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내가 백마를 탔을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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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난 (말그냥논다) 미국 유학생이야. 당근 어학코스나 다니러와서 사고치는 그런 유학생이 아니고 정식으로 Toefl, GRE 다 보고 와서 이제 대학원 졸업하고 박사과정을 들어간 상태의 진짜배기 유학생이지. 돈두 별루 없으니 일도 이것저것 많이했고..비싼옷을 입어본일도 저멀리 암에푸전얘기 지 아마.
애니웨이, 난 미국여자애들이나, 외국 여자애들을 좀 많이 먹어본 편이야. 내가 처음에 아다를 뗄때도 백인 여자였었지. 나보다 당시 4살이 많았는데.후후.. 암튼, 철들고 여자를 좀 알게된 이후엔, 대학원입학으로 미국에 오게되어서 그랬는지, 한국사람들과 교류를 잘 안해서 그랬는지, 암튼 미국애들과 어울리면서 당연하게 미국여자들과 자게 되는일이 많았지.

그럼 내가 겪은 일중, 그래도 백미였다 싶은 일부터 말해주지. 그리고, 이 일들은 전부 100%실화야.군살하나 없이 있는그대로를 술자리 노가리까듯이 얘기하는거니까 다른 유학생들의 야부리많은 얘기랑 비교하진 말아줘. 그리고 저-밑에 유학일긴가, 하는 유학생(랭귀지같던데)얘기가 하나잇던데, 후후..아마 작가도 알거야. 미국서 일본여자애 먹는건 자랑거리도 아냐. 특히 돈써가면서 먹는건 먹는것도 아냐. 씨파 딴 사람한테 나 아침에 딸잡았다고 자랑하냐? 일본애먹고 그 얘기하는게 딱 그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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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애먹기가 쉬운건 아냐. 일단 영어가 돼야하고, 빠구리단계로 가기전에 뭔가 통한다하는걸 보여줘야 하지.
때는 바야흐로 1996년, 내가 처음 이곳으로 대학원을 온 때지. 내가 하던일과중 하나가 동네 술집들을 돌아다니며 맥주를 한 두시간 마시는게 잇었는데, 특별히 어느 바만 골라간건 아니고 맘에 내키면 아무데나 들어가고 두어병 마시고 나와 집에 가고 이런식이었지.
어쩔땐 친구와(미국인 룸메이트) 어쩔땐 혼자..뭐 그렇게 말야.

하루는 수업이 끝나고 할일이 없어서 오후 4시에 바에 가서 맥주를 마시고 잇었어.4시니까 일러서 바가 거의 텅 비어 잇더군. 혼자 홀짝홀짝 병맥주 하나를 마시고 잇는데, 누가 옆에서 Hi, 하고 인사를 하데.

딴생각하고 잇다 놀라서 홱 돌아봤더니 어떤 여자애야. 둘다 멍하니 보고잇는데, 그 애가 웃으면서 말하길, 자긴 여기 웨이트리스인데, 날 자주 봤어서 자기친구로 착각했대. 하하..그런거구나..왜, 우리도 가끔 그런경우 있잖아.
암튼 그날 그래서 그 여자애랑 통성명도 하고 그랬지. 며칠후 친구들과 그 바에 가서 술먹은후에 그 애한테 팁도 좀 많이주고.그래봤자 1불 더준거지만.

근데 그여자애가 우리집에 자주 전화를 하더군. 머 이유는 주로 파티가 잇는데 같이 가자 그런거지. 몇번을 거절했어. 왜냐면 가는곳이 이곳이 아니고 다른도시라 운전을 하고가야 하는데 내가 길눈이 좃나게 어둡기 때문이었어.

그렇게 몇번을 거절하다 한 파티엘 가게 되었는데, 한 8명 정도 모여서 맥주 나부랭이 마시는 파티였지. 호스티스가 나보다 한살많은 여자애였는데 꽤 예쁘더군. 난 물론 Tami(바 웨이트리스 이름)초청으로 낀 거여서 그 여자애랑은 잘 몰랐고.

그날 빈속에 위스키를 (내가 한병 들고갓지 마시던걸) 좃나 붓고, 맥주마시고 하다보니 (미국 애덜은 술마실때 안주를 안먹어. 하물며 테킬라마시고 입가심으로 맥주 한모금 마시고 그래. 우리같은 폭탄주문화권에서 보면 뻑가지)좀 취기가 오르더군.
그래서, 한국서 하던대로 애들한테 내가 잘 가는 어떤 바로 모여 2차를 하자! 내가 낸다! 머, 이러면서 호기를 부렸어. 차에 Tami를 태우고 바에 도착해서 테킬라를 막부어마셨지. 근데 시파 애들이 하나도 안오는거야. 물어봣더니 자기가 장소가 어딘지 말을 못해줬다는거야. 머 어째, 그냥 우리끼리 마시자 그러면서 테킬라를 샷으로 한 5잔정도 스트레이트로 마셨지.
그러던중 그 바에서 여자애를 잘 아는애로 보이는 어떤 미국남자애를 만났어. 순간 장난기가 발동해서 그 애한테 Tami와 나는 원래 남매다 그런 야부리를 까고 잇었지.그 빙신은 생긴게, 인종이 틀린 우릴보면서 그 말을 믿데. 내가 거짓말을 잘 하는건지, 그 빙신이 띨한건지 암튼 흐흐흐.

그렇게 같이 거짓말을 하다보니 동지애같은게 생겨서 갑자기 친해졌지. 그리곤 차로 돌아오면서 손을 잡고 걸어왓어. 차에 타니까 (그때 시간이 한 2시 반 쯤?? 새벽)왜, 영화처럼 키스나 한번 할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 바로 입술박치기가 아니고, 귀좀 빨고 하다가 하는 존나 무비틱한 키스말야.
씨바 한번 하자 그랬더니, 아니 기지배가 더 난리더군 혀를 낼름거리면서.내가 손을 뻗어 그 애의 블라우스안으로 손을 넣었어. 뭉클한 가슴에, 꼭지는 벌써 딱딱해져 잇더군. 고걸 손가락으로 배배틀며 계속 그 여자애의 혀를 빨다가 다시 영화의 한장면 처럼 '뒷자리로 갈까?'(wanna go to back seat? -이런건 좀 외워라. 다 쓸일이 잇다)그랬더니 두말없이 뒷자리로 옮기더군. 우캬캬 신난다 뒷자리로 가자마자 그 애의 블라우스를 벗기고 브레이지어도 풀었지. 청바지를 벗겨내니까- 오 마이 갓, 씨파 노팬티야..
여름엔 더워서 팬티를 안입고 청바질 바로 입는대..존나 까슬거릴텐데..
뒷좌석에 눞혀놓고 가슴을 빨고 손으로 보지를 더듬기 시작했지. 역시 금발은 보드라워. 보들보들한 털 사이에 가운데 손가락을 대고 갈라진 부분을 압박했지. 그러자 여자애가 으흐음~~ 그러면서 내 목을 꽉 껴안더군.씨바 숨막혀 이년아..
난 머리를 밑으로 내려 보지를 관찰하기 시작햇어. 음..좀 한듯한테, 털은 너무 부드럽고 금빛이라 꼭 보지가 빽 처럼 보이데. 그리고 소음순이 좀 긴 편이었어. 고걸 입으로 한번 쪽 빨아줬지. 갑자기 빛이 비치는 것같아 고개를 드니 씨발년이 차문을 열고 누운채로 몸이 차밖에 나가있잖아. 손은 만세자세니까 당근 차밖에 나가있고..난 새우처럼 꾸부리고 지 보지빠는데 지는 쫍다고 문을 열고..존나 놀라서 그 애를 얼른 차안으로 끌어올렸지. 그리곤 내가 앉은 위에 그 애를 앉히고 가슴을 잡고 앞쪽을 봤어.
오..씹탱 조때따.. 파킹랏이 새벽 3시에 닫는관계로 일하는 아들 둘이 내 차 앞에와서 어쩌지 하는 표정으로 서있는거야. 왜, 한국사람은 노출되면 쫄잖아.
여자애한테 야..누가 와서보고 있어.. 그랫더니 이 여자애, 뒤한번 돌아보고 'Fuck them'(씨바 냅둬)
야 씨바 냅둔다고 끝이냐..난 여자애의 가슴으로 내 얼굴을 가리고 무작정 기다렷지. 한 5분 후쯤 보니까 그 애들이 갔더군. 고맙게 좋은 구경 시켜줬다고 파킹비도 안받고 말야 캬하하..

잽싸게 그곳을 빠져나와 그 여자애네 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댔어. 그러자 그 여자애가 또 엥겨붇는거야.
여긴 아무도 없을테니 할까..하는순간, 아뿔싸..

아까의 놀람으로 똘똘이가 뻔데기 가 되어있더군..술까지 마셔서 그런지 세워볼래도 완전 마비상태로 기절한 내 똘똘이.. 으으 쪽팔려..

근데, 미국여자애들은 이럴때 확실히 한국애들과 틀릴꺼 같다. 그 여자애가 날 보며 물어보는거야.
"좀 빨아줄까?' (You want me to suck you up?)눈물나게 고맙더군 당돌 그러라고 햇지.

예술이라는말 아나? 그 여자애 빠는 솜씨가 바로 그거야. 머리가 절구질을 하면서 쭙쭙 소리가 나게 빠는데, 혀로 대가리를 살살 감앗다가 손으로 딸을 좀 잡기도 하고 슬픈생각안하면 기냥 쌀거같더군.

난 이제 됐다고 그 애를 일으키고 똘똘이를 그 애의 보지구멍에 넣을려고 했어. 차안이 좁고 그래서 이상한 자세가 나오데. 그 애가 자기 다리를 내 어깨에 얹고 난 그애의 얼굴을 보며 거의 수직강하왕복운동을 시작햇지. 마치 해리어 전투기가 폭격하듯이.

이 시점에서, 아마 다른 사람들은 미국애랑한다고 부러워할 사람도 잇을거야. 근데, 문득 하기시작하니까 그리 좋은거 같지가 않아. 물론 사이즈 탓도 잇엇겟지만, 왠지 실감이 잘 안나는 그런 느낌 아나?
꼭 잘 찍은 포르노를 아주 가까이서 보는듯한 그런 느낌..내가 하고잇는것 같지가 않더라구.그덕분에 아주 착실한 운동이 게속됏고, 잠깐 딴생각 하는 사이를 틈타 똘똘이가 사정준비를 하고잇는게 감지됏어.
tami는 안에다 싸지말아 don't cum inside of me 그러면서 자기 이마의 땀을 한번 닥고 내 자지뿌리를 손으로 꽉 쥐엇어. 신기하게 그러니까 조금 사정이 참아지더군. 이때 난 아주 순진한 얼굴(?)을 하고 그럼 어떡하지 하고 물어봣지.
태이미는 조심스레 일어나더니 내 자지를 입에 가져가 물고 손가락들로 내 자지 기둥을 막 흔들어댔어.
내 자세가 얼마나 불안햇겟어? 거의 목이 꺾인 자세로 일어선 나는 태이미의 입안에 내 정액을 막 싸댔지.근데 느낌으로 되게 많이 나오는 느낌이엇어. 경련이 한 7-8회나 계속되며 쌌거든.태이미는 눈을 감고 정액을 싸도록 내 자지를 느리게 흔들다가 내가 다 싼듯하니까 눈을 뜨고 내 얼굴을 올려다보면서 '응?응? 하고 웅얼거렸어. 아마 다 싼거냐고 묻는거 같더군.

내가 그렇다고 하자 조심스레 자지를 입에서 빼내고 얼른 차문을 열고 주차장 바닥에 내가 싼 정액을 밷어내더군.. 씨바 그냥 먹지
내 미래의 아들딸들이 한여름밤 주차장 바닥에서 와글와글 순간의 환란에 아우성을 치더군.

태이미는 연거푸 침을 한 두번 더 뱉더니 내게 키스를 햇어 씨바 졸라 찜찜햇지만 기냥 했지.
그러더니 오래못했엇구나 그러는거야.ya haven't been being laid, huh? 나는 쓴웃음을 지으며..으..응..하, 하하 그러며 얼버무렷지. 첫 사정때 정액을 좀 먹엇는데 목이 칼칼하다며 계속 헛기침을 하더군.. 난 내가 쌀건지 어덯게 알앗냐고 햇더니 쌀려그러면 자지가 부풀어오른대매? 씨바, 한국년들은 그런거 갈켜주지도 않고, 유학와서 배우나?

나는 글로브박스에서 티슈를 꺼내와 내 자지도 닦고, 그애의 그 보드라운 보지도 닥아주었지. 태이미는 곧 옷을 입고는 나한테 전화 하라며 키스를 나누고 자기 아파트로 올라갔지. 나도 집에 오자마자 곯아 떨어졌어.

근데 술에서 깨고 나니 졸라 쪽팔린거야. 게다가 그 여자애가 차에 지 귀걸이, 동전들을 무진장 흘리고 간거라 연락을 해서 만나긴 또 만나야 하는데..
그러던 중 며칠후 다시 새로운 사건이 일어나게 되지. 이 이야기는 다음에 이 글 반응좀 보고, 올리도록 하지. 그 이야기는 Tami 와 애기가 아니고 다른 여자와의 얘기야.

그럼. 즐딸~

유학생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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