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현이의 사춘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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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소영II

소영이의 조개에는 나이답지 않게 털이 잔뜩 나서 무성하게 주개를 덮고 있었다.
알몸이 된 소영은 여전히 잠에서 깨지 않았다.
이미 최음제가 된 콜라를 두잔이나 마신 소영의 몸은
열기로 땀이 나와 번들거리고 있었다.
소영이의 다리를 벌리고 조개를 손가락으로 벌리자
분홍빛 조갯살이 드러났다.그리고 조금 꿀물이 나와 있었다.
손가락으로 크리스토리스를 만지자 크리스토리스가 커지고
조개는 눈물을 주르륵 흘려서 현이의 손이 젖었다.
얼굴을 대고 입으로 받아 마시다가
소영이를 깨웠다.
깨어나서는 자신과 현이가 알몸으로 있는 것을 보고는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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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현아! 이게 무슨 짓이야?"
"흥! 보면 모르냐? 아까 니가 마신게 뭔 줄 알아?
그게 바로 최음제야! 그걸 마시면 흥분하게 되지...."
현이는 이렇게 말하며 소영이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좆을 조개입구에 댓다.
소영이는 반항하며 몸을 흔들어 좆이 조개로 들어가지 못 했다.
"가만이 있어! 이년아!"
현이의 입에서 욕이 튀어나오자
소영이는 깜짝 놀라 한 순간 잠시 몸이 멈췄다.
이때 현이의 좆이 조개에 들어갔다.
푹~~~~~~~~
"아~~~~~~악!"
소영이는 비명을 지르며 현이를 밀쳐냈다.
그러나 억지로 현이가 좆을 움직이자
소영이는 몸에서 점점 쾌감이 생기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소영이의 반항은 점차 미약해졌다.
퍽~~퍽~~~~~
소영이의 배에 현이의 배가 부딪치며 소리가 났다.
조개는 붉은 피를 흘리며 현이의 좆을 받아들였다.
푹~~~~푹~~~~~~~
현이는 처음에는 거칠게 하다가 소영이가 쾌감을 느끼자
부드럽게 삽입을 했다.
소영이의 몸은 아직 경험이 없어서
현이의 몸놀림에 그저 수동적으로 반응했다.
한차례 사정을 한 후 현이는 서재에 가서 가방에서 비디오테잎을 꺼내왔다.
비디오테잎은 전에 아줌마가 외국으로 이사를 가면서 남긴 것과
이층의 미숙이아줌마가 보던 것중 못 봤던 것을 가지고 다니던 중이었다.
소영이는 그저 울고만 있었다.현이가 들어오자 한차례 쳐다보고는 또 울었다.
현이는 다시 소영이의 옆에 와서 소영이를 눕혔다.
이미 포기한 듯 소영이는 반항하지 않았다.
소영이의 알몸을 정성스럽게 핥으며 애무를 하자
"으~~~음......아~~~~~~"
흥분된 신음이 소영의 입에서 흘러 나왔다.
손으로 소영이의 벌바를 만져보자 꿀물이 잔뜩 나오고 있었다.
모든 준비가 된 것을 알고
현이는 삽입을 했다.
소영이도 아까보다 통증이 덜 한지 신음도 내지 않았다.
그리고 아직 최음제의 효과가 남아 있는지
"아~~ 아~~~~ 좋아! 아~~~~~"
쾌감에 들뜬 콧소리를 내며 현이의 움직임에 반응을 보였다.
아까보다는 여유롭게 현이는 소영의 유방을 입에 넣고는
이빨로 젖꼭지를 살짝 깨물었다.
"악! 아파......"
처음에는 아파하다가 나중에는 거게에서 쾌감을 느끼는지
손으로 현이의 머리를 잡아당기며 비명을 질러댔다.
"악! 너무 좋아..아~~~~~~악!"
아직 소영이는 현이를 애무하지 못 하고
그저 현이의 애무와 피스톤 운동에 쾌락에 들뜬 비명을 흘려댔다.
퍽! 퍽! 퍽~~~~~~~
현이는 소영이의 조개가 압박해 오는 좆을 움직이며 점차 절정에 이르렀다.
소영이의 조개는 이미 털로 잔뜩 싸여 있을 정도로 성숙해서
현이의 좆이 들어올 때마다
꽉꽉 조여 주며 좆이 나가지 못 하게 잡아당겼다.
"악! 아-윽!"
"허억!"
둘은 절정에 이르러 급박한 신음을 흘렸다.
현이는 그래도 허리를 움직이자
소영이의 조개는 힘이 빠진 좆을 꽉~ 조여주었다.
현이는 일어나서 비디오테잎을 비디오덱에 넣고 플레이를 눌렀다.

화면 속에서 어느 학교의 버스가 여러대 도로를 달리는 데모가 나왔다.
잠시 후 화면에 여러 가지 내용이 나왔다.
무슨 내용인지는 몰라도 금방 지나가고 제목이 나왔다.
< IN BUS! >
버스안에서라는 제목이었다.
화면은 점차 버스의 창문으로 이동했다.
창문 안으로 버스 안이 보였다.
버스를 탄 사람들은 모두가 학생이었는데 여행가방이 보이는 걸로 봐서
아마 수학여행같은 걸 떠나는 모양이었다.
화면이 버스 안으로 들어가자
여기저기서 신음이 들려왔다.화면은 점차 움직여 버스 곳곳을 보여줬다.
버스 안은 겨우 이십여명이 있었는데
곳곳에서 쌍쌍이 붙어 있었다.
어떤 데는 여자가 남자의 페니스를 물고 있었고
또 남자로가 여자의 벌바(vulva:씹)를 핥고 있는 데도 있었다.
운전석으로 화면이 옮겨 가자
어떤 남학생이 운전대를 잡고 있었는데
발가벗은 채로 운전을 하고 옆에는 여자 하나가 그의 페니스를 잡고
주물러 대고 있었다.
그들 옆에는 두명의 어른이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
점점 화면속의 사람들은 노골적으로 행동을 했다.
여기저기서 섹스를 하고 또 구경하고 있었다.
버스의 맨뒤에는 한 여학생이 잔뜩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는데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남자들이 몰려들더니 그녀의 옷을 강제로 벗겨냈다.
통로에 여자를 눕히고는
남자중 가장 건장해 보이는 녀석이 여자의 다리 사이로 가서 벌바속에
페니스를 끼우고는 피스톤 운동을 했다.
여자인가 비명을 지르며 반항했지만
두손과 두발이 남자들에게 잡혀 꿈쩍도 못 했다.
왜소한 체격의 한 사내가 여자의 머리에 가더니
페니스를 여자의 입속에 넣고 허리를 움직였다.
두명이 끝나자,다른 녀석들이 또 하는데
어떤 놈은 여자의 항문에 페니스를 끼우고 어떤 놈은 벌바에 넣고 하며
즐기는 것이었다.
................
현이는 이것을 보면서 흥분이 돼 좆을 잡고 딸딸이를 쳤다.
옆에서 같이 비디오를 보던 소영이도 흥분이 되는지
조개속에 손을 넣고 오나니를 쳤다.
딸딸이를 치고 다시 화면을 보니
조금전 강제로 당하던 여자가 네명을 상대로 하고 있었다.
한명은 여자의 벌바속에 페니스를 넣고
다른 한명의 페니스는 그녀의 입속에 들어가 있으며
다른 두명의 사내는 옆에 앉아 여자의 유방을 한쪽씩 주무르고 핥는데
여자의 손은 각각 두 사내의 페니스를 주무르고 있었다.
주위에서는 이것을 보면서 스스로 애무하거나 서로 펫팅을 하였다.
잠시 후
네명의 남자는 절정에 이르렀는지
페니스를 손으로 잡고는 피스톤 운동을 하자 페니스에서 스펌(sperm:좆물)이
튀며 그녀의 온몸에 묻었다.남자들은 그것은 문지르며 여자를 주물렀다.
그리고
비디오가 끝나며 예고편이 나왔는데
IN BUS 2, HOT WOMAN 등 두편의 비디오였다.
그리고 구입처의 전화번호가 나왔는데 그것은 한국의 서울 전화번호였다.

비디오를 다 보자 현이는 소영이를 안고 주물러댔다.
소영이도 현이의 몸을 주무르다가 현이를 눕히고 69형으로 현이 위에 엎드렸다.
현이는 눈앞에 벌려진 조개를 보며 손가락을 끼웠다.
소영이도 현이의 좆을 물었는데
현이의 손가락이 조개속으로 깊숙히 들어 갈 때마다 좆을 세게 무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검지를 넣었다가 나중에는 중지를 넣고 피스톤 운동을 했다.
그러나 소영이는 입으로 하는 기술이 서툴러
입으로 좆을 물었다가 뱉는 것만 반복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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