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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와형의장모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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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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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기들의 망년회 모임이 있었다.. 왠만한 놈들은 다 장가를 가고.. 안간놈들도 다 애인이 있는처지.. 애인이 없는 넘은 나와 기철이 그리고 종만이만 없었다..
부부동반 망년회다 보니.. 작년에도 나는 안데리고 갔었다.. 없어서.. 그런데 올해는 기철,종만이도 데려온단다.. 이것 참..
나는 형수에게 전화를 했다.. 23일 뭐해.. 그날요.. 형님 동기 송년회 참석해야 하는데... 왜..요.. 응 아냐... 이야기 해봐요...응... 나두 망년회가 있어서.. 부부동반이거든... 어쩌죠... 할수없지 뭐... 형에게 가.. 어디서 하는데요..응 영등포에서.. 전화를 끊고나니 약간은 허전함이 밀려왔다..
 
야... 종학이 올해도 혼자네... 어머 종학씨.. 이 인물에 아직 애인이 없어요.. 눈이 높으신가봐... 작년에 결혼한 현수와이프의 농담이다... 내 친구중 괞찬은애 있는데.. 종학씨 어때요,,, 곱게 눈을 흘긴다.. 그래 학아.. 소개 받아라.. 여보.. 당장전화해서 나오라고 해... 그..럴까요??/ 아뇨... 됐습니다....
씨끌벅적한 농담소리.... 나는 오지않을것을 알지만 그래도 시선은 입구쪽을 계속 바라보았다... 야... 학아... 누가오기로 했어.. 왜그리 입구만 봐라보니.....
아..아냐... 아니면 한잔해라....시간이 꽤 흘렀나 보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 서해진 그녀가 입구에서 나를 찾아 두리번 거리고 있었다.. 한얀 투피스 정장에 흰 스타킹 머리에는 햐얀색 비단리본이 묶여있는 그녀의 모습... 나는 얼른 일어나서 손을 들었고.. 그녀는 나를 보며 방긋 웃음지었다...
인사들해... 이쪽은 서해진... 야... 종학이 너.. 이렇게 미인을 숨겨두고 총각행세 하다니... 안영하세요...이리 안으세요... 친구들은 하나같이 형수의 미모에 홀딱빠져 나와형수를 번갈아 보고있었다...사람 무안하게 그만 좀 쳐다봐라들.....
워낙 미인이라... 허허 제수씨 미안합니다...
씨끌벅적한 웃음과 농담속에 자리는 무르익었고.. 나는 궁금했지만 다음에 묻기로 했다....
야 우리2차 나이트가자... 와... 좋아요...
은은한 음악속에... 우리는 부르스를 추었다...어떻게왔어. .. 형은.. 나중에 이야기해요....나는 형수의 향수냄새를 맡으며 허리를 끌어안았다.. 아... 나.. 남자하고 부르스 처음이에요... 형수는 연신 수줍어 했다..나는 몸을 더욱 밀착을 하고 나의 자지는 발기되어 형수의 배를 누르고 있었다... 느껴져... 끄덕... 당신 오늘 정말 아름다워.. 당신도요... 나는 오른손을 쓸쩍 엉덩이 안에 넣었다... 부드러운 쪽감.. 짭ㄹ은 거들을 입고왔다.. 좋은데... 아... 학씨... 흥분돼요... 나두... 우리 나갈까???
그래요...
 
형수의차인 에쿠스를 타고 우리는 집으로 향했다... 오늘 형에게 안갔어... 갔다가 아프다는 핑계대고 나왔어요... 당신에게 오려고...
형 오늘 외박한데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라고...
잘됐네... 나의 손은 형수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손이 보지부근에 다다르자 학... 약간의 교성이 흘러나오고... 거들이 보기보다 빡빡하네 손이 잘안들어가... 형수는 운전하면서 벌리수있는 최대한 다리를 벌렸다... 하얀 스커트 사이로 들어나는 연두색 거들... 나의 자지는 주체를 하지 못하고,,, 보지둔덕을 손으로 강하게 만졌다.. 아...앙.... 미치겠어.... 하고싶어... 나두... 형수 빨리가...
아뿔사 아파트에 들러서자 형수의아파트에 불이켜져 있었다.. 형이 왔는가봐.. 어쩌죠... 나는 순간 지하로 가.. 지하에 주차해... 우리는 지하 가장자리에 주차를 했다...
흡... 후루룩.. 형수의 혀가 나의 입으로 들어왔다... 사랑해요... 나두....
나는 형수의 티를 밀어올리고 유방을 찾았다... 훕... 쯥쯥... 하... 아앙... 너무.. 좋아... 종학씨... 사랑해... 형수는 거들을 벗어버렸다... 팬티만 남겨둔채... 보지만져줘요.... 나의 손은 자동으로 팬티를 넘어 보지구멍을 찾고... 학.... 미칠것 같아....너무 좋아... 시동생이 보지를 만진다고 생각하니... 흥분이돼.... 형수는 섹스를 할때 예전과 달리 점점 요염해졌고, 또 내가 그렇게 만들었다... 형수는 본능적으로 나의 자지를 찾았고 자크를 열고 좆을 빨기 시작했다...씨발... 시동생 좆빠니 맞잇어...
응... 이렇게 맞있는 좆은... 처음이야... 헉... 아... 내좆.... 아... 아...너무좋아..
나의 입은 형수의 보지와 클리스토퍼를 공략하고... 도련님.... 미치겠어...
빨리 끼워줘.... 어서.... 씨발년... 박아돌라고 해봐.... 헉... 학........ 종... 학씨... 보지가 찢어지도록... 박아주세요.... 오늘은 형수의 입에다 좆물싸고 싶어... 69자세가 된 우리는 서로의 성시를 미친듯이 빨았다... 헉... 형............수..... ....
살거같아............ 붕알빨아주니.. 너무좋아.... 아... 학.... 형수는 어느듯 나의 자지를 잡고 입안 가득히 베물고 있었다...... 싸줘 나의 입에다.... 시동새의 좆물 먹어보게... 헉.... 학.... 싼다... 어................. 울컥.. 울컥..울..컥... 나의 좆물은 사정없이 형수의 입으로 빨려 들어가고....아.... 맞이 이상해.... 형수는 한방울도 납기지 않고 그대로 먹어버렸다.... 어때... 헉헉... 시동생 좆물맞이....
너무 맞있어.. 또 먹고 싶어... 형수는 다시 나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헉.. 벌써 커지네.. 신기한듯 바라보는 형수.. 씨발.. 졸라구 빠는데 안서면 고자지...
나는 형수의 보지를 어루만지며 공알을 만지작 거렸다... 종학씨... 이상해... 뭐가... 자기가 만져주니.. 보지에서 열이 나는거 같아... 너무 뜨거워... 나는 보지를 깊에 손가락으로 수셨다... 학........ 아.. 앙........ 나.. 미쳐... 너...무좋아... 형수는 어느새 또 오르가즘으로 가고있었다... 형수의 십물이 나의 손을 적시고도 남아 씨트까지 축축해지고 있었다... 완전 옹달샘이네.. 쑤,,,걱.. 쑤.. 걱... 앙...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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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말고 자지로 박아줘... 형수는 급했는지 성급이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기마자세로 나의 좆에 보지를 조준했다... 쑤.....욱... 헉.... 악.... 들어갔어.. 서서히 언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고... 앙.... 어찌.. 좀... 해줘.... 종학씨... 나...... 쌀...거.....가.타..... .헉.. 학... 쑤걱.. 쑤걱... 푹.. 푹푹..푹..푹...나는 형수의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퉁겼다... 아악.. 여보..... 헉.. 이런 .. 해진아.... 사랑해.... 저두요... 앞으로.. 둘이 있을때.. 해... 진아라고 불러줘여.... 알아서... 해진아.... 아.. 내보지....아.. 조개보지.... 어느듯 해진이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잘근잘근 씹고 있었다... 헉... 시발.. 쌀거같아... 물지말아.... 나는 얼른 자세를 바꾸었다 형수를 운전석과보조석 사이의 공간에 밀어넣고는 개치기를 시작했다... 아... 여보.... 너무 조아.... 형수는 사이에끼여 움직이지 못하고 자지의 찌르는 힘을 그대로 받아 들이고 있었다...
푹푹푹... 쑤걱쑤것... 헉... 학.... 오늘 보지 부을것같아.... 너무 좋아... 헉....
해진아.. 싸도 돼... 네... 보지깊이 많이 싸줘요....
푹푹푹......... 퍽퍽퍽..... 오물오물 조여드는 형수의 보지속에 나는 엄청안 정액을 사정했다... 웊컥,,, 울컥.... 아.... 아.......... 당신의 좆물이 들어오는거 느껴져요...
학... 아..앙..........
" 나 형하고 이혼 안할래... 그게 무슨 소리야.... 이혼하면 틀림없이 엄마가 또 시집보낼거고.. 그러면 당신 못만나잖아요... 그냥 형과 살면서 당신 만날래요...""
이여자... 정말 나를 사랑하는구나..... 내가.. 그렇게 좋아.. 끄덕..끄덕...
어디가 좋아... 모든게 다요... 나를 휘어잡은 당신.. 박종학...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나를 여자로 만들어준 당신.... 당신이하자면 뭐든지 할거예요... "촌에가서 농사를 짓고 살자고 해도"... 그럼요... 허허....
그렇게 우리는 맺어지지 사랑하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엇다...
 
그 다음 2월... 우리의 인생을 뒤바꿔 놓는 큰일이 터졌는데...
그건 다름아닌 형수의 임신소식... 나에게 찾아와 임신3개월 접어든다도 한다... 무증자증인 형이니 그애기는 100% 나의 애기... 또 나와의 관계이후 형과는 각방을 쓴다고 한다... 아... 지우라고 얘기할려고 몇 번이나 만났지만 나의 분신을 가졌다고.. 마냥 좋아하는 형수를 보자면.. 차마.. 말을 못헀다... 여자는 임신하고.. 애를 낳아야 진정한 여자가 된다고 했든가///////////
형의 장모 또한 형의 자식이 아닌걸 알지만 목적은 자기딸이 임신했다는거... 누가씨면 무슨상관이냐는 태도였다.. 어차피 딸의 배속에서 나오는데.. 아니 오히려 잘했다고 칭찬을 하는투였다.. 아무것도 모르는 시골부모님도 뛸듯이 기쁘하고....
형제인 형과 나만이 그저 표현을 못하고 쓸쓸한 웃음만 지를뿐이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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