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천하개잡놈 임수호..(1)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301

본문


임수호...
그는 타고난 개 망나니 새끼이다.
작달막한 키에 59kg의 앙상한 개벼다귀의
그는 처음에는 그저 그런 좀 도둑에 불과 했다.
학교도 중학교 중퇴인 그는 고아 출신 이었다.
"씨발, 좃같은 세상 나같은 고아 새끼가 왜 태어나서.."
이것이 사회에 악이 받힌 그의 주장 이 었다.
그는 결국 고아원을 탈출해서 남의 것을 훔치는 보람찬
일을 직업으로 하게 된다.
그러다가 그것도 구역이라는 것이 있는 줄 모르고 함부로 남의
구역에 들어 갔다가 죽지 않을 정도로 얻어 맞은 후 부터는 그 구역
보스인 치클파란 클럽의 고등학교 형들에게 정기적으로 상납을
하고는 그들의 똘마니가 되는 조건으로 그 구역을 드나들수 있었다.

d0f50-65bfc00a45927-30b99ff25cc8e7009035a0a2f2b2a2fdaf3c964e.jpg
그는 아직 풋내기 였지만 고등학교 형들은 여고생 누나들을 잡아다가
집단으로 성폭행 하는 장면을 생 포르노 비디오와 포르노 사진을
찍어서 테이프는 개딩 3만원에 사진은 1만원에 팔곤 했다.
아직 체계적인 조직을 갇추지 못한 그들이 할수 있는 아주
전망이 좋은 사업 중의 한 가지 였다.
이물건 들은 만들기만 하면 날개 돋친듯 팔려 나갔다.
하지만 늘 재탕을 할수가 없어서 새로운 여자들과..
더 기발한 체위 등을 소비자들 측에서 요구를 끊임업이 해왔다.
임수호의 임무는 그 물건을 팔아 주는것이 었다.
흔히들 맣하는 삐끼란 거 였다. 임수호는 좀도둑질을 때려
치우고 아예 삐끼로 발벗고 나서서 제법 돈을 좀 벌었으나
쉬게 번돈을 쉽게 나가는 법 흥청만청 다 헤프게 써 버렸다.
이때 까지만 해도 임수호는 여자에 관한 순진 했었다.
그가 그런 삐끼 생활과 좀도둑질을 한지 한 1년이 지난후..
그는 여드름 투성이의 16살이 되어 있었다...
그..어느날...
그는 상납액수가 적다고 보스에게 끌려가서
여자들도 있는 앞에서 두목에게 좃나게 두두려 맞았다.
그는 대단히 열이 받고 자존심이 확 상했다.
나올때 보니 또 포르노를 찍을 여고생인 듯한 여학생 두명의
머리채를 똘마니들이 잡고 질질 끌고 오고 있었다.
보스는 상납에서 모라라는 액수인 12만원을 내일까지 안가져
오면 임수호의 손목을 잘라 버리겠다고 했다.
그 놈들은 정말 그렇게 하고도 남을 놈들 이 었다.
"씨발!..단단히 코가 꿰었네.."
그는 보스에게 바칠 돈을 구하는 일이 급해서 간만에 도둑질을
하기로 했다.
임수호는 전과 다름없이 밤을 이용해서 어느 한 집에 잠입 했다.
한여름이라 현관문과 방문이 모두 다 열려 있어서 쉽게
안으로 들어 갈수 있었다.
그는 우선 어둠속의 집구석을 대략 살펴본 다음 안방문을 열어 보았다.
역시 소리없이 쉽게 열렸다.
방안은 희미한 전등이 켜진 상태였고, 언뜻 보니 젊은 여자가
자고 있는듯 했다.
' 다! 오늘은 재수가 쌈빡하게 좋은데..'
그는 조용히 방안을 뒤져서 돈이나, 보석, 시계등을 모두 챙겼다.
모두 합치면 5백원 쯤은 너끈할거 같았다.
'제길 존나 돈도 많네..또 다른것은 없을까?"
둘러 보던 임수호는 이 방이 여자 방이라는 것을 비로소 알았다.
여자방 특유의 향긋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그는 이제 막 사춘기를 경험하고 있었다.
그런 그가 짙은 여자 냄새를 맡게 되자 정신이 없었다.
그는 비로소 자고 있는 사람을 살펴 보았다.
희미한 등불에 그녀의 모습이 자세히 들어났다.
그것도 아름다운 여자가 입술을 약간 벌린 상태에서
세상 모르고 자고 있는.
순간 그는 묘한 기분이 들었다.
천천히 눈길을 옮기며 이불 겉으로 드러난 여자의 육체에
그의 눈을 박힌체 움직일줄을 몰랐다.
발쪽은 정강이 까지 이불 겉으로 드러나 있었다.
발역시 그렇게 작고 아름 다울 수가 없었다.
그와 같은 광경을 보고 있던 임수호는 점점 몸이 달아 올랐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일본상업지망가 랭킹

최신 일본상업지망가

Total 669 / 53 Page
철가방과 음악선생[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10.18 조회 271

원래부터 공부에 취미가 없었던 나는 부모님과 선생님의 기대를 충족시킨다는 것은생각할 수 조차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시험때만 되면 공부한답시고 부모님께독서실을 가야 된다는 거짓말을 하고 돈을 타내서는 모든 잡념(?)을 떨쳐버릴수있는 구름과자를 사서 먹곤 하였다.어쩌다 마음이 내켜 공부라도 할라치면 그놈의 웬수같은 책은 처음 인쇄될때부터그랬는지 모든 글자가 제맘대로 춤추고 있는가하면 여러겹으로 겹쳐 있기가 일쑤…

퇴폐도시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10.18 조회 262

서울에 첨 일때문에 상경해서 자취를 위해서 구한 전세집이 이층 양옥집이였다.훗..일층엔 주인이 살았는데 그집은 일남 일녀의 단란한 가정인듯 했다.딸의 이름은 체면상 세라라 칭해야 겠다..혹시 아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니..후훗처음 세라를 봤을때 고이쯤 되어 보이는데 학교에서 한 날라리 하겠구나 생각이 들었다..어찌 되었건 나또한 고등시절 단맛 쓴맛 다 봤기 때문에 그애가 무얼하고 돌아 다니는지 그림이 그려졌다고…

직장상사의 사모님과 섹스를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10.18 조회 339

다나까는 지금 이사를 새로한 직장 상사인 모리과장의 집으로 초대를 받아전철을 타고 가려고 표를 끊었다. 늘 타고 다니는 전철이어서 북적대는사람들에게 익숙해져 있었다. 지금 시간은 일요일이지만 놀러가는 사람으로또 붐비는 것이다. 아침 일찍 회사로 가는 시간에는 완전히 콩나물 시루다.그렇게만 가면 지옥이 따로 없지만 한가지 낙이 있다. 꽉 끼는 전철안에서여자의 옆에 있게 되면 즐거운 일이 생기는 일이 많다. 아니…

마이다스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10.18 조회 222

1989년 도쿄그는 졸업후 대학에 진학할 생각을 가졌었으나, 모든게 그의 뜻되로 되지 않았다.우선 전자계열사에서 부도가 나버린것이 었다.그의 그룹은 거의 전자계열에서 벌어들이는 돈으로 유지하고 있었다.그는 어쩔수 없이 전자회사에 직접출근하여 모든 관리를 도맡아 처리 하였다.하지만, 그에겐 부도 자금을 막을 1000엔억이라는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였다.일본열도에서 1000엔억이상 소유한 사람은 한사람 밖에 없었다…

본능이 되버린 행동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10.18 조회 301

그날은 이상했다..나와 내 여자친구 혜리와 친구놈 승규 그리고 그의 여자친구인 진숙.혜리와 진숙이는 친한 친구 사이 였고 서로의 집에 놀러가서 지고 오는 일이많았다.우리는 1차로 소주방, 2차로 노래방, 3차로 호프집 계속 뺑뺑이를 돌고있었다.마지막으로 비디오방을 찾았을땐 무리 4명은 거의 실신상태였고 땅이 하늘인지하늘이 땅인지 구분이 안가는 상태였다.녀석과 여자들은 먼저 방으로 들어가고 내가 영화를 골랐다.…

호러야설~응징!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10.18 조회 273

그남자였다!허름한 골목에서의 장발의 남자!어디론가 전화를 걸고 있다!"약속대로 대금을 지불하셔야지요""그렇습니까!""알았습니다!""그럼 원래대로 돌려 놓지요""계약금도 그대로 보내드리지요"남자의 얼굴에 비릿한 미소가 스친다!서랍속에 붉은색의 부적을 꺼낸다."원래대로 돌려주지... 서비스까지..""나와라!" 뭐라 중얼거리자 부적에서 붉은 기운이 흘러나온다.불길한 기운이...."가라! 너와 인이 맺어진 인간에게.…

' O ' STORY 1장 로와시의 연인들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10.18 조회 367

'O'의 이야기반세기가 지난 지금에서도 지은이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이것은 영원히 현대 문학사의 미스테리로 남을 것이다.단지, 확실하고 의외인 것은 저자는 여성이라는 사실이다.'올린이'의 느낌우리의 인격 혹은 인권은 종종 침해되고 까끔 말살되기까지 한다.누군가의 권력 또는 쾌락을 위해서혹은 스스로의 자유나 행복을 위해서O는 ......[ 아름다운 것은 욕망의 대상이기는 하지만먹어버리려고 하지는 않는다.우…

좌초 2-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10.18 조회 268

제이장 실금웅일의 정액을 삼킨미선 하지만 그보다 많은양이미선의 입주위에 묻은체 바닥에 엎드려 눈물 짓는다[이제 다됐잖아요..제발 돌아가 주세요...]송이 묶이어져 있어 상반신을 일으킬수 없었다미선은 몸을 비틀며 가슴과 사타구니를 숨길려구만 했다[뭐야..난 아직 않했다구요 누군 해주고 누군 안해주나]웅일에게 입을 빼앗겼던 양일이 불만인듯투덜거리며 미선의 사타구니에 손을 가져갔다[옴마야..이렇게 젖었네...정말로…

좌초 1-3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10.18 조회 283

양일은 카메라를 옆에 내려두고미선의 얼굴에 자신은 발기한 성기를 갖다 댔다그리곤 무리하게 미선의 턱을 당기며 자신의 성기를미선의 입에 닿게 한다[약속대로 빨아..]웅일이 이렇게 재촉했다미선은 사진이라는 공포에서 벗어나서 인지천천히 입을 벌렸다양일은 그 한순간의 허점을 놓치지 않고 재빠르게성기를 밀어 넣었다[이빨세우면 죽어..]무서울 정도로 협박이 담긴 말이었다그 말과 함께 미선의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미선의 입…

위험한 새댁 (2)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10.18 조회 366

새벽의 남대문 시장 대포집은 새벽장을 보려온 상인들로 만원이었다.옆집남자와 나와 남편은 구석에 어렵게 자리를 차지하고 앉을 수 있었다.그런데 치마가 짧어서인지 나의 엉덩이가 그대로 밀착되어 나에게 묘한 흥분을 가져다 주었다.남편은 그것도 모르고 아주 기문이 좋아서 헤헤거리며 특유의 웃음을 지으며, `형님, 저는 새벽 시장이 처음인데 이렇게 사람이 많은 줄은 미처 몰랐어요.'라며 옆집남자에게 이야기 했고옆집남자…

천하개잡놈 임수호..(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10.18 조회 302

임수호...그는 타고난 개 망나니 새끼이다.작달막한 키에 59kg의 앙상한 개벼다귀의그는 처음에는 그저 그런 좀 도둑에 불과 했다.학교도 중학교 중퇴인 그는 고아 출신 이었다."씨발, 좃같은 세상 나같은 고아 새끼가 왜 태어나서.."이것이 사회에 악이 받힌 그의 주장 이 었다.그는 결국 고아원을 탈출해서 남의 것을 훔치는 보람찬일을 직업으로 하게 된다.그러다가 그것도 구역이라는 것이 있는 줄 모르고 함부로 남…

아빠의 교육 (번역) 4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10.18 조회 331

(4)다음 사진은 여자아이가 위로 조금 몸을 들어올려서 그녀 아빠 자지의 울퉁불퉁한 정맥줄기가희미하게 보이는 것이었고 그것은 아이의 몸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다음 사진에서는 여자아이가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워있고 아빠가 다가가는 것이었는데아이의 열려진 작은 구멍 주위에서 하얀 무언가를 볼 수 있었으며 그녀 아빠의자지 끝으로부터 걸쭉한 하얀 무엇이 스며 나오고 있었다.그리고 다음 사진에서 남자는 자지를 아이의 보…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