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일본상업지망가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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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일본상업지망가

Total 669 / 8 Page
중딩 따먹기(실화)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210

이 이야기는 정말 실화다....누가 뭐래도..실화다 예전으로 거슬러 올라간 실화....난 고3 졸업하기를 기다리는 놈이었다...우연찮게 나를 좋아하 는 중2 기지배가 하나 졸졸 따라다녔다...사실 난 별로 좋아하 지 않았지만...그 기지배는 얼굴도 괜찮고 몸도 엄청 괜찮았 다..속으로 항상 저걸 먹어버려야 하는데...하는 생각을 했지만 실행해 옮기지 못했다...그러던 어느 날... (그애 이름이 연주다) 연주…

주부들의 충격탈선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237

아무리 생각을 해도 분이 풀리지않았어요…..남편을 이해 할려고 해도 도저히… 물론 제가 시집을 올 때 가정형편이 좋지않아 해온 거도 없고 시집 어른들에게 변변찬은 선물마저 준비를 못했지만….저 또한 기억에 남을 만한 것을 받지도 않았고 친정에도 그리 해준 것도 없었어요….그런데 언제부터 인가 술만 마시면 저희 친정 집을 무시하는 소리를 하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술을 먹지않은 날에도 그런 소리를 하는 거에요….오…

조카의 팬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214

실로 오랜만에 처갓집으로 향했다.집사람도 오랫만에 가는 친정이라 조금은 들떠 보이기 조차했고, 아이들도 오 랫만에 집을 나서니 마냥 좋은 모양이다.물론 나야 처갓집 간다고 그렇게 좋 을 일은 없지만, 오래전부터 계획했던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감에 다소 흥분되어 있기는 마찬가지.......물론 작년에 새로산 디지털 카메라부터 우선 챙기는 것은 잊지않았다.처갓집은 여러 가지 문제로 근간 우리 집사람을 …

얼굴 감싸는 후배 와이프-2부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247

30대 초반의 나이임에도 처녀 못지 않은 몸매였다.나는 눈을 감고 있는 그녀의 얼굴을 소중히 감싸면서 그녀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한 다음 바로 왼쪽 유방으로 입을 옮겨 갔다."흐 ---윽!" 신음과 함께 그녀의 몸이 움출한다.왼쪽 유방에서 다시 오른 쪽으로, 그리고 배꼽까지 그녀의 몸을 따라 천천히 입과 혀를 놀려갔다.그녀는 조금씩 몸을 비틀면서 " 헉, 헉!"하는 소리를 자주 내뱉는다.몸을 더 밑으로 내리자 …

얼굴 감싸는 후배 와이프-1부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214

신소희.그녀는 예전에 나의 부서에서 한 5년간 갈이 근무했던 부하 여직원이다.키는 한 157cm정도, 예쁘장한 얼굴에 마르지도 않고 그렇다고 통통하다는 생각은 전혀들지 않는 몸매.애교가 많았었다.여우같은 짓을 많이 해 별명이 '여우'였다.그렇다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 남을 배려하는 여우짓을 했다.예를 들면 내가 며칠간 술을 많이 먹는다 싶으면 아침에 나에게 와서는 "부장님! 그렇게 술을 많이 드시면…

팬티와 스튜어디스...3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175

업무를 마치고 나리타 공항에서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에 올라탔다.이제 집으로 간다고 하니 마음도 가벼웠고, 온 일도 무난히 해결되어서 여러모로 기분이 괜찮았다.이제 편안히 좌석에 앉아서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만 남았다.********************************** 나는 현재 나이 29세, 직업은 연구소에서 연구직에 있다.석사과정을 마친뒤 연구소에 들어가서 박사과정을 밟으면서 다니고 있다.결혼은 …

팬티와 스튜어디스...2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227

나는 그녀의 치마를 들춰서 그녀의 팬티를 한번 본후 가볍게 뽀뽀를 해줬다.그녀는 차를 내린뒤 입으로 키스를 날리는 행동을 한뒤 카트를 끌고 총총히 회사 안으로 사라졌다.나는 담배나 한대 피우고 갈까 하고 차를 잠시 길 한쪽으로 댄뒤, 주위를 둘러보았다.드나드는 사람과 마중나온 차들로 제법 북적이고 있었다.그 떄 한 여자가 카트를 끌면서 피곤한 기색을 보이며 문을 나오고 있었다.그녀는 제법 큰키에 깔끔한 단발머…

유미 아줌마와 승민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224

제 1장불장난의 시작승민은 며칠전부터 유미 아줌마의 집에서 지내게 되었다.엄마가 회사일로 미국으로 출장을 가게 되는 바람에 3개월동안 유미아줌마와 함께 지내게 되었다.친척들이 모두 시골에 살기 때문에 승민의 중학교 진학문제로 전학을갈수도 없었고 엄마의 친구인 유미아줌마에게 맡겼던 것이다.유미는 10년전에 승민의 아버지와 그녀의 남편이 낚시를 다녀오다 교통사고로 죽는 바람에 둘다 과부가 되었던 것이다.그 후로 …

여인들의 노출증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186

 노출(백화점,공원,집)첫번째 이야기백화점에 갔습니다. 어제가 휴일이었기 때문인지 평소보다 사람이 많었습니다.위는 블라우스를 노브라로 입고 위에 가디건을 걸쳐 입었습니다.아래는 무릎 위 20센치의초미니를 노팬티로 입었습니다.백화점 안은 젊은 커플로 북적거리고 있었습니다.1 층에서에스컬레이터에 타고 2층에 가는 사이에 다리를 굽히지 않고 하이힐을 만질려고 생각했습니다만조금 두려워서 그냥 있었습니다.그러나 그 상…

벌거숭이 여전사들 8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174

8. 티없는 사랑그해 가을 서현준이 김주희를 차에 태워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데리고왔다.서울에 와서도 공단에서만 살았던 김주희는 서현준이 자기를 대리고 온곳이 아파트 단지라는 것만 알았을 뿐 여기가 어딘지 몰랐다."오빠. 여기는 어디야?"차에서 내리며 물었다.두 사람이 하나가 되고도 김주희는 서현준을 여전히 오빠라 불렀다.아파트에 서 첫 경험 이후 김주희는 주말이면 서현준을 찾는다.그때마다 서현준은 김주희를 …

벌거숭이 여전사들 7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168

7. 사랑의 원점압구정동의 아담한 레스토랑에 생일 케이크와 와인 병이 놓인 테이블을사이에 두고 서현준과 김주희가 있었다.김주희의 일곱 번째 생일을 맞는 날이다.김주희가 성남 화장터에서 서현준을 처음 만난지도 벌써 2년이 지났다.서현준은 주말마다 김주희를 찾아와 외식도 시켜 주고 때로는 옷도사주었다.생활비에 보태라고 돈을 준 일이 있었지만 김주희는 돈만은 한사코 받지않았다.그후 서현준이 돈을 내미는 일은 없었다…

여선배 처음 먹은날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3.25 조회 157

1학년때였다. 학교축제기간이라 주점에 모여 술을 지질라게 졸라 마셨다.먹다보니 친구들은 뻗기시작했고, 하나둘씩 집에들어간다고했다.캠퍼스를 보니 파장분위기였다. '아..졸라마셨네..나도그만먹고가자..'애들에게 파장하자고 알리고 후문으로 애들과 함께 노랠부르고 소리를 고래고래지르며 내려갔다. 내가있는 자취방은 서쪽방향이고 약간 멀다..같은과 기집애는 뻑간 선배를 집에데려다준다고 둘이서 끙끙되며 가고있었다.가는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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