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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와 형의 장모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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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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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르릉...
이늦은 시간에 누구지... "여보세요" "사돈... 총각" 나야...
이목소리는 사돈이었다... 이늦은 시간에 왠일이오......
"저번에는 내가 잘못... 했어..." 뭐라구요... "내가 실수한것 같아요..." 그래서....
미안해..요...... "미안한줄 알았으면 되서...." 그만 ... 자... 잠간만...
내일 시간있어... 만났으면 해요... 왜... 아직 욕을 덜얻어 먹어서요... 아,...니...
사과도 할겸 사동총각에게 저녁이나 대접할까.. 하구...
저내일 친구 결혼식 갑니다... 늦을지 모르는데...
늦어도 좋으니 연락줘요... 생각해보고 전화하든지 그만... 뚝...
어느새 그녀에게 나는 반말을 하고있었고.. 그녀는 존대말을 했다.. 후후.. 욕먹고도전화하는거보 니... 나의 자지가 마음에 드는가보군....
누워 잠을 청하는데.. 청첩장을 주며.. 묘한 여운을 남긴 민정이가 떠오른다...
막상 결혼한다고 생각하니... 약간을 아까운 생각이 들었다...
쓰발년... 양다리 걸치다... 결론은 돈으로 가는구만... 기철이가 동기여서... 잘아는데.. 전형적인 고문관 스타일에.. 자지는 아직도 포경을 안한 번데기자지다..
동기들과 목욕탕에서 가면 우리는 기철이를 놀려댓고.. 더더욱 기철이는 나의 부근에는 오지않았다..
쓰발년... 내 자지 많이 생각 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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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강남의 모호텔 예식장.. 하객들 졸라많다...
배뚱뚱이 우리 점장도 왔고... 흐흐 민정이 우인들은 하나같이 색골들이구만...
갑자기 기철이가 나에게오며.."학아.. 사회 좀봐라.." 뭐..... 사회보려는 친구놈이.. 어제 술을 너무마셔.. 못온다고 연락왔다...
빨리.. 엉겹결에.. 나는 사회를 보고... 사회를 보는동안.. 드레스를 입은 민정이는 정말 이뻤다.. 기철이 좋겠네... 쓰발 저렇게 이쁠줄 알았어면.. 몇번더 먹고 줄걸...
내심 그생각을 하며.. 신부를 흘낏보앗다... 민정이도.. 나에게 눈길을 주며.. 알듯모를듯.. 야릇한 눈길을 보냈다...
 
피로연도 내친김에 내가 보기로 했다...피로연 안할려는 것을 동기들이 우겨 하는것이다... 민정이 우인들이 괞찮아서... 그래서.. 장소를 급히 얻다보니.. 주변.. 지하 단란주점을 얻게되었다... 신랑신부가 피로연장으로 들어오는데... 이건...
신부의 모습은 너무 섹쉬ㅎ했다.. 결혼식날 안이쁜 신부가 어디있으라먄.. 이건...
부드러운 실크원단의 아이보리색 스커트에다.. 우유빛깔 블라우스.. 그기에다...아이보리색 재킷... 올린머리 사이로 보이는 우유빛 목덜니... 약간은 하는하늘한 스커트 사이로 보이는 마름모꼴무늬의 하얀색 스타킹... 이건....
나는 사회를 보며.. 온갖 야한게임은 다했다... 그와중에도 민정이는 기철이를 보는 시간보다... 나를 보는 시간이 많았고... 나또한 그랬다... 민정이의 스타킹을 벗겨 신랑의 얼굴에 씌우고 장난하기등... 기철이도 민정이도 나도 동기들도 술이 많이 취했다... 기철이는 그제서야 실토를 한다.. 실은 내일 아침비행기로 신혼여행을 떠나고...오늘은 롯데호텔에서 잔다고.. 마음껏 술마시자고... 기분이 한껏 고조되었다...
 
술이 몇순배 더 돌고...
모두들...민정이 친구잡고 꼬시려고.. 히히덕 거리고..
기철이는 완전 넉다운이다.. 그대로 뻗었다..
나도 술이되어.. 화장실 가면서
"야 기철아... 쓰발아 자... 알... 살아라...." 윽....
화장실은 남녀 공용이었다... 쏴아앙.... 으.. 시원하다... 씨발...
그때.. 안쪽에서 물내리는 소리가 났다.. 대변기에서...
딸깍... 나는 몸을 돌렸다... 민정이었다... 어... 민정이... 잘살아라... 민정아....
종학씨... 그녀의 시선은 한곳에 머물렀다... 억... 이놈이 왜나왔어... 나는 소변을 다눈 나의 자지를 다시 넣는데... 그순간... 민정이는 다가와 나의 자지를 잡았다...
헉... 이러지마... 그냥요...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보구요... 이런.... 그녀가 자지를 내려보면서. 조심스레 아래위로 움직인다... 우 시발... 나의 자지는 발기되엇고... 억... 아... 자기 좆은 정말 잘생겼어.... 아... 그녀는 살며시 안더니나의 자지를 입으로 넣는다... 안.. 돼... 민정아.... 나는.. 문을 바라보며... 급히.. 화장실 문을 걸어 잠궜다... 아.. 씨발년... 나는 그녀를 끌고 화장실 대변기로 갔다...
그제서야.. 민정이는 종학씨 우리 여기서 그만해... 밖에 남편있어...

야..이.. 쓰발아... 너가 먼저 불질러 놓고서는... 나의 손은 동시에 민정의의 보지로 향했다... 악... 종학씨... 안.. 돼... 그녀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마음껏 유린했다.. 학... 학... 아.... 안돼.. 종학씨... 내가 잘못해서... 이... 러.. 지..마... 나... 오늘... 결혼해서... 아...앙...헉...
레이스가 언청나게 요란스러운.. 부드러운 보라색의 망사팬티... 아... 나의 입은 팬티의 보지둔덕을 세차게 빨았고... 학... 아.. 그... 기... 안... 돼.... 그녀의 손은 팬티를 꽉 쥐고 있었다.. 마치 보지를 주지않으려고 막는것처럼...
가만있어.. 팬티 찢어버린다.... 안돼.... 학씨.... 손치워... 그녀는 손을 치우고... 나는 팬티를 벗겨 버렸다... 그리고 대변기에 엎드리게 하고는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아... 이냄새... 민정이의 보지냄새... 후루릅.. 쩝쩝... 아... 앙... 나... 흥분돼....
종학씨... 빨리 끼워줘... 아직 멀었어... 나는 그녀의 클리스토퍼를 정성껏 빨았고.. 학... 어... 아.. 미칠거... 같아... 나... 싸고 싶어... 어느새 그녀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좔좔 흐러고 있었다... 나는 시간이 지체된것 같아... 바로 그녀의 보지에 좆을 삽입했다... 쑤욱... 퍽... 칙칙칙... 훅... 아... 알.... 나... 종학씨.... 어떵게.... 너무 좋아... 신... 혼여..행 가서도... 종학씨 자지만 생각날거 같아.... 아...앙...
자기야... 아..... 나... 미칠거 같애... "내 좆이 그리우면... 가끔씩 찾아와.... 멋지게 박아주지..." 정.. 말.... 그럼.. 푹푹푹.... 헉... 아...앙.... 종학씨... 그만해.....
시간이.... 너무.... 오.. 래.... 그때 똑똑... 똑똑... 화장실에 누구없어요....
기철이다... 지 마누라 없으니 찾아 온거다.... 헉...
" 응.. 자기야.. 나 여기있어...." 퍽..푹... 칙.. 아....앙...아... 나는 계속 박아댔고...
:자기 어디아퍼... 왠 신음소리.... 문열어봐... 빨리..." 아... 아냐... 속이 안좋아서 오비이트 하고 있어.... 자기에게 이런모습 보이기 싫어... 헉... 아... 앙.... 헉.. 학....자리에 가서 조금만... 악.. 아... 기.....다... 려......
약사올까?/ 응... 소화제 몇알만 사와. 자기야... 자... 아..... 척.. 퍽..푹...푹... 아...아ㅏㅇ.... 자... 기... 사..랑해... 나두..... 갔다... 올께.... 응...
퍽퍽... 찌익...쑤것쑤걱... 자...기... 미워.... 들킨뻔 했잖아... 악,,,
자... 기... 나 오르가즘 와..... 헉... 나두 쌀거 같다..... 자기야.... 보지에다 좆물싸지마..... 오늘 배란일이야... 헉헉.... 잘못하면... 임신돼......
알아서.... 악.... 나온다.... 울컥... 울컥... 울컥... 나는 미쳐 민정이 보지에서 좆을 빼지 못하고.... 그대로 보지에다 좆물을 싸버렸다....
나는 바로 좆을 뺐고... 민전이는 엎드린 그자세로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민정이의 보지는 커다란 구멍이 나서... 그 구멍으로 허연 좃물이 흘러나와 다리를 타고 흐르고 있었다... 민정이는 휴지로 보지를 닦더니 나의 번들거리는 자지를 입으로 정성껏 빨아 깨끗하게 해준다... 아... "밖에다 사랬더니...." 그래도 좋았어...
나... 나갈께... 내사랑 안녕...
나가는 그녀의 등뒤다 나는" 민정아 행복해라..."
 
일요일... 술이 너무 많이 되어... 기어서 집으로 왔다는 표현이 맞을것이다...
오후께쯤 눈을 떴는데.... 일어나니... 너무.. 허전했다... 쓰라린 속이지만... 북어국물 하나 없고... 집은 혼자사는 곳이라.. 엉멍진창이다...
따르르릉... 따르르릉...
누구셔요... 저.. 사돈총각.. 나야... 예..
어제 전화 기다렸는데.... 누가 기다리라 했소... 나참...
왜요... 지금 볼수 있을까... 싫소.. 그러지 말고 한번만.. 한번만 만나줘요..사돈....
이런... 알았소.. 그럼.. 내가 나갈처지가 아니니... 만날려면.. 집으로 오쇼...
그래두 돼... 예...
얼나 지나지 않아... 띵동... 사돈총각 나야...
"그새오다니... 급했던 모양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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