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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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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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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후
우리 모자는 알몸인채로 방에 누워 많은 얘기를 나눴다.
엄마는 나에게 많은 지식을 나에게 말해 주었다.
여자를 만날 때, 여자를 대할 때, 여자를 사귈 때,
여자의 몸을 만질때,등
그 중에 난 많은 것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엄마는 아주 다정하고 편하게 얘기를 해 주셨다.
그리고 엄만 엄마의 신체 곳곳을 살펴보고 만져 볼수 있게 해 주셨다.
특히 엄마의 마르지 않은 보지는 나의 관심의 대상이었다.
엄마의 보지에 관해서...
대음순. 소음순 질속. 그리고 클리스토리등 만져보고 빨아보고 환한 햇살에 벌건 보지속을 살펴보았다.
만질 때 마다 엄만 계속해서 물을 흘려 보내며 보지 속살들은 벌렁거리며 내 자지를 원했지만 엄마는 넘 자주하면 내가 힘들꺼라며 참아 내셨다.
난 다시 누워서 엄마의 가슴을 만지며 한쪽유두를 빨며 깊은 잠에 빠졌다.
역시 많이 피곤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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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후
누가 머리를 쓰다듬고 있을 때 난 잠에서 깨어났다.
난 가만이 손을 당기면서
엄마! 하고 불렀다.
넌 내가 엄마로 보이니.
하며 입술을 덮쳤다.
웁! 난 눈을 뜨고 보았다.
작은 누나였다.
누나였구나. 언제 왔어.
무슨 낮잠을 이리도 오래자니?
응! 나도 모르게 오래 자 버렸네. 엄마는?
응 아빠가 내일 온다며 미장원 가셨어.
큰 누나는?
응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온다고는 했는데
기현아! 너 모르지?
뭘?
언니가 애인이 생긴거 같아!
애인이라니?
응 내가 언니방에 노트의 낙서를 봤는데, 언니가 어떤 남자를 사귀나 봐.
보고싶다, 너무 허전하다, 또 하고 싶다등 낚서가 되있잖아.
언니가 어떤 남자랑 관계를 가졌었나 봐. 나이도 어린게...^^
피이! 작은누나는 나이가 많은가?
누나도 나랑 관계를 가졌잖아.
호호호 그렇구나.
어디 우리 동생 고추한번 만져볼까.
에구 이놈도 잠을 잤다구 축 늘어져 있네.
이놈이 얼마나 그리웠다구.
내 보지가 항상 뻥 뚫려 있는 기분이었다구.
누난 이불을 제쳤다.
다행히 엄마가 팬티를 입혀놓고 나가셨는지 팬티를 입고 있었다.
누나가 내 축 늘어진 자지를 입으로 빨았다.
이렇게 작은 고추가 어쩜 그리도 커질수가 있지?
쩝쩝거리며 빨던 누나가 신기한 듯 불알과 자지를 만지며 물었다.
내 자지가 점점 힘이 들어갔다.
내 손은 앉아 있는 누나의 팬티 사이로 손을 넣어 도톰한 보지 둔덕을 만졌다.
몇가닥 안된 보지털이 무척 부드럽다.
엄마와는 달랐다.
꼭 무슨 어린애의 보지를 만지는 기분이다.
누나의 보지의 갈라진 틈에 손가락을 넣어보니 축축함이 느껴진다.
아직도 경험이 부족한 누나의 보지는 역시 싱싱한 기분이 난다.
그래도 손가락이 미끌리듯 구멍으로 들어간다.
작은 구멍에 손가락이 끼워지자 보지구멍이 수축되며 손가락을 조인다.
아~~~흥
기~~현~~아.
아! 누나 흥분되고 있어.
우~~~웁 쩝쩝.
누난 다리를 활짝 벌리고 내 자지를 부지런히 빨았다.
난 누나의 몸을 당겨 보지둔덕을 내 얼굴 앞으로 당겼다.
치마를 벗기고 팬티를 내렸다.
우린 순식간에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빨아 당겼다.
아~~~흑
기현아~~ 너무 오랜만인거 같아.
허~~억.
누나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흘러 나왔다.
연한 연분홍빛 속살을 빨다가 구멍에 혀를 꽂아 넣었다.
내 자지를 목속 깊숙이 빨던 누나의 엉덩이가 들썩거린다.
누나의 구멍을 공략하다 난 누나의 공알을 빨아 들이자 공알이 점차 커지면서 누나의 입에서 탄성이 흘러 나왔다.
아~~~~흥
아~~아~~~아
기~~현~~아
사~~사~~랑~~해
누난 몸을 비비꼬며 내 자지를 꽉 물었다.
헉~ 누나 아퍼
미안! 기현아 누나가 흥분해서 물어 버렸네.
난 누나를 옆으로 눕힌후 누나의 가슴을 빨아 주었다.
주먹만하게 부풀어 오른 가슴에 잡히지도 않은 젖꼭지가 내 입술에 빨려서 꽂꽂하게 섰다.
누나의 가느다란 몸매에 어울리는 작고 귀여운 가슴이었다.
누난 빨리는 순간에도 그 흥분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 두 눈을 감고 음미하고 있었다.
누나의 두손을 내 두손으로 잡아 아래로 내려가 누나의 손으로 누나의 두 다리를 벌려서
잡게 만들었다. 보지가 활짝 열리도록.
도톰한 보지 둔덕이 활짝 열렸다.
분홍빛 속살이 반짝 반짝 윤기를 내로 있다.
늘어지지 않은 속살들이 한입 덮석 물고 싶을 정도로 이뻣다.
구멍도 보이지 않았지만 이제는 어디에 있는지 알수 있다.
난 힘차게 서 있는 내 자지를 잡고 누나의 보지에 갔다 대었다.
헉! 외마디 소리와 누나의 보지살들이 움찔한다.
구멍에 갖다 맞춘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악~~~
아~~~퍼 잠 깐 만
아~~~악.
누나의 구멍은 여전히 작았다.
귀두가 꽉 끼어 들어가는데 여전히 부담스러웠다.
그래도 누나가 흘린 미끌거리는 보짓물땜에 쑤욱 하고 밀어 넣었다.
귀두가 들어가자 누나의 다리가 덜덜 떨린다.
고통인지 흥분인지, 누난 버티기 힘든 모양이다.
발목을 잡던 손이 언제 무릎까지 와서 겨우 잡고 있다. 보지는 활짝 열어 놓은채.
귀두가 누나의 보지에 꽉 끼이자 그 압박감은 정말로 황홀한 기분이 밀려들었다.
난 조금더 밀어 넣었다. 안으로 들어가니 조금 수훨했다.
다시 조금 뒤로 빼었다가 난 나의 자지의 모든 부분을 누나의 보지속에 밀어 넣었다.
허~~~억
누난 아랫배에 힘을 잔뜩주며 미간을 찌뿌렸다.
기~~현~~아.
아~~~~하
누~~나 이제 한다.
응! 천천히 해줘.
난 천천히 누나의 흘르는 보짓물에 내 자지를 적셔가며 왕복운동을 했다.
쑤걱 쑤걱
뻑뻑하던 보지가 훨씬 미끌거리며 들락거린다.
누나의 고통스럽던 얼굴도 점차 흥분된 얼굴로 변해 가며 입이 벌어졌다.
아~~아~~~
너무 ~~좋~~다.
기현아. 사~~랑~~해.
아~~~흑
허~~~억.
난 누나의 보지를 이리 저리 쑤셨다.
작고 귀여운 보지가 내 자지를 다 잡아먹고 이제는 부드럽게 내어놓았다 삼켰다를 반복한다.
보지 둔덕은 활짝 열려 있고 속살이 내 자지를 단단하게 감싸안고 자지의 움직임에 딸려 들었다 딸려 나왔다를 한다.
이런맛에 어른들이 어린애를 좋아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난 자지를 한번 뒤로 쑥 빼 보았다.
뿍! 이상한 소리와 함께 보지구멍에서 빠진 자지는 끄덕끄덕거리며 서 있다.
누나의 보지는 활짝 벌어져 이제는 동그란 구멍이 꿈뜰거리며 어서 들어와 달라한다.
누난 황급히 내 자지를 잦아 구멍에 가져다 대었다.
난 다시 힘차게 밀어 넣었다.
허~~~억.
너무 조~~~타
기현아~ 나의 몸속 빈곳이 너의 자지로 인해 꽉 들어 찬 것 같다.
너무 황홀해.
내 보지가 뜨거워 지고 있어.
너의 굵고 뜨거운 자지가 나의 보지를 뜨겁게 달구고 있어.
어서 어서 움직여 줘
아~~~아
전기에 감전 된거 같아. 더 깊이 더 더~~~
아~~~아
기현아!
아~~~~~~~
누나의 몸이 심하게 요동친다.
난 더욱더 힘차게 보지속을 쑤셔댔다.
아~~~학
안돼! 그만 그~~~~만
오~~~우 제발
기현아~
그래 그래. 으~~~악
엄마야~~
그래. 어서어서
허~~~~억
누나의 몸이 잔뜩 움추렸다 다시 펴지면서 머리가 뒤로 젖혀지며 바르르 떤다.
아~~~아
기현아~~사랑해~~
누나의 목소리가 점차 줄어가며
몸의 힘이 빠져가고 있다.
난 최대한 깊이 자지를 집어 넣고 누나를 꽉 껴안았다.
누나도 나를 껴안으며 아직도 헐떡이고 있다.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싸고 보지에서 자지를 빼지 않을려고 꽉 매달려 있다.
난 누나의 귓볼에 후! 하고 바람을 넣었다.
아~~~~너무좋다.
기현아! 너무 좋아.
나두 좋아 누나.
너 아직도 사정 안했니?
응! 아직이야.
그럼 내가 책에서 본건데 너 누워봐,
누난 나를 눕히고 그대로 박혀 있는 자지에 대고 엉덩이를 흔든다.
헉! 헉! 헉!
기현아 재밌니? 좋아?
응 누나 너무좋아.
누나의 벌건 보지가 다 보여서 넘 좋아.
아이! 챙피하게 뭘 보니!
누나도 봐봐 기분이 이상해 져.
누난 고개를 들어 앞에 있는 화장대의 거울로 통해 보이는 자신의 보지를 보며 천천히 위아래로 문직였다.
아~~~흑 이상해 기현아!
너의 자지가 넘 커. 내 보지가 너무 벌어져서 벌건 속살이 다 나와 버렸어.
난 두 손으로 누나의 보지를 더욱 벌려 적나라하게 볼수 있도록 해 주었다.
보느것만으로도 기분이 이상해진 누난 고개를 뒤로 젖히고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아~~~아~~~
기현아~ 또 이상해 지고 있어.
누나 또 할려고 해. 기현아 너도 어서 싸 줘.
어~~~흑
누나의 동작이 다소 늦어지며 몸이 점점 뒤로 젖혀진다.
난 누나의 엉덩이를 잡고 내가 움직임을 시작했다.
철~퍽 철~퍽
엉덩이에 닿는 내 불알 소리와,
질퍽 질퍽 거리는 보지와 자지의 마찰음이 섞여 방안을 흔들었다.
아아아아아학
기현아~~~그만, 잠깐만, 아~~아
허~~~억 쑤걱, 쑤걱,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누나 나두 할거 같아,
나두 할려구 한다구....
하지만 이미 누나는 뒤로 젖혀 겨우 넘어지지 않고 버티고 있으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난 누나를 위해 깊숙이 밀어 올려 누나의 흥분도를 최대한 올려 줬다.
아~~~
흑~~흑~~
누난 울었다.
누나가 몸을 앞으로 일으키더니 나의 품으로 파고 들어 흐느낀다.
기현아 미안해!
너무 흥분되어서 너와 같이 하고 싶었는데 참지를 못했어.
미안해 기현아!
괜찬아 누나. 난 언제든지 할수 있는데...
누나가 입으로 해 줄게.
누난 내 자지를 빨아주었다.
오늘 하면 실은 위험했어. 임신할수도 있었거든...
근데 너의 자지를 내 보지가 물고 있을때는 그 사실을 잊어버렸어.
누나는 두손으로 내 불알을 감싸고 정성스럽게 내 자지를 빨아 들였다.
위아래로 움직이는 누나의 머리에 맞추어 나의 엉덩이도 흔들어 가까워진 사정을 앞으로 당겨왔다.
난 한손을 누나의 넓어진 보지 구멍에 끼운채 더욱 넓어지게 쑤셔댔다.
누나는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며 부지런히 내 자지를 빨았다.
누나! 나 한다.
사정한다구.
응! 누난 머리를 끄덕였다.
난 터질 듯이 부풀어 오르는 자지를 누나의 입안에 최대한 마찰시키다 깊숙히 찔러넣었다.
난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고 누나는 그 엉덩이를 두 손으로 감싸 안았다.
부풀은 귀두의 구멍에서 정액이 분출된다.
우욱! 누나는 토할것처럼 구역질을 했지만 입을 벌리지 않았다.
그리고 계속 발싸되는 나의 정액을 그대로 다 받아들였다.
난 마지막 한 방울까지 누나의 입안에 모두 다 짜내었다.
누난 입으로 머금은채 나를 처다보며 빙긋이 웃었다.
난 사정의 여운과 누나의 구멍속에 있는 내 손가락을 움직이며 웃었다.
누나가 나를 바라보며 꿀꺽 하고 내 정액을 삼켜 버리는 것이었다.
놀난 토끼눈을 뜨고 쩝쩝 입안에 남은 나의 분신의 맛을 음미했다.
아! 난 너의 정액을 마셨어. 이젠 나는 너 없인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
난 누나를 당겨서 키스를 했다.
나의 혀와 누나의 혀가 뒤엉켰다.
비릿한 내 정액 냄새가 났다.
하지만 우린 행복함을 느끼며 서로를 강하게 끌어 안고 한참을 있었다.
누난 알몸인채로 씻으러 가고 난 누나의 보지에서 꺼낸 손가락을 입에 물고 빨았다.
누난 씻고 와서 나에게 어서 씻으라 했다.
곧 엄마 올 시간이라면서.
난 누나의 볼에 뽀뽀하고 씻으러 같다.
잠시 후 엄마가 오셨다.
오늘따라 이쁘게 다듬고 오신 엄마를 보니 아빠에 대한 질투심이 생긴다.
그런줄도 모르고 엄마는 나를 보며 엄마 이쁘니 하며 빙긋이 웃으신다.
난 저녁을 먹고 방에 들어가서 누웠다.
내일 아빠가 오면 엄마를 빼앗긴다는 생각에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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