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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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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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는 현석이 천천히 허리을 움직여...자기의 보지속에다 자지을 박아대자..
한동안 참고 지내던 쎅스의 쾌락이...전해오는 짜릿한 전율과...흥분을 ...자기
보지로 부터 느끼며...현석과 한몸이 되어간다
현석은 서희의 보지속에다 자지을 팍..팍..박으면서..
" 제수씨...너무좋아...제수씨..보지가...." 팍..팍...
" 아하...아하....나도 ....좋아요....아하.....너무커...아하...."
현석은 서희을 놀려줄려고...." 뭐가커...."
" 아하...아하...알면서...."

서희는 현석의 자지가 끝없이... 자기의 보지을 박아대자...끝없는 흥분과 쾌락의
나락으로 빠져들며....살과 살이 부디치는 소리와 서희의 흥분 소리로 온방안에
맴돌며..부디치는데....
" 아하....아하...나...이제 어떡해...."
" 왜...제수씨..." 퍽....퍽.....
" 앞으로.. 아주버님 없으면...못살거 갖아....아하...아하...."
" 내가 제수씨 지켜줄께...." 퍽....퍽...
" 제수씨도..언제든지 ..나한테.. 보지 벌려 줘야되...." 퍽...퍽....
" 응...응....아하...아하...나...나...이런기분 첨이야....너무..좋아...아하...아하..."
현석은 자지로부터..사정이 임박해 오는 느낌이 들자..더욱더..쎄게 자지로 서희의
보지을 박아 데자...
" 아하....아하...나...나.....아하.....아하..."
" 아하...나...나.....아하....." 하면서 서희의 ..흥분소리는 더욱더 커져가는데..
" 제수씨...나....보지속에다 싸도 되지...." 퍽..퍽...
" 응...해.....아하...아하....나도 미칠것 같아....아하...아하..."
현석은 서희가 보지속에다 사정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자...
" 아..아...하..." 하면서..힘차게 ...자시의 분신을 서희의 보지속에다 뿌리자...
서희는 현석의 분신을 받으며...몸을 부르르 떤다
현석은 서희 보지속에다 사정을 하고는 서희 몸위에 쓰러지자...서희는 현석을 꼭
끌어 안고는 거친숨을 몰아쉰다
현석이는 서희의 보지속에서 자지가 빠지자..서희의 몸위서 내려와 ...서희옆에
눕고는 서희을 꼭 끌어안고...
" 제수씨...고마워요.....이렇게 제수씨 몸도 허락해주고..." 하고는 서희의 보지을
꼭 잡으면서...
" 또 보지도 대주고..."
" 아잉...그런말하면 싫타니까요..." 하고는 손가락으로 입을 막으며 일어나서는
타올로 현석의 자지을 정성스럽게 닦아주고......자기의 보지도 닦고는...
현석옆에 눕는다
" 저...부탁 하나만 할께요...들어 준다고 약속해요..."
" 무슨부탁..."
" 저랑 둘이 있을때는 제수씨..라고 하지 말고 이름 불러줘요...서희라고..."
" 왜요...."
" 그러고 존대말도 하지말고... 편안하게 불러줘요....저와 불륜을 저지르면서...
아주버님이 제수씨 라고 불르니까..왠지 싫어...윤아의 큰아빠가 아닌...내 남자
로서...옆에 있고 싶어...그러니 제수씨라고 부르지 말아요..."
" 그럼 제수씨는 나한테 뭐라고 불을 껀데...."
서희는 조금 망설이다...." 응 ..오빠..아니면 . ..현석씨...둘중에 하나..."
" 서희 편한데로 불러..." 하고는 서희의 입술을 찾아 키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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