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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1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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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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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문이 열리면서.... 이게 뭐하는 짓이야.........
허.............억... ........
그녀와나는 알몸으로 그것도 그녀의 보지속에 좆이 박혀잇는 상태로 뒤를 돌아 보았다...... 순간 나의 얼굴은 사색이 되었고...
어.......엄.......... ........마............
그녀또한 사색이 되었다...
잘하는 짓이다....... 니 서방은 살아볼려고 이리저리 움직이는데 이게..도대체.......
그녀의 어머니 또한 말을 잇지 못했다...
우리는 얼른 일어나 옷을 입었고.... 입어봐야 팬티 한장이 고작이다...
 
아무리 내 딸년이지만..... 내가 너를 이렇게 키웠니......
엄마.......조용히해.... . 정수 깨겠어..... 그녀는 안절부절을 하지 못하고......
그걸 아는년이 이짓을 해........... 이.....미친년.....
자기...아니...상우씨는 올라가.... 그녀는 멍청히 서있는 나를 올라가라고 들을 민다.
올라가기는....... 어딜가....
너...........빨리 짐싸서...나가........... ....당장.............
생긴것은 반반하게 생겨...어디 할짓이 없어....어린놈이....이짓??해......
나............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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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나는 겨우 말을 꺼냇고... 방을 빠져 나오는데...
니....애비 에미가...너를...그렇게 가르키더냐????
어디서....어린놈이....
저런놈의 집안은 보나마나야...... 애비애미 없이 자랐거나... 아니면...애비애미가...더한?醍湧隔킬?........참.......
순간 나의 등에서는 땀이 흘러내렸고...... 나의 눈에서는 불꽃이 튀었다...
주체하지못할 분노가 앞을 가렸고.... 나는 매섭게 그녀의 눈을 바라보았다...
그녀도 약간은 움찔하다가.....
어린놈이....어딜...... 꼴아봐..............라며 대꾸를 했다...
나는 아무러ㄴ 말도 없이 내방으로 올라와서 집을 정리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고 방문이 열린다...
자기야........미안해........ ...... 엄마가....하도 완강하셔.......
오늘은 늦었어니 가지 말고 내일가.......응.............. .그녀는 나의 짐꾸러미를 치워버린다...... 자기야.......정말....미안해... ...
자기.....살수있는 집....부근에 마련해줄께...... 그러니..너무...걱정하지마...... ....
아............잉...............??.....보..........야..........
굳어잇는 나의 얼굴을 풀어보려고 미영이는 아양을 떨고있었다.....
알..............았............어. .........
나.피곤하니...그만.........내려가. ...........
 
잠이 오질 않는다.... 억울하다.....
내가.... 원한것도 아니고 내가 오히려 지딸에게 놀아났는데.... 지딸교육은 엉망으로 해놓고 남의 부모를 욕하는 년이...도통......
賈?..........억울하다..........
시팔년..........지딸은...똥개인데.. ....더러번년...........
에라.....시팔년아......보지를 그냥....뚫어버릴라................
순간....나의 머리에서는 그녀를 범해야겠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가고......
"그래..... 지는..여자 아닌가......." 이렇게 나가기는 너무..억울하다.....
나가는 김에......니년도...먹고 나가리라.....
갑자기 바빠지기 시작을 했다....
 
바로옆방.......
문을 살짝 당겨보았다.....
스르르...................문이 열린다.........
어라........문을 잠그고 잘줄 알았는데....아니다........열려진다.. ..
방안으로 들어선 나는 한동안 가만히 있었다... 그방과 어둠에 완전히 익숙해 질때까지...... 그리고는 서서히 움직였다....
 
시팔년.....자는 모습이 가간이네.....
하얀색.... 잠옷인데 치마가 말려 올라가 허벅지와..... 흰색팬티가 다보였다...
얼굴을 자세히 보았다...
나이보다도 훨씬 어려보이는 얼굴.....
도저히 50대 초반이라고는 믿기가 어려울 정도였다....
약간은 둥그스럼한 얼굴에 시원스럽게 생긴....얼굴..... 이목구비가 너무나도 뚜렷하다...... 젖가슴도 아직은 쳐지지 않았고..... 브래지어 끈이 엄청나게 넓은......
허.........억................ 그녀가 갑자기 몸을 돌렸다...
엉덩이가 보였다... 우...............쉬.............
죽이는 엉덩이다..... 완전남산이다.......
이렇게 엉덩이가 잘... 발달이 된년은 또 처음이다....
둥그스럼하면서.... 큰엉덩이....... 그러면서도 보기에도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고 싶다는 충동이 엄청나게 일어나고,,,,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끼여있는 조그마한 팬티가... 안스러울 정도였다...
 
서서히...조심스럽게 엉덩이를 만졌다....
조금씩....엉덩이사이 계곡으로 손을 넣다가..다시...허벅지를 스다듬고 있다...
그녀는 잠결에 약간씩....들썩이고.....
그녀의 허벅지를 어루만지다....서서히....조금씩...위로 전진을 했다..
레이스가 많은 흰백색의 팬티...... 촉감이 너무 부드럽다..... 팬티의 끝자락에 걸려있는 레이스가 더욱 흥분하게 만들고..... 손가락이 그 레이스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다시 손은 그녀의 계곡가운데로 향하고..... 서서히....조금씩......깊은게곡으로 전진을 했다....
계곡사이....살점들이 너무도 도톰하다...... 지딸년보다도 더...도톰한것이.....엄청나게 큰 보지인것 같다...
약간의 힘을 주었다.....
응..............음.................... 그녀의 입에서 미성이 새어나오고.... 그러나 여전히 그녀는 눈을 감고 있었다...
조금더 힘을주어 계곡을 어루만졌다...
어.................그녀의 다리가 벌어졌다..... 무의식 중에 벌려주는것이다.......
흰색 팬티사이로 거어틱틱한 살점들이 보이고.... 억센털들이 삐져나와 있다...
 
이번에는 혀를 사용했다....... 허벅지부터....
혀바닥으로 조심스럽게 애무를 하며 올라오고 잇었다....
그녀의 계곡부근에 다다랐을 즈음..... 그녀는 크게 한번 요동을 한다....허....음.....
나는 그녀의 눈을 보앗고...이내 조용해진다...
그녀의 팬티 끝자락을 살며시 드었다..... 어둠이라 그런지...시커먼보지만 보일뿐...아무것도 보이지를 않는다....
혀를 가져갔다....
약간은 짭다는 생각이 들고....... 그녀의 도톰한 살점사이....부드러운 살점들이 잇는 보지 중안을 혀로...할기 시작을 했다..
 
허.....................음.............. 아....................앙............
무의식중에 그녀의 교성이 새어나오고...
나의 혀는 점점 대담해지고..... 그녀의 공알을 빨자....
아.............악...................악.. ...............누구...................... ...야.........
흡....................읍...............읍. .............
 
순간 나는 그녀의 배위를 올라타며...입을 틀어 막았다...
우.................읍..............그녀의 손이 나의 등을 세차게 때렸다...
놔...............우웁.................흡... ..........
내..........학.............려와............. .
나의 손가락은 아예...그녀의 팬티를 넘어...그녀의 보지구멍으로 돌진을 햇고....늙은보지라서인지...아무런 저항없이..손가락 두개가 그냥 들어가 버렸다....
우..............읍.................하지마.... .................아.................읍........
다른한손은 여전히 그녀의 입을 틀어막고 잇고...
너마지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를 엄청안 속도로 만지고 있다...아니....쑤시고 잇었다...
폭폭폭폭!!!!! 수섯.....수걱........찌이익.................... .
아............흑...............읍..............? ?..............놔...........이놈아.............. .
읍.............읍............웁.................
어느새 그녀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좔좔 흘러내리고...... 그나이에도 보짓물은 지딸년만큼이나...나오고 잇었다......
"시팔년아............. 상놈의 좁맛을 한번 봐라........."
너...오늘...완전...오줌을 사게 만들테다......흐흐흐...........
 
그녀는 공포에 질린듯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고..........
그녀의 보지에서는 나의 좆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다....
보지물이...흥건히 적셔졌고....옥문은 완전히 열려졌다...... 이건.....만지기 전부터 열려져 잇었다고 하는편이 옳은거 같다...
나는 팬티를 벗겨내고..... 나의 좆을 그녀의 보지에 조준을 했다...
그녀는 포기를 한듯 눈을 감아버렸다....
잔시간의 정적이 흐르고.............
 
퍼..........어................억.................. ..
악.............아..........................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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