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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규와 영미의 첫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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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규는 현재 중학교 3학년이다.
영규는 요즘따라 꿈을 꾸곤 한다.
밤마다 영규 눈앞엔 어떤 아름다운 여자가 나타나곤 한다.
하지만 꼭 잠을 깨고나면 항상 영규의 팬티엔 여지없이 찐득찐득한 좆물이
고여있곤 한다.
그러던 어느날.....
" 휴.. 오늘도 또 쌌네? ..휴.. 매일 꿈만꾸고 난 언제나 진짜로 해볼수 있을까?.."
영규는 오늘 아침도 그렇게 시작하였다 여느때와 같이 언제나 실제로 섹스를 할수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딩동댕~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업이 끝났다.
하지만 영규는 집에 갈수가 없었다.
주번이기때문이었다. 그동안 창틈을 잘 딱지를 않아서 때가 많이 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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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님이
청소를 하라고 했다.
영규는 주전자에 물을 뜨기 위해 수돗가를 갔다왔다.
교실의 문을 여는데 영미가 발코니를 밝고서서 창틈을 딱고 있는것이었다.
교실에는 영미 혼자뿐이었다.
"어? 영미네? 쟤가 여기 왜있지? 아... 맞다 나랑 오늘 둘만 주번이었지?
가만... 둘만?...."
영규는 영미가 열심히 창문틈을 딱고 있는 사이 어느세 영미의 바로 뒤에까지 와 있었다.
순간 영규는 영미의 팬티를 확! 벗겨버렸다.
영미는 창틈을 닥느라고 발코니에 올라선 상태였기때문에 더구나 치마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영규가 영미의 퍈티를 벗기는 것은 무척 쉬운 일이었다.
순간 영미가 놀라서 발코니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그런데 .. 영미가 놀라서 떨어지면서 그만 기절을 하고 만것이다.
영규는 속으로 오히려 잘됬다고 생각했다.
이제 영미는 자신의 것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이미 시간도 5시가 넘어서 학교에는 선생님들도 거의다 퇴근을 하고 얼마
않남아 있던 상태였다.
영규는 순간 미소를 지었다.
"흐흐흐흐....이제야 드디어 실전을 하는구나... 으흐흐흐..."
영규는 우선 영미의 상위 자켓을 버꼈다.
영미는 무척 가벼웠다 영규는 영미의 옷을 하나 하나 벗기면서 무언가 생각을하고있었다.
"흠.. 꽤 가벼운걸.... 여자 아이들은 이래서 좋단 말이야.. 가벼우니까...
자세를 바꿔가며 하기가 쉽지.. 흐흐흐..."
영규는 지난번 꿈에서 꾸었었던 아름다운 여자와의 섹스를 생각하고 있었다.
어느세 영미는 하얀 살갔이 눈부신 나체가 되었다.
영규는 거의 넉이 나가 있었다.
영규는 조심스레 영미의 입에 키스를 하였다.
"음~~ 으음~~ 아...."
"이런게 키스구나... 흐흐흐..."
영규는 한 5분가까이를 영미의 입술과 혀를 오가며 키스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는...... 영균는 갑자기 자신의 몸이 엄청 뜨거워 진것을 느꼈다.
영규는 자신의 자지에 손을 갔다 만져 보았다
이미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서 더 이상 부풀면 터 져버릴듯했다.
영규는 계속 되던 영미의 입에서의 애무를 멈추고 그 입을 서서히... 서서히..
밑으로 옮겨가기
시작 하였다.
그리고는.. 꼿꼿이 솟아 있는 영미의 두 젓꼭지에 다달았다.
영미의 젓무덤은 예상외로 푸짐했다. 하얗고 부드러운 살결.....
영규는 한참을 양 두손으로 젓무덤을 비비면서 애무를 하였다.
그리고 영규는 영미의 두 꼭지를 번갈아 가며 입으로 빨고 깨물고 했다.
"음...흠~~아~~~ " 영규는 영미의 양 젓의 가운데에 얼굴을 파뭇고 숨을
크게 들이 마시고 들이 내쉬고있었다.
"아....이게 영미의 냄새구나..... 흐흐흐..이게 바로 여자의 냄새지..."
영규는 한손으로는 영미의 젓무덤을 한손으로는 자신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영규는 자신의 자지를 꽉 졌다 놨다 하면서 이제 곧 정복하게될 영미의 미지를 상상하고 있었다.
"아~~ 아... 스....아~~~"
영규는 더 이상 않되겠다 싶었는지 어느새 자리르 옮겨 영미의 미지숲으로
향하고 있었다.
영미는 그때까지도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르는체
기절해있었다.
드디어 숲..... "흠.. 이게 바로 미지의 숲이라는거군...... 흐흐흐... 스..아~~~"
영규는 숨을 들이 마쉬며 영미의 보지에 입을 갔다댔다.그리고는
혀로 영미의 보지를 핡기 시작했다.. 아주 느리게 느리게......
그리고는 손가락을 영미의 보지에 넣어보았다.
영미는 아직 한번도 해보지 않았는지. 손가락 두개도 잘 들어가지가 않았다.
"흐흐흐..아직 한번도 않했다 이거지... 흐흐흐.. "영규는 더욱 신이 났다.
오늘 같은 날이 온것만으로도 충분히
황홍한데 더군다나 한번도 경험이 없는 처녀인것이다. 영규는 자신의 자지를 들어보았다.
자지에서는 이미 달아오를때로 달아올른 상태라 이미 하얀 좆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영규는 자신의 손으로 자지에서 흘러 나온 좆물을 자지에 비비고는 영미의
보지에 가져갔다.
영미가 기절해서 쓰러져있는 상태라 보지에 끼우기가 좀 힘이 들긴 했지만
무사히 영미의 보지에
끼울수가 있었다. 영규의 뜨거워진 자지가 영미의 보지에 들어가는 순간!!!
순간 ! 영미가 정신을 차렸다
무언가 뜨거운 물체가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오는것에 놀라서 깨어났던 것이다.
"앗? " 영미는 놀라서 어쩔줄을 몰라했다 하지만 이미 때는 늦은 상태였다.
이미 영규의 자지는 자신의 몸속에 들어온 상태였다.
"아~~악~~ 아파~~ 아파... 하지마!! 악~~ 아~~"
"흐흐흐.. 좀만 참아 이제 곧 좋아질거야... "
영미는 너무나도 고통스러웠다.

생전 처음으로 자지라는 물건을 자신의 몸속에 넣게되었으니 아플만도 했다.
"아... 아~~아~~악~~ 아퍼~~이제 그만해..`아퍼~~~"
영미는 자신에게 지금까지 일어났었던 일보다 아니 그런건 상관없더라도
지금의 이 고통에서 벋어날수만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다
"이제 조금만 참아... 다 됬다고..!~~` 흡!!!"
영규의 기합과 함께 자지가 영미의 보지를 깊숙히 파고들었다.
"악~~" 영미의 외침과 함께 영미는 편안해졌다.
얼마 피스톤운동을 한건 아니지만 이미 영미의 보지는 영규의 자지로 인해
늘어나있었다.
영미는 갑자기 편안해짐과 함께 영규에게 애원하기 시작했다.
"영규야... 영규야.. 빨리 빨리 나 미칠것 같아.. 빨리 내 보지에 좀 박아줘...
빨리 아~~~"
영미는 거의 색녀로 변해있었다. 아마도 영미도 전부터 색스를 하고싶어했던 모양이다.
"흐흐흐.. 그러지 원하는 대로해주지... 이제부터가 시작이야.. 흐흐흐.."
영규는 아까보다 더 신이 났다. 이미 영미의 보지에서도 좆물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그 좆물이 영규의
자지를 다 적셔논 상태였다.
영규는 영미를 을으켜새우고는 교실벽에 갔다 서게 하였다. 그리고는 영미의 다리 한쪽을 들고는
자신의 자지를 영미의 보지에 갔다 끼우기 시작했다.
아무리 보지가 늘어난 영미라지만 서있는 상태의 섹스는 아픔이 클수박에
없었다.
"아...아,,,아...스으...아~~~ 영규야.
나 미칠것 같애... 더 더 쎄게... 아... 아.. 스.."
영미는 거의 무아지경에 빠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깁게 빠져있었다.
영규는 아직도 힘것 자지를 영미의 보지에 쑤셔박고 있었다.
영규는 갑자기 몸을 멈추더니 이번엔 영미를 바닥에 눕히고는 자세를 바꾸기 시작했다.
"영미야 이제 니가 내 자지를 빠는거야. 알았지?"
"으...응..."영미는 좀 꺼름직 하긴 했지만. 자지를 빠는 것도 기분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서
하겠다고 했다. 영미가 자지를 빨려고 하는순간 영규가 갑자기 뒤로 돌아서는 영미의 몸위에서 영미의
보지쪽으로 머리를 박고는 누워버리는 것이다. 순간 영미는 영규의 체중이
느껴졌다.
"영규야.. 무거워... 나 . 힘들어.."
"조금만 참아.. 이제 그런것도 없어질꺼야. 넌 내 자지나 잘 빨아..."
영미는 영규의 말에 아무말도 않하고 그냥 영규가 시키는 대로 영규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영규는 그때 영미의 보지를 애무하고있었다.
영규는 혀를 영미의 보지 깊숙한곳까지 넣고는 혀를 돌려가면서 보지를 달구고 있었다.
"어때 기분좋지? 그치?"
"으으...응~~ 아..~~ 스스스스..... 아..거기 거기 비벼줘.. 아....스으.."
영미는 영규가 해주는 보지애무에 만족해하면서도 영규의 자지를 바느라고
정신이 없었다.
"아 아 아..... 아...." 영규는 영미의 몸위에서 있는것도 힘들다는 것을 느끼고
몸에서 내려왔다.
순간 영미는 잘 먹고있던 뭐라도 빼낀냥 멋쩍은 듯한 얼굴을 지었다.
"왜? 아쉬워? 더빨게 해줄까?"
영미는 기다렸다는듯이  "응!"이라고 대답했다.
영규는 다시 영미를 꿀허앉치고 영미의 압에 섰다.
그리고는 영미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갔다댔다.
영미는 덥썩 자지를 누가 채가기라도 할냥 입에 넣고는 아주 맛있는 사탕을
아껴먹기라도 하듯이
야금 야금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 아..... 좋아 아.. 좋아....아.."
영규는 자신이 천국에 와있는것만 같았다.
"아... 살것같아.. 아.. 쌀거같아.. 아... 스으.. 아.. 더 못 참겠다.. 아..."
영규는 결국 영미의 입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영미는 어쩔줄을 몰라했다.
비린내도 나는거 같고 왠지 더럽다는 생각도 들고...
"영미야 그거 삼켜 삼켜야되... 알았지?'
영미는 영규의 말에 좀 머쩍긴 하지만 정액을 삼켰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사정을 했는데도 영규의 자지는 지칠줄을 몰랐다.
그리고 이미 지쳐있는 영미를 보면서 왠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미야 자깐만 업드려봐. "
"이렇게? 이렇게 하면되? 또 할려구 않되... 나 힘들어..."
"알았어 조금만 더 하고.. 이제 마지막이야.. 조금만더 엉덩이를 들어봐"
영미의 보지가 영규의 눈에 들어왔다.
영규는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남은 힘을 다해서 영미의 보지에 다시한번
자지를 쑤셔넣었다.
"아~~악~~~~"영미의 비명소리가 교실에 울려퍼졌다.
영규는 영미의 비명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자지를 수쎠박고 있었다.
"아.... 좋다.. 으..하...."
그렇게 5분이 지났을까? 어느새 영규도 자신이 지쳐옴을 느꼈다.
"아... 이제 않되겠다.. 아~~ 스... 아... 영규는 마지막 좆물을 영미의 보지에
뿌리고는 그 자리에
앉아버렸다.
"휴.... 영미야 어때? 좋지? 우리 다음에 또 할래?
"응... 좋아. 뭐 처음엔 이상하게 시작했지만 그래도 오늘 꽤 좋았어. 우리
다음에 또 하자.."
"어? 벌써 9시내? 아이구.. 늦었다... 빨리가자." 영규와 영미는  서로의 자지와 보지에 묻은
정액을 딱아주고는 옷을 입고 정문을 나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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