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야설

노예 창피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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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은 인호.
 나이 15새로 중학교 2학년이다.
 나는 지금 내 또래 아리들이 격지 못하는 일들을 경험하고 있다(?)
 나에게는 노예가 4명이있다.
 나말고는 아무도 모르는..........
 일단 첫번째로... 노예 1호는 우리 엄마.....
 우연히 엄마를 먹을수(?) 있었기에 노예로 만들수 있었다..........
 두번째로는 나의 누나이다....  내가 포르노를 보다가 그만 들켜버려서............
 그때 내가 왜 그렜었는지는 모르지만 .... 너무 흥분한 나머지 그만 누나를......
 그래서 누나도 나의 노예로 만들수 있었다....
 세번째로는 아의 아빠.....
 엄마를 노예로 부리는 것을 보시고 충격을 받아 병원에 입원 하셨다가 퇴원을 하셨
 는데 정신이 온전치(?) 못하여서 노예로 만들수 있었다....
 그리고 마직막으로 나의 친구인 지혜가 나의 마지막 노예이다....
 지혜를 노예로 만들수 있었던건 자기가 자처한일(?) 이기 댸문이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지혜가 날꼬셔서...... 생략해도... 아시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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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해서 나의 행복안 생활이 시작하게 되었다.
 아참~!
 우리집 노예들에게는 서열이 있다.
 1위는 지혜(동갑:친구)
 2위는 미희(엄마)
 3위는 인지(누나)
 4위는 아빠(이름 부르기 실어서 집에서도 아빠라구 부른다)
 이렇게 서열이 나누어 져있다.
 진짜루 이제부터 나의 생활을 공개하겠다.
 미희가 나를 깨워주었다.

 "주인님, 학교갈 시간입니다... 일어나세요."

  "음..... 벌써....... 아~귀차나........."

 겨우 떠지는 눈을 비비며 아침을 마지하였다.
 서열이 낮은 인지와 아빠가 아침을 차렸다.
 항상 집안일이나 힘든일은 아빠가 거의하고 가끔 인지누나도 한다...
 서열이 낮아서 구러는 거지머..... 쩝...

 아침밥을 다먹고 지혜랑 가치 학교로 갔다(지혜랑은 같은반이다)

 "오늘 학교 마치고 옥상으로 올라와라."

 "응, 알았어.."

 지혜는 노예들중 유일하게 나에게 반말을 쓸수 있도록 허용(?)하였다.
 '히히~~  오늘 친구들한테 지혜 가지고 놀개해주면 10000원 받기로 했는데~~
 돈벌었다~~~'
 이런생각을 하며 기뻐하고있을때 나와 약속을 한 기철이가 왔다.

 "야~! 너 약속은 있지 않았겠지??"

 "물론~!! 너 쫌있다가 학교마치고 옥상으로 올라오기만 하면되~~ 너도 돈은 준비
 됬겠지~~!!"

 "히히히~~ 물론이지~~ 쫌있다가 옥상에 올라가서 줄께~~ 히히히~~"

 기철이는 나랑 꾀 친하다.
 그래서 기철이 한테 이 이야기(엄마, 아빠, 누나 이야기는 재외...)를 해주었더니
 자기가 돈주면 실컷 가지고 놀게 해달라구 해서 오늘 날을 잡은 것이다....
 이사실을 아직 지혜는 모르고 있다....
 '지혜의 당황하는 모습..... 잼있겠다~~ 크크크크크'

 이 생각만 하면서 수업시간을 다 보넸다(오늘은 토요일~~).
 지혜랑 가치 옥상으로 올라갔다.....
 아직 기철이가 오지 않았나보다...

 "지혜, 여기서 일단 옷은 다 벗어라."

 ".....알았어...."

 늘 학교에서 (화장실, 옥상, 창고..등등 인적이 드믄곳) 옷을 벗기는 일이 많아서
 순순히 잘 따랐다....
 지혜가 옷을 슬슬 벗었다...
 위에 교복은 벌써 벗어서 땅에 떨어져 있고 치마도 벗어 던져져 있었다..
 브레지어 후크를 풀고 브레지어를 멋어 바닥에 노았다...
 가슴은 쫌 작은 편인거 같았다......
 옥상이라그런지 바람이 쫌 불었다..
 지혜는 지금 펜티만 입고 이젠 그것 마져 벗기 직전이었다.
 그때 옥상 문이 열였다.
 나는 그게 누군지 알아서 씩 웃었지만 지혜는 엄청 당황해 했었다...
 '크크크 지혜가 많이 놀랐네~~'

 "어이~~ 기철아~~ 인제오냐~"

 기철이는 지금 지혜가 펜티를 종아리 까지 내리는 장면을 보고 웃기 시작했다.
 지혜는 쪽팔려서 죽을려고 했다.
 지혜가 옷을 주워 도망 갈려고 할때~

 "야~! 지혜 어딜가~  빨리 펜티 벗고 이리로 안오냐~!?"

 지혜는 주인님 말을 어길수도없고 기철이한테 나체를 보여주는 것도 싫었다.
 지혜가 막울려고 했다.

 "지혜야~~ 너 참 이쁘다~~ 돈 쓴보람이 있다~~ 이야~~ 쥑이내~"

 기철이는 지혜의 나체를 보고는 좋아 죽을려고 한다.

 "아이~~ 보지마~ 재발이야.. 보지마 흑흑.. 흑.....보지마.........? ?."

 결국 지혜는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지혜! 어서 펜티벗고 일어서~!! 주인님말을 거기냐~!! 당장~!!"


약간 화를 낸듯 하니, 겁을 먹고 펜티를 벗고 일어섰다.
 가슴은 쪽 작지만 허리에는 살이 없고 이쁜 곡선을 보여주고 있었다.

 "기철아, 너 궁굼한거 있으면 이 형님께 말해봐~~ 크크크"

 "히히~~ 나 보지 한번 보고 싶다~~"

 "짜식~~  들었지 지혜~  어서 보여 들여라~~"

 "싫어... 어떡해 그걸......"

 "나한테는 잘보여 주자나~~  상채를 쑤구리고 다리 벌리고 엉덩이를 뒤로 빼~"

 지혜는 매일 내게 보여주던 대로 상체를 숙이고 엉덩이를 내밀었다.

 "어떼~~ 보지보니깐 재밋냐?? 크크크 딴거 원하는거 말해봐"

 "야~!! 그냥 내가 아라서 하께, 그래도 되지.??"

 "그래 니만대로 해라~~ 크크크, 30분 동안만 해~!! 나오늘 집에 빨리 가야되."

 가만히 나두면 하루종일 할꺼 같아서 30분만 하라고 했다.

 "얌마~! 30분가지고 멀하라구~!!"

 "아랐다.. 1시간 만이다 더이상은 안돼~!! 아랐지~!!"

 "아랐다....."

 나는 기철이가 지혜를 가지고 노는(?) 모습을 지켜 보았다.
 기철이가 먼저 지혜의 가슴을 조물딱 거리기 시작했다.
 가슴을 만지다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가지고 놀고, 똥구멍에도 넣어 보고.....
 20분동안 실컷 만지다가 드디어 자지를 꺼내 들었다.
 바지 속에서 오래전 부터 화를 내고 있었던지 자지가 빨개져 있었다.
 기철이는 아직 여자랑 관계가 없어서 무조건 자지를 보지에 넣을 생각만 했다..
 자지를 보지입구에대가 마처 뿍~!! 집어 넣었다.
 지혜가 막 죽는 소리를 하고 기철기는 조타고 날리였다.

 "아~~ 아퍼~~~ 아~아~~뿍~ 쩍~~ 아~ "

 "헉~~ 헉~~ 으~~ 아~~  뿍~ ~~ 찍 ~~ 헉~"

 연신 엉덩이를 흔들던 기철기가 "아~" 하더니 멈처 버렸다..
 지혜는 아직도 오르가즘에 못올라 헉헉 거리며 자기 보지에 초라하게 꼬쳐있는 자
 지를 쓰다듬고 안타까워 하고 있었다.
 기철이의 자지가 쪼글아 들어 더이상 커질 생각을 안하고 있었다.

 "헉......헉.....헉......  와~~ 이거 쥑인다..... 인호야 나 내일또 하게 해주라..응"

 자기혼자만 절정에 다다른 기철이가 조아서 지혜는 보지도 안고.....

 "야~ 니만 재미보고 우리 귀여운 지혜는 재미도 못봤자나~~ 짜식아~~"

 "해~~ 미안, 오늘이 첨이라서... 내일은 잘할수 있다~!! 구러니깐 내일도.."

 "몰라~  넌 집에나 가~~ 내일 보자~~"

 강재로 옥상문 박으로 쪼차 냈다.
 기철이는 안타까운듯 침을 다시고는 순순히 내려 갔다.
 지혜는 아직도 바닥에 누워 있었다..보지에선 아직도 보짓물이 흐르고 있었다.

 "야~! 물좀 그만흘리고 일어서"

 난 아까 벗어둔 지혜의 펜티를 들어 담장 박으로 던져 버렸다.

 "아~~ 내펜티~!! "

 "이제부터 너 항상 펜티 절대로 입지마, 알아 들었지~!!"

 "...응......그치만...."

 "입지말라면 입지마~!!"

 "..아랐어......."

 "이제 우리도 집에 가자"

 나는 지혜를 대리고 학교를 빠져 나와 집까지 걸어 가기로 했다.
 집에 거의 다 가갈때쯤 공원을 지나게 되었다...
 공원에는 유치원 정도 박에 안되보이는 아이들이 미끄 럼틀에서 놀고 있었다.
 그때 장난 끼가 발동 했다.....

 "야~ 지혜야 우리 조금 놀라가 가자"

 "머하구??"

 지혜는 벌써 기분이 풀렸다....(나에게 늘 당하는 일(?)이라서...)

 "히히히~~~"

 내가 이상하게 웃자...

 "아~우~~  싫어~!!!"

 하면서 도망갈려고 했다..
 사실 지혜는 노예라기보다는 말을 잘듣는(?) 친구 정도로 지내고 있다.

 "어허~!! 지혜야~!! 빨리 이리로 와~!!"

 지혜는 할수 없다는 듯이 내게로 왔다.

 "여기서 치마 올리고 의자에 앉아라"

 "치.........알았어....."

 "애들아~~!!  일루와봐~~ 형아가 재밋는거 보여줄께~"

 그러니깐 아이들이 내게로 몇명 몰려 왔다.

 "형아~ 재밋는게 머야 ??"

 "형아~ 나도 보여줘~"

 "저기 누나 보이지~~ 누나 가랭이 사이에 너희들한테 달린 꼬추가 없어~~"

 순진한 아이들... 그나이에 여자아이들 보지를 봤을리가 없다...
 자기네들이 꼬추 달렸으니깐 여자도 달린줄 알고 있었을 겄이다....
 (순전히 내생각..... 넘 유치한가....)

 "형아~~ 정말이야??"

 "야~~ 정말 꼬추 없다~~ 이상하게 갈라졌어..."

 "징그럽게 생겼다....."

 어떤녀석은 바닥에 떨어겨있는 나무로 보지를 꾹꾹 찔러보고...
 어떤녀석은 손가락이 들어가니깐 재밋어서 막~~ 쑤시는 녀석도 있었다.

 "어때 지혜야~~ 재밋냐?? 크크크"

 "아이~~ 시러... 어린놈들한테까지....."

 이렇게 지혜를 어린아이들의 장난감으로 만들어 주고는 난 집으로 혼자서 돌아왔
 다....
 '내가 너무 심했나....'
 '머어때... 내 노옌대 내맘대루 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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