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는 윤아의 어리광을 현석이가 다 받아주자...현석이한테 고맙고..미안한
마음과..또 한편으로는 자기도 모르게 현석이 한테 마음이 끌려간다

저녁에.. 현석은 윤아와 서희을 데리고 ..서희의 아파트 근처에서 저녁을 먹는데...
윤아는 밥을 먹다가는 ..피곤했는지 골아 떨어져 잠을 자고 있다

현석은 잠자고 있는 윤아을 안고 서희의 집에 데려다주고...윤아을 방에 눕혀
주고서...윤아을 안고와서 힘들었는지 땀을 닦으며...
" 저..제수씨...맥주있으면..좀 주실래요...갈증이 나내요..."
" 아주버님 맥주 없는데...제가 사올께요..." 하면서 맥주을 사려 나가려하자...
" 제수씨...됐써요...놔두세요...집에가서 마시죠..." 하고 현석이 나가려 하자..
" 아주버님 그럼 밖에나가죠..." 하고는 따라나오려 하자...
현석은 잠자고 있는 윤아가 걱정이되서..." 윤아는요.."
" 걱정마세요...윤아는 한번자면 아침까지 자요...."

현석과 서희는 아파트앞 까페에서 ..술을 마시며...이런저런 이야기을 하는데..
서희는 젋은 과부가 혼자 살아가기가 힘들다고 하면서...자기의 솔직한 심정을
현석에게 털어 놓으면서..괘로운지..많은 양의 술을 마신다

현석은 서희가 ..가련하고 불쌍한 마음에 ...자리에서 일어나...서희옆에 앉고서
서희의 두손을 잡고...." 제수씨...동생 잊어버리고 제혼해요...앞으로 어떡게
이 험한 세상을 혼자서 살아갈려고 그래요..."
" 아주버님 ...제가 제혼하면..윤아는요..윤아가 불쌍하잔아요....그러고 지금까지
아주버님이 제옆에서 지켜줘서 ...저도 버티고 있는거요...아주버님까지 그러시면
저는 너무 힘들어요..." 하면서 서희는 현석의 어께에다 얼굴을 묻고는 흐느껴 운다

현석은 서희의 울음이 그치자....
" 제수씨 그만 가시죠...윤아가 걱정이되서요..." 하고 현석이 일어나자..
서희도 일어나는데 ...비틀거리며 넘어질려고 하자...현석은 넘어지는 서희의 몸을
순간적으로 잡는데...물컹하면서.. 서희의 유방이 잡힌다

현석은 순간적으로 놀라면서...자기가 잡은 서희의 유방을 바라보며...
" 제송함니다..나도모르게 그만...."
" 아주버님 ...손 놓으세요..." 하는서희의 말에 ..현석은 잡고있는 유방을 놓아주자
서희는 아무렇치도 안타는 듯이 ...비틀거리며..걸어간다

현석은 당황해 하며...비틀거리며 걸어가는 서희옆에가서...서희잡고 걸어가면서..
" 괜찬으세요..."
" 예..."
현석은 서희을 부측하면서 걸어가자..서희는 현석의 몸에 의지하면서 걸어 가는데..
서희의 유방과 히프가 현석의 몸을 자극한다

현석은 서희을 부측하여...아파트에 들어와..서희을 쇼파에 앉치려 하자...서희는
현석의 목을 양팔로 끌어안고는 앉지면서 넘어지는데...
현석은 서희의 몸위에..올라타고 있고...서희는 현석의 몸밑에 깔려 ..현석의 목을
끌어안고 있는데...현석이 서희 몸위에서 일어나려 하자...
" 잠깐만 이러고 있어요...." 하면서 서희는 현석의 목을 꼬옥.. 끌어 안는다

현석은 서희의 부탁에...현석도..서희의 목을 감싸안고...고개을 들어 서희을 ..
바라보자..서희도 현석과 눈을 마추는데...
현석은 살며시 서희의 입술에 키스을 하자...서희는 현석의 입술이 자기입술에
다가오자..눈을 감으면서..입을 벌려 현석의 입술을 받아드린다

현석은 서희와 키스을 하면서...서서히..이성을 잃어가며...서희의 몸을 더듬자..
서희도..현석의 손길에 이성을 잃어가는데...현석이가 팬티속으로해서..서희의
보지을 잡자...서희는 깜짝 놀라며..정신이 확 들어오며...현석을 밀처내며...
" 아주버님..안되요...그만..그만..." 하면서...몸부림을친다

현석은 서희의 반항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마치 한마리의 야수처럼..서희의
배위에 올라타고는 ...서희의 부라우스와 나시을 벗끼는데...서희의 반항에 ...
서희의 옷은 단추가 터지고..옷이 찌져 지면서..하나씩 벗겨나간다

현석은 서희의 부라자 마저 강제로 벗끼고...유방을 한입 베어 물고서..거치게..
쭉쭉빨자....
서희는 현석이가 강제로 자기의 옷을 벗끼고..유방을 거칠게 유린하자...현석이로
부터..벗어나는것을 포기하며..자신의 유방에서 전해오는 짜릿함과.. 통증이 함께
전해오자...." 아...아퍼....살..살....아....."

현석은 서희의 유방을 빨다가는 다시 ..서희의 스커트와..거들..그리고..팬티을
강제로 벗끼는데...서희는 현석의 힘에 밀려..나체로 변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