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야설

첫사랑 - 1부 6장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87

본문

어느새 날이 저물었다. 수연엄마와 너무나도 황홀한 섹스를 해서 그런지 뇌리에서 떠나가질 않았다.
우리 저녁을 먹으며 이곳에 온 여러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었다.
소주한잔에 인생을 기울이는 아저씨들과 아줌마들의 수다소리가 이 섬을 꽉 메우고 있었다.
우린 병에 촛불을 꼽고 그곳에 둘러앉아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
"원 데이 인 더 이얼어브 팍스 케임어 타임 리멤브랜드 웬....."
팝송으로 시작된 노래가 어느새 구경꾼들이 꽤 모였다.

 

d0f50-676bd6ca84142-a165f242f8b536c95f612f89b4aecb6833de24c8.webp


"학생 그룹하나봐. 팝송을 멋지게 부르는데......."
내가 생각해도 기타치면서 팝송을 부를땐 멋지다고 생각했다.
좋은 목소리는 아니지만 그런데로 어울렸다.
노래가 끝나고 앵콜소리가 이어졌다. 난 친구들에게 기타를 넘기고 박수를 치며 신나는 노래를 불렀다.
우린 서로 엉켜 춤을추고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모두 축제를 즐기듯......
모두 하나가 되어 신나게 여름밤을 만끽하고 있었다.
어느새 수연엄마가 내앞에서 몸을 흔들고 있었다. 쫙빠진 몸매에 흔들리는 가슴이 나의 눈을 즐겁게 했다.
난 수연엄마의 뒤에서 춤을 추며 아줌마를 자극했다.
어깨에서 등뒤로 엉덩이 까지 서서히 애무하듯 자극하며 수연엄마의 몸을 탐닉했다.
앞으로 안듯 슬쩍 가슴을 어루만지기도 했다.
우리의 이런 행각을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했다. 술에 취해 있기도 하고 음악에 취해 있기도 했기때문에
수연엄마와의 은밀한 행각은 계속됐다. 난 수연엄마의 엉덩이 쪽에 나의 커진 중심부분을 비벼댔다.
"아줌마! 저 지금 아줌마를 안고 싶어요." 수연엄마는 화장실을 가는 척 하며 나를 불렀다.
나도 살짝 비우듯 아줌마를 따라갔다.
바위뒤로 돌아서자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우린 정렬적인 키스를 했다.
"쯔.....................읍...............씁...................."
나의 손은 수연엄마의 티셔츠 속으로 들어가 가슴을 움켜쥐듯 잡아죄며 자극을 주었다.
이미 수연엄마의 유두는 자극이 되었던지 포도알이 탱탱하듯 바짝 서있어 나의 손가락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이내 입술을 때고 유두에 나의 혀를 가져가 원을그리듯 수연엄마의 유두를 핥아대고 있었다.
거칠어진 나의 숨소리에 수연엄마는 "얼만큼 원하니? 나.........를"
떨리듯 나의 귓봇을 자극하며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었다.
나의 육봉이 터질듯 바지 지퍼를 뚫을 기세였다.
수연엄마는 그런 나의 육봉을 가만두지 않았다. 바지를 내리고 섬섬옥수 같은 손으로 나의 커진 육봉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 손놀림이 더욱더 핏줄을 서게 만들었다.
나또한 수연엄마의 가슴과 유두를 유린하듯 내 혀로 녹여주고 있었다.
유두알을 힘껏 빨아대자 마치 우유가 나오듯 느껴졌다.
난 수연엄마의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이미 젖어있는 숲에 나의 손가락을 넣었다.
미끈거리는 숲은 나의 손가락을 기다렸다는듯이 힘차게 빨아 들이고 있었다.
"아....항..............영..........민..............아................나..............미.........쳐
...........점..........점...............아..................."
말을 잇지 못하는 수연엄마의 입을 나의 입으로 막으며 나의 커질대로 커진 육봉을 세차게 수연엄마의
깊은 계곡속에 파 묻었다. 이어지는 나의 역동적인 허리운동은 이내 수연엄마의 목소리를 크게 만들었다.
"음............아..................아...................자..............기...................야..
아.........여....보..........아....................앙..........흥.......아.............잉...........나.
너.........무........좋.............아............하...............어......떠.............케."
나의 육봉을 꽉꽉 물어주는 조개살에 드디어 나의 허연액체들이 쏟아 나오기 시작했다.
수연엄마의 그곳은 참을 수 없은 조임으로 나의 육봉을 조여왔다.
정말로 황홀한 순간이었다. 이렇게 죄어주는 느낌은 이루 말 할 수가 없었다.
"아..............줌...........마............낟..............도...............힘.........아....하.
어.................학...........학.................아................"
나또한 너무나도 황홀감이 밀려와서 말을 잇지를 못했다.
쌀듯 말듯 조절을 하는 수연엄마의 노련한 솜씨에 이미 내 몸은 녹초가 되 가고 있었다.
"아...줌..........마..........더.....이.....상은............못.참...........겠.........어........아
하..................아...............나...............나와..........아.................."
"아하...............ㅇ........................앙...............좀...........만............같.....이
나..........도.............못.......참..............아.항..........항........나.............온......
다..........."
우리는 절정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나의 육봉은 마지막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달려가며 이내 폭발을 하고 말았다.
절정을 알리듯 난 허리를 더욱 세게 움직였다. 작아지는 내 고추를 느끼면서.......
수연엄마 또한 황홀감에 몸을 부르르 떨면서 나를 꼭 안았다.
"고....마..........워...........우.........린.........같........이..........했..........어........."
수연엄마는 나에게 뽀뽀를 하면서 내 얼굴을 감쌌다.
"이런기분 정말 오랫만이었어. 고마워 영민아. 우리 연락하고 지내자."
난 녹초가 되어 우리 텐트로왔다.
그리곤 그대로 쓰러졌다. 피로감과 황홀감이 아직도 내게서 떨어지질 않았다.
너무나도 황홀한 섹스가 날 지치게 만들어 그대로 잠들어 버렸다.
다음편엔 피서지에서 돌아와 본격적인 첫사랑이 시작됩니다.
좀더 잘쓰도록 격려좀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야설 주간랭킹

최신 경험야설

Total 0 / 1 Page
내가 문란하게 만든 여직원 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1 조회 890

안녕 난 34살 남자임서울 숭실대(지잡대)나와서 존나 빌빌 대다가부모님이 대학근처 원룸하나랑 가게 하나 차려주심 (__ 감사감사처음 장사를 할려고 하니 아무것도 몰랐지1년간 시장조사 메뉴게발 음식학원 다니면서나름 존나게 공부를 했지 ㅋㅋㅋ그렇게 공부한지 정확히 11개월 지나서 부모님께 이자까야 하나 내달라고 했고마포에 이자까야 하나를 차렸지 ㅋㅋ주방장 구하고 조리사들 몇명구하고 나니서빙 직원이 없는거야 ㅋㅋ서…

클럽가서 친누나친구 따먹은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1 조회 815

난21 살 누나는 23살이다 바로얘기할게 난 어끄재 친구랑 할게없어서 너무심심해서술한잔하기로 약속잡고 집앞에서 한잔하다가마지막에남자새기들은 꼭 여자아니겟나홍대로 이동  우린바로 클럽입성 11시쯤 들어가니 사람들이 차기시작하더라고  마침 신발돈도잇으니 놀자놀자 하고 스탠딩에서 진짜존나미친 발정난새기도아니야 춤만졸라춤근데 친구새기가 내옆에있는줄알고 막 부딪치고 머리존나잡아댕기고 ㅋㅋㅋㄱ크크크 거리면서 앞에보는순간…

포차에서 누나가 내 꼬추 더듬어 세우고 섹파된 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1 조회 706

나를 성추행한 여자는 4살 위 피아노 강사.....그냥 여기선 호칭을 피순이라 할께......키도 크고 몸매도 쭉빵이었는데 얼굴은 평타.....  이쁘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했다. 그저 그랬지....근데 피아노를 전혀 못치는 나에게는 현란한 실력으로 보여서 연주하는 걸 넋 놓고 봤더랬다. 손만......어쩌다 주부가 오는 거 말고는 수강생들이 대부분 직장인들이어서 강사들은 초딩들의 러쉬가 있기 전까진 오전에는 …

흔하디 흔한 클럽가서 홈런 친 썰은 체위가 흔하지 않았던 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1 조회 839

저번에 내 글 한번 읽은 사람은 알겠지만 내 필력은 시궁창임때는 불과 어제임 ㅋㅋㅋ 방금도 만났다가 밥먹고 난 이제 일하러 와서 쓴다 어제 이제 꼴에 또 때 마침 생일이어서 오랜만에 조짜서 클럽에 갔지 우리 지역 쪽 클럽은 죄다 하한가 치고있어서 시외까지 다녀왔다.이제 가서 괜찮은 클럽 하나 들어가서 적당히 부스 하나 잡아 놓고 한잔 두잔 걸치다가 어디 괜찮은 처자 없나 물색중이었지 너무 일찍 갔던 탓인가 사…

3살연상 유치원교사랑 섹파된 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1 조회 684

반말주의) 나는 20대중후반 직장인이야나름 파란만장한 ㅅㅅ인생을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썰베와보니까 어메이징한 경험을 겪은 사람들이 많아서 깜짝놀랐어 ㅋㅋㅋ 썰들 읽다보니까 내 특별한건 아니지만 내 썰도 하나 풀어볼까해서 부족한 필력이지만 글을 써봐ㅋㅋ2012년 11월 쯤??1키로라는 어플로 한참 여자들한테 껄떡거리던 시절에 일이야 ... 나는 내가 동안이고 좀 애기같은 스타일이라그런가나이도 연상에 얼굴도 여성스…

아줌마한테 6번넘게 당한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1 조회 825

어디에 털어 놓을 곳도 없고 해서 여기에 쓸게요과유불급이라 그랬던가요저희 고시텔에 청소 아주머니가 계시는데그 아주머니랑 지난 달부터 어쩌다보니 관계를 가지기 시작했습니다나이는 40대 중반 아줌마티는 잘 안나는 분이에요 가슴도 크쿠요사건의 발단은 제가 고시텔에 학기 끝나고 방학 기간에혼자 남게 된 후부터 생겼습니다아무도 없으니까 그냥 문을 열어놓고 생활하는 버릇이 생겨서하루는 열심히 딸을 치다가 아줌마한테 걸린…

바이올린 강사 누나와 쎅연주한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1 조회 574

내가 다닌 음악학원은 음대생(당시에 실용음악과를 개설한 대학은 없었던 것으로 안다)들이 강사를 하였고,막내인 나만 유일하게 이과 학생이었다.강사들은 대부분 몇달 하고 관두고 하는 식이었지만 난 빡쎄게 구르던 ROTC 1년차 기간인 3학년 기간을 제외하고는 졸업할 때까지 기타 강사를 했더랬다.학원에서 상시로 고용한 강사는 피아노 4, 바이올린 2, 기타 2, 드럼 1 정도였다.피아노 강사는 대략 20명 만났는데…

술부심녀 덕분에 야외에서 한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1 조회 553

군제대후 학교에 막 복학을 했을때였어.1년간의 유학생활로인해 한 학년 늦게 복학을 했던터라 3살터울 학생들과 다니게 됬는데과비율도 성비가 여자가 약간 많았던터라 (6:4정도) 내심 한켠에 기대는 하고 있었어.개강 직후부터 애들이 다 옷도 잘입고 얼굴도 반반하고 웬걸 다괜찮은듯 싶었는데 1주일을 기점으로 어느새 다들 화장도 하지않고 츄리한 옷들을 입고..... 아 ..상태가 좀 심각했었는데 ... 사실 그게 더…

조건녀랑 떡친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0 조회 556

작년 이맘때쯤이였을거야 그때 한창 앤xx트 라는 어플할때 였거든 거기보면 일반인들도 있고 업소애들도 있는데 얼마얼마에어떤조건에 한다 이런애들 많았어 종종 보너스달에 오피나 안마 가긴하는데 그때는 일반인애들이 느낌 신선해서 가끔했거든난 지방소도시에 살아서 거의다 수도권쪽에 볼일있어서 갈때만 했는데 그때도 서울에 볼일있어서 갔다가 검색을했지 어플로..ㅋㅋ 근데 혹시하고 내가 원래 사는동네쪽 검색해보니까 딱 한명 …

과동기 여자애에게 정액 먹인 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0 조회 568

제목을 짧게써야해서 자극적인데사실 생일주에 정액넣은거고 몰래넣은것도 아니고 동기여자애도 알고마신거다일단 내 상황부터 말해준다나는 이제 4학년을 앞두고 자취중인 놈이다중딩때 아다때고 중딩때부터 지금까지 여자만 따먹는걸 인생의 목표로두고 살고있다지잡 그것도 지거국도아니고 사립대에 문돌이니 얼마나 씹창앰창인생인지 알거다거기다 학점은 이제 4학년되는데 평균 2.7학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이 내가 섹파둘중 하나 고르…

근친상간 목격한 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0 조회 621

10여년 전 중딩 시절임우리 아버지가 집에서 셋째였고위로 큰아버지 두분 계시고 아래로는 고모 두분임첫째 큰아버지 딸, 그러니까 친척 큰 누나가 나보다 3살 많으니까그때 당시 고2나 고3이었고둘째 큰아버지 아들이 나보다 4살 많았으니까 고3이나 20살 이었던것 같음둘째큰아빠네는 서울 살았었고(우리동네서 차타고 30분?? 여튼 우리 친척들 다들 가까운데 살았음)큰집이랑 우리집은 경기도에 살았음 여튼 명절때 할머니…

돼지국밥집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4.20 조회 562

내가 고등학교 다닐때였다 그때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었다 태영이라고 아주 곱상하게 생겼는데 덩치도 작았고 어찌보면 국민학생같아보인다 같이 다니면 막내동생이라고 할정도로 작았다 더구나 안경까지 난 학교다닐때 어느정도 싸움도 잘하고 했는데 태영이가 화장실 뒤에서 같은급우 들에게 돈을 빼앗기고 있었다 왜 그렇게 불쌍해 보이던지 별로 없던 정의감이 들었다 "야!...너거들 와그라노 ....그냥 보내줘라" 나는 아이…

Member Rank
베팅 슬립 0