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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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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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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기현아~~~
난 엄마의 브라우스를 벗는걸 도왔다.
브래지어 호크를 빼자 엄마의 풍만한 가슴이 나타났다.
환한 불빛 아래에 나타난 엄마의 가슴.
나두 모르게 멈마의 검은 유두를 빨았다.
허~~억
엄마의 입에서 새어 나오는 소리와 엄마의 머리가 뒤로 제껴졌다.
난 엄마를 뒤로 살짝 눕혔다.
엄마의 가슴과 목선을 혀로 간지럽히며 귀가의 귓볼을 살짝 깨물며 귓속에 나의 숨결을 불어 넣었다.
아~~흥
엄마의 몸이 뒤틀린다.
그 틈에 엄마의 치마를 내렸다.
엉덩이를 들어 엄마도 나를 도왔다.
엄마의 검은 망사 팬티 하나 남기고 모두 벗었다.
엄마늬 검은 수풀 밑으로 갈라진 틈이 조금 보였다.
난 절대 서두르지 않았다.
배꼽과 허리팬티 라인을 따라 나의 입은 엄마를 흥분 시켰다.
팬티위로 엄마의 갈라진 틈에 혀끝을 밀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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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여보! 기현아~~
엄마의 입에선 탄성이 흘러 나왔다.
팬티를 내렸다.
환한 불빛 아래 엄마의 나신이...
엄마의 풍만한 육체가 눈부신다.
엄마의 계곡에선 연신 물을 흘려 내려 보낸다.
엄마는 눈을 뜨지 못하신다.
나의 혀로 할수 있는 모든 것을 엄마에게 해 드리고 싶었다.
엄마의 사타구니를 헤메다 엄마의 수풀을 헤지고 갈라진 보지틈을 시작부터 끝까지 혀끝으로 가지럽히고 위쪽 공알, 아래쪽 구멍을 혀끝으로 번갈아 찍어 주자 엄마의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아~~하 하~~흥, 아윽, 나 죽어,
흑흑~~~
제발... 나좀 어떻게 해 줘.
허~~~억.
안돼 그만... 아니 그 밑에...
하~~하~~하~응
엄마는 쉴새없는 감탄사를 내 뱉으며 몸을 들썩였다.
두 손으로 머리를 잡고 흔들다 안았다, 가슴을 부여잡고 비틀다가, 엄만 황홀한 경험을 하고 계셨다.
난 엄마의 보지를 헤메다 밑으로 내려갔다.
엄마의 두다리를 들어 어깨에 올리고 나의 입은 보지 밑으로까지 탐험을 계속했다.
그 곳엔 아름다운 꽃 한송이가 있었다.
오무렸다 펴졌다 하는 살아있는 한송이 국화꽃...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기현아! 안돼. 그곳은 하지마.
엄마는 말로만 거부할뿐 더욱더 밀려오는 쾌감에 몸부림을 쳤다.
난 혀끝을 밀어 넣었다.
잔뜩 오무려진 꽃송이 틈으로 혀끝을 찍어대자 오무려져 있던 꽃송이가 조금씩 피어 올랐다.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난 혀끝을 더욱 깊이 밀어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꽃 위쪽에선 엄마의 흥분된 물이 계속 흘러 내렸다.
여보~~ 기현아~~~
제발 그만 그래 그래 그곳이야. 아~~흑
나 죽어, 흑흑흑, 내 보지가 불나고 있어. 아~~~하 항문이 뜨거워...
엄만 가슴을 마구 잡고 흔들었다.
난 엄마의 갈라진 보지를 두 손으로 활짝 벌리고 항문을 계속 공략 했다.
하~~흥
끄응...허~~억
엄마의 몸이 잔뜩 움추렀다 벌벌 떤다.
온몸에 힘이 잔뜩 들어가시더니 뒤로 제쳐진 머리 풀린 눈동자 두손은 나의 머리를 부여잡고 한참을 그러고 계셨다.
떨리던 몸이 축 늘어지고 힘이 빠지더니 두손이 아래로 떨어지며 하~~~휴하는 숨을 내 쉬었다.
엄마의 보지에선 그동안 흐르던 맑은 액보다 진하고 끈적거리는 액이 벌꺽벌꺽 나온다.
엄마의 보지가 벌렁거리며 마치 또하나의 입술처럼 벌건 속살을 내 눈앞에 내보인다.
엄마, 엄마,
대답이 없다.
엄마!
엄마의 손이 나의 볼을 쓰다듬었다.
엄마 힘들어요?
아니! 너무좋아 기절할뻔 했다.
이렇게 황홀한 기분은 살아생전 처음이야.
아~~ 기현아 너무나 좋다.
엄마가 좋아하시니 저도 좋아요.
보기 흉하지 않니? 기현아!
아뇨. 좋아요.
엄마의 방금 모습이 어느것 하나 빼놓지 않고 모두다 아름다워요.
아아~ 기현아 사랑한다.
엄마는 나를 끌어당겨 내 입술에 입을 맞춘다.
엄마의 입에서 단내가 확 풍긴다.
기현아!
혹시 엄마하고 하고 싶니?
예?
엄마 보지에 너의 그 큰 자지를 넣고 싶냐구?
예. 엄마의 몸속에 엄마의 보지속에 저의 자지를 넣고 싶어요.
하지만 엄마의 맘이 내키지 않으면 전 참아낼수 있어요.
엄마가 행복해 하는 모습만으로도 전 충분해요.
엄만 우리 아들이 자랑스럽구나.
이렇게 커서 엄마를 행복하게 해 주다니.
누워보아라. 엄마가 기현이 자지를 빨아줄게.
난 누웠다.
내 자지를 하늘을 찌를 듯이 꽂꽂하게 서 있다.
엄마의 뜨거운 입술이 나의 귀두를 덮쳤다.
뜨거운 입술에 나의 자지가 움찔했다.
끝의 구엄에서 방울방울 나오는 액을 엄마는 쪽쪽 소리내며 빨아드렸다.
엄마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나의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빨았다 빼었다를 하시며 연신 맛있게 드셨다.
난 엄마의 머리를 잡고 그 동작에 맞추어 엉덩이를 흔들어 주었다.
웁, 웁,
엄마는 목구멍까지 쑤시는 자지 땜에 웁웁거리면서도 부지런히 빨았다.
불알도 두알중 하나씩 돌아가며 입안에 빨아들였다.
아들의 자지와 불알을 빨아들인다는 짜릿함에 엄마도 매우 흥분한 상태였다.
엄마의 혀끝이 어느뜸에 나의 항문에 가있다.
난 다시 엉덩이를 들썩거려야 했다.
엄마의 혀끝이 나의 항문을 벌리고 있었기에.
그 뜨거운 혀 끝에 나의 항문은 활짝 열리고 혀끝으로 부족한지 엄마는 입으로 나의 항문을 빨아드렸다. 그리고 혀를 동그랗게 말아 항문 깊이 들락거렸다.
난 한껏 흥분하여 엉덩이를 내릴수가 없었다.
한손으로 연신 벌떡거리는 자지를 흔들다 끝에 넘쳐나는 맑은 액을 엄마의 뜨거운 입술로 빨아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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