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수수밭 제11화 탈출(脫出)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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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화 탈출(脫出)2
동굴로 돌아온 두 사람은 하루종일 같이 다녔어도 싫증이 나지 않은듯 또 다시 껴안고 열렬한 입맞춤으로부터 시작했다.
미찌꼬는 입안을 파고드는 효원의 혀에 이제는 적극적으로 마중을 나가 서로 얽히며 빨아대기도 하다 빨리기도 하며 짜릿한 키스의 맛 을 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미찌꼬는 오전에는 보지가 아파 걸음걸이가 불편했지만, 혹시라도 정은이나 여승이 눈치챌까봐 천천히 조심스럽게 걸어다녀서 그 두사람은 눈치를 못 채고 무사히 넘어갔다.
걸음을 걸을때마다 보지속에 큼직한 효원의 좆이 박혀있는것처럼 보지가 묵직근했고, 걸음을 걸을때도 당기면서 아픔이 피어올랐지만, 못 참을 정도는 아니었고, 또 옆에 효원이 있어서 즐거운 기분에 하루가 어떻게 지나간지가 모를 정도로 즐거웠다.
효원이 미찌꼬의 옷을 하나하나 벗겨내기 시작하자 미찌꼬도 거기에 맞춰서 옷을 벗었다.
아직은 어둠이 내리기 전이라 황혼의 햇빛이 동굴속으로 파고드는데다 하얀피부와 윤기가 흐르는 살갗때문에 미찌꼬의 육체가 더욱 빛났다.

효원은 몇 발자국 떨어져 미찌꼬의 몸매를 감상하는데, 미찌꼬는 부끄러운지 몸을 외로 틀었다.
"미찌고! 가만히....반듯이 서봐. 멋있는 몸을 감상하게....."
"아이!! 부끄러워요."
"그러지 말고....."
효원의 강요에 미찌꼬는 몸을 바로 했다.
미찌꼬의 몸매는 거의 환상적이었다.
황혼의 붉으스름한 빛에 반사되는 하얀피부와 탱탱하면서도 아담하여 쳐지지않고 산처럼 앞으로 불룩하게 융기한 유방과 그 위에 달린 연분홍빛 꼭지...그 아래로 내려오면서 가느다랗게 줄어드는 허리....가운데 팽팽한 배 한가운데 움푹 들어간 배꼽과 거기서부터 점점 풍만하게 퍼지는 엉덩이와 앞쪽의 삼각지에 보송보송하게 돋아난 보지털이 비치는 햇빛에 검은색 윤기가 더욱 빛난다.
사타구니 사이에는 봉곳하게 비너스 언덕이 융기해 있었으며, 그 언저리를 역삼각형의 숲이 무성했다.
미찌꼬의 몸매를 요리저리 감상하던 효원은 옷을 벗었다.
옷을 벗는 효원을 바라보던 미찌꼬는 효원이 아래옷을 마저벗자 불쑥 튀어나오는 좆을 보고 또 다시 놀랐다.
아침에 봤던거와는 또 다르다.
아침에는 번데기처럼 주름이 져서 조그마하던것이 지금은 큼직한 모습을 하며 좆 끝에 맑은물이 맺혀있다.
효원이 미찌꼬에게 다가와 미찌꼬를 번쩍들어서 동굴한쪽의 자리가 펴진곳에 조심스레 눕히며 애무를 시작한다.
밖에서는 자기의 짝을 찾는 산비들기의 소리가 구슬프게 들리는데, 동굴안에서는 새로이 육체의 향연이 막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아~아! 으음~!"
효원의 애무에 미찌꼬의 조그만한 입에서 가냘픈 신음소리가 연발을 했다.
"아~하!!아~으음!!"
"아~! 으~으음!"
양쪽유방을 빨리는 짜릿한기분은 어제저녁과는 또 다르다.
저절로 눈이 감기며 꼭지를 빨리는 짜릿한 맛을 즐기고 있었다.
혀로는 흥분해서 불룩하게 융기해있는 유방을 살살 핱으면서 딱딱하게 고추서있는 젖꼭지를 빨면서 오른손을 아래로 내려 미찌꼬의 삼각주에 밀생해있는 보지털을 이리저리 쓸다가 가운데 갈라진 금을 손가락으로 벌려보니 미끈한 애액이 손가락을 따라 흘러 내렸다.
효원은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를 벌리고 안으로 살그머니 집어 넣으니
"아파...아!..아파..아??."
미찌꼬는 효원의 손가락이 보지를 벌리고 들어오자 보지살이 땡기며 따금한 아픔을 느끼고 아프다는 소리가 입에서 나왔다.
하루종일 보지에 뭔가 들어있는것같아 거북했는데, 그곳을 또 다시 손가락이 벌리고 들어오니 자연스레 비명이 나온것이다.
효원은 미찌꼬의 아프다는소리에 손가락을 빼고 혀로 애무를 계속 해갔다.
효원의 혀가 양쪽유방을 번갈아가며 핱고 빨다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며 부드러운 피부를 핱아가니 미찌꼬는 간지러우면서도 효원의 혀 가 닿는곳마?찌릿찌릿하는 전기가 오는것 같았다.
밑으로 내려가던 효원의 혀가 움푹패인 배꼽주위를 선회하며 혀를 가지고 푹 들어간 가운데를 자극하는게 또 다른 황홀함이 찾아온다.
미찌꼬는 그저 효원이 하는데로 몸을 맡기고 있었다.
효원의 몸이 미찌꼬의 사타구니 사이에 들어가 양다리를 활짝 벌린후 배꼽을 희롱하던 혀가 더욱 아래로 내려가 미찌꼬의 보지를 가리고 풍성하게 돋아나는 보지털에 닿았다.
이제 그의 입술은 무성한 보지털에 감싸여 부끄럽게 숨겨져....상하로 쪼옥 갈라진 그곳에 도착해 있었다.
효원의 혀는 보지털을 헤치고 유방을 애무할때부터 잘금잘금 흘리는 보지물이 흐르는 연못의 한가운데를 파고 들었다.
이미 그곳에는 미찌꼬의 몸속에서 흘러나온 투명한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 흐윽!!아흑!..."
자기의 가장 부끄럽고 부드러운곳을 애무당하는 미찌꼬는 그곳에서 피어 오르는 아픔과 쾌감에 저절로 신음소리가 높아졌다.
"아우우..! 아~!! 부끄러워요..."
손가락이 들어올때와는 달리 부드러운 혀가 보지를 벌리고 들어오자 약간의 아픔과 함께 찌릿찌릿한 감이 보지에서 피어 오른다.
미찌꼬의 신음이 콧소리로 바뀌며 다리가 점점 더 좌우로 쫙 벌어지며 보지를 효원의 입에 대 주었다.
"쩝쩝..쭈우욱..."
보지를 빨리자 보지속살이 효원의 입속으로 다 빨려 들어가는것 같다.
아픔과 야릇한 느낌이 같이 밀려온다.
"아! 아파..아~!...아아아아.. .아학!"
"..쭈욱~!쩌업..쩝..쪼옥~ !쪽...쭈~욱!..쩝쩝"
줄줄 흘러나오는 맑은 애액을 효원은 코를 박고 빨아대었다.
미찌꼬는 한동안 보지를 빨리자 이제는 아픔같은것은 느껴지지 않았고, 그저 멍한 느낌과 보지속이 무언가 허전해 어서채워 주웠으면 하는 안타까움만 있었다.
까칠까칠한 보지털이 턱과 입주위를 간지르며 흥건하게 흘러나온 씹물이 온통 입주위를 젹셔지자 효원은 보지에서 입을 떼고 미찌꼬의 다리사이에 무릅을 꿇었다.
흥분한 좆은 귀두가 대머리처럼 번들거리며 어서 보지를 뚫어버리고 싶어서 끝에다 맑은 겉물을 흘리며 꺼떡대고 있었다.
효원은 좆을 잡고 귀두를 미찌꼬의 보지구멍에 대고 슬슬 문지르며 보짓물을 이리저리 뭍히며 미찌꼬를 내려다보니 미찌꼬는 흥분해서 숨을 색색거리며 눈을 꼬옥감고 두손은 자기의 유방을 감싸안고 효원의 행동을 기다리고 있는것 같다.
효원은 미찌꼬의 손을 치워내고 유방을 슬쩍 한번 만진후 어깨를 꼭 끌어안고 엉덩이를 내리눌러 보지에 좆을 박았다.
어제와는 달리 계단을 내려가듯이 턱턱 걸리듯하면서도 보지깊숙이 좆이 들여 박혔다.
"아!..아욱!..아파..아아!! .."
미찌꼬의 입이 쩍 벌어진다.
보지에 좆을 박아놓고 가만히 있자 흥분해서 벌름거리던 보지도 우왁스럽게 침입한 큼직한 좆에 놀란듯이 효원의 좆을 옴쭐옴쭐 물었다 놓았다 한다.
그 느낌을 즐기던 효원은 아파하며 뒤로 물러나려는 미찌꼬의 어깨를 끌어당기며 본격적으로 엉덩이를 움직여 박아대기 시작하였다.
"퍽 !퍽 !퍽 ! 퍼억 퍼억 퍽!퍽!"
"아..아...아...퍼.....아아 ...으음......"
미찌꼬는 좆이 들어와 박힐때마다 보지에서 약간씩 울려오는 아픔에 신음소리를 내었지만, 어제처럼 아픈것은 아니었다.
씹을 하면서 좋아하던 요시꼬언니가 생각이 났다.
'으으...씹이 이런것이라면 별로 좋은기분도 아닌데....요시꼬언니는 왜 그렇게 좋아했을까?'
미찌꼬는 효원이 입으로 애무해 줄때는 짜릿짜릿한 기분이 들었는데......요시꼬언니가 그렇게 좋아했던 효원의 좆이 보지를 드나들어도 짜릿한 기분이 안드는것이 이상했다.
그저 보지는 얼얼했고,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니 보지를 대 준다는 그런 마음이 들었을 뿐이었다.
얼마동안 미찌꼬의 몸 위에서 씨끈벌떡거리던 효원은 곧 끝이 다가옴을 느끼고 더욱 빨리 애액으로 미끈거리는 미찌꼬의 보지를 쑤셔댔다.
"퍽!퍽! 퍽퍽퍽퍽!!!!"
모든 신경이 귀두끝으로 몰리는것 같아 곧 폭발직전에 이른 효원은 미찌꼬의 보지야 뭉개지던 말던 있는 더욱 빨리 있는힘껏 박아대며 미찌꼬의 어깨를 부스러져라 끌어안았다.
"아~!...미찌꼬...나온다..나 와...아!아!..으으윽!!!"
입으로 미찌꼬를 부르며 미찌꼬의 보지깊숙이 자궁에 닿도록 깊숙이 좆을 박아넣고 울컥울컥 좆물을 싸면서 귀두끝에서 쏘아져 나가는 시원하고 짜릿한 쾌감이 사타구니에서 등골을 타고 뒷머리를 강타한다.
그 쾌감을 느끼며 좆을 정액을 싸면서 더욱 미찌꼬의 보지깊숙이 밀어넣었다.
미찌꼬는 위에서 헐떡이던 효원의 몸이 더욱 빨라지며 자기의 보지를 드나드는 좆이 더욱 커지는걸 느낌과 동시에 자기의 보지깊숙한 곳에 뜨거운 물이 쏟아져 들어오느것을 느꼈다.
한순간의 요란한 몸부림이 끝나고 미찌꼬의 몸을 꼭 끌어안고 죽은듯이 엎드려있던 효원은 자기의 좆을 물고 옴쭐거리는 미찌꼬의 보지감촉을 느끼다 일어나 좆을 빼니 방금 좆이 빠져나온 보지구멍이 활짝 열려있다가 순식간에 오무라들어서 닫힌다.
역시 처녀보지라 수축도 빠르다.
미찌꼬의 보지와 자기의 자지에 있는 허연거품이 방금 씹을 했다는것을 증명이라도 하는듯이 남아있었다.
"미찌꼬!...어때? 이제는 안 아파?"
"........."
미찌꼬는 대답대신 미소만 띄웠다.
"왜? 대답해봐....안 아팠어?"
".......예!"
"그러면.....쾌감은 못 느끼고....?"
미찌꼬는 고개만 끄덕였다.
'미찌꼬는 일본여자이고..일본여자는 데리고 놀 여자이지 같이 살 여자는 아니다.'
라는것이 효원의 평소의 생각이었다.
그래서 요시꼬도 마음대로 희롱하며 씹을 할수 있었던 것인데.......
그러한 효원도 미찌꼬가 가여운생각이 든 것이다.
'나를 생각하느라 이런 희생을 해주는 미찌꼬가 고맙다.'
라는 마음이 미찌꼬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것이었다.
어두워지는 동굴안에서 효원은 미찌꼬를 꼭 끌어안고 잠을 청했고, 미찌꼬는 효원의 품을 파고 들면서 남자의 체취를 맡으며 꿈나라로 향했다.
역시 젊음은 좋은것이다.
초저녁 그렇게 힘을 빼고 씹을 했건만, 밤중에 오줌을 싸고 온 효원은 또 다시 미찌꼬의 유방을 만지며 그녀의 보지를 쑤셔댔다.
또 한번의 쾌감을 느끼며 미찌꼬의 보지에 흠뻑 정액을 싸고는 다시 잠에 떨어졌다.
제11화 탈출(脫出)2 끝
이어서.......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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