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야설

성인전 (5)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669

본문


난 누나의 배꼽으로 누나의 허리로 누나의 엉덩이로 누나의 다리 안쪽으로 애무를 해 나갔다. 그리고 드디어 누나의 보지에 나의 입이 다다랐다.
누난 벌써 보짓물을 흘리고 있었다.
난 누나의 보지 아래에서부터 위쪽 돌출부분까지 핧았다. 누나가 몸을 빳빳이 하며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둔덕엔 미주누나보다 많은 털이 나 있었지만 아직 어린탓에 역시 몇 개 되지 않았다.
난 누나의 민감한 작은 고추를 빨았다.
아아 누나가 탄성을 가느다랐게 질렀다.
난 누나의 안쪽 보지 구멍에 혀를 깊숙이 넣었다.
누나는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나의 계속된 애무에 누난 나의 자지를 잡고 미친 듯이 흔들었다.
난 69자세로 누나의 얼굴앞에 터질듯한 나의 자지를 대었다.
누난 나의 자지며 불알을 정성을 다해 빨아 주었다.

 

d0f50-672e69ac068a0-22c1ed3811b29dc9250d6a7ad233ab4457ff241c.webp


난 누나의 보지와 보지 안쪽 자극을 받을수 있는 부분은 모두다 정성스럽게 애무했다.
보지에서는 계속해서 보짓물이 흘렀다.
난 숫처녀의 보짓물을 다 들이 마셨다.
밝은 형광등 불빛 아래 누나의 분홍빛 속살은 진짜로 이뻣다.
두손가락으로 양쪽으로 벌리자 보일듯 말듯한 구멍이 나를 애타게 부르며
계속해서 보짓물을 흘려 보내고 있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구멍속에 넣었다.
누나가 움찔거린다.
두마디까지 들어간 손가락을 멈추고 구멍 안쪽 질벽을 살살 만져 주었다.
질 주름들이 잔뜩 움추리고 있다.
더 이상 깊이 쑤시는것을 포기하고 손가락을 뺏다.
더 깊은곳은 나의 자지로 맛을 보기위해.
난 누나의 연분홍빛 보지의 속살을 자세히 바라보며 자세를 바꿨다.
누나의 보지구멍에 나의 자지를 갖다 대었다.
누나는 움찔 움직였다.
안돼! 하지마 기현아.
우린 남매야. 섹스만은 하면 안돼!
우리 서로 궁금한걸 보면서 배우자 응.
누난 겁이 났는지 나에게 사정 했다.
지금 궁금한걸 하고 있잖아.
누난 보지에 나의 큰 자지를 넣고 싶지 않아?
내 자지는 누나의 보지에 넣고 싶어서 이렇게 커져 있는데.
기현아 우린 아직 넘 어려.
그리고 아직 준비도 되어 있지 않고.
너와 난 남매잖아. 이건 옳지 않아.
웁. 난 누나의 작은 입술을 나의 입으로 덮어 버렸다.
그리고 뜨겁게 나의 혀로 누나의 혀를 빨아드렸다.
누난 다시 흥분이 되어갔다.
누나!
정말 하기 싫어?
하고는 싶은데 겁이나서...
누난 말끝을 흐렸다.
그럼 우리 한번 해보자.
절대 비밀로 하면 아무도 모르잖아.
그리고 난 항상 큰 누나와 한번 하고 싶었어...
그래 그럼 절대 비밀이다.
한번만 해보는거야.
역시 여자는 어쩔수 없는 동물이다.
난 다시 작업에 들어갔다.
나의 귀두부분이 누나의 보지구멍에 닿았다.
누나의 보지는 이미 젖을대로 젖어 있었다.
젖은 보지를 나의 커다란 귀두로 살살 문지르며 누나의 보지를 자극하고
귀두부분에 누나의 꿀물을 적셨다.
미끈미끈한 누나의 꿀물이 아마도 누나의 고통을 덜어줄 윤활유 역활을 할것이다.
난 자지를 부드럽게 밀어 넣었다..
누나의 보짓물 때문에 쉽게 들어갈줄 알았던 자지가 긴장한 누나가 다리에 잔뜩 힘을 주고 있는통에 보지구멍에 자지끝만 대고 있는 상태로 더 이상 들어 가지 않았다.
난 두손을 내려 누나의 다리를 양손으로 벌리면서 들어 올렸다.
그리고 밀어 넣었다.
흑! 누난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얼굴을 잔뜩 찡그렸다.
기현아 너무 커! 그만 그만.
너무 아프단 말야.
첨엔 다 그래 누나 조금만 참아.
아마도 날아가는 기분을 느낄거야.
난 일단 조금 빼낸 다음 다시 밀어넣었다.
하지만 1/3정도 들어가자 무언가 막히는 듯 했다.
더이상 넣지 않고 그 상태에서 왕복운동을 하려 했으나
나의 자지가 누나의 보지구멍에 꽉 끼어 움직이지 않고 나의 엉덩이만 들썩이고 있었다.
누난 양손으로 두 가슴을 잡고 숨막히는 기분을 즐기고 있었다.
난 미주누나와 달리 미래 누나와는 처녀섹스의 맛을 최대한 느끼고 싶었다.
약간 들어간 상태에서 난 왕복운동을 했다.
누난 신음소리를 내며 거친숨을 몰아 쉬었다.
난 보지구멍에 점차 깊이 왕복운동을 했다. 그러다 힘껏 쑤셔 넣었다.
악! 악! 누난 팬티로 입을 막고 고통을 참었다.
난 깊이 더욱 깊이 쑤셨다.
나의 불알이 누나의 보지 둔덕을 때리는걸 보니 다 들어 간것 같다.
한번 뒤로 쭈욱 빼었다가 넣을수 있는 안쪽 끝까지 밀어 넣었다.
아악!
기현아 그만...
자궁을 뚫겠어.
넘 깊이 들어 왔어.
난 꽉 끼는 자지에 압박감을 즐기며 왕복 운동을 시작했다.
보지속에 무슨 고리가 있는 듯 했다.
나의 귀두 부분을 압박하는 그 기분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좋았다.
쑤걱. 쑤걱.
푹. 푹. 찌걱. 찌걱
누나의 보짓물이 나의 자지와 누나의 작은 보지 구멍속의 마찰의 열을 줄여준다.
하지만 넘 뜨겁다.
쑤욱 빼었다가 단단한 자지를 다시 쑤욱 집어 넣는 이 기분....
난 처음 하는 누나의 보지에 30분이 넘도록 쑤셔 주었다.
누난 처음하는 섹스에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누난 황홀함의 극을 달렸다.
난 마지막 남은 힘까지 다해서 최대한 쑤셔 주었다.
드디어 나의 자지에선 나의 분신이 쏟아져 누나의 보짓속 자궁을 강하게 때렸다.
순간 누난 또한번의 절정을 맞이하면서 나를 힘껏 안고 몸부림을 쳤다.
팬티를 힘껏 물고서....
나도 이제는 정액이 나온다는걸 알았다.
누나의 보지구멍속에 물려 있는 나의 자지는 연신 꾸억거리며 나의 분신들을 토해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누나의 보지가 조여주는 짜릿한 맛을 즐기면서...
누나의 보지에선 누나의 보지물, 그리고 처녀의 상징인 피가 나의 정액과 섞여서 흘러 나왔다.
누난 가만이 누워서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난 티슈를 꺼내 누나의 보지와 나의 자지를 닦고 사랑스러운 보지에 키스를 해 주었다.
그리고 누나의 옆에 누워 누나의 가슴을 만졌다.
누나 좋았어?
응 처음이야. 이런 기분은,
처음엔 아팠는데 하면 할수록 좋았어
이렇게 좋을줄은 미처 몰랐다.
마치 무슨 뜨거운 막대기가 나의 보지속을 불지르는 기분인데 보지가 떨어져 나가는 기분이다가 나중에는 넘 좋아 서 보지가 혼자 막 움직이고 너의 자지를 놓지 않을려고 꽉꽉무는게 나의 자제력으론 어쩔수가 없었어.
기현아! 오늘일은 아무에게도 얘기하면 안돼.
그리고.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해 줄수 있지.
잠은 항상 나의 옆에 와서 자야 돼 알았지.
응. 난 대답은 했지만 갑자기 머릿속이 복잡해 졌다.
두 누나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같이 즐기는 방법을 모색해야 했다.
당장 내일이 걱정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프리미엄 광고 ⭐
PREMIUM 초고속티비
PREMIUM 붐붐의민족
PREMIUM 픽인사이드
PREMIUM 먹튀데이
PREMIUM 꽁데이
유료 광고

주간랭킹

  • 글이 없습니다.
Total 637 / 1 Page
비유티즈 2부

팀 구성원 <센터> 키 몸무계 나이 연봉이 은미 185 71 26 5500김 채리 181 72 24 6500 <포워드>이 신미 175 56 23 5800박 수희 177 60 28 6600이 수진 178 61 25 10000김 은정 171 58 24 7000신 혜미 172 59 29 5000 <가드>김지민 168 50 21 5000신유리 165 52 23 4500정상미 170 5…

비유티즈 1부

"예... 말씀들이는 순간 이미진 선수 번개같은 가로채기에 이은 래이업슛 골인!~ " 아나운서의 말이 경기장에서 울렸다. 여기 저기서 응원하고 있는 관중들의 모습이 보였으나 그들은 그렇게 기뻐보이지 않았다. 아니... 기뻐 보이기보다는 기분나빠 보이는 모습이였다. 엔젤 비유티즈 팀의 12연패를 확인하는 순간이였다. "피..익!~ " 버져가 울림가 함께... 경기는 끝이 나 버렸다. 비유티즈 감독 독고탁씨는 기…

전철에서 당했어요!!!

황당하고 즐거운 일이 있어서 여러분께 얘기하고 싶어서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올려 봅니다..바로 어제 있었던 일이라 아직까지 몽롱하네요..그저께 친구들과 술을 먹구 차를 놓고가서 아침에 지하철을 이용하게 됐죠..여전히 출근길 지하철은 대만원이더군요..술기운이 아직도 채가시지 않은 몽롱한 기운으로 피곤한몸을 억지로 지하철로집어 넣었습니다..젊은처녀들의 향수냄새가 코를 자극하면서 저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더군요..살짝살…

소설같은 실화 2부

나의 왼손은 그녀의 깊숙하고 은밀한 부위를 겁도 없이 쓰다듬고 있었다.손으로 전해오는 이짜릿함,뒷골이 뜨거워짐을느끼며 그녀의 뜨거운 음부를 살포시 손바닥 전체로 눌러보았다."아~항"야릇한 신음소리가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왔다.그녀의 입술은 정신없이 나의 입술을 핥은가 싶더니 ,눈,코 ,목덜미를 뜨거운 콧바람과합께 빨아나가고 있었다.나의 오른손은 그녀의 가슴을 사정없이 주무르기 시작하였다.그녀의 신음소리는 더더욱…

소설같은 실화 1부

내가 직장 초년병으로 한참 싱싱파릇할때 이니까 제법오래전이야기 이다아! 본격적인 이야기에 들어가기전에 나에대한 간단한 소개를 하는게 소설의재미를 더하지않을까 해서 간단히 소개하면 19++년도에 K대를졸업 (고대는아니고서울소재4년제대학) 전공은 전자공학,현재나이는 극비,키 173,몸무게60,마른편유머풍부,얼굴은 미팅나가면 상위그룹,이빨과 유머와 깨끗한매너로 인기 한몸에받음.현재직업은 전자대리점경영, 무부남(부인…

미아리 텍사스의 소영이 4부

가지고온 쑈를 위한 소품을 한쪽 구석에 놓고 우선 간단한 쑈는 현경이 부터 시작하엿다.현경이가 발가벗고 테이블 위로 올라갔다. 바닥에 하얀 종이를 깔고 그위에 똥싸는폼으로 앉았다. 쪽바리들의 침넘어 가는 소리와 함께 호기심어린 눈초리가 현경이에게 쏠렸다. 이어서 현경이가 커다란 붓을 들더니 시커먼 먹을 잔뜩 묻혀 슬그머니보지에 붓자루를 집어넣으니 붓의 반은 집어 삼킨다. 그리고 붓을 힘껏 쪼인다. "자기야 ,…

직장인의 성풍숙도 12부

최경숙은 긴장이 되었다..아빠에게서 성교육을 받는다는것은 상상도 못한 일이었다..아빠역시 딸보다 긴장되기는 더했다..아무리 딸이 원해서 성에대한 교육을 시키고자 결정은 했지만 쉽게 행동에 옮기지 못하고 머뭇거리고 있자 딸이 먼저 용기를 내어 아빠에게 용기를 주었다.. "아빠..난 아직도 어른의 그것은 아직 구경도 못해봤다..""불쌍한 내딸..25살이나 먹도록 아직도 ..""아빠..바지좀 내려봐요..오늘 자세히…

직장인의 성풍속도 11부

최경숙은 야근으로 인해 피곤한 몸을 이끌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섰다..야근이 끝난후 간식을 먹을때 직원들이 권한 소주 몇잔에 취기가 이제사 올라옴을 느끼며 소파에 핸드백을 집어던지고는 곧바로 목욕탕으로 향했다..시원한 물줄기가 머리를 타고 온몸을 적시자 이제사 정신이 좀드는것 같았다..'나쁜놈!'경숙은 오늘 박경호 대리와 오정숙과의 그렇고 그렇다는 이상한 소문을 듣고는 못먹는 소주를 빈속에 연거푸 3-4잔을 비…

혹성상인 12. 마칼레나

12. 마칼레나 암흑가의 대부이자 혁명가, 반역자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눈부신 육체였다. 그녀의 나신이 드러나는 순간 한스는 근처가 온통 환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단순히 관능적일 뿐 아니라 무언인가 고귀한 기품이 흐르는 육체. 서버들은 그녀를 붙잡아 뒤돌려 세우고 허리를 숙여 엉덩이를 내밀게 했다. 카르타는 주사기를 들고 그녀의 몸에 꽂으려 했다.“잠깐만요!”한스의 외침에 모두가 한스를…

혹성상인 11. 잔혹

11. 잔혹 메릴은 몸을 돌렸다. 이제는 유방으로 한스의 자지를 툭툭치며 엉덩이로는 한스의 턱을 간질렀다. 그러면서 보지와 엉덩이에 살짝 살짝 긁히는 한스의 면도자국이 좋은 지 연신 특유의 콧소리를 내질렀다. 잠시 후 메릴은 다시 몸을 돌려 한스의 귀두에 제 보지를 살짝 갔다 대고 부드럽게 움직이며 고개를 젖히고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한스도 좆끝에서 느껴지는 씹두덩과 음핵의 느낌에 이를 악물었다. 눈 앞에는 …

아하루전 120. 20화 짐보만 전투(5)

20화 짐보만 전투(5) "내가 알기로는 현재 비축된 식량을 전부 털어도 채 3일을 버티기가 힘들다. 아마 주민들이 지니고 있는 식량이 있다고 한들 지금은 추수 전의 시기 그리 많은 양은 아닐 것이다. 따라서 일주일 정도 버틴다면은 이 성의 식량은 바닥 난다는 이야기다.내가 듣기로 현재 아레온에서는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을 정도로 참극이 벌어지고 있다고 들었다. 그렇다면 내가 어찌 아레온에 있는 카페이레의 짓을…

아하루전 119. 20화 짐보만 전투(4)

20화 짐보만 전투(4) '뚜우~ 뚜우~'장구한 세월을 자랑하듯 성벽 이곳 저곳에 파란 이끼가 잔뜩 끼어 있는 성벽 위에서 급박한 나팔 소리가 울렸다. 그러자 어디서 나타났는지 수많은 병사들이 각기 활과 창을 들고는 성벽위에 쏟아지듯 나타났다.그들은 오랫동안 훈련해 왔던 듯 제각기 자신의 자리를 확보하고는 성벽위에 도열하듯 섰다. 그리고는 활에 활 시위 하나를 매기고는 노려보듯 성밖의 움직임에 예의 주시했다.…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