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수수밭 제11화 탈출(脫出)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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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화 탈출(脫出)5
그날밤 00부의 경찰서장실
경찰서장인 도미시마는 의자에 앉아 책상에 팔을 집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생각에 잠겼고, 옆에는 하야시형사가 서 있었다.
두번째 날아온 편지는 자기의 계획을 송두리째 허사가 되게 만들고 말았다.
자기딸 미찌꼬와 박인권을 교환할 장소가 있을것이라 생각 했는데,( 장소가 연락되면 형사들을 매복시키려 했었다.) 눈치를 챗는지 먼저 박인권을 풀어 달라고 했고, 박인권이 풀려나와 안전한데까지 간뒤에 미찌꼬를 풀어준다는 것이다.
"으음..."
어쩔수가 없다.
칼자루는 저 쪽에서 쥐고 있으니 하라는 대로 따를수 밖에.....

도미시마는 하야시에게 물었다.
"하야시군"
"옛!"
"그 박인권의 죄목이 무엇으로 되었지?"
"예! 그 조센징 반도(半島)놈이 완강히 부인(否認)하는통에 우선 절도미수죄로 해 놓았습니다."
"아니..절도죄면 절도죄지 어째 절도미수죄(未遂罪)야 ?"
"예, 그런데 이상하게 그날 우리 00부에서 아무집도 도둑을 맞았다는 집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선 절도미수죄로 해놓고 다그쳐 자백을 받아 반역죄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래...하야시군은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가?"
"......어쩔수 없겠습니다. 미찌꼬아가씨를 구하려면 먼저 풀어줄수밖에......"
"으음....하야시군, 미안하네. 이번에 자네가 큰 공을 세울수 있었는데......"
"아니 괜찮습니다. 아가씨를 먼저 구해야죠. 기회는 다음에도 있을겁니다."
"그래 알겠네...자네가 나를 생각해주니......내 자네의 마음을 잊지않고 기억하지....."
"예! 고맙습니다."
"그래 그래.. 내일 아침에 그 조센징을 풀어주게......."
"옛!"
아침햇살이 눈부시고 맑은 새소리에 잠이 깬 미찌꼬는 일어나려다 사타구니가 아파서 비명을 지르며 도로 주저 앉았다.
생전처음 효원의 좆이 보지를 뚫었던 때와같이 사타구니의 살이 땡기고 보지가 아픈 것이다.
조심조심 일어나 동굴밖으로 나와 걸어보니 일어설때는 아팠지만, 한걸음 한걸음 걷다보니 아픔이 가신것 같았다.
웅덩이로 가 시원한 물에 얼굴과 밤새 몸부림치면서 흘렸던 땀을 물속에 들어가 목욕을하여 깨끗이 씻고나니 온 몸이 개운하다.
백련암(白蓮庵)으로 가니 정은이 아침을 짓느라 부산하다.
얼마후 효원도 웅덩이에가서 씻고 왔는지 맑끔한 모습으로 암자에 왔다.
아침을 먹은후 정은과 미찌꼬는 아래동네로 내려갔다.
효원은 점례와 같이 미숫가루를 만들었다.
점례가 쌀을 볶으고 효원은 멧돌로 볶은쌀을 가루로 만드는 작업을 했다.
효원은 맷돌을 빙글빙글 도는것을 보다가 생각이 났다.
점례를 겁탈할때 처음에는 반항을 하다 나중에 흥분을 하여 자기가 위에서 박아댈때 점례가 엉덩이를 들고 빙글빙글 돌리는것이 정말 지금 돌리고 있는 맷돌질과 같다는 생각이었다.
효원은 고개를 돌려 쌀을 볶고있는 점례를 내려다보니 마당에 솥 뚜껑을 꺼꾸로 걸어놓고 쌀을 볶다가 눈이 마주치자 빙긋이 웃어주니 점례의 얼굴이 홍당무와 같이 빨개진다.
두 사람은 부지런히 하여 오전 일찍 다섯사람이 며칠동안 먹을 비상식량을 만들었다.
이제는 준비가 다 되었다.
사람만 오면 떠나면 되는 것이다.
일이 끝나 할일이 없어진 효원은 정짓간(부엌)에서 마무리을 하고있는 점례를 찾아 들어가 다짜고짜 덥쳤다.
"아니! 왜? 이러세요?"
"아무말 하지마...가만히 있어..."
그 말만 하고는 점례의 승복을 걷고 보지를 만지니 점례가 말한다.
"아이! 여기서 하지말고....안으로 들어가요."
점례도 아쉬운 모양이다.
두 사람은 방안으로 들어가 언제 사람이 올지몰라 아랫도리 옷만 벗고 또 한번의 정사를 걸판지게 했다
"아~! 흐흐흑!!"
"아아악!!...더더.."
"아아앙!...나와요...? 틴?!...여보!..여보!.. "
마지막에 다다르자 점례는 몸부림치던 움직임이 딱 멎더니 실신을 했다.
효원도 점례와 맞춰 부르르 몸을 떨며 좆을 점례의 보지깊숙이 자궁에까지 쑤셔박고 정액을 쌌다.
한참동안 아랫도리를 딱 붙이고 있던 두 사람이 떨어져 옷 매무시를 바로 잡은뒤 얼마안돼 애희가 올라왔다.
"어? 애희씨 어떻게....."
쉬는 공휴일도 아니고 평일인데 왜 학교에 나가지않고 이곳에 왔느냐는 물음이다.
애희는 얼굴을 붉히더니
"오전에 학교에서 아프다고 핑계를 대고....."
그 뒷말을 안들어봐도 알겠다.
오늘만 지나면 사랑하는 효원의 얼굴을 볼수가 없을테니까.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이곳저곳을 거닐며 사랑을 속삭였고, 애희는 기다릴테니까 자기가 졸업하고 대학을 마친후에는 꼭 자기를 데리러 와 달라고 신신당부를 했다.
효원은 그러한 애희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미찌꼬와는 질적으로 다른것이다.
미찌꼬는 그저 육체를 탐한것이지만, 애희만큼은 가슴속에 활활 타오르는 열정적인 사랑인 것이다.
어느새 많은 시간이 흘렀다.
그러나 아래에서는 소식이 없었고, 애희도 아래에서 사람이 오면 같이 간다고 하였다.
두 사람은 동굴로 왔다.
엎드려 기어 들어온 동굴이 안으로 들어서자 엄청 넓어져 사람이 서서 걸어다니고 안도 상당히 넓은것에 애희는 놀랐다.
"놀랐지요?"
"예!"
"나는 밤에는 여기서 잤어요."
".........."
효원이 조심스레 애희를 껴안고 입맞춤을 해 왔다.
몇분동안의 시간이 흐른뒤 떨어진 애희가 말했다.
"효원씨! 오늘 제가 여기 온것은......"
"..........."
"효원씨를 내 생명보다 더 사랑해요. 그래서 내 가장 귀중한것을 드릴려고 왔어요."
"......?"
할 말이 없는 효원이 애희를 빤히 바라보자, 놀랍게도 애희는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하는것이 아닌가?
"애희씨! 이러지 마세요."
효원은 애희를 지켜주고 싶었다.
자기는 이번에 여기를 떠나면 언제 올지 모른다.
애희에게는 꼭 다시 데리러 오겠다고 했지만, 만주 그 드넓은 벌판에서 왜놈들과 싸운다면 언제 죽을지 모르는 목숨이다.
그러한 자기가 애희를 범한다면......애희의 앞날을 망쳐놓을것은 뻔한 일인것이다.
그래서 효원은 애희를 말렸다.
"애희씨! 애희씨의 마음을 알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그러니 이러지 마세요."
"아니예요. 저에게는 효원씨...한 분만 내 가슴속에 있어요. 나는 지금 마음같아서는 효원씨를 따라 이 지구 끝까지라도 가겠어요.
그러나 그럴수있는 형편이 아니잖아요. 내가 학교을 졸업만 하였어도 효원씨를 따라 만주로 가겠어요."
"........."
"그렇지만...부모님도 생각해야되고...내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면서 이까짓 순결이 무어예요...이 순결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바치는것이 더 고귀하다고 생각했어요. 효원씨 내 마음을 받아 주세요."
애희의 간절한 말에 효원은 고개를 끄덕이고 말았다.
다시 애희가 옷을 하나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동굴속이었지만 어두움에 익숙해진 눈은 밖에서 들어오는 밝은빛에 아름다운 여인의 옷 벗는 모습을 환히 볼수 있었다.
미찌꼬보다 더 큰 키와 날씬한 몸매는 한꺼풀씩 벗겨질때마다 효원의 눈을 황홀하게 만들었다.
애희는 18세의 성숙한 여인으로 효원에게 다가왔다.
얼굴은 너무나 귀엽고 아름다웠으며 긴 머리카락은 윤기를 발하며 젖가슴까지 덮고 있었다.
귀엽고 가녀린 얼굴과는 대조적으로 윤기 나는 나신(裸身)은 애희를 완전히 성숙한 여인으로 만들었다.
잘 익은 복숭아처럼 도도하게 솟아 있는 풍만한 젖가슴은 미찌꼬의 아담한 유방과 비교가 되지 않았다.
옷을 벗느라 엎드렸다 일어나도 그 풍만한 유방은 탱탱하여 출렁거리지도 않았고, 그 위의 얹어있는 작은 오디만한 분홍빛 젖꼭지는 오똑솟아 수줍음에 바르르 떨고 있었다.
그 아래로 개미처럼 잘록한 허리,군살이라고는 전혀 없는 아랫배의 능선, 그 밑으로 앙증맞은 배꼽과 팽팽한 아랫배를 지나면 대리석처럼 미끈하게 윤기나는 두 다리, 그 사이의 백설기같이 하얗고 부드러운 허벅지, 달덩이 같은 엉덩이, 풍성한 보지털이 애희의 보지를 가려서 생명의 원천인 샘을 보호하고 있었다.
효원은 애희가 옷을 다벗고 천천히 드러눕자 엉겁결에 옷을 활활벗고 애희에게 다가갔다.
엎드려 애희를 껴안은후 길고긴 입맞춤을 한뒤에 다시 물었다.
"애희씨! 정말 후회하지 않겠어요?"
"네!"
애희는 단호한 표정으로 대답을 해 온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몸을 바치기위해 대담하게 옷을 벗었지만 애희는 부끄러워움과 처음이라는것에 자신의 마음과는 달리 몸이 덜덜 떨렸다.
그러한것을 느낀 효원은 애희의 마음을 진정 시켜주기위해 긴 입맞춤과 함께 애희의 유방을 슬슬 쓸어만지며 애무를 시작했다.
또 아무리 젊은청춘 이라지만 며칠동안 미찌꼬와 여러차례 씹을 했고, 오전에도 점례와 육체를 불태웠던 관계로 자지도 그렇게 빨리 서지를 않아서 서서히 애희의 불안한 마음을 달래며 애무를 계속해갔다.
상당히 긴 시간동안 정성드려 유방을 만지며 애무하자 떨리던 애희의 몸이 어느순간부터 떨지를 않는다.
효원은 만지던 유방에 혀를 가져다대고 핱기시작하며 손을 점점 아래로 내리며 애희 몸의 구석구석을 만지기 시작했다.
애희는 그저 효원이 하는대로 몸을 맡겨놓고 있는데, 애무가 점점 더 진행 될수록 애희의 숨결이 거칠어지며 얼굴에 홍조가 피어 오르기 시작했다.
"쭈~웁! 쭙!쭙!"
"헉.."
살살 핱던 유방을 입을 빨기시작하자 애희의 입에서 다급한 숨소리가 터진다.
효원은 아래로 내린손을 애희의 무릅에서부터 쓸어올려 매끄럽고 부드러운 허벅다리를 지나 두 다리가 맡 닿은 애희의 보물에 닿으니 애희가 흠칫하며 몸을 움직인다.
생전처음 자기의 가장 부끄러운곳인 보지에 남자의 손길이 닿았으니 그럴수밖에 없다.
효원은 풍성한 보지털을 이리저리 쓸다가 두손가락으로 애희보지를 살짝 벌리고 가운데 손가락을 밀어넣어보니 약간의 물기만 느껴질 뿐 미끈거리는 애액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옷을 벗었지만, 숫처녀라 효원의 애무에도 큰 반응이 없는것이다.
효원은 더욱 정성을 드려 유방을 빨고 보지를 자극했다.
보지를 빨면 빨리 흥분을 하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부끄러워 하는판에 보지를 빨려고 한다면 거부할것이 틀림없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자극하는것도 여러차례 애희의 손이와서 막으려 하는것을 효원이 치우면서 애무를 하였다.
어느정도 지나니 애희도 흥분이 되는지 유방이 딱딱하게 굳어지며 젖꼭지도 오똑하게 위를 향해 솟아 올랐다.
효원이 다시 애희의 보지를 두손가락으로 벌리고 가운데 손가락을 넣어보니 어느정도 미끈미끈해졌다.
보지속으로 넣었던 손가락을 조금더 안으로 밀어넣으니 보지가 옴쭐거리며 손가락을 밀어낸다.
생전 처음으로 들어오는 침입자를 막는듯이 움직인것이다.
효원은 어느덧 빳빳하게 선 좆을 덜렁거리며 애희의 두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무릅을 꿇고 앉았서 좆을 잡고 애희의 보지에 귀두를 문질렀다.
왼손가락으로 애희보지를 살짝 벌리고 귀두를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하며 보지를 자극했다.
애희의 보지에서도 투명처럼 맑은 보지물이 스며 나온다.
효원은 보지구멍에 귀두를 조금 끼우고 엎드리며 지긋이 내리 누르며 애희의 어깨를 껴안았다.
"아~!...."
효원이 내리 누르자 애희는 아픈지 엉덩이를 옆으로 틀면서 약한 신음소리를 낸다.
좆이 절반도 안 들어갔는데 애희의 얼굴이 찡그려진다.
귀두에 느껴지는 감촉은 안으로 들어가면서 턱턱 걸리는것 같은 느낌이 들더니 어느정도 들어가니 더 이상 전진할수가 없다.
보지안에서 무언가 막는것이 있다.
효원은 이렇게 천천히 하면 애희가 아픔을 더욱 오래 느낄것 같아 단번에 보지속에 집어넣기로 마음먹고 좆을 뒤로 빼냈다가 엉덩이를 힘껏 내려 박으며 애희의 어깨를 꽉 껴안아 애희가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푹"
무언가 터지는 소리와 함께 애희의 비명이 짧게 났다.
"악!.."
좆은 보지깊숙이 들어가 박혔고, 애희의 몸은 보지에서 피어오르는 아픔에 파들파들 떨었다.
효원은 좆을 보지에 박은채로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아프십니까?"
"네!"
"여자들은 처음에는 아픔을 느낀다고 들었습니다."
"네! 저도 알아요."
"어떻게....."
애희는 부끄러운듯이 얼굴에 발그레 홍조를 띄우며....
"책을 보아서도 알았고, 또......"
"또...?"
"우리 여학생들 중에 첫경험한 애들에게서 들어서 알았어요."
"아니?....여학생들중에 남자경험한 애들이 있습니까?"
"네! 많지는 않지만...한 반에 한 두명쯤은 있어요. 그리고 결혼한 뒤에 학교에 오는 애들도 있고요."
"아~! 그랬군요.....어때요. 이제는 아픔이 덜 하십니까?"
"예! 조금은요."
애희는 이야기하는 동안 어느정도 아픔이 가셨지만 아주 안 아픈것은 아니었다.
애희의 보지는 안으로 침입한 큼직한 좆에의해 벌어질대로 벌어져 보지살이 팽팽하게 늘어졌고, 그 주위의 살들이 푸들푸들 떨면서 붉은 핏방울을 한방울씩 한방울씩 밑으로 흘리고 있었다.
효원은 조여오는 보지의 수축작용에 좆 뿌리가 끊어질것처럼 아팠다.
대단한 수축작용이었다.
몸을 일으켜서 애희와 결합된곳을 내려다보니 기름진 둔덕을 찢고나올 듯이 하복부가 볼록해졌다.
애희의 보지속에 박혀있는 좆에 느껴지는 감촉은 뜨거운 용광로에 들어앉아있는 느낌이었다.
효원이 좆을 뒤로 빼내자 보지속살이 뒤집어져 딸려 나오며 붉은피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다.
"아~! 음....."
보지에 박혀있던 좆이 빠져 나가며 배속의 창자까지 딸려나가는듯 아픔이 피어 오르자 애희는 자기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다가 아랫입술을 깨물며 소리가 나는것을 참았다.
사랑하는 사람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것이니 아파도 참아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효원은 서서히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애희가 아파하는것을 보고 애처러웠지만, 이제는 호랑이 등에 탄 형국이다.
빨리움직여서 정액을 싸야만 애희의 고통이 끝난다는것을 알았기에 본격적으로 하체를 움직이며 박아대기 시작했다.
"헉헉헉....헉헉...헉헉??.."
헐떡이는 숨소리를 토해내며 애희의 보지를 쑤셔댔다.
"으~음!"
애희는 입술을 꼭 다물고 신음소리를 참고 있었지만 보지에 좆이 들어와 박힐때마다 울려오는 아픔에 조금씩 조금씩 위로 위로 밀려올라갔다.
큼직한 좆 몽둥이가 드나드는 애희보지는 좆이 들고 날때마다 보지에서 철퍽거리는 소리와 함께 애액과 피가 함께섞여 아래로 흘러 내렸다.
효원은 고통스러워하는 애희를 위해서는 빨리 싸는것이 최선이다 생각하고 있는힘을 다해 보지를 쑤셔 댔어도, 요 며칠동안 워낙 많은 정액을 쏟아냈는지라 끝이 그렇게 빨리 오지를 않았다.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며 힘을 들였다.
아래에 깔린 애희도 같이 땀을 흘리며 입술을 깨물고 참고 있다.
"헉!헉!헉!..후...훅..허??."
"철퍽..철퍽..철퍽....."
하는 물기에 젖은몸이 부딪히는 소리와 함께 애희의 몸이 충격으로 앞뒤로 흔들렸다.
"애....애희씨....나...쌀. .것...같아요...."
".....네..."
마지막이 가까워지자 효원은 몸을 세워 애희의 엉덩이를 끌어당겨놓고 박아대다가 귀두끝에서 폭발이 일어나즈음에는 엎드려서 애희의 몸을 꼭 끌어안고 좆을 더욱깊게 보지에 박아놓고 밀어대며 귀두가 커지며 애희보지속에서 화려한 분출을 시작했다.
애희는 효원이 만족감을 느끼기를 바라며 아픔을 꾹 참고 있는데, 보지속에 드나들던 것이 깊숙히 들어와 멈추더니 엉덩이를 더욱 밀어오며 부들부들 떠는것을 이상하게 생각했다.
그러나 이내 자신의 보지속에서 뜨뜻한것이 흐르는것을 느꼈고, 그것은 효원이 자신의 정액을 자기의 보지속에 싼 것임을 알았다.
"흐~휴!!!"
긴 숨은 내쉰 효원은 좆 끝에서 좆물이 빠져 나갈때의 짜릿함에서 깨어났다.
끌어안았던 애희의 몸에서 떨어져 나왔을때 애희보지는 빠져나간 좆 크기만큼 구멍이 뻥 뚤렸다가 오무라지며 효원이 싼 정액과 자신의 애액, 그리고 처녀막이 터져 흘러나온 붉은 피가 합쳐진 붉으스레한 물을 조금씩 밑으로 흘리고 있었다.
효원이 보지를 내려다보는것을 본 애희는 얼른 일어나 뒤돌아 앉으며 가져온 손수건으로 보지를 닦았다.
'아... 쓰리고 아파....'
보지를 다 닦은 애희는 옆으로 벌렁 누워있는 효원의 축 늘어진 자지가 피범벅이 되어있는것을 보고 조심스럽게 닦아 주고 자기의 옷을 입었다.
잠시후 두 사람이 동굴에서 나와 백련암으로 왔다.
제11화 탈출(脫出)5 끝
이어서.......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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