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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줌마 강간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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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화장실 옆에 있던 무비카메라를 집어들고 플래쉬를 켜서 화장실

을 비추었다. 하얗디 하얀 그녀의 살결은 플래쉬 빛으로 투명하게 빛났고, 

그녀는 아직도 누워있는 상태였다. 식탁에 있던 의자를 빼내와서 화장실 입

구에 놓고, 그 위에 카메라를 올려놓아 방향을 조절했다. 그리고 아직도 누

워서 흐느끼고 있는 아줌마를 불렀다. 그녀는 고개를 들더니 소스라치고 

몸을 돌려 손으로 덜렁거리는 풍만한 유방을 감추려고 하였다. 조그만 손

으로 그 큰 유방을 다 감추려하는 모습에 나는 웃음이 나왔고, 그녀에게 다

가가 두 팔을 꽉 붙잡은채로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었다.그녀는 부들부들 

떨며 애원하는 눈초리로 나를 바라봤고, 나는 일단 준비해놓은 스타킹을 

나의 머리에 씌우고, 카메라를 레코딩시킨뒤, 그녀에게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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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나도 이러고 싶지 않은데, 아줌마가 신고할까봐 어쩔수 없어 

요...". "대신 조금만 찍을게여..."하고 웃은뒤, 두려움에 지친 그녀의 

두 발목을 다시 꽉 붙잡았다.   

그녀는 "이건 진짜 안돼..학생...신고 안 할게..." 

"꺅......." 내가 발목을 허공으로 치켜올것은 그 때였다. 그녀의 숲은 물 

에 젖어 반짝반짝 윤이났고, 그 아래에 보이는 붉은 계곡은 나의 흔적을 

증명하기라도 한듯, 약간 벌어져 있었다. 나는 그녀의 몸을 카메라 쪽으로 

돌렸고,그녀는 힘을주어 안돌리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결국 그녀의 확 벌

어진 다리사이에 스포트라이트가 작렬했다. 그녀는 마침내 미친듯이 소리

를 지르기 시작했다. 

"살려주세요...도둑이야....꺅........"나는 그녀의 갑작스런 반항 

에 당황하여...그녀의 입을 틀어막은뒤 옆에 걸려있던 타올로 입을 결박했 

다. 그녀는 카메라로 찍히는 것 만큼은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것 같았다.

난 그녀의 뒤로 가서 손을 돌린뒤, 한쪽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며 그

녀의 얼굴을 강제로 카메라쪽으로 돌렸다. 그리고 발버둥치는 그녀의 다리 

한 쪽을 치켜들어 은밀한 부위도 확실히 찍어두었다.그녀의 몸부림은 극에 

달해 내가 지칠지경이었고, 일단 입막음을 위한 촬영작업은 마무리하기로 

했다. 나는 일단 그녀를 잡은채로 카메라를 스톱시켰고, 그녀를 밖으로 끌

어냈다. 나는 방으로 그녀를 다시 데려가 울고있는 그녀의 결박을 풀어주었

는데, 그러자 그녀는 나의 뺨을 때렸다."아줌마...신고하시려면 하세여...

문을 열어주신 것도 아줌마고, 그냥 가려는 절 붙잡으신 것도 아줌마니까 

요...법정에서 제가 서로간의 동의에 의한 관계라 주장하면 아줌마와 전 

공범이 되는거예요...하긴 신고할수도 없겠지만...히히" 아줌마는 어금니

를 물었다.그리곤 아직 옷도 입지 않은채 풍만한 가슴을 덜렁거리면 씩씩거

렸고 하얀 다리를 오무리려고도 하지 않은채 양반다리로 앉아 수풀을 내게 

구경시켜줬다. 난 "아줌마 그런데 털이 왜그리 많아요...하하하..."하고 놀

렸고 아줌마는 "짐승만도 못한 자식아....죽여버리겠어..."하고 눈물을 흘

렸다.난 그녀의 수풀을 보자 한번더 성욕이 치밀었지만 오늘은 그만 참기

로 하고, 아줌마에게 다가가 팔을 낚아챈뒤 꽉 쥐고 가슴을 물컹쥐다가 계

곡을 한번 쓰다듬으며... 

"아줌만 진짜 캡이야...하하"하며 바둥거리는 아줌마의 몸을 

만지작 거렸다.난 그때 아줌마의 성격상, 절대 신고를 못할것이라는 

확신이 들었고...나의 이러한 행동은 거칠것이 없었다.난 쭈그리고 앉은채 

로 울고 있는 그녀를 뒤로 한채, 집으로 향했다.그런데 카메라를 챙기고 

현관에 있는 신발을 신으려는데 이게 웬 일인가.신발장 위에 열쇠가 있지 

않은가.나는 얼른 열쇠를 집어들고 빨리 그 집을 빠져 나왔다.집에 와서 시

계를 보니 벌써 5시가 되어있었다.난 얼른 옷을 챙겨입고 여느때와 다름없

이 출근을 했고, 그 집을 지나치다 2층을 한번 올려다보며 만족감을 느꼈

다. 

주점에서 서빙을 하다가도 그 아줌마 생각이 나면 나의 물건은 시도때도 

없이 일어났고, 그녀의 하얀 살결과 엉덩이와 허리곡선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난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피로한 몸을 풀러 목욕탕으로 향했다.역

시 그녀의 집을 지나쳤는데 이게 웬일인가. 갑자기 그녀의 집의 대문이 열

리며 키가 작고 뚱뚱 한 남자가 나오는게 아닌가.난 순간적으로 그 남자

가 그 아줌마의 남편이라고 생각하고 웃음을 참지 못했다.그리고 신고를 하

지 못하고 남편에게도 말을 하지 못한 이쁜이 아줌마를 떠올렸다.마침 그 

남자도 목욕탕엘 가는지 목욕가방을 들고 있었다.난 그남자의 뒤를 따르며 

같은 목욕탕으로 들어갔고, 그남자의 물건을 본 순간 웃음이 터져나올뻔 

했다. 뻔데기를 본 것이다.나는 진정한 남자의 맛을 보지못한 그녀가 거대

한 나의 물건맛을 본 순간의 느낌을 상상했다. 목욕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2차 계획을 구상했다.난 그날이 마침 일이 없는 날이었기 때문

에 초저녁부터 집에서 빈둥거렸고 그 아줌마의 하얀 탱탱한 유방생각이 머

리에서 떠나질 않았다.난 일단 차분히 생각을 하러 담배를 집어들고 옥상으

로 다시 향했고, 담배를 피우며, 슬그머니 옆집을 내다봤다. 어제 잠깐 봤

을 때는 분명히 현관문이 닫혀있었는데, 아줌마가 혼자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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