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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처제는 쌍둥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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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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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정화는 자연농원에서 줄거운 하루을 보내고 나와서...국도을 따라 서울로
올라오면서... 길가에 있는 모텔 주차장으로 들어가 차을 세우자....정화는
놀라면서.... 불안한 목소리로...
" 형부...왜그래..."
" 정화야...아까 내가 말한거 ...생각해봐써...."
" 무슨말요..."
" 정희가 아닌 정화을 갖고 싶다고...."
" 형부...말도 안되는 소리잔아요...그러고...어제는 술취하여 실수로 그런거라고....형부가...말해놓고서...지금... 이러면...나는 ...어떡해요..."
" 정화야..내가 싫어 ...."
" 싫은게 아니라...현실을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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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화야...남들이 뭐라고 해도....우리는 우리 방식대로 살면되...그러고...너는..
자신을 속이고...있짠아....아까 너가..그랬짠아....너을 ...강간한...사람이...밉지가
않다고...그러니...너도...나을 사랑하잔다....왜... 자신을 속이며...마음고생을 하고
있어...마음고생하면서...계속...나만 바라보고 있을거야....솔직히 말해봐....."
내말에 정화는 고개을 숙이고 있다가...

" 형부...나 ..형부...좋아해요...내가슴속에 ...형부을 ...사랑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그러니까....형부가...나을 ..겁탈했을때는 죽이고 싶었지만...지금은 미운감정이..
없어요...그러나...형부는..내언니...애인 이잔아요...형부와는 ...맺어질수가..없어요
현실이 그렇찬아요...형부가...자꾸 그러면...나...너무 힘..들어요....근양..좋은
형부로...내..가슴속에...남게 해 줄수 없어요....어제의 일은 우리... 잊어버리고...."

" 정화야...너는 어제일을 정말로 잊을수 있어....그러고 결혼한다고 ...다는 아니야..
결혼은 위장이고 껍대기 일수도 있어....정화을 만나기 위한....우리가...정말로.. 사랑 한다면..." 정화는 말없이 가만히 있다가

" 그러면...언니가...너무 불쌍 하잔아요...."
" 그러면...정화의 사랑은 ...언니을 위해...희생하야되고....

차에서 내려..담배을 하니피우고서...조수석으로 가서 창문을 열고...정화손을
잡고 ...정화가 차에서...내도록...끌어내리자...정화는 내 손을 뿌리치며....
" 조금만...시간을 줘요...뭐가 뭔지 핼갈려서...머리가...터질거 같아요..."
" 단순하게 생각해...남여간에 서로 사랑하면...사랑하는 사람에게 몸을 주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나는 생각해...."

또다시 담배을 피우고...초초하게 기다리는데....정화는 조용히 차에서 내려 고개을
푹 숙이고..땅만 처다본다...

나는 정화 손을 잡고...모텔로 들어가자...정화는 도살장장에 끌려가는 가축처럼..
축늘어져서...고개을 숙이고 따라온다...

모텔 카운테에서 계산을 하고 열쇠을 받아 방에들어와서...나는 정화가 긴장을
풀수있게 정화을 꼭 끌어 안고...이마에다 가볍게..키스을 하고서
" 정화야...나...정말로 너을 사랑해....그리고..고마워..."
" 형부...내마음을 내가 다스릴수가 없어요....나...이제 어떡해요...."
" 조용히 내가 하는데로 따라와...응..."
" 알았서요....나도 ....형부사랑해요....."

나는정화보고 샤워하고 오라고 하자....정화는 나부터 ...하라고 한다...
나는 테레비전을 켜주고 옷을벗자..정화는 테레비을 보면서...힐끔힐끔 나을 본다
나는 팬티만 남기고 옷을 다 벗고서 화장실로 들어가서 샤워을 하면서...정화의
보지을 먹을 생각을 하니 자지가 서서히 고개을 든다...

나는 샤워을 마치고서 홀닥벗은 알몸으로 자지을 바짝세워서 ...정화앞으로가...
서서는... " 정화야...어때....." 하자... 정화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 어머...징그러워요...빨리 옷안입어요..."
" 어제도 보고서는.... "
" 내가 언제 봐요....저리가요..."
" 어제 정화가 내 팬티 입혀 줬잔아..... 혹시 팬티 입혀주면서 안만졌서....
" 안만졌서요...팬티만 입혀 줬서요... 근데 그걸 어떡게 알아요...."
" 나는 얼래 옷입고 못자 ...홀딱벗고 자는게 습관이 되서....거기 앉아서 눈만 ..
가리고 있을 꺼야....빨리가서 샤워해....." 그러자 정화는 발딱 일어나서...화장실로
뛰어간다...

한참을 기다리자...정화는 샤워을 마치고...옷을 다입고...나오길래...나는 일어나
정화을 번쩍 안아서...침대에 눕히고 나도 정화옆에 누워서...정화을 안고...키스을
하자...정화는 내키스을 받는다....나는 키스을 하면서 혀을 정화 입속으로 넣려고
하자...정화는 살며시 입을 벌려..내혀을 맞이 한다...

한참을 키스하다가...정화의 옷을 벗낄려고 하자....
" 형부...불꺼요...창피해요....'하면서 옷을 못버끼게.한다...

나는 일어나서...불을끄고 ...정화의 옷을 벗끼자 정화는 내가 옷이 잘 벗끼게 팔을 들어준다...
나는 정화의 부라자만 남기고 다시 바지는 벗끼고 팬티만 남기고....누어서 정화을
입을 찾아 키스을 하면서....서서히 애무을 한다....

나는 애무하면서 ...정화의 부라자을 벗낄려하자...정화는 못버끼게 잡시 잡고 있다
가 살며시손을 풀어주면서...부라끈이 벗끼도록 팔을 들어준다...
정화의 부라자을 벗끼고 유방를 보니 ...참으로 탐스럽게 생긴게....정희유방하고는
색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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