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현이의 사춘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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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포르노 I

시험이 끝나자
집으로 오면서 학교에서 즐기지 못 하게 된 것을 안타까워 했다.
생물선생님은 임신을 해서 이미 한달전에 휴직을 했고
담임은 혼담이 오고가 방학이 되면 학교를 그만 둔다고 한다.
게다가 체육선생님의 아내인 수학선생님과는
아직까지 즐기지 못 하고 있었다.
현이는 집에 가서 이번 시험은 정말 잘봤다고 자랑을 하자
부모님은 기뻐하며 눈물까지 흘렸다.
현이는 용돈좀 많이 달라고 하자
성적표가 나오면 원하는 만큼 준다면서 기만원을 꺼내 주었다.
방으로 들어온 현이는 열심히 공부하는 척하며
빨리 시간이 지나가기를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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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쯤 되자
모두들 잠이 들었는지 조용했다.
현이는 조용히 문을 열고 이층으로 올라갔다.
미숙이아줌마가 포르노테잎을 구입했다고
시험이 오라고 하여 기대를 품고 올라간 것이다.
아줌마의 방에는 벌써 누나가 와 있었다.
둘은 모두 오늘따라 아주 섹시한 잠옷을 걸치고 있었는데
두벌이 똑같은 걸로 보아서 이번에 같이 구입한 것 같은데
천 자체가 그물같아서 알몸이 그대로 들여다 보였다.
잠옷에 난 구멍들은 손이 들어갈 정도였는데
구멍 사이로 젖꼭지가 삐져 나왔다.
아줌마의 것은 진홍빛으로 누나의 것보다 컷고
누나의 것은 작으면서도 분홍빛이 감돌아 귀여워 보였다.
그것을 손가락으로 잡고 비비자
"아!"
"으~~"
두 여자의 입에서 신음이 새어 나왔다.
현이는 옷을 벗고는
누나의 잠옷 구멍사이로 조개를 핥았다.
아줌마는 현이의 뒤에서 불알을 입에 넣고는 우물거렸다.
좆은 아줌마의 손에 잡혀 있었다.
한참동안 애무를 하다가 몸을 일으켜 누나의 조개에 좆을 넣었다.
그러자 아줌마가 누나의 머리맡으로 오더니
허리를 들어 누나의 머리 위로 올리자
한손으로는 누나의 유방을 주무르고 한손은 아줌마의 보지를 애무했다.
아줌마의 엉덩이에 코가 눌린 누나는
숨이 막히는지 입으로 헉헉대며
"악! 악! 악! 아~~~~"
신음을 흘려 댔다.
아줌마도 허리를 들고 있는 것이 힘든지 아니면 쾌락에 힘이 빠지는지
누나의 얼굴에 엉덩이가 계속 내려갔다.
그러다가 누나가 절정에 이르러 환희의 비명을 지르자
현이는 일어나 아줌마를 눕히고는 보지에 좆을 넣고 흔들어댔다.
한차례 정사가 끝나자 셋은 나란히 누워 비디오를 봤다.

테잎은 세개였는데 처음 본 것은 제목이
< INSTICNTIVE ACTION > 본능적 행동
라는 것이었다.
주인공은 대학생 남여였다.
처음에는 그다지 재미가 없었는데
어느날 저녁 스미드가 제인의 아파트로 가는 장면부터 재미가 있었다.
아파트 안에서 처음에는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다가
스미드가 방안에서 작은 망원경을 픶아 그걸로 건너편 아파트를 보다가
한곳에서 멈추더니 제인한테 말해주는 것같았다.
건너편 아파트의 방안에서는
중년의 아줌마가 TV를 보는데
TV에서는 무슨 미인선발대회를 중계하고 있었다.
아줌마는 술에 취했는지 소파에 비스듬히 누워있다가
옆에 있는 청년에게 뭐라고 말했다.
자꾸 청년을 부르더니 갑자기 치마를 벗고 웃옷도 벗더니
TV에서처럼 포즈를 취하며 청년에게 뭐라고 했다.
아줌마의 몸매는 중년의 나이답지 않게
매우 섹시하고 탱탱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청년은 좀체로 볼려고 하지 않자
아줌마가 팬티와 브라자를 벗어버리고는 알몸이 되서
청년을 손짓했다.
아줌마의 보지는 완전한 백구였다
처음에는 얼굴을 붉히던 청년이 아줌마의 옆으로 오고
아줌마는 소파에 눕고는 다리를 벌렸다.
청년은 소파밑에 무릎을 꿇고 아줌마의 보지를 벌리고
손가락을 이용해 아줌마를 애무했다.
제인의 방에서는 스미드가 망원경으로 그것을 보면서 제인한테
계속 말하는 것이
아무래도 건너편 아줌마의 방에서 일어나는 일을 말하는 것같았다.
스미드는 말을 하면서 옆에 서있는 제인의 옷속에 손을 넣고는
유방을 주물러댔다.
처음에는 제인이 싫은 표정을 짓다가
스미드가 말을 안 하고 혼자 볼려고 하자
그대로 스미드의 손길을 그대로 두고 제인의 이야기를 들었다.
아줌마와 청년은 벌써 섹스를 하고 있었다.
청년은 아줌마의 보지에 좆을 넣고는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일어나서는 손으로 아줌마의 몸뚱아리를 때리는 것이었다.
그러자 아줌마는 희열에 들떠서 비명을 질러댔다.
한편 스미드는 제인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기로
무릎을 꿇고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페니스를 보지에 넣고는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입은 여전히 건너편의 상황을 주절거렸다.
...............
다음날이 되자
스미드는 또 제인의 아파트에 왔다.
청년은 아줌마를 때리다가 나중에는 여자가 쓰는 오나니 기구를
아줌마의 보지에 쑤셔대고 아줌마는 거의 실신할 정도로 비명을 질렀다.
스미드는 이것을 망원경으로 보면서
제인에게 말하며 그녀의 뒤에서 피스톤운동을 했다.
섹스가 끝나고 뭐라고 제인이 하는 말로 봐서는
아줌마와 청년이 이모와 조카사이였다.
며칠이 지나자
아줌마의 아파트에 일곱명의 청년이 왔다.
스미드는 이것을 보고는 굉장히 흥분되서 제인에게 뭐라고 왜쳤다.
아줌마의 아파트는 처음에는 정숙했는데
갑자기 청년이 아줌마의 옷을 찢어버리고 유방을 주물러대자
다른 청년들이 주위에 서서 구경하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아줌마를 눕히더니 주위에서 청년들이 딸딸이를 쳤다.
일곱 명의 청년들이 뿌린 좆물이
아줌마의 몸위에 가득 묻자 청년들은 그것을 문지르며 아줌마를 주물러댔다.
그 청년은 넥타이를 풀더니 아줌마의 몸을 후려치자
다른 청년들도 따라서 하다가
나중에는 넥타이를 한데 묶어서 아줌마를 때리자
아줌마의 몸에는 벌겋게 멍이 들었다.그래도 아줌마는 희열에 비명을 질렀다.
스미드도 제인을 엎드리게 하고는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망원경을 집어 던지고는 제인의 등뒤에서
유방을 잡고 주물러댔다.
한차례 섹스를 하고 스미드가 망원경을 들었을 때
아줌마의 방에서는
청년이 작은 자동차용 진공청소기를 아줌마의 보지에 넣고
스위치를 올렸다.아줌마는 희열로 몸을 뒤뜰며 좋아했다.
그렇게 몇주가 지나는 것 같더니
나중에는 스미드가 제인의 방에서 섹스를 하다가
겉옷만 입히고는 성인용 영화관에 가서는
영화를 보면서 제인의 옷을 벗기고 유방을 주물러댔다.
주위에는 영화를 보러온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스미드는 제인의 옷을 다 벗긴 후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쑤시다가
거기서 섹스를 했다.

비디오가 끝나자
"아줌마! 부탁이 있어요."
"응? 뭔데?"
"그거 있잖아요.아줌마가 오나니하는 걸 보면서 누나랑 하고 싶어요."
아줌마는 잠시 얼굴을 붉히다가 응낙을 했다.
방을 나가더니 바나나를 몇개 들고 오더니
잠옷을 걷어 올리고는 손으로 보지를 주무르더니 바나나를 쑤셔 넣었다.
잠시동안 바나나가 아줌마의 보지속을 드나들더니 조각조각 끊어졌다.
그래서 다른 바나나를 벗겨서 보지에 넣었다.
누나와 현이는 부러진 바나나를 나눠먹었다.
그리고는 누나를 무릎을 꿇고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좆을 조개에 끼워넣었다.
네개의 바나나가 끊어져서
하나가 남자 그 바나나를 보지에 완전히 넣고는 오나니를 그만 두었다.
현이는 계속 누나의 뒤에서 삽입을 계속하고 있었다.
아줌마가 다가와 누나의 허리에 앉더니 보지를 실룩거렸다.
그러자 보지속에서 바나나 조각이 나왔다.
모두 일곱조각이 나왔는데 현이는 그것을 보면서 희열을 느꼈다.
손으로 조각난 바나나를 집어 먹고는 손가락을 아줌마 보지에 쑤셔넣었다.
"아~~~~~~~악!"
"으~~~~~~아~~~~~악!"
"허억!"
셋은 동시에 절정에 이르렀다.
방안은 소리를 차단하기 위해 이중창문을 닫고 겨울용 커텐까지 쳐놔서
무척 더웠다.
밤이 너무 깊어서 현이는 방으로 내려와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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