이종관]

한 영국 매체가 지네딘 지단 감독 체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영국 '더 선'은 29일(한국시간) "맨유는 지단이 차기 감독으로 부임한다면 유럽에서 가장 흥미로운 라인업을 이룰 수 있다"라며 지단 감독 부임 시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짐 랫클리프 구단주 체제에 돌입한 맨유. 올 시즌을 끝으로 에릭 텐 하흐 감독과의 동행을 마무리한다는 루머들이 돌고 있다. 현재 잉글랜드 대표팀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브라이튼의 로베르트 데 제르비 감독 등이 하마평에 오르는 중이다.

성사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 지단 감독 역시 이 중 하나다. 2016년, 레알 마드리드 감독 대행으로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한 지단은 2016-17, 2019-20시즌 라리가 우승, 2015-16, 2016-17,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등 각종 메이저 대회 우승을 싹쓸이하며 레알을 정상의 자리로 이끌었다. 비록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과의 불화로 팀을 떠난 이후 4년간 야인 생활을 이어오고 있지만 여전히 지도자로서의 그의 입지는 단단한 상황이다.

지단 감독 부임설과 함께 매체가 예상한 베스트 11은 '초호화' 그 자체였다. 매체는 마커스 래쉬포드, 라스무스 회이룬과 함께 호드리구의 이름을 넣으며 "현재 맨유와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는 선수를 호드리구다. 그는 맨유의 우측 공격수 문제를 고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중원 라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주드 벨링엄이었다. 올 시즌, 새롭게 레알 유니폼을 입은 벨링엄은 최전방과 2선을 가리지 않고 맹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매체는 벨링엄을 중원 라인에 포함시키며 "만일 이 놀라운 거래가 성사된다면, 벨링엄은 새로운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인 코비 마이누,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미드필더 라인을 구성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4백과 골키퍼 라인은 루크 쇼, 라파엘 바란, 글레이송 브레메르, 디오고 달롯, 안드레 오나나가 구성했다. 유벤투스 소속의 센터백 브레메르 역시 올 시즌, 지속적으로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매체는 "달롯과 쇼가 수비 라인에서 벗어날 가능성은 낮다. 그리고 지단이 부임한다면 그와 강력한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는 바란이 잔류할 가능성도 생긴다. 또한 맨유는 브레메르와 오랫동안 연결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기사제공 포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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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포투 코리아 이종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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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03.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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